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스크랩] [단독] `묻지마 보석`이 송창수 2600억 사기 키웠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6. 6. 26. 23:42
[단독] `묻지마 보석`이 송창수 2600억 사기 키웠다
http://v.media.daum.net/v/20160626190603606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50억을 받고 송창수의 보석을 요청한 변호사, 로비를 받고 보석을 허가해준 판사, 로비를 받고 모른 척 눈감아 준 검사 이 세사람이 1,000억씩 변상해서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 창 수 ( 40세 ) 12 14 10 18 박약박복 이산파멸 만사허망 재능발달 14, 이산파멸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수 차례 감옥을 제 집처럼 들락거렸나 봅니다. 40세 이후로는 10, 만사허망으로 이제는 보석이나 가석방 등도 틀렸습니다.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안 좋은 이름으로 좋은 운명이 어떻게 만들어 지겠습니까? 절대로 그럴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