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의 이름 속 운명~!!!

이름박사 백춘황 2022. 8. 30. 20:28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대표는 재기할 수 있을까?

 

 

 

 

2021년 6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거대 정당 국민의 힘 당 대표로

선출되며 우리나라 정당사에 한 획을 그었던 풍운아 이준석~!!!

 

그러나 이준석 전 대표만큼 인물평이나 평판, 세대간 호 불호가

이처럼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는 정치인도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기대가 컸기 때문이었는지 국민의 힘

지지자들 또는, 일부 보수 성향을 가졌다는 정치에 관심 있는

계층과 20 30청년층에서 조차 정제되지 않은 매우 험악스러운

표현이 난무하고 있다.

 

전후 사정이야 어찌 됐든 인격적 결함이 많으냐 그렇지 않으냐를

일일이 열거하지 않는다 해도 참 대단한 인물이라는 데는 모두다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과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짐짓 호가호위를 해서 10년 전인 27세때

충남 대전 유성의 어느 호텔 룸싸롱에 초대되어 성상납을 두 번이나 받았는데, 최근

이것이 모 유투브 방송에 의하여 폭로되고 말았다. 이로 인하여 국민의 힘 지지자들

사이에 엄청난 반향이 일며 일파만파 사건이 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성상납 사건이 유투브 라이브 방송을 탄 그날 밤 자정 무렵 이준석 전 대표는

부랴부랴 그 증거를 감추기 위해 자신의 측근인 국민의 힘 정책실장을 급히 대전으로

파견해 이 사건 진척상황을 파악한 다음, 허겁지겁 성상납 사건 폭로자에게 7억원의

투자 각서를 써주고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에게는 그럴만한 돈도 없고 누군가 나서서 그런 거액을 줄 사람도

없었나 보다. 이에 투자 약속을 지키지 않자 성상납을 로비를 했던 사람은 투자 각서에

관련한 사항을 다시 폭로하면서 문제는 일파만파 커졌고 국민의 힘이라는 거대 정당의

위신이 곤두박질치는 사태까지 오게 되었다.

 

 

급기야는 국민의 힘은 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이준석 대표에 대한 6개월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극렬히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국 투어를 통해

자신을 지켜줄 젊은 당원 모집에 적극 발벗고 나서는 한편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판사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며 정치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중이다.

 

 

이준석 대표는 살아날 수 있을까?

 

절대 쉽지 않아 보인다.

 

 

 

대체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되었나?

 

놀랍게도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 걸

어쩌겠는가?

 

이름에 그렇게 되라는 운명이 들어

있다면, 그 이름을 계속 사용하는 한

다른 방법은 없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26세면 사회생활 초보라 하겠는데 솔직히 그 나이에 참 간도 크게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매우 막역한 사이이고, 유력 정치인, 언론, 그리고 재벌들과도 친분이 대단하다 과시하며

다닐 만큼 두둑한 배짱이 있었다니 놀라울 뿐이다.

 

 

어떤 이들은 이준석 전 대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사기꾼들의 사기 수법과 매우 흡사한

면이 많다고 혹평한다. 도대체 새파랗게 어린 것이 어디서 그러한 추잡스런 수법부터

배워왔느냐며 혀를 내두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몇 가지 단점은 있지만 26세 라는 철없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2년 동안 정치적 감각과 순발력 하나로 거대 정당의 당 대표에 올랐다는 것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일이니 윤석열 대통령이 너그럽게 포용하고 끝까지 감싸며

같이 가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민의 힘 내부의 일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대응을 하고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여 일부 인용 판결을 얻어냈지만 오히려 국민의 힘으로

돌아갈 길을 스스로 차단당하는 자승자박이 되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대표는 재기할 수 있을까?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그리고 사주, 어디를 봐도

현 상황에서 멋지게 헤쳐나와 재기할 수 있는

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젊은 나이에 그가 처한 상황이 너무 가혹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솔직히 대안이 없어 보인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 어떤 절대자나 권력자도,

또 그 어떤 재벌도, 온 세상이 너무 우스워 보이는

천재도 결코 이름 속 운명을 피할 수 없다.

 

특히 주역 성명학으로 내밀히 들여다 본 비밀스런

이름 속 운명을 그 어느 누구든 벗어나 살 수 없다.

 

 

 

이준석 전 대표의 이름 속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한자이름을 보니 이준석 대표의 부모님께서 이름의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한자이름은 철학관이나 혹은 이름 좀 지을 줄 안다

하는 분에게 자식 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의뢰하여 지어온 이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수리성명학 방식으로 아무리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해도 주역괘를

대입해 보지 않으면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언제 무슨 안 좋은 일을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는 이와 같이 정통 수리성명학 방식을

통해 이름을 짓고 있는데 어찌해서 말로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다치거나, 큰 병으로 고통 받거나, 아프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단명한 일들이 벌어지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주역 성명학이야말로 지상 최고의, 최후의 성명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먼저 오행의 배열을 보자.

 

오행의 배열을 통해 기본적인 성품과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알아볼 수 있겠고

가족운이 대략 어떤지 알아볼 수 있다.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족이 될 뿐

운명을 감정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간혹 신체 부위에 건강 이상 유무를

알아 보기도 하지만 적중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이준석 대표의 오행을 보면 강하고 굳세고 결단력이 있으며 의욕과 열정이 끊임없이

솟아나와 식을 줄 모르고 매우 예민하고 까다로우며 직선적이고 자기 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좋은 면을 가졌다. 그러나 오행의 배치 구조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상처를 주는 경향이 다분하다.

나는 잘 모르지만 곁에서 같이 일 해 본 사람들은 분명 내말에 대해 수긍할 것이다.

 

이제 총운을 알아보자.

 

총운은 우리의 인생을 수시로 간섭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고, 55세 이후

본격적으로 작용을 하므로 이름에서 총운의 역할과 비중이 제일 크다 하겠다.

 

한자이름의 총운을 보면 32, 의외득재가 들어 목마른 용이 물을 만난 격이니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탁월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고,

왕성한 활동력과 뛰어난 교제술이 있으며, 윗사람의 후원과 원조에 힘입어 순조롭게

성공의 길로 나아가지만 종종 색정으로 인해 곤경에 처할 수 있게 된다. 이 수리를

보니 왜 이준석 대표가 10여년 전의 일로 고통받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이 수리가 지택림( 臨 ) 괘를 만들었는데 이 괘는 내려다 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도 있어 정치가, 교수, 강사, 선생님, 높은 무대 위에서 관객을

내려다 보고 공연을 하는 가수, 연기자, 예술가 등을 많이 배출한다. 공자는 이 괘를

보면 무한히 제자를 양성하고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역시 이 괘 덕분에 당 대표가

되었고,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22년

지방선거 때 국민의 힘 공천 희망자들에게 최초로 자격 시험제도를 만들기도 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지택림 괘 이미지

   

 

한글이름의 총운은 14, 이산파멸이 들었다. 이 수리는 장점도 상당히 많지만 단점도

가벼운 것 부터 매우 무서운 것 까지 다양할 정도로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기 때문에

이 수리가 들었다고 무조건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한마디로 잘만 쓰면 신의 한수가

무색할 명약이기도 하고 잘 못 쓰면 독약이 되는 야누스 같은 오묘한 수리라 하겠다.

 

누구나 해당되는 14 수리의 장점은 두뇌가 매우 뛰어나고, 예술적 감수성이 좋으며,

재주와 재능, 솜씨가 대단하고, 미남 미녀도 많으며,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니

성공이 빠르거나, 사회적 기반을 빨리 잡고, 끼( 氣 )가 많아 인기도 상당하여 이성에

눈을 빨리 뜨는 경우가 많다. 이준석 대표가 불과 36세의 나이로 거대 정당의 대표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한글이름을 보는 순간 벌써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수리의 단점도 만만치가 않다. 이 수리는 정격, 즉 총운에 있게 되면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14 수리가 원격, 형격, 이격에 있으면서 화수미제 또는

수풍정 만들게 되면, 위에 열거한 장점만 발현되면서 크게 성공을 거두고 대단한

부자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니 걱정은 붙들어 매도 좋다. 무려

16만 여명의 이름을 분석하고 통계를 낸 결과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이 카페에 들어와 열심히 구독한 회원의 경우 14 수리만 보면 무조건 터부시 하면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부자들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며 아무리 자세히 설명을

해줘도 선입견으로 인하여 한번 형성된 확증편향을 가지게 되면 실제 부자들 사례를

도무지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너무나 좋은 이름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벌어지곤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좋은 이름도 복이 있어야 받게 되는구나 한탄이 나오게 된다.

 

그냥 딱 하나만 기억하자. 14, 수리가 정격, 즉 총운에 들어있는가 아닌가 그것만 보자.

 

14 수리가 총운에 들면 가족운이 나빠서 결혼이 늦는 경우가 많고, 각 방 쓰는 부부

많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도 이별, 이혼, 사별도 많다. 실패도 많고, 사고도 많으며,

성공이 빨라도 끝까지 유지하기 어렵고, 우울증, 조울증, 당뇨, 혈압, 심장병, 암도 많이

발생하며, 소송, 감옥, 자살도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이준석 대표는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지 않을까

매우 염려스럽고 혹시나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이 수리 총운에 오게 된다면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기 어려운데 하필 천택리괘가 되었고 천택리 리(  )는 1인자를

따른다는 뜻이니 2인자 역할을 하는 참모, 스텝, 내조자의 기운이 되므로 가면 갈수록

운세가 역행하므로 후퇴와 퇴보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한자이름의 총운 주역괘는 지택림으로 당 대표를 만드는 역할을 했는데 한글이름은

어렵사리 올라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이해상충 형국이 되어 언발란스한 운세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천택리 괘 이미지

 

그래서 이 14 수리가 총운에 들어 있으면 이산파멸이라고 해석하고 무조건 개명대상

영순위라고 설득하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려냈는지 헤아릴 수도 없다.

 

이준석 대표는 상사맨이던 부친 이수월씨, 안동여고 가정과 교사 출신인 모친 김향자

여사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상계동 오성빌라 반지하 집에서 살다 근처의

한신아파트로 이사하여 초등학교 4학년때 까지 10년을 거주하였다.

 

4학년때는 '노원어린이글짓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니 14 수리의 장점인

예술적 감수성 덕분이다. 이 때 부친이 해외 발령을 받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1년씩 머물다 부친이 귀국시 목동에 정착하여 월촌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고

합격했으니 머리가 매우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울 과학고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월반을 하며 1년 조기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한글이름 초년의 11, 중인신망이 만들어낸 천화동인 괘는 이 카페에서 수차례 설명을

했듯이 리더십과 통솔력의 기운이고, 한자이름 초년 수리 25, 지모순조 영향덕분에

명민한 두뇌, 순발력, 재치와 지략의 결과물이지만 한자이름의 지천태는 천하태평의

기운으로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이 있으나 자칫 나태하기 쉬워 경계를

해야 한다.

 

한글이름 초년의 천화동인 괘 덕분에 리더십을 발휘해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했지만

한자이름의 지천태 때문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 내신 성적이 나빴고

서울대학교에 가지 못하고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

2주 만에 자퇴를 하였다.

 

그리고 곧바로 해외 유학 준비를 해서 SAT를 응시했는데 당시 합격자 평균 1580점

보다 한참 못미치는 1430점이었다. 그렇지만 중국의 정치지도자 후진타오의 예를

들며 "동양에서는 물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되는데 앞으로는 한국도

그렇게 될 것" 이라는 에세이가 좋은 평가를 받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과학 장학금 4년 전액 학비를 지원 받아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대단한 운이고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특전을 입었으니 이것 또한

큰 복이 아닐 수 없다.

 

22세때인 2007년 6월 30일 하버드 대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군복무를 마치기 위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알바를 하는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2008년 23세 때

비영리 활동을 위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대표 교사를

하였다.

 

창업준비를 하던 26세 때인 2011년 8월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벤처기업 클라세 스튜디오를 설립 자격증 시험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중에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을 방문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

대책위원장을 만나 2시간 동안 면담한 후 그 해 12월 29일 하버드 대를 졸업한 20대

베처기업인으로 소개되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되면서 당

혁신작업을 주도하게 되었고, 결국 이로 인해 정치에 발을 들인 계기가 된 것이다.

 

이 때부터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특유의 언변으로 정계와 신문, 방송,

언론계의 주목을 받다가 30세인 2015년 김무성과 유승민 등이 진박 주류와 갈등을

빚게 되자 당 내 활동을 줄인 채 거리를 두고,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높이면서

대통령 후보급이었던 안철수의 지역구인 상계동에서 제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낙선의 첫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한글이름의 30세이후 50세까지의 주역괘 천지비 괘는 사람, 돈, 건강 등 모든 것이

하나 둘 차단되고 막히고 끊어지게 되는 운세가 나오는 시기가 되므로 되는 일보다

안되는 일이 대부분을 이룬다.

 

아무리 날고 기는 권력을 가졌다 해도 아무리 뛰어난 머리를 가졌다 해도, 아무리

하늘도 감동할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천지비 괘 이미지

게다가 이 시기의 한자이름에는 지산겸 괘가 들어와 겸양, 양보의 운세가 펼쳐지니

밥을 떠서 입안에 넣어줘도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가 없는 형국으로 이는

마치 다 잡은 물고기를 놓아주게 되는 운명인 것이다. 이 두 괘 기운이 발목을 잡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 당 대표의 자리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지산겸 괘 이미지

 

박근혜 키즈로 불렸으나 31세가 되던 2016년 10월부터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게 되자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주장했으며,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였고

바른정당을 창당한 뒤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등 정치적 이합집산이 계속 될 때

2018년 33세때 재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또다시 낙선하였다.

 

34세때인 2019년에 출간한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강자가 모두 먹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을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사회 모든 분야에 받아

들이는 것"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한국사회의 나아갈 길이라고 피력하였다.

 

이 시기에 택시 기사가 국회에서 분신하는 모습을 보고 택시 기사 면허를 취득하여

2019년 3~4월 2개월 동안 하루 12시간 주 6일 택시 기사를 했다. 이슈를 선점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한 타고난 정치 감각이 아닐 수 없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 병 지역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서는 승리

했으나 사전투표에서 낙선하여 마이너스 3선이라는 별명을 얻는 치욕을 맛보았다.

한글이름에 있는 천지비와 한자이름 속에 있는 지산겸의 위력이 이런 정도이다.

 

잇따른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시사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10년 동안 방송인으로

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갖췄으므로 36세때인 2021년 국민의 힘 당 대표에 도전해

거대 정당 사상 최초로 30대의 젊은 대표가 되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당 대표가 된지 1년여 만에 대전 유성관광호텔 룸살롱 성상납 사건과 증거

인멸 교사 행위로 국민의 힘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2022년 월 8일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지만, 이준석 대표의 살아남기 위한 전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한글이름에 있는 천지비와 한자이름 속에 있는 지산겸의 위력때문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발버둥치면 칠수록 이준석 대표를 옥죄고 있는 사슬은 더더욱

심하게 조여올 것이다. 이 시기에 사주라도 좀 좋아야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게

수월할 텐데 미안하지만 사주마저 이름 속 운세와 매우 흡사하여 이를 지켜보는

내가 더 안타까울 지경이다.

 

 

이준석 대표의 그 동안의 언행들도 당으로의 복귀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대표가 자기 당 출신의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 있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서 과연 얻는 것이 무엇이 있기에 저러나 싶을 정도로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어떨 때는 한장의 사진이 천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설득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준석 대표의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정육점에 양고기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팔아왔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한 눈에 드러나 보이고 있다. 이러니까 국민의 힘의

골수 당원들은 이준석 대표는 차라리 더불어민주당으로 가야할 사람이 분명하다

성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들게 만든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거듭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여기는 철학관이나 무당이나 점집이

아니다.

 

주역 성명학은 과학적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해

이름 속 운명을 설명한다.

 

차원이 다른 명확한 수리 해석과 주역괘 해석은

고금과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따를 자가 없다고

모두가 확인을 했고 또 검증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던 거다.

누구든 나의 연구소에 와서 이름감정을 받아보면

알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어떻게 해서 신의 영역이라는

천기누설을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확인하는 데는 단

30분이면 족하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 갈 수 없다.

 

아니 절대 불가능하다.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으로 운명을 감정하는 배틀을

벌여도 좋고 누구의 도전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도

어째서 아무도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인가?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또 명리학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건성건성 배운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를 넣지

않아 남편 복이 없어서 이혼을 두 번을 했느니 세 번을 했느니 그러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컴플렉스를 후벼 파헤치는 행위도 서슴치 않으면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니 망발을

하기도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여러분은 그럴듯 하니까 그냥 홀딱 넘어가게

되어있다. 이런 공부를 한 초심자들도 흔들흔들 사선을 넘나드는 판이니

일반인 들이야 뭐 철썩같이 믿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글이름에다

넣을 수도 있겠는데 어찌해서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설명조차 못하고 있다. 그러는 자신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게 부부싸움을 하며 살고 있는 건지 어처구니가 없다.

 

잘 모르겠으면 겸손하기라도 할 것이지 천연덕스럽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잘도 해댄다. 그러면서 자신이 거짓말을 지껄이는고 있다는 걸

절대 인정을 하지 않으니 분명 리플리 증후군이 틀림없다. 입벌구들이다.

 

https://youtu.be/6l-RxqSc0Oc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강수연 ’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강수연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수연'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수연' '이수연' '박수연'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강수연'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강수연'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 그래서 이름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미안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30, 길흉상반,

34, 재화연속, 36, 영걸시비, 40,변화공허, 42, 파란차초,

43, 패가망신, 44, 백전백패, 46, 곤궁신고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괘를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수송, 천산둔,

천지비, 택수곤, 산풍고, 산지박, 풍천소축, 풍수환, 수산건,

뇌산소과, 지화명이 등의 주역괘가 반드시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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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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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