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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확 뒤집는 비용, 얼마가 적당할까요?

이름박사 백춘황 2013. 1. 20. 04:09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데 얼마를 지불하실 수 있을까요?

 

이곳에서 무료든 혹은 유료든 이름을 감정해 보신 분들은 대부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거나,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치거나, 머리가 쭈뼛쭈뼛 서거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온 몸이 찌르르한 야릇한 통증을 느껴서 감정내용을 끝까지 읽어보질 못하고 몇 번에

나누어 보고, 보고 또 보고, 다시 보기를 반복해도 경이로움마저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내 이름 속에 이런 운명이 다 들어 있었단 말인가~!

한탄과 회한이 뒤범벅이 되어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역성명학으로 이름을 감정해 봤더니 대부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이제까지 현재의 이름에 나와있는 기운대로 살아 왔다면 이름을 바꾸게 될 경우에는

바뀐 이름대로 살아갈 것이라는 예측은 아이들도 알 수 있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즉,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까지 이름대로 살아왔기 때문이지요.

 

그러고나니까 궁금한 것이 과연 작명비가 얼마냐 하는 질문이 제일 많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한 번 여쭈어 볼께요~.

 

인생이 180도 정말 달라질 수만 있다면, 작명비는 얼마나 지불할 용의가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적어도 3,000만원은 받아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요?

 

태어나자 마자 신생아가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작명된 이름을 가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게 가치가 제일 많이 나가는 이름입니다. 그 다음에는 늦어도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

좋을 것이고, 그 시기를 놓친 사람은 10대 때가 적당할 것입니다. 결국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바꾸는 것이 그 만큼 적게 잃고 많이 벌 수 있기에 가치가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40대나 50대, 60대에 너무나 많은 것들, 즉 돈, 건강, 사람을 잃고 힘이 다 빠진 뒤에 바꾸는

이름과 어렸을 때 바꾸는 이름과는 하늘과 땅 만큼, 유식한 표현으로 천지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사실은 연령대별로 작명비를 책정해야 논리적으로 맞게 됩니다. 

 

하지만 개개인이 가진 지불능력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의 개개인의 능력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운명을 바꿔줄 수 있는 최저의 비용으로 작명비를 책정했습니다.

그 최저의 비용이 100만원 입니다.  

 

100만원에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저렴하지 않을까요?

이 곳에서 이름을 바꾼 많은 분들이 실제로 너무나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작명비를 더 저렴하게 해서 어마어마하게 좋은 이름을 누구라도 다 가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달에 20명 이상의 이름을 절대 짓지 않습니다.

일단 그 이상 지을 만큼 시간이 되질 않습니다. 해서 1년에 딱 240명의 운명만 바꿔줍니다.

그러니 이 곳에서는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름 바꾸는 것이 기실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100만원 이라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선뜻 이름 바꿔달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달에 20명만 바꿔주기 딱 알맞은 비용, 선뜻 아무 생각없이 바꿔달라고 할 수 없는 금액,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그 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거구나 하는 개념을 가진 사람에게만

이름을 지어 줘야 겠다는 철학이 만들어낸 작명비 입니다.    

 

옛 날에 광화문 근처에 누구처럼 줄서서 번호표를 나눠줘 가며 그렇게 남발하듯 짓는 이름이

오죽할까요? 성명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돈이 아무리 좋다 하여도 동네 강아지 이름

짓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번호표 줘가며 짓는다는 것은 절대로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개명신청서라든지, 강의를 맡아서 해 줄 조교수를 양성하면 1년에 360명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제가 하루 네 시간 이상을 잘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한 달에 20명 이상의 운명을 바꿔줄 수 있겠습니까? 

 

이름에 투자 하십시요. 아마 제일 저렴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 갑니다. 이름을 감정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이름에는 실패, 파산, 질병, 이별, 고독, 사고 등을 없게 하고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그리고 행복을 가능한한 최대로 크게 넣어서 살게된다면 인생이 확 달라질 것입니다.

 

또 하나 많은 질문을 받는 것이 나이가 지금 50대 중반인데, 또는 60대 초반이니 인생을

거의 다 살았는데 이제 이름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는냐? 하는 것입니다.

 

요즘 평균 수명이 남자 80세, 여자 85세 입니다. 나이 60이면 앞으로 20~25년을 더 살아야 

하고, 70세~75세까지는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러자면 건강해야 하고 재물운이

반드시 있어야 자식들 눈치 안 보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름을 바꾸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름을 바꿨으면 바꾼 이름을

어려서부터 사용한 것처럼 한글이름은 소리를 내어 많이 부르고 한자이름은 써야 합니다.

이름 속의 기운은 사용한 세월에 비례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이 부르고 써야

어려서부터 사용한 이름처럼 되는 것이고 좋은 기운이 몸에 쌓여서 건강해지고 돈이

들어오면 나갈 줄 모르고 계속 불어나는 것입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 신기합니다.

 

아니 이름대로 산다는 것이 증명되었잖아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까?     

 

우리가 100만원이 없다고 금방 죽지는 않습니다.

없어도 살 수 있는 100만원을 투자해서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만 있다면 너무나

저렴한 비용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벅차서 이름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역시 하늘의 뜻이고 여러분의 운명이 아닐까요?

정말 정말 힘드신 분들은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보면 얼마나 힘든지 다 압니다.

 

옛 말이 있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다."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이 지긋지긋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강열한 열망과,

성공해서 세상 모두에게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치열한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분명히 길이 열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 곳에서 개명을 해서 좋아진 실제 사례를

알려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 자화자찬 같아서 낯이 간지러워 올리지 못했고, 이거 혹시 알바를

구해서 올려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괜한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고,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실제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사실 많은 싸이트들이 상품평, 사용후기 등 실제사례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자작극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도 있었으니 제대로 정확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