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영웅, 박태환 선수의 이름에 문제있다~!
박태환 선수가 7월 리우올림픽에 나갈 수
없다는데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의 날개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꺾어도 되는가?
국제수영연맹의 18개월 출전정지기간이
만료됐는데, 대한체육회의 규정은 앞으로
3년간 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2중 처벌이다. 중국의 쑨양을 비롯해
다른 나라 선수들도 금지약물을 복용했지만
국가대표로 복귀시켰다. 왜 우리만 엄격한가!
언제부터 대한체육회가 그리 맑고 깨끗했나?
대한체육회가 그렇게 엄정했으면 수영연맹을
비롯해 모든 연맹, 단체가 그렇게 썩었겠나?
누가 누구를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그 규정이라는 것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왜? 우리 기성세대는 젊은이들에게 그렇게
유난하게 엄격한 2중의 잣대를 들이대는가?
대한체육회는 왜 자체의 규정을 위반하며
그렇게 서둘러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
불가를 발표했는지 의혹을 받고있다.
1987년 9월 27일생
우리의 영웅 박태환 선수는 어려서부터 천식이 있어서 의사의 권유로 5세때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우리나라, 아니 아시아 전체의 수영
영웅의 탄생이라는 탯줄이 아주 조용하게 자양분을 머금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수영꿈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하더니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국가
대표 선발전에 나가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제치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 출전
선주 중 최연소의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되었다.
너무 긴장했던 나머지 400m 자유형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하는 쓰라린 경험을
맛 보았다. 그 다음 해인 고 1이 된 2005년 한 해 동안 무려 여섯 개의 신기록
수립으로 아시아 수영계가 들썩 거렸다. 2005년 11월, 마카오 동아시아 대회
400m 자유형 금메달, 처음 뛰어본 15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고2 때,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메달 7개를 목에 걸고 다니느라 경추가 시큰거릴 만큼 기염을
토한 덕분에 2007년에 대한민국 체육상, 국회 스포츠 부문 대상, 외신 홍보상
코카콜라 체육대상 MVP, 유네스코서울협회 올해의 인물 선정 등을 휩쓸었다.
그러더니 급기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200m금메달, 400m은메달을
따내며 신체적으로 절대 불리한 동양인도 자유형에서 메달을 딸 수 있다하는
자신감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수영역사상 최초의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된다.
그리고 2010년 23세 때,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가 자유형 100, 200,
400m 금메달 3관왕, 1,500m 자유형과 400m 혼계영 은메달, 400m와 800m
계영 동메달 등 또, 7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카타르의 영광을 재현해 내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가 27세 되던 해인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나가
획득한 메달을 박탈당하며 좌절했다. 운동선수에게는 금지 약물로 지정되어
있는 테스토스테론 성분의 네비도 주사를 맞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파만파
전 세계에 순식간에 긴급뉴스로 보도되면서 선수생활에 치명상을 입었다.
내가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그의 수영에 대한 천재적 재능과 그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쌓아올린 금자탑이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더 나아가서는 이로 인한 국가적 손실이 막대하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안다.
인간의 운명은 실로 기이하다 못해 극적이다.
그렇게 잘나가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찰나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다. 운명의 장난이다~!
이 '운명의 장난' 을 멈추게 할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운명의 장난'이 언제 펼쳐질 건지
혹시, 알고는 있으신가?
제 멋대로 존엄한 내 인생 끼어들어 칼춤을 추며 장난이
아닌 진짜로 비극의 피바람을 뿌려대는 '운명' 의 실체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는건지 누구나 알고 싶을 것이다.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 속에 정확히 80% 정도 들어있다.
'운명의 장난'은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에 들어 있는거다.
이제까지는 사주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이름에도 '운명의 장난' 이 살아서 꿈틀대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처럼 아주 생생하고 적나라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궁금한 것은 운명의 장난이 과연 이름에 나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매우 놀라운 일이고, 또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너무 너무 대단한 얘기지만
이름에 틀림없이 나와 있다. 나쁜 수리 또는 주역괘가 들었든가 어떤 형태
로든 이름엔 반드시 나와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이름이 신비롭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의 영웅 박태환 선수의 이름에도 나와있을 것이고, 이런 불행한
사건이 그의 사주에도 나와있을 것이다.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있다면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사주는 인간이 어떻게든 바꿔줄
방법이 없다. 어쩌다가 요행히 이름이라도 고치게 되었다면 이렇게 좌절과
실의에 빠질 확률은 반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남을 치료하는 의사선생님도, 남을 구제하는 스님도, 신부님도
목사님 또한 이름이 안좋으면 잘못한게 없고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도, 본인만이 아는 고통에 몸서리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분석하면 확실하게 나온다 !
정녕 이름에 그런 운명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다면,
그렇다면, 이름의 영향력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이름 하나 때문에 파생되는 운명은 이 처럼 상상을 초월한다.
이름이 어떻게 우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우리는 와 있다.
이 카페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지만 인간의 운명은 실로 불가사의할 정도로 오묘하다.
우리 인간은 한시간, 혹은 하루 뒤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부르는 이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전대미문의 과학적 분석과
통계적 검증을 거친 완벽에 가까운 성명학이론'으로 이제까지 신의 영역이라고 치부해 왔던
'운명의 실체' 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의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 카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여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던 사람들의 은밀한 내면의 문제점이 이름의 영향력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완벽에 가깝게 설명하고 있다.
몇 백억, 몇 천억, 또는 수 조원의 재력을 가지고 있어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매일 하루에도 수 차례씩 하느님, 창조주, 부처님과 소통하는 신부님, 목사님, 스님 등
그 누구도 그들이 경배하던 조물주나 아미타불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카페를 통해 수 십 차례 적나라하게 보아왔다.
1987년 9월 27일생
29세 |
박 태 환 |
朴 泰 桓 | |||||||
오 행 |
水 X 火 O 土 |
木 O 水 O 木 | |||||||
수 리 학 |
4 격 |
15 |
13 |
16 |
22 |
19 |
15 |
16 |
25 |
뜻 |
군계일학 |
총명지모 |
덕망유복 |
중도좌절 |
봉황지혜 |
군계일학 |
덕망유복 |
지모순조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풍산점 |
풍지관 |
풍수환 |
풍뢰익 |
산화비 |
산지박 |
산천대축 |
산천대축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첫 눈에 들어오는 기운이 총운의 22, 중도좌절이다. 일생동안 몇 번의 큰 좌절을 겪는다.
박태환 선수의 오행의 배열을 보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남 다르고 폭발적이며
냉정하고, 담백하며, 임기응변에 능하겠으며 비교적 두루두루 인간관계가 원만한 편이지만
종종 관공서, 윗 사람, 선생님, 선배 등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데 감독, 코치
등과의 불화설이 불거지거나, 이번에 대한체육회에서 정상적인 절차 없이 올림픽 국가대표
제외 발표를 한다거나 하여 이런 일들로 인한 상처를 받기쉬운 오행의 흐름을 가진 것이다.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운으로 작용을 한다.
이름의 맨 오른 쪽에 있는 수리를 총운이라 하는데 55세 이후의 말년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것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총운은 우리의 인생을 수시로 간섭을 한다. 한자이름 총운은 25,
지모순조로 머리도 좋고, 꾀도 많으며, 개성과 재치가 넘쳐 주변 사람들의 후원을 얻어내기
쉬우므로 순풍에 돛을 단듯 순조롭게 뻗어나가는 운세가 만들어진다.
이런 수리에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 괘가 만들어지면 사주가 아무리 나빠도 돈 걱정,
집 걱정을 하며 살지 않는다. 그래서, 한글이름과 사주가 보통수준만 된다면 거의 대부분은
큰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마침 이 이름에는 50세 이후 산천대축이 들었다. 재물과
성공을 크게 쌓아 올린다 그런 뜻의 기운이다. 그래서 박태환 선수는 부자인 것이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22, 중도좌절로 역시 지혜롭고, 추진력이 아주 대단하여 거부와 거물을
많이 배출하기도 하지만, 몇 번의 큰 좌절을 겪게 되어있다. 하던 일을 중도에 멈추게 되고,
중간에 뜻을 꺾어야 하므로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이 수리에는 어떤 주역괘가 따라 붙게
되어도 좌절을 막지 못한다. 그리고 소장, 대장 등 소화기 계통이 예민해 나이가 들게되면
당뇨, 혈압, 암 등으로 고생하는 경향이 많이 발견된다.
한국이 나은 음악계의 거장 마에스트로 정명훈씨 역시 한글이름의 총운이 이와 똑 같다.
박태환 선수도 이 수리 덕분에 동양인으로서는 아주 불리한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는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적인 수영 선수들은 평균
신장이 195cm 이상인데, 박태환 선수는 183cm에 불과하다. 물을 휘저을때 손발의 크기도
매우 중요한데 발 사이즈만 해도 박태환 선수는 280mm, 경쟁자들은 330mm, 350mm 다.
천부적인 재능도 재능이지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는가~!
그렇게 왜소한 박태환 선수가 자기보다 한 뼘 이상 차이가 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전혀 위축되지 않고 물살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안쓰럽고 얼마나
뿌듯했던가 말이다. 중국의 쑨양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박태환 선수 이런모습을
보고 자신감도 얻었고, 자신의 롤모델이자 우상으로 삼아 결국 런던 올림픽에서 성공했다.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9, 봉황지혜가 들었다. 봉황은 날개짓 한 번에 삼만리를
날아간다는 신화 속의 신령스러운 새로 높이 날아다니기에 황제의 상징'으로 쓰여왔으니
우리나라 대통령의 문장으로 쓰고있다. 이름에 이 수리가 있으면 높은 뜻을 품고 살기에
고독하고 외로움을 자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수리가 산화비 괘를 만들게 되었다.
산화비는 아름답고 화려하게 치장한다는 기운이다. 화려한 조명을 받아 번쩍번쩍 빛나는
금, 은, 동메달을 주렁주렁 목에 걸고서 기자들의 후레쉬 세례를 받는모습이 이와 같으니
어떤가? 이름대로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한글이름의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5, 군계일학으로 마치 닭장 속에 학이 한마리
들어앉은 형국으로 어디에 있으나 그 미친 존재감은 주변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고, 눈에
확 띈다. 발탁이 잘되고, 상복이 많은 기운이니 열여섯 어린 나이에 올림픽 국가대표선수가
되었고 한자이름 덕분에 메달을 휩쓸고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글이름 초반에 나타난 풍산점 괘는 때로는 발전을 가로막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한글이름의 총운 중도좌절과 결합해 금지약물 복용사태를 야기하기에 이른다. 총운과주역
두기운이 아니라면 이러한 망신스러운 일을 겪을 이유가 없다. 자신이 아무리 조심을 하고
관심을 기울인다 해도 '운명의 장난' 은 언제든 이름의 기운이 약할 때 마수를 뻗치게 된다.
이 풍산점을 바로 넘겨받아 30세이후 50세까지는 다시 한자이름의 산지박 괘가 춤을 춘다.
산지박은 한마디로 패가망신과 유사한 기운이다. 세찬 비바람때문에 생살이 찢겨져 나가는
모양세를 나타낸다.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벼랑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주
위태위태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총운의 주역괘가 좋아 잘 참아내기만 하면
50세 이후로는 큰 문제 없이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데 그래도 산지박은 걱정스럽다.
한글이름의 풍산점 괘와, 한자이름의 산지박 괘가 없었다면 무난하게 다시한 번 실력으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 그런 기회는 점차 희박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고생길로 걸어들어가야 하게 생겼다. 단지 이름이 그렇기 때문이다.
2013년 어느 날, '운명의 장난' 은 아무 것도 아닌듯 그렇게 시작 되었다. 누군가가 은밀히
접촉을 시도하며 다가와서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 급 연예인들이 노화방지 및 피부
관리를 위해 자주 들락거리는 꽤 소문난 병원이 있는데 그 병원 원장님이 박태환씨와 같은
국보급 선수 정도라면 무료로 관리를 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 병원장은 이른바 박태환 선수를 케어하면서 스타 마케팅을 통해 자신의 병원을 더 크게
성공시키고 싶었을 것이다. 자신에게 관리를 받은 박태환 선수가 큰 대회에 나가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메달을 따 내면 자신에게 관리 받은 다음 성적이 더 좋아졌다고 입소문을
낸들 박태환 선수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이래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박태환 선수가 스타가 된 이후 여기 저기서 협찬이 끊이질 않으니 신이 났을 것이다.
그 병원의 원장은 원장대로 노리는 바가 있어서 2013년 12월에 네비도라는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팔뚝에 찔러 넣었다. 그런데 2014년 3월, 실시한 금지약물 도핑검사는 음성판정이
나왔다. 이 병원장은 내심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했는데, 도핑검사를
통과하다니..ㅋㅋㅋ. 그래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2014년 7월 테스토스테론을 또 꽂았다.
왜 그랬을까? '네비도' 라는 테스토스테론은 남자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이다.
운동선수들, 육체미 선수들의 근육강화제로 많이 쓰이고, 갱년기 남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도 쓰인다. 수영 선수에게 근력 강화는 뿌리칠 수 없는 검은
유혹이다. 근력이 엄청나게 좋아지고 도핑검사에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정말 환상적이다.
2014년 9월에 다시 도핑테스트를 받았고, 아시안게임이 끝나며 10월에 금지약물에 대한
양성판정이 내려지며 아시안 게임에서 딴 메달 6개가 전부 몰수되고, 청문회를 개최하여
18개월간의 선수 자격 정지라는 무거운 징벌을 받았다.
병원장은 네비도가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법원에서 소명을 했는데, 주사제 사용설명서에
의하면 아주 큰 글씨로 '도핑시험에서 양성을 나타낸다'고 나와있는데 소위 병원장 이라는
사람이 주사제의 주의사항도 안 읽어보고 주사를 꽂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네비도를 주사한 김원장 :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박태환 선수의 선수생명까지 망쳤다.
여기서 한 마디 추가할 부분은 병원에서 어떤 병에 대해 진단을 할 때, 병증이 있을 경우에
"양성" 병증이 없을 때는 "음성" 이라고 하는 점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공부 좀 했다
하는 분들이나 기독교 신자들께 종종 '음양오행' 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미신' 같은 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며 심한 알러지 현상을 일으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병원 또는 한의원에서 얘기하는 "음과 양" "음성과 양성" 은 매우 과학적인 말로 들리는데,
성명학자, 명리학자, 풍수학자 등의 입에서 "음과 양"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알러지 반응을
보이며 미신같은 얘기로 치부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선입견 일까?
아주 똑 같은 "음과 양" 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왜 그러는 것일까? '음, 양' 은 과학이다.
음, 양이 과학이 아니라면 병원에서 의사들이 그런 단어를 사용할리가 없지 않은가 말이다.
지난 2016년 3월 2일부로 국제수영연맹 FINA의 박태환에 대한 선수 자격 정지는 풀렸다.
그런데 우리나라 선수를 보호 육성해야할 대한체육회는 추가로 향후 3년간 국가대표선수
자격을 금지시키겠다는 것이다. 대한체육회 규정이 그렇다니까 뭐라 할말은 없다. 그러는
어른들은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 할 자격이 있나? 태권도연맹, 수영연맹 등의 비리를 보라.
마치 '비리 종합 세트' 처럼 온갖 이권에 개입하였을 뿐 아니라 돈 없는 어린 싹을 무참히
밟아 오지 않았던가 말이다. 언제부터 그렇게 준법정신에 투철했으며, 그리 투명했었는가?
자기 자식들이 연루되면 온갖 편법을 다 동원하면서 국위를 선양한 진정한 영웅은 법대로
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다니 그 좋은 머리들을 어디에 쓰려고 아껴두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규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국제반도핑기구의 이중처벌 금지에 위배된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나 반도핑기구에 가맹한 하위 단체이기 때문에 상위법에 위배
되는 규정을 갖고 있는 셈이다.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규정을 가지고 선수를 옥죄나..
박태환 선수의 소속사 쪽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규정 개정 불가 방침"소식을
들은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오전과 오후 훈련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말했다. 노민상 감독은 “올림픽에
가고 못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때 그렇게 잘 나가던 "국민의 영웅" 이 너무나 안쓰럽고 애잔하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도 저도 다 운명의 장난인 것을... 바로 앞에 설명했던 정명훈 예술감독과 박현정 대표의
이름에서 우리는 중도좌절의 아픔을 보지 않았는가?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이름에 이 22 수리가 들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크나큰 좌절의
쓴 맛을 본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너무나 많은 실제 사례들을 본다.
앞서 사례로 든 정명훈 예술감독과 박현정 서울시향 전 대표 뿐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우리나라 해군의 해상작전용 헬기 와일드 캣 선정을 둘러싸고 끈질긴 로비를 벌여온 무기
중개상 함태헌 씨는 미국 영주권자 이지만, 여전히 한글이름의 영향을 받고 있다.
60세 |
함 태 헌 |
| |||||||
오 행 |
土 O 火 O 土 |
| |||||||
수 리 학 |
4 격 |
13 |
15 |
16 |
22 |
||||
뜻 |
총명지모 |
군계일학 |
덕망유복 |
중도좌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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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산풍고 |
산지박 |
산수몽 |
산뢰이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첫 눈에 들어오는 기운이 총운의 22, 중도좌절이다. 일생동안 몇 번의 큰 좌절을 겪는다.
우리나라 해군의 해상작전용 헬기 와일드캣 선정을 둘러싸고 끈질긴 로비를 벌여온 무기
중개상 함태헌 씨가 최윤희 전 합참의장에게 2천만원, 그리고 육군 중장 출신의 국방과학
연구소 정홍용 소장에게 7천만원을 로비한 흔적을 발견하고 불구속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자신은 결백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미 명예는 추락해 버렸다.
61세 |
정 홍 용 |
| |||||||
오 행 |
金 O 土 O 土 |
| |||||||
수 리 학 |
4 격 |
15 |
15 |
14 |
22 |
||||
뜻 |
군계일학 |
군계일학 |
이산파멸 |
중도좌절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간위산 |
산수몽 |
산수몽 |
산뢰이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첫 눈에 들어오는 기운이 총운의 22, 중도좌절이다. 일생동안 몇 번의 큰 좌절을 겪는다.
과거 삼미수퍼스타즈, 삼미특수강 등 삼미그룹을 이끌던 김현철 회장을 기억하실지 모르나
IMF 때 그룹이 와해되고 회장자리에서 물러났으며, 대장이 파열되어 목숨이 경각에 달했던
아주 위태로운 순간도 있었으나 지금은 선교사가 되어 주로 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름의 말년 주역괘 풍뢰익은 많은 사람들을 이익되게 한다는 기운대로 헐벗고 굶주린 남미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선교사업 또한 열심이다.
그런데 김현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더 있다.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있는데
그 역시 이름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의 이름이 우리의 운명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65세 |
김 현 철 |
| |||||||
오 행 |
金 O 土 O 土 |
| |||||||
수 리 학 |
4 격 |
17 |
13 |
14 |
22 |
||||
뜻 |
자존노력 |
총명지모 |
이산파멸 |
중도좌절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풍천소축 |
풍수환 |
풍수환 |
풍뢰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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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첫 눈에 들어오는 기운이 총운의 22, 중도좌절이다. 일생동안 몇 번의 큰 좌절을 겪는다.
박근혜 정부 첫 번째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씨는 미국 순방길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
하는 중에 통역 인턴사원을 성추행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치게 하여 대단한
반향을 불러 일으킨 주인공이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이렇게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한
결정적인 이유는 한자이름에 있다. 그리고 이 22 수리가 총운에 들면 대장 소장이 예민하고
당뇨, 혈압, 암 발생빈도가 높은데, 윤창중씨는 작년 1월에 췌장암 수술을 받았다.
한글이름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소리성명학은 한자이름 영향력을 무시한다. 그렇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한자이름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 사례를 통해 정확히 증명된다.
60세 |
윤 창 중 |
尹 昶 重 | |||||||
오 행 |
土 O 金 O 金 |
水 X 火 O 土 | |||||||
수 리 학 |
4 격 |
15 |
14 |
13 |
21 |
18 |
13 |
13 |
22 |
뜻 |
군계일학 |
이별고독 |
총명지모 |
두령지모 |
재능발달 |
총명지모 |
총명지모 |
중도좌절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수산건 |
수풍정 |
수풍정 |
수화기제 |
풍택중부 |
손위풍 |
풍수환 |
풍뢰익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첫 눈에 들어오는 한자이름 총운의 22, 중도좌절이다. 일생동안 몇 번의 큰 좌절을 겪는다.
이것이 이름의 위력이다.
수없이 얘기를 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으니 정말 안타깝다. 이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든 유료든 이름감정을 하신 분들 중에도 나쁜 기운'이 들은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혹은 이름은 다르지만, 이름 속 기운이 똑 같은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매번 하루속히
개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했었다. 아마도 너무 놀라워서 믿고 싶지 않은가 보다.
처음엔 내 말이 도무지 실감나지 않았었는데 세월이 지난 다음, 많은 시련을 겪다 보니 이제는
뼈가 저리도록 실감하고 있다는 분들이 많다. 그 또한 그들의 운명이니 어쩌겠는가? 우리들은
누구나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벗어나서 산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지극히 힘들 정도로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운명을 유도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력하다.
그런데 내가 이름을 감정해 보면 틀림없이 이름에 그 이유가 나온다. 대부분 확실하게 나온다.
해답이 이름에 있는데 엉뚱한데 가서 통성기도, 백일기도를 한다고 되겠는가? 정말이지 매우
답답한 노릇이다. 성공에 대한 의지도 누구보다 강하고 노력도 남보다 많이 하는데 결과는 왜
항상 자신의 기대치를 밑도는 것인가? 신심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기도하는 시간이 짧은가?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와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푸르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한다.
이 말이 어려운가? 너무나 쉽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바꿀 수도 없는 사주만 붙들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사주가 나쁘다는 것을 안다고 한들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할 게 없다.
인간은 하느님이 창조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우리가 세상에 나온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거다.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보내놓았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일일이 고쳐줄 것
같으면 왜 세상에 태어나게 했겠는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서 탄생시키는
것이 훨씬 편한데 하필 그렇게 부족한 상태로 내 보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살려
달라 아우성을 치며 기도를 하게 만드는가?
부처님도 마찬가지다. 기도를 통해 고쳐줄 수 있으면 뭣 때문에 전생의 업'이라
하겠는가? 이제는 진정한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바꿀 수 없는 숙명에 매달리지 말고, 개선이 가능한 운명에 승부를 걸어야한다!
하느님이나 부처님, 이 분들에게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지
우리의 '육신의 병'을 치유하거나, 우리의 부탁을 절대 직접 들어 주는 법이 없다.
그것은 지구상 모든 종교의 확고한 믿음을 가진, 많은 독실한 신자들이 이미 증명을 해 주었다.
그래서 몸에 병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야 하고, 이름에 병이 있으면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마호멧트님께서 우리 병을 치유해 준다면
그 많은 병원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어째서 병원은 점점 더 커지고 늘어만 가는가?
이름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상상의 범주를
넘어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명심하시라.
이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름을 스스로 짓거나,
TV에 자주나와 얼굴이 알려진 아주 유명한 성명학자에게
개명을 의뢰했다가 패가망신을 당한 사람이 너무 많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게 마련이다. 좋은 사주에 좋은 이름까지 갖추었다면
성공하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손만 뻗으면 저절로 도달하게 돼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는 성공하고 싶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사주와 이름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아무리 나빠도 바꿔줄 수가 없는 반면에 이름이
나쁘다면 좋은 이름으로 바꿔주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술술 풀려가게 될 것이다.
백춘황의 이름 감정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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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행위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하는 우매하기 짝이 없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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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도둑질 행위를 많이 참고 인내해 왔으나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최종적으로 통고합니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