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김창규씨는 왜 돌연사 했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극인 "김운하( 본명 김창규 )" 씨는 왜 그렇게 비참하게 갔는가? 이제 겨우 불혹의 나이인 40세에 불과한데 성북구의 1.5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아무도 지켜보는 이 없이 쓸쓸히 인생을 마감했다.
고시원 관리인의 신고를 통해 알려졌는데 가족도 연고자도 없어 무연고 시신으로 처리를 하려는 와중에 연극인 선 후배들이 빈소를 마련했다 한다.
어머니와는 어렸을 적에 헤어졌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아 오다 아버지 마져 돌아가시고 홀로 남아 외롭게 연극인의 길을 걸었다. 극단에서 받는 월급 30만원과 막노동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와 평소 앓고 있던 간질환, 신장질환, 고혈압을 다스리지 못했다.
과연 이런 것이 이름에 들어 있을까? '김창규' 라는 이름에 이렇게 비운에 쓰러질 운명이라는 사실이 나와 있다면 이게 얼마나 소스라칠 일인가 말이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분석하면 확실하게 나온다 !
정녕 이름에 그런 운명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다면, 그렇다면, 이름의 영향력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이름 하나 때문에 파생되는 운명은 이 처럼 상상을 초월한다. 이름이 어떻게 우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우리는 와 있다.
이 카페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지만 인간의 운명은 실로 불가사의할 정도로 오묘하다. 우리 인간은 한 시간, 혹은 하루 뒤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김운하씨의 본명은 김창규다. 그러니까 '김운하' 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썼다는 얘긴데 그 사연을 알면 더더욱 가슴이 미어진다. 예명 '김운하'는 원래 아버지 이름이라는 거다. 아버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 예명을 아버지 이름으로 했을 정도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온다.
학교 다닐 때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가까운 권투와 격투기로 단련된 몸이었는데 어떻게 젊디 젊은 40세 나이에 그렇게 될 수 있는지 그를 아는 연극인 선후배들은 도무지 이해가 성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고 김창규씨의 이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전대미문의 과학적 분석과 통계적 검증을 거친 완벽에 가가운 성명학이론으로 이제까지 신의 영역이라고 치부해 왔던 '운명의 실체' 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의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 카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여 우리가 겉으로 보기엔 별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던 사람들의 은밀한 내면의 문제점이 이름의 영향력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완벽에 가깝게 설명하고 있다.
몇 백억, 몇 천억 또는 수 조원의 재력을 가지고 있어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매일 하루에도 수 차례씩 하느님, 창조주, 부처님과 소통하는 신부님, 목사님, 스님 등 그 누구도 그들이 경배하던 조물주나 아미타불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카페를 통해 수 십 차례 적나라하게 보아왔다.
이름에 이런 것들이 정말 들어있는 것일까?
궁금하기는 여러분이나 저나 똑 같다. 그러니 같이 이름을 분석해 나가면 재밌지 않을까!
아뭏든, ‘김창규' 라는 이름에 죽음이 들어 있는 것일까?
확실히 있다~! '김창규' 라는 이름에 분명히 고통과 형액의 운이 들어있다~!
수도 없이 얘기를 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으니 정말 안타깝다. 이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든 유료든 이름감정을 하신 분들 중에도 '김창규' 라는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혹은 이름은 다르지만 이름이 가진 기운이 똑 같은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매 번 하루속히 개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했었다. 아마도 너무 놀라워서 믿고 싶지 않은가 보다.
그렇게 내 말이 도무지 실감나지 않나 본데 그 또한 운명이니 어쩌겠는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벗어나 산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지극히 힘들 정도로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운명을 유도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력하다.
관상을 보면 생활고에 시달려 피부가 윤택하지 못하고 거칠지만 쭉 뻗은 콧대, 뚜렷한 윤곽, 시원스런 이목구비, 날렵한 하관에 이르기까지 쾌남형의 얼굴로 단명할 것이라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백춘황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감정해 보면 형액을 당할 운명이 명백하게 나와 있다.
설마 설마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한 귀로 듣고 그냥 한 귀로 흘리고 있는 것인지, 경제적 능력이 안 되어 잠시 미루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그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언제 무슨 일이 닦칠지 모를 위태로운 이름들이 눈 앞에 아지랑이 처럼 아른 거린다.
하느님이나 부처님, 이 분들에게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지 우리의 육신의 병을 치유하거나 우리의 부탁을 절대 직접 들어 주는 법이 없다.
그것은 지구상 모든 종교의 수 많은 신심이 독실한 신자들이 이미 증명을 해 주었다. 그래서 몸에 병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야 하고, 이름에 병이 있으면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마호멧트님께서 우리 병을 치유해 준다면 그 많은 병원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어째서 병원은 점점 더 커지고 늘어만 가는가?
그런데 내가 이름을 감정해 보면 틀림없이 이름에 그 이유가 나온다. 대부분 확실하게 나온다. 해답이 이름에 있는데 엉뚱한데 가서 통성기도, 백일기도를 한다고 되겠는가? 정말 매우 답답한 노릇이다. 성공에 대한 의지도 누구보다 강하고, 노력도 남 보다 많이 하는데 결과는 왜 항상 자신의 기대치를 밑도는 것인가? 신심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기도하는 시간이 짧은 것인가?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와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푸르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한다. 이 말이 어려운가? 너무 쉽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면 좋은 운과 나쁜 운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그것만 알면 될 것이다. 좋은 운과 나쁜 운은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있다. 누차 얘기하지만 태어날 때 받은 사주는 좋든 나쁘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름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을 바꾸면 된다.
이름~! 그게 뭘까? 나를 이르는 말, 나를 이르는 호칭,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나의 내적 자아와 정체성, 즉, 나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개별적인 총칭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이름 속에 나의 모든 것이 녹아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름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나의 행동을 지배하고, 나의 육체를 지배하고, 내 의사결정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니까 '백춘황' 이라고 불려진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해독할 수만 있으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었고, 나머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알 수 있는데,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이다.
사주라는 것은 한 번 태어나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 조차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지만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거나, 좋은 집안의 돈 많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거나, 싸이처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하면 좋을 것이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도 그렇다면 이거야 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다복하고 성공 운도 크고 재물 운도 많아야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크게 키운 이름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름에 들어있는 기운이 우리 운명의 40%를 주관한다는 통계가 존재하고 그 실제 사례로 이름에 성공 운, 재물 운, 건강 운이 들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가정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의 이름이 공통적으로 좋다는 것도 아주 정확히 증명이 되고 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유명인들의 이름을 파헤쳐 보니 아주 놀라운 공통점이 발견되고 있다.
‘김창규’ 라는 이름에 사망이 정말 들어 있는 것일까?
이름에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으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지금부터 이름이 가진 기운이 우리의 운명과 어떤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관성에 소름 끼치는 스릴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로 정밀하게 직조되어 나타나는 현란한 삶의 궤적,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연결고리와 같다.
이 이름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정보가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이 가진 그 의미대로 되어 간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의 정보가 들어 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름은 정말 무섭다.
바꿀 수도 없는 사주만 붙들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사주가 어떤지 알아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사주가 나쁘다는 것을 안다고 한들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할 게 없다.
인간은 하느님이 창조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우리가 세상에 나온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거다.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보내 놓았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일일이 고쳐줄 것 같으면 왜 세상에 태어나게 했겠는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서 탄생시키는 것이 훨씬 편한데 왜 그렇게 부족한 상태로 내 보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살려 달라 아우성을 치며 기도를 하게 만드는가?
부처님도 마찬가지다. 기도를 통해 고쳐줄 수 있으면 뭣 때문에 '전생의 업' 이라 하겠는가? 이제는 진정한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바꿀 수 없는 숙명에 매달리지 말고, 개선이 가능한 이름에 승부를 걸어라~!!!
주역성명학이 무엇이길래 단지 이름만 가지고 우리들의 운명을 알 수 있다는 말일까? 주역성명학은 한글이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한자이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역성명학은 과학적인 한글의 소리를 분석하고, 한자이름의 기운을 오행과 수리로 분류해서 인간관계가 좋은지 나쁜지, 성격이 모가 나는지, 두루두루 원만하여 화합이 잘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역성명학은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해 왔고 살아 오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재 어떤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읽는 방법, 이것이 바로 그렇게나 유명한 '주역성명학' 이다. 그 주역성명학을 한글이름까지 확장하여 대입해보니 그 사람의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틀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다. 주역성명학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름 하나만으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김 창 규 40세 수 리 12 13 9 17 수리 뜻 박약박복 총명지모 대재무용 명망사해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풍뢰익 풍천소축 풍천소축 손위풍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금 X 금 X 木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지, 어떤 성격을 형성하는 기운 으로 작용을 하는지, 인복은 있는지,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척도가 된다.
상생( O )의 관계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조적이며, 화합이 잘 되고, 긍정적이고, 소통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한다.
상극( X )의 관계는 상생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배타적이며, 부정적이고, 소통이 어렵고, 억제, 저지, 방해, 충돌,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는 상태를 나타내므로, 오행에 상극( X )이 과다하면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다.
한글이름 중심오행이 金이니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는데 金 金 木이 되어 매우 순수하고 직선적이며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성향이 발달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金 木이 상극이 되면서 앞에 있는 金 金 역시 상극으로 전이 되므로 인간관계가 너무 외곬로 치닫게 되어 원만하고 매끄럽게 화합되기 어려운 구조가 되니 주변에 사람이 없고 외로운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이름의 오행이 상극인 사람이 두루두루 화합이 잘 되는 경우를 한 사람도 보지 못했으니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한자이름까지 알면 더 정확한 운명 감정이 되겠지만 이 이름은 이미 한글이름 하나만 있어도 그가 감내해야 할 고통의 크기를 알 수 있으므로 혹시 '김창규' 라는 이름을 쓰시는 분이거나 이름이 다르다 하여도 저와 똑 같은 순서의 수리를 나타내는 이름이라면 필히 빠른 시일내에 개명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23세 이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가 12, 박약박복이니 그야말로 박복한 청소년기를 보내야 한다는 뜻이다. 박복한 형태와 크기는 사람마다, 가정환경마다 모두 다르겠으나 이래 저래 만사가 여의치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김창규씨는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와 헤어져 아버지와 단 둘이 외로운 삶을 지탱해 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하며 배고픈 연극인의 길로 들어섰다.
초년의 주역괘 풍뢰익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공무원들 이름에서 많이 발견되고, 또 많은 사람들의 눈, 귀, 입 등 오감을 즐겁게 하는 가수, 탈렌트, 배우, 엔터테이너, 예술가, 요리사 등의 이름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괘이니 연기를 전공한 것 역시 우연은 아닌 것이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3, 총명지모로 두뇌회전이 빨라지면서 예리한 관찰력, 날카로운 판단력, 순발력,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 등이 발달하면서 사회적 발판을 만들어가는 시기가 된다. 그런데 이 수리가 30세 이후 풍천소축을 만들면서 문제가 생긴다. 이 시기에 아버지를 잃은 것이 첫 번째이고,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 두 번째 문제이며, 결국 자신의 목숨까지 포기하게 되는 것이 세 번째 문제인 것이다.
주역성명학을 창시했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어떤 스님은 풍천소축 괘가 이름에 들어 좋은 배열을 이루면 대단한 위세를 발휘하고 거부와 거물이 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것이라며 이름에 이 괘를 넣는 것을 즐겨한다고 들었다. 정말 큰 일 날 소리이고 여러 사람 망가뜨릴 위인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어디서 주역성명학을 배웠기에 그런 망발을 하는지 모르겠다.
태호 복희씨 이래 주역을 가장 깊이 통달한 사람은 주 나라 문왕과 그 동생 주공이고 이를 생활철학이자 생활과학의 실용학문의 경지로 끌어 올린 사람은 공자님이시다. 공자님은 주역을 무려 삼천 번을 숙독했다고 한다. 공자님이 제자들에게 이 풍천소축 괘에 대해서 강론을 한 내용은, "나는 이 괘를 보면 마치 부모님의 무덤이 갈라지는 듯한 두려움이 든다" "무덤이 갈라져 속이 들여다 보이듯 힘들여 쌓아올린 모든 것을 속이 보일 때까지 다 내놔야 할 것이다, 억울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라는 것이다.
주역성명학을 창시했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그 스님에게 다시 묻고 싶다. 도대체 어떤 배열을 이루면 풍천소축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며, 자신이 주역에 대해서 공자님보다 학문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자부하는 근거가 어디에 기인하는 것인지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나도 일찍부터 주역성명학에 관심이 많아 주역성명학을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불원천리하고 찾아다녔기에 그 스님을 몇 번 접해 본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가 그 짝이 없을 정도로 한심한 작태들을 벌이고 있었다. 주역성명학을 창시했다는 스님이라는 작자와 그의 제자간에 서로 돈을 더 가지겠다고 법원에 민 형사 소송을 제기한다는게 도시 말이 되는가.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더니 그 스승에 그 제자 답다. 그런 심보를 가진 자들이 짓는 이름이 오죽하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그 제자 이름을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으로 세계적인 개망신을 당한 '조현아' 라고 지어 줬다는 사실이다. 결국은 사단이 났지 않았나?
그렇다면 그 스님이 자신의 제자에게 지어준 '조현아'라는 주역괘의 배열이라면 거부, 거물이 된다는 주장인 것 같은데, '조현아'라는 이름의 주역괘와 지금 고인이 된 '김창규'의 주역괘의 배열이 똑 같은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하려는 것일까 참으로 걱정스럽다. 오행이 다르다 반박을 하겠지만 오행이 상생인 대한항공 부사장이 겪은 고초는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사람들보다 주역괘의 배열도 더 좋고 이름의 기운도 더 좋았던 영화배우 정윤희, 최진실, 방송작가 최연희, 자식을 둘이나 잃은 탈렌트 정호근씨 이름의 풍천소축은 어떻게 해석을 하려는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공자님 말씀에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즉 세 사람이 같이가면 반드시 그 안에 내 선생님이 있느니라" 성현께서도 이렇게 배우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음인데 어찌 범부가 그리 깨우침이 부족한지 안타까울 뿐이다.
아뭏든 연극인 김창규씨의 이름에 40세 이후 9, 대재무용이 들면서 풍천소축의 위세가 더한층 강하게 나타나 형액을 만나게 된 것이니 다만 주역성명학이 무서울 따름이다. 이 시기의 사주가 좋아서 극단으로 치닿는 운명을 모면한다 해도 이 이름에는 또 한 번 더 풍천소축이 나오게 되므로 두 번까지 피해갈 수는 없게 된다. 단 한 번도 무서운 법인데 연이어 들었고, 한자이름도 나쁘고, 사주도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방법이 없게 된다.
그러니 이름이라도 번듯하고 좋은 기운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름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상상의 범주를 넘어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명심하시라.
이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름을 스스로 짓거나, TV에 자주 나와 얼굴이 알려진 아주 유명하다는 성명학자에게 개명을 의뢰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이 너무 많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게 마련이다. 좋은 사주에 좋은 이름까지 갖추었다면 성공하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손 만 뻗으면 저절로 도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는 성공하고 싶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사주와 이름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아무리 나빠도 바꿔줄 수가 없는 반면에 이름이 나쁘다면 좋은 이름으로 바꿔주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술술 풀려가게 될 것이다.
백춘황의 이름 감정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름이 과연 운명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여러분의 이름에 여러분의 운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일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복사할게 따로있지 이런 말도 복사를 해다 쓰나요? 정말 멘붕 상태 입니다. 사람이 약간 순진해 보이면 자신이 왕년에 판사 출신이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하더군요. 인천 rmaqlc, 일산 비니비니, 옥수동 미리킴 회원님이 제보해 주셨어요. 사기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도 자꾸 해 버릇하면 점점 사기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십리 소재의 DH 작명소라고 합니다. 제발 제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와서 작명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름때문에 황당하게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어떻게 우리는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대부분 상류층이나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류층이나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려면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확실하면 됩니다.
첫 째, 돈 많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둘 째, 사주를 잘 타고 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혹은 부모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심사숙고해서 년 월 일 시를 잘 선택해서 세상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번 태어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뱃 속에서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하시는데 그게 바로 운명입니다.
셋 째,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인지 잘 모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아야 합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게 짓는 방법 역시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이 곳 또는 주역성명학을 이용해 작명을 하는 곳에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충족해도 상류층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 합니다. 부자들의 집안이나 이름을 보면 확실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속에 재물운이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 만명의 이름을 수 십년 동안 감정해 본 결과 입니다.
부자들 이름 속 재물운을 전부 공개해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곧 경천동지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 카페에 오시는 여러분께서도 큰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쁜 이름을 매우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럼 너나 나나 다 이름을 바꾸면 전부 상류층이 되느냐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는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곳은 이름에 대한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지요.
도대체 이름이 가진 기운, 즉 이름이 우리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소리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과 양을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예지능력이나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나, 유학간 자식에게,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왠지 불안하고 초초하고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님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님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님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님 역시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름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님의 혼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여러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바코드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님의 이름에는 어떤 힘, 즉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 나가라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치밀어 오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갈 것이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경험담을 나눠 보십시요. 정말 까무라칠 일 입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우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없었노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 원인에 대해 왜,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주변의 친구와 나의 근원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왜,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자 가정을 갖게되면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가정교육 역시 똑 같이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많아야 30명, 적으면 열 명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매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 내용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사주에 '火' 가 부족하고, '水' 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기운을 가진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것이 보충이 되겠습니까? 만약 '화' 와 '수' 가 보충이 된다면 사주가 바뀐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못 살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의 최고라며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정주영, 정몽구, 김우중,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이런 분들은 사주를 참조해 부족한 기운을 넣는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넣어서 짓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그런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그런 얄팍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풍수들은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한글이름을 작명할 줄도 모르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한 상태까지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 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미국 육아 전문 잡지 "베이비 센터" 앙게트 조사자료 )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 땅 80%를 상류층 20%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이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 계층을 국민의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은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음양오행이 있고 한자에도 음양오행이 있지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입니다. 이름 속 오행이 상생이 많으냐 상극이 많으냐로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냐 적느냐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에 4~50년 동안 노출이 된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도 암, 심장병, 당뇨 등에 잘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스트레스의 누적에 따른 것 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한창 젊은 나이에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金 X 火 X 水 O 金 X 金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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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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