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월드 스타 강수연씨는 어찌 그리 허망하게우리 곁을 떠나갔나~!!!

이름박사 백춘황 2022. 6. 22. 12:03

월드 스타 강수연씨는 어찌 그리 허망하게

우리 곁을 떠나갔나~!!!

 

대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나?

 

어디에 이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놀랍게도 이름에 이런 운명이 들어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강수연씨는 지난 달 5월 5일 오후 5시 40분경

압구정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5월 7일 영면에 들면서 하늘의 별로 돌아갔다.

 

사인은 급성 뇌동맥류로 인한 급성 뇌출혈 및

심정지라고 한다. 뇌동맥류는 뇌 혈관이 매우

갑자기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뇌 주변 신경을

눌러 머리를 망치로 세게 맞은 것처럼 격심한

통증이 온다고 한다.

 

처음 극심한 통증이 왔을 때 강수연씨가 119

소방구조대를 불렀고 병원으로 이송하겠다는

것을 강수연씨가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 거라

하며 병원 이송을 거부했었다고 전해진다.

 

그 때 병원에 갔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생사의 갈림길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는 말이 그런 거다. 강수연씨는 하필 그 때

왜 병원 이송을 거절하였을까? 처음에 통증이

왔을 때 바로 병원에 갔으면 여전히 우리 옆에

살면서 재미있는 영화계 소식을 들려주고 있을

텐데......

 

대체 왜, 무엇이 그런 결정을 하게 만들었는가?

그와 같은 선택이 이렇게 생사를 가르는 참담한

운명을 만들었다.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고 절대로 피할 수도 없는

그 운명을 만드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매커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우리들의 운명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가 했던 선택과

결정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큰 사건을

만들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말한다.

 

왜 누구는 언제나 주연이고, 어째서 누구는 항상 조연인가?

 

즉, 우리의 선택이나 결정이 시간이 지나면 운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운명이라는 것이 뭔지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거다. 운명은 우리의 선택과

우리가 결정했던 것들에 대한 결과물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건 똑 같은 사안이라 할지라도

사람마다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에 따른 결과가 달라지는 거고

우리의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메카니즘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뇌가 어떤 일에 대하여 선택하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지만 결국 우리들의

사주와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의 범주를 절대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사주와 이름에 나와

있는 운명에 딱 맞는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조상들의 경험 데이터가 DNA에 반영되겠고,

가정환경과 교육 이력, 독서 이력 등이 아주 조금씩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의 의사결정에 관여하게 된다.

 

그렇다면 처음에 극심한 통증이 왔을 때 강수연씨가

119를 불러서 소방구조 대원이 왔지만, 병원 이송을

거절한 것이 강수연 사주나 이름에 나와 있어야만

할 것이다. 정말 그런 잘못된 결정을 하도록 강수연

사주나 이름에 나와 있을까?

 

아주 정확하게 나와 있다.

 

정말이다.

 

미안하지만 그 누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사주와

이름에 나와있는 그 메카니즘을 규명해주는 최첨단

장치가 바로 주역이다. 이름과 생년월일에 주역괘를

대입해 보면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될지 그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주역 성명학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우리 운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사주 명리학으로 운명을 얘기할 때 아주 그럴듯하게

사주에 물이 없다 하거나 나무가 없니 불이 부족하니

한자에 물이나 불의 기운을 가진 한자를 반드시 넣어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 지을 때 그렇게 하면 선택하는 방법과

의사결정 방법이 확실히 달라진다는 것인가? 그걸

무엇으로 증명해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철학관

원장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강수연씨 한자이름에는 사주에 부족한 것을

분명히 보충해서 넣어줬는데 어찌 이와 같은 참담한

운명이 만들어 졌단 말인가? 이제는 철학관 원장도

좀 더 깊있는 연구를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도무지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납득되지 않는

일들이 말도 안되는 미묘한 시기에 벌어지며, 전혀

손을 쓸 겨를도 없이 모든 것을 뒤집어 엎어버리는

불가항력에 "오 하나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라는 기도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우리는 "운명" 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피눈물나는 후회와 반성을 자주 반복

하여 왔는가?

 

그러니 이것이 바로 운명이라는 거다. 그 운명이 바로

우리 이름에 확실히 들어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위의 한자이름을 보니 강수연 부친께서는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는

분이 틀림없다. 철학관이나 혹은 이름을 잘 짓는다는 스님에게 부탁해서 받아온

이름이다. 한자이름의 4격 수리가 모두 좋은 기운으로 배치되어 있고, 한자이름

오행 역시 사주에서 부족한 水와 木을 보충하는 형식을 취했으니 철학관에서의

정통 작명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요즈음도 대부분의 철학관에서는 이런 방식의

작명을 하고있어 너무 답답하게 생각된다.

 

이런 작명 방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첫째, 한자이름만 중요하게 생각을 하면서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너무나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겉으로 드러난

원 형 이 정 4격의 수리가 모두 좋은 기운으로만 배열되면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아주 흡족하게 생각하며 그걸로 만족하는 자아도취에 빠져 살고 있다는 것이다.

 

천년이 넘도록 그런 방식으로 작명을 했다면 그동안 상당히 많은 데이터의 축적이

있을 법도 하겠거니와 그게 아니라고 해도 자신이 지어준 이름의 주인공들이 어떤

운명의 곡선을 그리며 살아가는지 최소한의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고 관찰을

하면서 자신이 지은 이름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 정도 연구는 해야 작명가라고

 수 있을 것이다.

 

 

작명가나 성명학자라 하는 사람들이 천년이 넘게 그런 방식으로 제자를 양성하고

가르쳤더라면 강수연와 같은 이런 작명의 폐단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제발 주역 성명학에 대한 연구를 하기 바란다.

 

강수연씨 한자이름 아래에 있는 주역괘를 보면 천산둔, 천지비, 천지비, 천수송으로

모두 빨간 색이다. 다시 말하자면 겉만 번지르르 했지 이루 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의 나날이 반복되는 그런 험난한 인생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먼저 오행의 배치를 살펴보자. 오행의 배치를 통해 기본적인 성품과 주변사람들과

어떠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        

 

강수연씨는 강인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고 날카로우면서 때론 매우 차가운 면도

있으며 사고가 유연하며 부드럽기도 하며 융통성이 있는데다 난관을 만나게 되면

슬쩍 피해서 돌아 갈 줄도 아는 지혜를 갖추고 있다.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군자와 같은 성품이 있으므로 아랫 사람이나 후배들을 항상 살뜰히

챙기고 배려하는 대인배 같은 인성으로 소문난 것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이와같이

이름에 있는 오행의 배열 덕분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의 배우자 궁을 나타내는 상부오행이 양쪽 모두 상극

( X )으로 되어 있어 배우자 운이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배우자 궁의

오행이 상극으로 되어 있어서 배우자운이 약하다고 하여 누구든지 배우자가 아예

없다거나 혹은 결혼을 못한다거나 이별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배우자 궁이 상극으로 되어 있어도, 사주가 좋으면 결혼을 할 수는 있겠지만 깨가

쏟아지는 행복한 신혼기간이 지나면 자주 다투게 된다거나, 다툰 다음 화해하는데

시간이 자꾸만 길어지게 되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 황혼 이혼을 한다거나, 별거를

하는 경우도 많아지게 된다.

 

하지만 강수연씨는 배우자 궁이 상극인데다가 사주에도 남편운이 별로 좋지 않아

55세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다.  강수연씨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오행은

木이다. 그런데 위의 표를 보면 한자이름에 정확하게 木이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야 한다. 그리고 강수연씨 사주에서 자식 역할을 하는

오행은 水인데 그 또한 한자이름에 들어가 있으니 자식복도 있어야 철학관 원장이

주장하는 작명 방식이나 설명이 납득될 수 있을 텐데 실제의 삶은 그렇지 못했다.

 

철학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대한 명쾌한 답과 그 증거와 데이터와 통계를

내놔야 할 것이다. 그것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런 식으로 작명하는 것을 이제 그만

멈춰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그렇게 위험한 짓인 줄 몰랐다고 아무런

죄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상대방을 때려 놓고 상대가 아플

줄 몰랐다고 주장하면 죄가 되지 않는가?

 

강수연씨는 1969년 세 살때 아역배우로 캐스팅 되어 무려 52년 동안 영화인으로

살아오면서 항상 어디서나 자체발광의 빛나는 존재였다. 한글이름 총운의 수리가

15, 군계일학으로 닭장 속에 학이 한마리 들어앉은 형국이니 윗사람을 잘 모시고

아랫사람을 잘 살피는 통솔력에 애교가 많아 뭇사람들의 사랑과 인기를 얻겠으며

이 수리가 천화동인을 만들어 깜깜한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듯 우리 영화계를 위해

큰 일을 맡게 된다는 운명이 들어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4, 성실재능이 들어 미남, 미녀인 경우가 많고, 재주와 재능이

뛰어나고 어떤 장소 어떤 환경, 어떤 대우를 불문하고 오로지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기운이 들어있어 반드시 성공을 거두고 명예, 감투, 선출직 등에도

관심이 많은 운명을 만든다. 과자를 입에 물고 있어야 할 세살 네살 먹은 어린 것이

소녀 가장이 되어 일요일도 없이 촬영을 해 당시 같이 연기를 하던 선배 배우들도

강수연이 불쌍하다며 혀를 끌끌 찰 정도였다고 한다. 영화배우의 3대 필수 조건이

아름다움, 연기 재능, 프로 근성이라 하는데 강수연씨는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춰진

완전체라는 찬사를 받아왔으니 바로 이름 덕분이었던 것이다.

 

 

만약 이 수리가 화수미제 괘를 만들었다면 부귀영화라 해석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성공운,

재물운, 건강운이 되었을 테지만 안타깝게 이 수리가 천수송괘를 만들면서단명한 운명을

만들어냈다. 천수송 은 소송한다는 의미로 다툰다는 뜻이니 구설,시비, 소송, 실패,

손실, 병, 수술, 단명의 기운을 만들어낸다. 이 주역괘가 총운에 있는사람들은 누구라 할

것 없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천수송 괘 이미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가장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바란다.

 

그럼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대통령도 되고

재벌도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는 당신은 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인가?

 

 

강수연씨는 더 이상 살아갈 의지와 욕심이 없어서,  불귀의 객이 되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제발 오늘부터라도 운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강수연씨 부친께서 철학관에 부탁해 지어온 이 한자이름은 외견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고 이 이름을 철학관에 가져가 물어봐도 잘 된 이름이라 답을

들을 것이다. 철학관에서는 주역 성명학을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리고 강수연씨 사주를 가져다 물어봐도 절대 단명할 사주라고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단명했다. 그러니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강수연씨 초년 운세를 나타내는 한자이름 수리는 15, 군계일학이 들어 어려서

부터 범상치 않은 외모와 주변을 압도하는 깜찍함에 영화감독에 눈에 띠면서

요즘 말로 길거리 캐스팅이 됐던 것이다. 그런데 이 수리가 만들어낸 한자이름

초년 주역괘는 천산둔이다. 이 괘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깊은 산 속에 들어가 숨어버리고 싶다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군계일학 수리 이미지

 

 

천산둔 괘 이미지

게다가, 한글이름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0, 만사허망이 들어 갑자기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커다란 충격으로 어린 가슴속이 새카맣게 타버리게 된다.

하필 그 시기에 아버지 사업이 망해버려 한참 어리광을 부리며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해야 할 겨우 기저귀를 면한 세살 먹은 어린 아이가 가장 역할을 하면서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촬영장과 세트장에서 하루 종일 살다시피 했다 하는데

이 수리가 만들어낸 천택리는 내조자, 스텝, 조연, 2인자, 후퇴, 퇴보 등을 말한다.

그러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이름대로 살아왔다.

 

10, 만사허망, 20, 백사실패 수리 이미지

 

그럼에도 좋은 사주 덕분에 21세때인 1987년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1989년 23세때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이후 국내의 각종 상을 휩쓸다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국내 최초로 회당 출연료 2천만원 시대를 열었제쳤다.

 

 

이후 한국영화계 발전을 위해 48세부터 50세의 시기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다 동료, 선 후배 배우들과 영화인 들로부터

불통 위원장이라는 공격을 받아 큰 충격을 받고 물러나게 된다. 한글이름에 있는

천화동인 시기 딱 거기까지 였다.

 

이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4년이 넘도록 두문불출, 바깥 출입을 하지 않았다.

50세~55세 사이 그 시기의 한글이름에 있는 천산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어 깊은 산속에 들어가 숨어 버리고 싶다는 기운, 그리고 그 시기 한자이름에

있는 천지비의 영향으로 모든 인맥이 막히고 끊어지고 차단되는 그런 파란만장한

삶의 끄트머리에서 말년의 천수송을 만나 오늘 밤에도 영롱하게 반짝 반짝 빛나는

저 하늘의 월드 스타가 되었다.

 

천지비 괘 이미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며 호기롭게 영화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었던

진정한 대배우는 그렇게 사랑하던 은막을 배경 하늘로 삼아 쓸쓸하나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남은 재산이 150억이면 그 또한 무엇하랴.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서까지 살아생전 보살피던 형제들을 위해 남겨 놓았나 보다. 

 

 

어린 나이에 불치병, 백혈병, 소아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고통받는 친구들

이름에 제일 많은 것이 천지비, 천수송, 산풍고, 풍천소축 등이고, 파산, 부도, 실패

신용불량은 이름에 산지박, 수산건, 택수곤, 뇌산소과, 지화명이, 수뢰둔 등이 많이

들어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거듭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여기는 철학관이나 무당이나 점집이

아니다.

 

주역 성명학은 과학적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해

이름 속 운명을 설명한다.

 

차원이 다른 명확한 수리 해석과 주역괘 해석은

고금과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따를 자가 없다고

모두가 확인을 했고 또 검증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던 거다.

누구든 나의 연구소에 와서 이름감정을 받아보면

알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어떻게 해서 신의 영역이라는

천기누설을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확인하는 데는 단

30분이면 족하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 갈 수 없다.

 

아니 절대 불가능하다.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으로 운명을 감정하는 배틀을

벌여도 좋고 누구의 도전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도

어째서 아무도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인가?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또 명리학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건성건성 배운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를 넣지

않아 남편 복이 없어서 이혼을 두 번을 했느니 세 번을 했느니 그러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컴플렉스를 후벼 파헤치는 행위도 서슴치 않으면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니 망발을

하기도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여러분은 그럴듯 하니까 그냥 홀딱 넘어가게

되어있다. 이런 공부를 한 초심자들도 흔들흔들 사선을 넘나드는 판이니

일반인 들이야 뭐 철썩같이 믿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글이름에다

넣을 수도 있겠는데 어찌해서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설명조차 못하고 있다. 그러는 자신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게 부부싸움을 하며 살고 있는 건지 어처구니가 없다.

 

잘 모르겠으면 겸손하기라도 할 것이지 천연덕스럽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잘도 해댄다. 그러면서 자신이 거짓말을 지껄이는고 있다는 걸

절대 인정을 하지 않으니 분명 리플리 증후군이 틀림없다. 입벌구들이다.

 

https://youtu.be/6l-RxqSc0Oc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강수연’ 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강수연' 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수연'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수연' '이수연' '박수연'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강수연'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강수연'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 그래서 이름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미안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30, 길흉상반,

34, 재화연속, 36, 영걸시비, 40,변화공허, 42, 파란차초,

43, 패가망신, 44, 백전백패, 46, 곤궁신고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괘를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수송, 천산둔,

천지비, 택수곤, 산풍고, 산지박, 풍천소축, 풍수환, 수산건,

뇌산소과, 지화명이 등의 주역괘가 반드시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