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이름에는 어떤 운명이 숨어있을까?
차기 대권 잠룡들이 하나씩 스러져간다~!
과연 그들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여권의 차기 유력 대선후보 1순위로 아무도 토를 달지 않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와 스캔들이 불거지며 안타까운 정치적 위기를
자초한 셈이 되었는데, 그 누구도 예상 못한 그런 운명이 정말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안희정’이라는 이름에 그와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어떻게 하든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안희정 전 지사처럼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안희정 전 지사도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 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안희정'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안희정'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안희정'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희정'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희정' '윤희정' '박희정'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안희정'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안희정'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3세男 | 안 희 정 | 安 熙 正 | |||||||
오 행 | 土 O 土 O 金 | 木 O 火 O 土 | |||||||
수 리 학 | 4 격 | 13 | 11 | 12 | 18 | 18 | 19 | 11 | 24 |
뜻 | 총명지모 | 중인신망 | 박약박복 | 부귀영달 | 재능발달 | 봉황지혜 | 중인신망 | 부귀영화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화풍정 | 화뢰서합 | 화택규 | 화수미제 | 화택규 | 이위화 | 화지진 | 화수미제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5년 5월 1일생 >
한자이름의 수리를 보면 부모님께서 집안의 항렬에 따라 지은 이름이다.
철학원이나 작명가에게 부탁해서 지은 이름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름이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단지 한글이름에 문제가 좀 있어 지금 현재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다.
안희정 전 지사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남대전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서점 주인에게서 받은 ‘평천하’ 라는
민주화 잡지를 읽었다는 이유로 7개월만에 제적을 당해 서울 성남고로
옮겼지만 자퇴를 하고 대학생들과 같이 ‘국풍81’ 반대운동에 참여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대로 된 학생운동을 하려면 대학엘 들어가
해야한다는 깨우침이 있어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1983년 18세때 고대
철학과에 입학해서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4학년이 되어서는 대학내의
운동권 서클14개를 통합, ‘애국학생회’를 조직하였다.
1988년 23세 때는 반미 청년회 사건으로 안전기획부에 체포, 10개월
동안 투옥 되었으며 그후 당시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 측근인 김덕룡
의원의 비서로 정치권에 비로소 몸담게 되었다. 26세에는 이철 의원의
보좌관을 거쳐 29세에 노무현이 만든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사무국장이
되었고, 2002년 37세 때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 대선캠프
정무팀장을 맡았으며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어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를
설립한 후 45세 때인 2010년부터 민선 5~6기 충남도지사를 지냈다.
2018년 3월5일 안희정 전 지사의 수행 비서가 수차례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안 지사는 성관계 사실은 시인했으나 강압적
성관계는 부인했으며 민주당은 안희정 전 지사의 출당 및 제명을 결정
했고, 1심 재판부는 전부 무죄를 선고했으나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인생 역정이 과연 이름에 나와 있을까?
만약 이런 우여곡절이 이름에 들어있고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간다면
실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입신의 경지에 다다른 성명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먼저 오행을 살펴 보자. 이름에서의 오행의 역할은 기본적인 성격을
형성하고, 또한 주변사람들과 어떠한 형태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는지 그 사회성을 만들게 된다. 즉 기본적인 성품, 성격
등을 만들게 된다. 물론 유전적 요소와 가정환경의 영향도 배제하지
못할 만큼 상당 하겠으나 이름이 지닌 기운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지대하다.
안희정 이란 이름의 소리와 문자가 만드는 오행이 나타내는 특징은
인간관계가 비교적 두루 원만하고 인덕은 많을 것이므로 적이 별로
없을 것이며 인내심이 강하고 끈기가 있으며 포용력 또한 대단한데,
내면에는 항상 열정과 의욕이 살아서 꿈틀대고 있는 스타일이다.
자 그럼 다음으로 총운을 살펴 보겠다.
총운이란, 인생 전체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으로 언제든지 수시로
간섭하다가55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기운을 말하고 이름
에서 제일 중요한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4, 부귀영화 이니 재주와 재능이 많고 워낙 성실
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또 어떤 환경에서나 남 탓을 하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으며, 결코 노력을 멈추는 법이 없으므로 결국은 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이 많고, 미인을 좋아하고, 성공하면 감투 명예 등을 찾는다.
만약 이 수리에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진다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한다.
화수미제괘는 아직 강을 다 건너지 못한 상황을 말하는데 2% 부족한
상태다. 그래서 이 수리가 있는 사람들은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매우 바쁘게 움직인다. 이렇게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규모가 어떻든 대부분 경영자들이다.
결국 충청남도의 도정을 책임지는, 도정을 운영하는 경영자가 되었다.
어떤가? 대단하지 않은가? 만약에 24 수리에 화수미제괘가 아닌 다른
괘가 만들어지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없으므로 수리의 해석은 다르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제대로 된 성명학이다.
이제 한글이름 총운만 괜찮다면, 성공은 무조건 100% 보장받게 된다.
그렇다면 한글이름은 어떤가?
한글이름의 총 수리는 18, 부귀영달이 나왔고 주역괘는 한자이름과 똑
같은 화수미제가 만들어졌다. 기묘한 일이다. 한 국가를 운영해도 좋을
만큼 대단한 기운을 가졌다고 봐야한다. 화수미제괘는 박정희 전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이름에도 들었다. 이 부귀영달 수리 역시 화수미제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부귀영달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스런 말년이 될 수
있다. 어쨌든 충남 도지사를 두 번이나 연임하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다.
이 수리는 머리도 좋고 예술적 감수성, 미적 감각도 뛰어나고 추진력이
좋은데 한자이름 초년에 다시 들었다. 한글이름 초년은 13, 총명지모가
들어 일찍부터 영특하고 상황판단이 예리해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이
특출하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종종 반장을 했고, 6학년
때는 학생회장이 됐으며, 중학교에 가서도 학생회장을 역임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평천하’ 라는 민주화 잡지를 읽었다는 이유로 제적
당하는 운명은 어디에 나오는가? 한자이름 초년에 화택규 괘가 문제다.
화택규는 위 아래의 서로 상반된 기운이 충돌하는 형국으로 몸과 마음
어디든 심대한 타격을 입힌다. 그래서 이름에 이 괘가 들어있으면 사건
사고에 연루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래서 제적을 당했고 서울로
학교를 옮긴 다음에도 자퇴를 한 것이다. 화택규는 상당히 강력한 기운
이지만 그 주변에 화수미제 또는 화천대유가 존재하면 흉조는 약화되고
성공과 재물은 배가 된다. 신비스러운 역할을 하는 괘에 해당한다.
그 덕분에 검정고시를 통해 고려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인데, 물론
한글이름의 총명지모와 화풍정의 역할도 대단히 큰 작용을 한 덕분이다.
화풍정은 제사 지낼 때 쓰는 향로 아래로 바람이 잘 통하는 형상이므로
제사장의 기운이라 하며 따라서 조상님의 음덕이 보살펴 난관에 봉착해
힘들게 되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움을 주고 무사히 빠져나오게
된다. 화택규 괘때문에 제적, 자퇴, 10개월의 옥고를 치뤘지만 화수미제
화풍정 덕분으로 김덕룡, 김영삼, 노무현 등을 만나 정치에 입문했다.
23세~40세 사이의 수리는 한글이름에 11, 중인신망이 들어 신의를
중시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인맥을 쌓아나가는 시기가
된다. 이 수리는 화뢰서합을 만들어 불의 부정부패를 배척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화뢰서합은 입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형상으로서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연설가, 교수 아나운서 가수 등의 이름에서도
자주 발견되는데, 연설을 잘하는 것 역시 절대 우연이 아니며 구설과
시비가 따르므로 재판까지 이어지는 것 역시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한자이름에는 19, 봉황지혜가 들었는데 철학원에서는 이 수리를 고독
비참 하나로만 설명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언제나 그렇게
황제의 상징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아니고 이 수리가 어떠한 주역괘를
만들었냐에 따라 봉황도 되고 비참도 된다. 이 수리가 이 이름에서는
이위화 괘를 만들었는데 하늘에 태양이 두 개가 떠있는 형상이 된다.
만 45세의 젊은 나이에 충남 도지사가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태양이 하나만 있어도 눈이 부시도록 밝은데 두 개나 떠 있다면 어찌
되겠는가? 밝고 화려하고 멋진 운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운이니
성공 대열로 나가지 못할 리가 없다. 봉황은 우리 선조들이 예로부터
황제의 상징으로 여겼다. 1인자, 넘버 1을 나타낸다. 거기다가 태양이
두 개가 떠 올랐다면 말해 무엇 하겠나? 도지사 2연임이 가능케 된다.
문제는 이위화의 단점이라면 화려한 여성편력 기운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름에 다 들어 있다.
이 이름이 다 좋은데 지금 현재 겪고있는 고초는 어디서 왔는가 하는
문제다. 한글이름 40세~55세 사이에 들어있는 12, 박약박복이 최대
약점이다. 일이 절대 뜻대로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 시기다. 일이
이상하게 시작되어 엉키고 꼬여 수습이 곤란해 지는 불운한 시기다.
지금 나이가 53세 인데 55세를 넘기지 못하고 이름 때문에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다. 이 수리 때문에 인생을 허무하게 무너뜨린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이다. 안타깝다.
2017년 대선 때 인터넷 댓글을 통해 여론조작혐의로 현재 구속되어
재판을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를 아실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상당한 기여를 했음에도 공신 대접을 받기는커녕 영어의 몸이 됐다.
그의 이름은 어떤지 보면 안희정 전 지사의 이름과 공통점이 나온다.
49세男 | 김 동 원 | ||||||||
오 행 | 金 X 火 O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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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13 | 11 | 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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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총명지모 | 중인신망 | 박약박복 | 부귀영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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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화풍정 | 화뢰서합 | 화택규 | 화수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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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오행을 제외하고 수리와 주역괘가 안희정 전 지사와 똑 같다. 현재 그의
나이와 현재의 상태를 비교해 보시기 바란다. 역시나 12, 박약박복 범주
내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구속되어 재판을 받는
와중에 부인으로부터 이혼소송까지 겪어야 했으니 마음은 천갈래만갈래
찢어지고 통한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름은 이런 것이다. 머리가
아무리 기가 막히게 좋아도 이름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드루킹이 만약 일본 오사카총영사 임명 문제를 강력하게 밀어 부치지만
않았다면, 또는 안희정 전 지사가 수행비서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이런 운명이 펼쳐지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라는 가정을 하는데
미안하지만 지나간 역사에 가정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에 숨어있는
운명의 네비게이션이 가라는 대로 오늘도 한발자국 한발자국 발을 옮겨
놓고 있을 뿐이다. 그 누구도 이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명심하시라~!
그렇다면 ‘앞으로 안희정 전 지사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라는 것도
이름에 나와있는지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입장에서 매우 궁금할 것이다.
안희정 전지사의 오행과 한글이름의 수리와 주역 그리고 한자이름 수리,
주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니 3년~5년 후에는 다시 재기를 해서 정치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진작 바꿨다면 이런 불상사 없이
지금쯤 대권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개인의 삶이란 측면에서 봤을 때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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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