카테고리 없음

가수 박상철, 불륜, 두집 살림 - 두번의 결혼과 이혼 : 무조건 이름때문이야~!!!

이름박사 백춘황 2020. 12. 29. 20:50

 

 

 

가수 박상철의 안타까운 가정사~!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 등으로

트로트계의 황태자가 된 박상철,

어쩌다 이렇게 무너지고 있나!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 멍든 가슴은 강남 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러분들 이름 속에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대는 운명이 있어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다.

 

 

최근 코로나로 아이돌 그룹이 주춤대는

사이 트로트 바람이 일면서 방송사마다

경연 프로를 만들어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 힘을 다 쏟는 모습이다.

 

 

남진, 김연자, 진성, 장윤정, 박현빈

 

트로트계의 원로 가수부터 중견 가수들

모두 특별 출연을 하거나 심사위원으로

하루하루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고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모처럼의 트로트붐으로 모두들 얼굴이

활짝 펴진 채 입이 귀에 걸려 닫힐 줄

모르는데 한창 뛰어야 할 박상철씨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 첫 째 조강지처와

이혼, 13세 연하의 여인과 재혼, 다시

벌어지고 있는 이혼소송에 폭행치상과

욕설, 아동 폭행 등으로 피소를 당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자칫하면 오랜

기간 얼굴을 볼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한창 정신없이 불려다니며 돈을

 

벌어들일 또 한 번의 최고의 찬스를

맞이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

 

그 역시 이름 속 운명 앞에 흔들리는

하나의 촛불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 남들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는데

하루 아침에 도로아미타불이 돼버렸다.

 

 

과연 그의 운명이 정녕 이름 때문일까?

 

그렇다.

 

그는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의

이름 속 운명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가수 박상철은 강원도 삼척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수가 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와

 

 

작곡가에게 사기를 당하고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향 삼척으로 내려가 미용 기술을

 

배워 박상철 헤어아트 라는 미용실을 차렸고

1990년 갓 스물에 연극 <님의 침묵>으로

데뷔해 장장 12년을 무명으로 지내게 된다.

그의 이름을 보면 아무리 재능이 특출해도

빛을 볼 수 없다는 운명이 나와있다.

 

 

어쨌든 그런 와중에도 용감한 특전사 공수

부대에서 병역을 마쳤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복무 했는지 모르지만 이른 나이인 23

첫째 부인 김점숙씨와 결혼해서 부인과 같이

미용실을 운영하였다.

 

 

그 다음해, 24세때인 1993년 삼척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수가 되게 해달라고 당시 PD를 붙잡고

매달리니 작곡가 박현진 선생을 소개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서울에 올라가 노래 수업을 받으며 데뷔를

하려고 했는데 당시는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댄스가수들이 한창 바람몰이를 하고

있어 트로트가 설 자리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2000, 31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1<부메랑>으로 가수 데뷔를 하였으나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짧은 해를 원망하듯

그는 방송사 라디오 국을 쉴 틈 없이 돌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리포터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타임머신, 솔로몬의 선택 등에 재연배우로

활동을 하기도 하면서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내사랑 못난이

등에 단역 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으로는 노래교실 수업을 꾸준히 했고

노래교실을 통하여 인연을 맺은 주부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확보하게 된 것은 덤이다.

 

 

그런 엄청난 노력에 하늘도 감탄을 했는지

2002, 33세때 2집 앨범 <자옥아>

히트를 치게 된다.

 

 

2005 3<무조건> 2007<황진이>

등이 연타석 홈런으로 공전의 히트를 치며

트로트계 황태자로 등극하게 된다. 인생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는 거구나 싶었겠지만

이름 속 운명 또한 그러했다.

 

 

 

 

강원도 삼척의 이름 없는 한 남자 미용사가

10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열매가

너무나 달콤했는지 자기 관리에 실패한다.

 

 

그 사이 그는 슬하에 1 2녀를 두었으며

2006 37세의 나이에 남자 최고 가수상

서울 가요대상까지 거머쥐더니 2007년엔

13세 연하의 20대 중반 씽씽한 이 모씨를

만나게 되며 그의 노래 제목처럼 꽃바람

피운 것인지 두 집 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게다가 2011년엔 혼외자인 딸이 출생하자

조강지처인 첫 째 부인 김점숙씨와 이혼을

하고 2013이 모씨와 재혼을 하게 되나

깨가 쏟아질 것만 같았던 그 재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날이면 날마다 고성, 폭언과 욕설 등이 난무

하더니 1년여 만인 2014년 이혼을 했다가

2016년 재혼à폭언 폭행이 반복되어 상처와

후회로 얼룩졌고 비밀에 부쳤던 모든 일들이

온 세상에 다 까발려져 박상철씨의 이미지가

회복되기 어려운 수준까지 추락해 버렸다.

 

 

운명이란, 긴 인생에서는 어찌 보면 무척이나

사소할 법한 이와 같은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방식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우리 이름 속에 적나라하게 나와

있으니 놀라울 뿐이다.

 

 

미안하지만 우린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어림 없다.

 

 

운명은 이미 여러분 머리 위에 앉아 잔잔하게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무심한 듯

여러분을 내려다 보고 있다.

 

 

그렇다면 박상철씨는 앞으로 면모

일신하고 다시 무대에 올라 과거의

화려했던 황태자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의 이름 속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남편이, 내 아빠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박상철’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박상철’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박상철'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상철'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상철' '이상철' '유상철'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박상철'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박상철'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박상철 씨 이름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앞서 이름 속 운명을 감정한 배우 최철호씨의 한글이름 총운과

같은 22, 중도좌절이 들었으니 언제 꼬꾸라진다고 하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하지만 반드시 몇 차례 큰 좌절을 겪어야만

하는 운명이 만들어지는 것은 절대 어느 누구든 피할 수 없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한자이름 총운에 22, 중도좌절이 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은

장이 매우 예민하다는 통계가 있으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이

좋지 않아 당뇨 혈압 뇌졸중 암 등의 성인병으로 고생한다거나

큰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

 

가수 박상철씨는 이미 20대 초반에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사기를 당해 큰 충격을 받고 노숙자 생활을 경험하기도

했으니 이 때 벌써 첫 번째 중도좌절을 겪었고, 2013 44세때

조강지처인 김점숙씨를 버리고 이혼을 해야만 했으니 두 번째

중도좌절을 겪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중도좌절이 시작됐다.

 

 

박상철씨와 첫 번째 부인 김점숙씨는 동갑내기이니까 44세 때

이혼을 했다. 박상철씨가 38세부터 바람을 피기 시작해 40세에

별거를 시작했다는데 그 시기의 김점숙씨 이름 속 운명을 보라.

10, 만사허망이 들어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이나 상처는 피할 수

없게 되어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반드시 이름대로 산다.

 

 

 

이름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그리고 박상철씨 이름 속 운명 중 50~55세 사이의 주역괘는

풍수환이다. 풍수환의 ( )은 흩어진다, 물로 싹 쓸어낸다는

의미로 그 동안 쌓아 올린 업적, 성공, 재물, 명예, 건강, 행복

모든 것을 쓰나미가 밀려와 쓸어가듯 흩어버리는 운명이 된다.

 

 

그 뿐이 아니다. 박상철씨는 나이 스물에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해 사기를 당했으며 노숙자 생활을 하다 낙향

해서 미용실을 차리고24세에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에 나가

대상을 받았다. 거기서 작곡가를 소개 받아 매주 한차례 서울에

올라가 레슨을 받았지만 댄스 가수 전성시대라서 이후 7년여를

기다려 31세에 1집 앨범 <부메랑>을 겨우 발표할 수 있었다.

 

 

박상철씨 한글이름 초년 주역괘 풍산점 때문이었다. 풍산점

( )점점, 점차적으로, 천천히 움직인다는 그런 뜻이다.

그래서 능력이나 재능,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고 발전이 더뎌

지켜보는 사람들이 모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여러분 자녀나 주변의 가까운 친지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반드시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나

유사한 운명이 들어있게 마련이다.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거다.

 

현재의 부인 이 모씨와 2016년부터 지금까지 5 차례의 폭행과

폭언, 욕설에 대한 고소, 그리고 두 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조강지처와 이혼, 다른 여자와 동거와 재혼 등 그 모든 것들을

비밀로 감춰두고 있었는데 이런 사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 조차 깜짝 놀라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그렇게 그의 곁을 하나 둘 멀어져 가고 있다.

 

 

부인 이 모씨는 결혼생활 내내 큰 소리를 질렀고 폭언과 폭행,

욕설, 걸핏하면 내 머리를 깡통 차듯 때리기도 하여 우울증을

앓는 와중에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린이 집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교육원도 다녔다. 그 때 박상철씨에게

맞아 멍이 든 얼굴을 보고 교수님이 병원에 가 진단서를 끊으라

하셨다.”

 

이에 박상철씨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나는 이 사람과의 만남

외에는 부끄러울 게 없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30~한 시간을

괴롭히면 참고 참다 폭발해 소리를 지르면 그걸 녹음해 신고를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두 사람의 주장은 서로 엇갈리고 있어 누가 옳은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상태로 자신들의 주의 주장이 옳다면서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박상철씨는 지금 한창 모든 게 그렇게 쓸려 가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더 배우 최철호씨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

한자이름 총운을 살펴보자.

 

 

 

 

 

 

 

 

 

그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

 

 

한자이름 총운에 22, 중도좌절이 들어 말년을 아주 힘들게 살아

가는 사례를 아래 링크를 열어 참조하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42?svc=cafeapi

 

 

잘 나갈 때는 한없이 잘 나갈 줄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누구든 다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한창 잘 나가지만 조만간

큰 고통이 들이 닥칠 것이니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름을 바꾸라 하면

코웃음을 치다가 몇 년 후에 찾아와서는 닭 똥 같은 눈물을 한없이

흘리는 사람을 수도 없이 목도했다.

 

어찌됐든 지난 번 발표한 배우 최철호씨도 그렇고 박상철씨 역시

많이 걱정된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생각하면 무조건 이름들을

바꿔야 하겠는데 과연 이 사람들이 가슴을 열어 제치고 내 말을

받아들여 행복하고 건강한 여생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물론 마음으로나마 잘 되기를 진심으로 빌며 응원을 하겠지만

박상철 최철호 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는 한 이 사람들 살려낼

방도가 없다.

 

내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잘 지켜보시기 바란다.

 

난 이제까지 한 번도 틀려 본 적이 없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 보시기 바란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따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