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활동중단....충격적 이유~!!!
런닝맨 이광수 활동중단…충격이유
국내 최고의 작명소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지난
4월 27일 "배우 이광수씨가 오는 5월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예능프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광수씨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발목부상으로 꾸준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고, 사고 이후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갖기로 결정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런닝맨’ 측 역시 같은 날 이광수씨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런닝맨측은 이광수씨가 지난해 2월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재활과 촬영을
병행해왔지만 쉽지 않았다며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씨와 멤버들에게
시청자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씨를 응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수씨는 2010년 7월 '런닝맨'이
처음 방송됐을 때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로 몸개그, 배신, 리액션 등으로
다른 멤버들과 케미를 뽐냈고, ‘기린’
‘아시아 프린스’란 별명을 얻을 만큼
탁월한 예능감을 자랑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2월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약 11년 간 함께한 프로
에서 하차하게 됐다.
‘런닝맨’에서 예능인으로 활약하는
이광수씨를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곧 본업인 배우로 돌아오는
이광수씨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그런데, 이광수씨 이름에 사고,
부상, 수술 등의 운명이 정말로
들었을까?
물론이다. 그런 운명이 아주 정확히
이광수씨 이름에 들어있다.
이광수씨는 경기도 남양주 태생으로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고 궁내중학교,
토평고를 거쳐 동아방송 예술대를
졸업, 2008년, 23세때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TV에 데뷔했다.
1년 뒤 2009년 그 유명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박해미씨와
함께 출연하여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모델 활동으로
지평을 넓혀 ‘아시아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원년 멤버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예능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2011년 영화 ‘평양성’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그 해에
가수로도 데뷔했다.
192cm의 농구선수 같은 훤칠한 키,
78Kg의 군더더기 없는 몸매, 착한
마스크로 말 많은 연예계에서 말썽
없이 23년 동안 한결 같은 자세로
활동해왔다.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
하려면 인성이 좋아야 하고, 10년
이상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성실한
자세를 필요로 한다.
인성과 성실 두 가지를 고루 갖춘
이광수씨는 분명 성공한 연예인이
틀림없다. 아시아 프린스 소리를
듣는 이광수씨는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서 고루 인기가 많은 편인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중국에서 하루 행사비용이 4억원에
달하며 싱가폴에서는 국빈급 대우를
받는다. 경찰이 별도의 에스코트를
해야 할 정도로 난리가 벌어진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수준인지 알만
하다. 그러니 만약 이광수씨가1년에
두 번 정도만 동남아를 순회한다면
샐러리맨이 평생 벌어야 하는 돈을
만지게 된다. 달리 아시아 왕자님
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부상 후유증 때문에 당분간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야 된다 하니
온 아시아 대륙이 난리가 날법하다.
어떤 의미에선 그렇게 신의 축복을
받은 톱 탤런트가 어쩌다가 운수가
사나운 그 날,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발목이 으스러져 한 달 넘게 치료
받고 퇴원했는데 팬들이 보고 싶다
아우성이라니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몸을 사리지 않고 무리를 하게 되고
무리가 쌓여 다시 큰 병이 된 거다.
같은 런닝맨 멤버인 하하씨가 2017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은 7번 디스크가 터져 마비가
올 뻔 했고, 유재석씨는 발목이 돌아가
있고, 허리, 목, 손가락도 이상하다.
그런데 재활치료를 할 시간이 없단다.
개리는 인대가 끊어져 팥빙수 그릇도
들 수 없다. 이광수씨는 자다가 허리
디스크가 터져 일어나 앉을 수도
없었는데 매니저가 안고나와 촬영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돈이
수십억 수백억 있으면 무얼 하나?
자신의 몸이 아프면 만사가 싫고
다 의미가 없어지는 법이다.
그런데 유재석씨 하하씨 이광수씨
이 세 사람 이름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 정말
내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앞으로
잘 지켜보기 바란다.
불가에서 잘 쓰는 말로 ‘시절인연’
이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사건이
아무 때가 제 맘대로 터지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건이든 무르익었을
때 인과의 법칙이 비로소 작동돼
당사자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런 ‘시절인연’은 어디에 있나?
우리들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때나 터지지 않는다.
이름에 어떤 운명이 들어있는지
자세히 알아본 다음 무엇을 해도
하길 바란다. 제발 좀 들으시라.
누가 뭐라 해도 여러분 이름에
여러분 운명이 정확히 들어있다.
내가 다 증명해 줄 수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꼼꼼하고 잘난
사람도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이
시키는 그대로 살아가게 돼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 멍든 가슴은 강남 꽃
보다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러분들 이름 속에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대는 운명이 있어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그런 뜻이다.
운명에 정말 그렇게 되라고 나와있다는
말인가? 아니 대체 이런 운명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운명이
이름에 정확히 나와있다는 거다.
우리의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있다.
사주에 그런 것이 들어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름 속에 그러한 운명이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름 속에 그런 인생행로를
밟고 가도록 설계되어 있단 말인가?
그렇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름에
나와 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걸
찾아낸 곳이 바로 여기다!!!
과연 우리 운명이 정녕 이름 때문일까?
그렇다.
미안하지만 우린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틀림 없다.
운명은 이미 여러분 머리 위에 앉아 잔잔하게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무심한 듯
여러분을 내려다 보고 있다.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들이, 우리 동료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 꽃 보다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광수’ 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이광수’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광수'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광수'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광수' '박광수' '최광수'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광수'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이광수'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이광수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한자이름의 수리를 보니 부모님께서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한자의 수리를
원 형 이 정 4격에 좋은 기운으로 배치한다고 좋은 이름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러한 수리 배치가 약간만 틀어져
안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왜, 무엇 때문에 주역 성명학이 중요한지 실제 사례를 수도
없이 발표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뿐만 아니라 한글이름의
원 형 이 정 수리도 중요하고 좋은 주역괘의 생성과 오행의
배치 역시 중요하다.
이광수씨 이름에서의 오행 배치를 보면 자존심이 매우 세고
매사 열정적이며 의욕이 샘솟는 구조로 몸이 좀 불편하다고
촬영을 펑크낸다든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겠지만
윗사람에겐 매우 싹싹하고 예의 바르며 친구나 동료, 후배,
아랫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고 배신이나 뒤통수를
얻어맞을 수 있어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것이다.
한자이름의 총운 23, 일흥중천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전부
머리가 좋고 상황판단이 날카롭고 빠르며 대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해 사회에 나가면 대부분 성공도 빠른 편이다.
이 수리가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을 만들고 한글이름 총운,
그리고 사주가 보통수준만 되면 말년까지 부자로 살아간다.
그런데 이 이름은 손위풍을 만들었다. 이 괘는 돛을 활짝
펼쳐 항해를 하는데 바람이 두 배로 불어주는 기운이므로
원하는 바를 수월하게 달성하는 운세가 나오지만, 바람은
언제 방향이 바뀔지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역풍이 되면
진퇴양난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손위풍은 언제나 불안한
운세라고 보기 때문에 사주를 반드시 잘 참조해야만 한다.
한글이름 총운은 14, 이산파멸은 글자 그대로 이별과 파멸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운명을 만든다. 이 수리는 좋은 점도 매우
많아 총운의 자리 말고 원격, 형격, 이격에 있으면서 수풍정
또는 화수미제 괘를 만들어 주게 되면 약점은 없고 오히려
대박이 되기도 하는 수리다.
이 수리의 좋은 점은 재주, 재능, 이른바 끼가 아주 많고, 상당히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러므로
연예인 의사 공직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개 일찍 성공기반을 잡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 중에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러나 총운에 이 수리가 들게 된다면 단점은 치명적이다. 본디
가족운이 약해 결혼이 늦고 이혼이 많은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울
정도이다. 결혼이 늦거나 이별, 이혼은 거의 다 겪어야 한다.
특히 사건, 사고, 부상, 병, 수술, 혈압, 당뇨, 중풍, 암 등으로
단명이 많고 감옥이나 극단적 선택도 흔해서 개명대상 0순위에
해당하는 이름이다. 발목 골절 정도로 경미한 부상이라 너무나
다행스러운데, 순전히 좋은 사주 덕분이다. 이광수씨 생년월일에
주역괘를 대입해 보면 수풍정 괘가 두 개 연달아 나오는데 이는
대단한 성공운이자 재물운에 해당하므로 부자는 절대로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고, 또 좋은 사주 덕분으로
이 정도의 부상으로 그친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현재의 나이 한글이름에 10, 만사허망이 들어
언제든 이런 문제가 터질 수 있었고 더구나 앞으로 50세까지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이름이다. 특히 한자이름30세~50세 사이에 들어
있는 풍천소축은 술술 잘 나가다 너무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
어금니를 깨물고 피눈물을 흘리는 운명을 만나게 된다고 하였으니
빨리 한자이름이라도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런 사례는 배구선수 이다영씨 이름을 감정했을 때 이미 설명을
했던 그대로 풍천소축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발 이름을 빨리빨리 바꾸라고 신신당부를 한바 있다.
https://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29
이름은 일제시대 소설가로 이름을 떨친 춘원 이광수와 똑같다.
춘원 이광수는 10세에 부모님이 콜레라로 사망해 고아가 되었다.
흙, 상록수, 유정, 무정 등을 작품을 남겨 서슬 퍼런 압제기에
개화사상을 불어넣기도 했었는데 어쩌다 변절자가 되어 친일파로
분류되었고 58세에 사망했으니 단명했다.
그의 생년월일과 이름 속에 나와 있는 운명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무섭다. 역시 주역 성명학은
운명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학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한글이름은 단명한 사례도 많고 극단적인 선택도 많으며
큰 사고도 많이 난다고 사례를 참조하라고 그렇게 설명해도
설마 내가 해당될까 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12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Ni4/62
얼마 전인 2021년 4월 22일, 평택항에서 23살 젊은 청년이
한창 꽃다운 나이에 300kg이 넘는 컨테이너 날개가 순식간에
덮쳐와 고귀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있었다. 평소 너무 착하고
성실하고 부모님에게 효성도 남다른 젊은이였는데 하루 아침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너무나 안타깝다.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
CJ그룹의 큰 아들 역시 이름이 이선호씨다. 부인이 미국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지난 해에는 마약을 들여와 적발됐다.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이 들어있으면 누구나 다 그러냐?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답은 놀랍게도 90% 이상이 그렇다.
사례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벅차다.
우리는 누구든 이름대로 산다.
여러분 자녀 이름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란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지금 아주 잘 나간다 방심하지 말고 미리미리
고쳐주는 것만이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는 길이다.
거듭 얘기하지만 예명도 함부로 지으면 큰 일이 벌어진다.
일단 터지면 수습불가다. 이름이 장난인줄 알면 당신 인생
역시 장난이 되는 거다. 장난을 뒤집으면 난장, 난장판 된다.
기획사 대표나 매니저랑 책상에 앉아서 또는 차안에서 대충
이거로 할까 저거로 할까 그러면 연예인 생활도 대충 그리
되는 것은 당연한 거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따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