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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바의 여인' 가수 윤희상 타계-이름의 무서움에 소오름~~!

이름박사 백춘황 2017. 9. 26. 17:06





이제까지, 이러한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그들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면서 직조되는 현란한 옷감처럼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상황을 만듭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세상을 꿰뚫는 지혜를 자랑한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윤희상, “촛불 켜고 파티 한다고 했는데”…

끝내 사망...이름에 있다!





척수 손상을 극복한 가수 윤희상이 끝내 사망했다. 

윤희상은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한 윤희상은 2000년 ‘카스바의 여인’

발표하며 세간의 호응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2004년 지방 행사를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가 손상되는 등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희상은 “아내가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그런 삶 자체를 상상할 수도 없다”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아내에게 선물한 곡 ‘파티’에는 “나 지금 어디 가서 당신 같은,

당신만 한 여잘 만나랴~”에 이어지는 “사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할 거야”는 후렴구가 팬들의 큰 호응을

자아내며 더욱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에는 윤희상의 부음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 사이에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운과 불행, 이에 연결된 흥망성쇠와 가슴 아픈 사건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이미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생긴 이런 일들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게 만약 피할 수 없는 필연, 운명이라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채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의 오차 없이 이름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운명,

이것이 진짜 제대로 된 성명학 입니다~!!!



본명 윤창열




1955년생                                                              본  명

62세男

윤    희    상

윤    창    열

   

   O     O   

   O     O   

4 격

12

12

12

18

16

14

14

22

박약박복

박약박복

박약박복

재능발달

덕망유복

이산파멸

이산파멸

중도좌절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진위뢰

진위뢰

뇌택귀매

뇌수해

수지비

감위수

감위수

수뢰둔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윤창열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목포 영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4세 때인 1979년에

그 유명한 "칠갑산" 이라는 노래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 예명이 "윤희상" 이었으니

그 때부터 이름 속에 들어있는 초년의 운명이 시작된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이름은

사용하는 시점부터 기운이 쌓여 나가니까 그렇습니다.


가수 주병선이 불러서 대히트를 했던 '칠갑산'의 원조 가수가 바로 '윤희상'씨 입니다.

한국 여인네의 한이 응축되어 있는 듯한 가사로 여전히 70 80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불려지고 있는데, 주병선씨는 이 노래를 1989년에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윤희상씨가

10년만 늦게 불렀으면 대박이 났겠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예명의 첫 번째 기운이 12, 박약박복이고 그 아래의 주역괘는 진위뢰 라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박약박복은 실력이 뛰어나고 능력이 받쳐줘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인정을 받지 못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는 운명이므로

그렇거니와, 진위뢰는 세상을 크게 놀라게 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만 기실

손에 쥐는 게 별로 없기도 하므로 자신의 노래가 히트가 되어도 소득은 적게 됩니다.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서름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본명 윤창열이 문제가 많습니다. 오행을 보면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겠고 상생

배열을 나타내고 있어 인간관계는 두루두루 원만하고 배려심이 많고 화합이 잘되어

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는 없지만 수리적으로 총운이 22, 중도좌절이 들었습니다.


이름에 이 수리가 들면 종종 거물급 인사가 되거나 큰 부자가 되기도 하며 지혜롭고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차례나 중간에 자신의

계획이나 꿈이 꺾이는 좌절을 맛보게 되며 말년에 이르러서는 중풍, 심장병, 암 등등

큰 병이 많아 단명한 사례가 너무 많이 발견되므로 큰 성공이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이 카페에 이 22, 중도좌절이 총운에 들어 고통받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가 실제로

너무나 많으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한자이름 총운에 이 22 수리가 들어있어도

역시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고 많이 배웠도 정말 소용 없습니다. 

모두 중간에 뚝 부러지는 좌절을 겪게 되어 있고, 어쩌다 한, 두 사람만 무사합니다. 

 


예명에 들어있는 박약박복의 운명과 본명에 있는 23세 이후의 14, 이산파멸은 몸이

아프다거나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기는 시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 수리가 중복되어

감위수 괘를 만들었으니 파도가 연이어 덮쳐오는 형상으로 고생이 막심한 운명으로

사람을 많이 지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수 윤희상씨는 자그마치 45세까지 무명가수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길고긴 무명생활이 지쳐갈 무렵 2000년에 발표한 '카스바의 여인'이 기적처럼 떠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바로 진위뢰 덕을 본 것입니다.


'카스바'는 카바레나 술마시는 바가 아니고 지중해 연안의 알제리나 모로코 등지에

있는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작고 예쁜 성을 말합니다. 그 작고 예쁜 성의 몽환적

분위기에서 슬프게 춤을 추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습니다.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방의 여인~~!


   

그리고 바로 '텍사스 룸바' '포옹'까지 연이어 터진 대박으로 스타 로트 가수로서

자리매김하는 서막이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성공은 단 4년, 너무도 짧았습니다.


2004년 49세 때, 지방 공연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아름다운 부인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내조로 그동안 4차례의 수술을 통해

기적같이 휠체어 생활이나마 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13년간 긴긴 세월동안 재활

의지를 불태우며 몸부림쳐 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홉 수를 못 넘기고 일을 당했다 하는 얘기들을 하는데 이 아홉 수에

큰 일을 당하는 사례가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그런 것이 아니고 이름 속에

좋지 않은 기운, 즉 안좋은 운명을 가진 사람들만 그렇게 됩니다. "윤희상" 이라는

예명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12, 박약박복이고 그 때 '윤창열'이라는 본명에는

14, 이산파멸이 들어 병, 수술, 사고, 이별 등을 겪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름은 이와같이 한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고 불려지는그 대로 사용하는 그대로

운명이 형성되어 우리 자신도 모르게, 우리의 몸 속에 차곡 차곡 쌓아놓기 때문에

결국 언젠가는 그 기운이 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로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

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그런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선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에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했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바꾸면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여 엉망이 된 여러분들 운명의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방법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도록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인

해결책이 결코 아니었단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수는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리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20만원의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있는지 절대 찾을 수 없고 알수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엄청난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대로 한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 속에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가 있거나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34, 재앙연속 패가망신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산건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실패할 인생을 살아갈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

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 수리 중 14 수리는 어느

위치에 있느냐,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 그러한 조건에 따라서 

아무런 불안한 요인 없이, 큰 부자를 만드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choon5733@naver.com

 

상담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언제든 상담은 가능하오니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국일빌딩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