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한일관 대표 김은숙씨, 최시원씨 개에 물려 사망... 이름에 그런 운명 나와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7. 10. 28. 01:40





이제까지, 이러한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그들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면서 직조되는 현란한 옷감처럼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상황을 만듭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세상을 꿰뚫는 지혜를 자랑한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한일관 대표 개에 물려 패혈증 사망~!

그들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 있었다~!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                                         

최시원 측, 여론 뭇매에 탈출구 찾는듯" 안상현 기자 입력

2017.10.25. 07:00 수정 2017.10.25. 09:54

지난달 30일 서울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53)씨가 같은 아파트에 살던

인기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0)씨의 반려견에게 물린 후,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반려견 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씨를 숨지게 한 패혈증 발병 원인이 반려견 때문이 아니라 치료받았던

병원에서 감염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데 이어 24일에는 최시원씨

측이 ‘사망한 김씨 혈액에서 검출된 원인균(녹농균)이 자기네 반려견에서 나오지

않았다’ 는 내용의 동물병원 소견서와 예방접종 관련 서류" 를 제출해 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24일 김씨의 형부 A씨를 만나 유족  입장과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A씨는 김씨가 최시원씨 가족의 반려견에게 물린 뒤 치료를 받았던 서울 백병원

의사이기도 하다.


☞ 다음은 유가족인 A씨와의 일문일답


- 당신은 부인(고인의 언니)과 함께 유가족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데, 고인에게

  남편이나 자식 등 다른 유가족이 없나?

“처제(고인)의 남편은 10년 전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떴다. 조카가 하나 있지만,

20대 중반으로 공부만 해왔다.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 언니가

나서느냐" 는 소리는 우리에게 큰 상처다. 처제가 세상을 뜬 뒤에는 조카를

데려와 같이 살고 있다.”



- 압구정에 살던 고인이 서울 중구에 있는 백병원까지 와 치료를 받은 건 당신

  때문인가?

“그렇다. 평소에도 내가 여기 근무하다 보니 (처제가) 늘 백병원만 이용했다.

개에게 물렸던 당일(지난달 30일)에도 내가 병원에 데려다 줬다. 원래 함께

성묘를 가려고 아파트 밑에서 처제와 조카를 기다리는데 한참을 안 내려왔다.

늦게 내려온 처제가 ‘개한테 물려서 바지에 피가 묻어 갈아입고 왔다’ 하더라.”

- 물린 상처는 어땠는지?

“물린 자국 사진을 보면 안다. 찰과상이란 얘기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 상처가

깊었다. 개가 문 곳은 깊게 살이 패였고, 안에 피가 찬 상태였다.”


“숨진 처제, 평소 따로 지병없이 건강했다…개가 문 곳에 살이 깊게 패여”


- 고인이 사망 전 따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나?

“금요일(6일)에 사망했는데 전날 처제가 ‘컨디션이 안 좋다. 몸살 걸린 것 같다’

하더라. 당시만 해도 개한테 물린 상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상처도

아무는 것 같았고 통증도 없었다니까. 처제가 밤새 앓다가 다음날(6일) 아침에

우리 아내(고인 언니)한테 전화해 ‘오른쪽 어깻죽지가 결리고 숨쉬기 답답하다’

말해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패혈증으로 폐에서 출혈이 시작돼 그런 거였다.”



- 고인의 건강상태는 평소 어땠나? 지병이 따로 있지는 않았는지?

“지병도 없었고 활동적이었다. 건강한 사람이었다. 매우 건강한 사람이 개한테

물려 6일 만에 숨졌다는 게 나도 믿기지 않는다. 일부 방송에 나오는 패널들이

‘(고인한테) 지병이 있다’ ‘암에 걸렸다’ 같은 얘기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 치료과정을 설명해달라.

“그때 나는 외국에 나가 있어서 동료 의사들한테 전화로 상황을 들으며 다음날

7일, 새벽에 귀국했다. 들어보니 의사 여러 명이 붙었지만, 급격히 상태가 나빠

졌다고 하더라. 엑스레이를 보니 한쪽 폐가 하얗게 변했다.


각혈도 점점 심해졌다고 한다. 산소농도를 측정했는데, 피를 토하니까 숨도 잘

못 쉬고 산소농도가 떨어지면서 의식도 흐려졌다. 나중엔 기관삽입까지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폐가 망가진 사람한테 피를 뽑아 산소를 공급해 다시 주입하는

장치까지 썼지만 결국 사망했다.”



- 언제부터 개한테 물린 감염증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고 봤나?

“내가 의사이다 보니, 어느 정도 패혈증을 예상하긴 했지만, 확신할 순 없었다.

(패혈증 원인인) 균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배양검사로 균을 확인해야 한다.

‘녹농균’이라는 검사 소견이 사망 후 4일째인 화요일(10일)에 나왔다.


피와 가래는 물론이고 온몸에서 이 녹농균이 나왔다. 그때서야 개에 물려 생긴

감염증이라고 여겼다. 처음에는 너무 급속히 병세가 악화돼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 사망 사실을 최시원씨 가족에게 이를 바로 알렸나?

“우연히 사망 당일 알릴 수 있었다. 처제가 사망한 날, 조카와 함께 집에 짐을

챙기러 가는데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최시원씨 여동생 최지원씨를 만났었고

그분이 조카에게 ‘어머니 상처는 괜찮으시냐’ 물었을 때 "오늘 돌아가셨다"고

얘기했다. 이후 그쪽에서 크게 충격을 받고 다음날 문상을 와서 사과했다.


최시원씨는 당시 드라마 녹화를 들어간 상태라 나중에 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용서를 구했다.” “부검 신청했는데 경찰이 ‘고인 몸 헤집는데 괜찮겠냐’...이런

말 듣고 부검 안해”



- 부검이나 수사 의뢰를 안 한 이유는?

사망 직후 치료하던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죽었는데

부검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얘기했다. 그래서 백병원 원장이 담당 경찰서인

중부경찰서에 연락했었다.


경찰서에서 담당 형사들이 나와서 내 부인과 조카한테 ‘타살이 아니면 부검하는

경우가 드물다’ ‘병원에서 밝혀내지 못한 것을 부검을 한다 해서 원인이 드러날

가능성은 적다’ ‘사인은 병원에서 진단을 하는 것이지 부검으로 내는 게 아니다’

 ‘부검이 많이 밀려 있는 상황이다’  ‘고인의 온몸을 헤집고 다시 꿰매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말을 듣고 부검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 고인의 시신을 왜 화장(火葬) 했나?

“처제(고인)의 남편이 사망했을 때도 화장을 했었다. 가족 납골당이 있어 이렇게

한 것뿐이다.



- 최시원씨 측에 대해 형사나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야 논란이 돼 과실치사 문제를 언급하지만, 이런 내용이 알려지기 전에

알고 지내던 변호사에게 문의해보니, 형(刑)을 받아도 벌금형, 과실치사로 기소

유예라고 들었다. 또 우린 돈이 급한 집안도 아니다. 돈몇푼 받자고 민사소송을

하는 것도 의미 없다고 여겼다. 실익도 없는 법적 다툼을 몇년씩 하면서 지치기

보다는 차라리 진실한 사과를 받는 게 낫다고 여겼다.”



- 최시원씨 측이 제대로 사과를 했나?

“앞서 말했듯이 사망을 알리자마자 처음부터 장례식장으로 와 문상을 했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찾아와 정중히 용서를 구했다. 상대가 책임을 회피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안했다면 몰라도, 처음부터 이 같은 모습을 보여줘 제대로

사과를 했다고 여겼다.” “몇 년씩 법적 다툼을 하기 보다 진실한 사과 받으려

형사·민사소송 안한 것”



- 하지만 최시원씨 측이 자기네 반려견에서 녹농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증빙

  서류를 제출했는데.

“솔직히 당황스럽다. 사과할 때는 그런 식의 주장을 하지 않았다. 여론 뭇매가

사납다보니 나름의 탈출구를 마련하려는 시도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수의사 소견서 같은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사고 당일 이후에 자기 반려견

입 속을 깨끗이 한 뒤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 최시원씨 측과 합의는 안된 상태인가?

“최씨 측에서 합의 제안이 왔지만,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내가 합의 받을

생각이 없다. 다만 제 입장에선 합의해야 그 쪽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합의금을 보내온다면 나중에 기부라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 밝힐 수 있다면 제안이 온 합의금 액수를 얘기해줄 수 있나?

“그건 밝히지 않는다는 내용이 합의안에 있어 말할 수 없다. 다만 상식 수준의

돈이지 무슨 거액이 아니다. 우리는 진실한 사과를 바랐고 그쪽에서 그에 대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기자는 A 씨에게 녹농균 의문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지난 23일 고인의 혈액에

패혈증 원인균 중 하나인 녹농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자 ‘직접적인 사인

개가 아니라 병원 내 2차 감염이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의 입 안에 있던 녹농균이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킨 사례가 세계적으로 꽤

희소하고, 병원 치료 이후 감염병을 얻은 환자 가운데 14%가 녹농균 감염환자

라는 미국 워싱턴대 연구결과도 있다.


“병원 치료 중 2차감염으로 패혈증 걸린 것 아닌 물렸을 때 들어간 균이 문제”



- 녹농균과 관련된 최근 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녹농균 검출이 알려지자 ‘처제가 병원에서 균에 감염된 사망한 것 아니냐’ 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잠깐 병원에서 치료를 했는데 그 순간 2차 감염이 된다는

건 잘못된 소리다. 병원에 오래 입원해 면역력 떨어진 환자들이나 노인분들이

녹농균 감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 2차 감염이 되는 것이다.


의사 입장에선 환자의 상처 소독과 항생제 치료한 뒤, 3일째 드레싱을 했는데

패혈증 걸렸다고 하면 ‘상처에 깊게 들어간 균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이를 2차 감염 문제로 보지 않는다.”


일단 병원 측에 따르면, 숨진 ‘한일관’ 여주인 김씨의 몸에서 검출된 녹농균은

병원에서 2차 감염 시 주로 발견되는 녹농균은 아니라고 한다. 서울 백병원의

관계자는 24일 “병원에서 김씨의 혈액을 분석해서 검출된 녹농균은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녹농균이 아니라 일반적인 녹농균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병원 내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녹농균은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녹농균

으로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나와있다.


병원 측은 사고 당일 날 치료 당시 개에 물린 상처를 소독하고 항생제와 파상풍

주사까지 처방했다”며 “병원에서 녹농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했다.

또 병원 측은 최근 김씨의 사망과 관련해서 치료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마쳤으며 이 과정에는 이 병원 의사인 A씨는 참여하지 않았다.



- 최시원씨가 과거부터 반려견 "벅시"로 사업을 하고 있다. 아직은 사업을 접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계속 할 수 있겠나. 여론도 그렇고 본인도 그 개를 계속 챙기긴 힘들 것이다.”

         

최씨는 자신의 반려견을 "아이 엠 벅시( I am bugsy )"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중국에서 캐릭터 상품 사업을 추진 중이었다.


태국 방콕에는 ‘벅시 도그(Bugsy Dog)’라는 버거와 핫도그 매장도 있는 걸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양심이 있으면 당장

사업 접어야 한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




- 반려견 벅시가 사는 동네에서 사람을 무는 개로 유명하다는 보도가 있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그렇다. 경비원도 물었다는 보도를 보면 안다. 그 '벅시'는 유명하다. 처제가

생전에 ‘그 개는 자기가 연예인인 줄 안다’고 말한 적도 있다.”



- 마지막으로 고인을 문 개를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나? 이를테면 안락사를

  시킨다든지.

“당연히 뭔가 조치를 해야겠지만 안락사는 최시원씨 쪽에서 선택할 문제다.

생명을 죽이는 걸 함부로 논하고 싶지 않다. 며칠 전 벅시를 멀리 지방으로

보냈다고 들었다. 그쪽 입장도 이해는 된다. 이미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고...”





이웃집에서 기르던 애완견에 물려 어처구니 없이 유명을 달리한

한일관 대표되시는 분과 그 가족이나 연예인 최시원씨 가족이나

피해자와 가해로 나뉘어 겪어야하는 고통의 종류와 크기는 다소

다르지만 '예기치 못한 불상사' 라는 공통점은 똑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름에 이런 사건을 암시하는 운명이

분명히 매우 정확하게 나와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이름에 그러한 운명을 예견할 수 있는 인자가 들어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끔찍한 사건 사고를 미리 알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충분히 예방도 가능했었다고 주장하는 성명학자가 존재한다는

좀체 믿기지 않는 사실, 이 두 가지가 더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운과 불행, 이에 연결된 흥망성쇠와 가슴 아픈 사건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이미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생긴 이런 일들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게 만약 피할 수 없는 필연, 운명이라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채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의 오차 없이 '이름대로 살아가우리의 운명'

그 원리를 정확히 규명할 수 있는 성명학만이 진짜

제대로 된 성명학 입니다~!!!





        

                       1964년생                    1987년 2월 10일생 ( 30세 )

53세女

김    은    숙

최    시    원

   

   O     O   

   O     O   

4 격

9

9

10

14

10

10

14

17

대재무용

대재무용

만사허망

이산파멸

만사허망

만사허망

이산파멸

명망사해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택리

태위택

택수곤

택천쾌

택풍대과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아니 되지만, 사람이 개를 물어야 뉴스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기자들에게는 교과서의 금과옥조처럼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회적 파장이 대단해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한정식을 대표하는 명망있는 한일관 사장님이 이웃에 살고 있는

유명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씨가 기르는 개에 물려 사망하게

되면서 큰 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저는 누구의 잘잘못이나 사건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뉜채

심각한 괴로움을 겪고있는 양측 가족의 입장에서 도대체 왜? 어찌해서, 이러한

우발적인 일들이 생겨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최시원씨가 기르는 애완견 프랜치불독은 크기가 약간 작아서 그렇지 맹견류에

속하는 개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영국 불독의 피가 섞여있는 견종이니까

항상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개에 대해서 너무 알지

못해서 벌어지는 이런 사고는 애견인구 증가에 비례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라면서 목줄이나 입마개도 없이 애견을 산책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무지의 소치입니다. 개는 입과 꼬리만 가지고 의사 표시를

하는데 견주가 순간 순간의 애완견의 심리 상태를 도대체 어찌 알 수 있나요? 

 


 

2015년에 1,500명 가까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났고 매년 천 명이 넘는 사람이

개에 물리고 있는데 전부 다 사망사고가 나는 것은 아니고 아주 극소수에 해당

하는 사람만 이와 같은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는데 어째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매우 끔찍한 사건, 사고, 극단적 선택, 부도, 파산, 병, 수술, 실직, 이별, 사별

이러한 비극적인 운명이 여러분 이름에 들어 있다 하니까 설마 설마 하면서 난

아닐거야 라며 자기 합리화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림 없습니다.


고인에겐 미안한 말씀이지만 이름에 아주 정확히 운명이 들어있고 이름에 있는

그대로 살다 가게 됩니다. 누구나 에누리 없이 이름대로 살게 되어 있으니 제발

명심해서 마음 비우고 천천히 음미하며 몇 번이고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일관은 1939년 고인의 외할머니 신우경 여사님이 창업을 했고, 그의 따님인 

길순정 여사께서 물려받아 1997년 지금의 공동 대표이신 김이숙, 김은숙 자매

두 분이 이어 운영하고 있으니까 모계로만 78년째 가업을 잇고 있는 중입니다.


김이숙, 김은숙 두 자매는 불어를 전공했고 프랑스 유학을 가서 석사 박사까지

마치신 인텔리 여성들로, 한일관을 잘 경영하기 위해 경영학 공부를 하실 정도

였으므로 두 자매의 한일관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문제는 동생이신 김은숙 대표께서 이번에 이런 불행한 일을 당했는데, 이것이

그냥 우연히, 그러니까 우발적으로 어느 운수 사나운날 벌어진 사고가 아니라

이미 예정된, 아주 잘 짜여진 각본에 나와 있는대로, 벌어진 인재라는 겁니다.


김은숙, 이 소리의 총 획수를 다 더하면 14획이 나옵니다. 이름의 획수를 모두

더해서 나오는 숫자를 총운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경우의 운명을 통계적으로

나타낸 학문이 천 년 전에 완성된 '수리학' 이라는 전문분야가 따로 있습니다.


수리학의 해석은 총운에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해석이 전문가의 실력에

따라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제가 가진 통계는 이 카페에 많은 사례를

통해 낱낱이 설명해 오고 있습니다. 총운에 14 수리가 올 경우는 '이산파멸'

해석을 하는데, 대부분 머리가 좋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며,   매우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므로 성공이 빠르고, 예술가, 연예인, 가수, 판사 검사, 의사가

많이 배출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이 14 수리는 태생적으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운, 가정운, 배우자운이 약한 편이라 결혼이 늦거나, 이별, 이혼, 사별

뿐 만이 아니라, 병, 수술, 사고, 사건, 감옥, 자살 혹은 같이 살고있는 가족을

아프게 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김은숙 대표의 이 사고

역시 우연이 아니었다는 증명이 되고도 남습니다. 남편 되시는 분과 10 년전

심근경색으로 사별을 한 것 역시 이 이름이 가진 통계 영역에 부합됩니다.


이 카페 왼편 메뉴에 보시면 '이름에 이혼이 나오나?' '이름에 암이 나오나?'

두 곳에 14 수리를 가진 사람들의 실제 사례에 대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은숙 대표의 남편이 10년 전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원인등이

'김은숙' 이라는 이름때문이냐?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그런 운명을 가진 배우자가 그냥 마음에 들어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더욱 많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이름이 가진 기운이, 그런 배우자

선택에 깊숙히 관여를 하게 되는 이치가 운명과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김은숙, 김인숙, 김미숙, 김미진, 김은진, 김서진, 김수진, 김진아, 김주은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왜?, 공통적으로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프거나

이별이 많거나, 결혼이 늦거나, 각방을 쓰거나, 자식이 아프거나, 그러는

것일까요? 왜 암, 수술 등이 많고 단명한 사람들이 그리 많은 것일까요? 


여러분 주변에서 이러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름을 가지고 혹세무민을 하지도 않고 얄팍한 상술에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성명학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오히려 미워하고 차라리 제대로 깊이있게 배워서 하라고 야단을 칩니다.


한일관 대표 고 김은숙씨는 올해 53세 이십니다. 그 나이에 어떤 기운이

들어있습니까? 10, 만사허망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뭔가

큰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이미 이름은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는데

본인도, 가족들도, 가까운 친구들도 모두 다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최시원씨 이름은 또 어떨까요?

총운 17, 명망사해는 참 좋은 기운을 가졌습니다. 자존심이 강해서 다른

사람에게 뒤지는 것을 싫어하고, 반드시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 살고싶은

욕망도 커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 수리에 따르는 주역괘 택풍대과는 그기운이 대단히 강력해서 최고의

영예로움과 대단한 성공을 보장합니다. 실제로 높은 직위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이돌 가수 슈퍼주니어로서

활동해 큰 명성과 큰 부를 쌓았습니다.


초년에 10, 만사허망이 들어 있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본인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강남의 엄친아로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집안과 후원이 든든함에도 공부로는 좀 벅찹니다.


그런데 다시 23세 이후에도 여전히 10, 만사허망이 반복되고 있는 모습

인데 이 때, 안 좋은 수리가 바로 연달아 나올 때, 사주가 보통수준 이상

이라면 큰 성공과 큰 재물이 따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시원씨는

강남 압구정동에 아파트가 두 채이고... 다른 곳에도 부동산이 있습니다.


초년의 주역괘 태위택은 입이 두 개라는 뜻입니다. 입이 두개이면 하나

가진 사람보다 의욕도 많고, 말을 더 잘 할 것이고, 노래를 더 잘하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입은 탐욕의 창이라 하잖아요.

그러니 의욕과 열정이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월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 주역괘는 30세부터 시작이 됩니다. 택수곤... 저수지에 물이 다

말라버린 모습입니다.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농사지을 물이 없는 상태,

이제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과 시름에 머리를 싸매고 있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는 뜻입니다. 마침 최시원씨는 얼마 전에 제대를 하고

슈퍼주니어 복귀를 앞두고 있었으며, 드라마 방영에, 태국 중국의 벅시

관련 사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었는데 하필 이 중차대한 시기에 어째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한탄해봤자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이름에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었는데 본인도, 가족도, 친인척도 모두

그간의 성공과 인기에 취해 자신의 이름에 어떤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인지 알지도 못했고 알고 싶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택수곤이 아닌

택풍대과가 만들어졌어도 10, 만사허망이 있을 때는 그 값을 치루어야

하는데 사주가 너무 좋으니까 그것만 믿고 의지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참고로 박근혜 전 대통령 한글이름 말년 주역괘가 바로 택수곤 입니다.

주역 성명학은 이처럼 무섭습니다. 기존의 어떤 성명학 이론 으로서도

이러한 운명 해석이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아뭏든, 한일관 대표 고 김은숙씨와 이웃사촌인 최시원씨 해당나이의

이름에 공통적으로 10, 만사허망이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글

이름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수리가 함유하고

있는 기운은.. 머리가 아주 영특해서 계획은 너무나 잘 세우는데 마치

야밤에 귀신이 통곡하며 부르는 듯 귓전에 허황한 소리가 들리는대로 

따라하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거나, 다치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하여 그 결말이 허망하게 끝을 맺는다 하는 기운이 나옵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로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

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그런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선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에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했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바꾸면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여 엉망이 된 여러분들 운명의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방법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도록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인

해결책이 결코 아니었단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수는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리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20만원의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있는지 절대 찾을 수 없고 알수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엄청난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대로 한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 속에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가 있거나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34, 재앙연속 패가망신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산건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실패할 인생을 살아갈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

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 수리 중 14 수리는 어느

위치에 있느냐,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 그러한 조건에 따라서 

아무런 불안한 요인 없이, 큰 부자를 만드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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