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수리 4에대해서요~

질문 있습니다~!   이름에 관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곳입니다.   질문내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1. 10, 19, 20 등의 수리는 안 좋은데 좋은 주역괘나 오행의 구성이 좋으면 좋은 운명이    나올 수 있다고 풀이가 되잖아요. 그것처럼 4 수리의 기운은 어떤 주역괘가 와도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인지요?   답변내용 :   1. 오행의 배열이 좋다고 나쁜 수리와 나쁜 주역괘가 좋은 운명이 되지는 않습니다.    나쁜 수리에, 나쁜 주역괘에, 나쁜 오행의 배열이면 최악입니다. 오행의 배열은 주로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기본적으로 인덕으로 연결이 됩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운명이 달라집니다. 좋은 수리와 좋은 주역괘를 가졌는데    인덕이 없다면 그 좋은 수리와 좋은 주역괘가 약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호모 샤피엔스, 즉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또 오행의 배열이 나쁘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 스트레스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자연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나이가 들어 좋은 수리와 좋은 주역괘 덕택에    재정적으로 풍족해도 건강이 나쁘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2. 10, 19, 20 수리의 경우 수리의 배열에 따라 좋은 주역괘를 만들면 좋은 운명이 유도되지만    10 수리가 들어 택풍대과를 만들 경우 크게 성공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권하고    싶지 않은 사례입니다.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전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경우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겨야 했다는 사실이 대표적이지요.   3. 19 수리가 총운에 들고 뇌천대장, 화천대유, 산천대축이 만들어질 경우 크게 성공한 사례가    대단히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문선명 통일그룹 회장 등을 필두로    엄청난 거물과 거부가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래도 사주의 크기에 따라 수천억    수백억의 부자가 수두룩 합니다.   4. 20 수리가 총운에 들고 수택절, 뇌택귀매 등을 만들 경우 역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의    거부, 거물을 배출했습니다. 정몽준 현대중공업 회장, 야구선수 박찬호, 영화배우 배용준,    등등 더 이상의 공개를 하면 Yuri님 처럼 수 백만원의 거금을 들여 작명을 한 사람들은    "아이쿠 그 이름을 그대로 쓸 걸~!"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5. 4 수리의 경우 역시 그 배열에 따라 좋은 주역괘가 나올 경우 좋은 운명이 좋은 방향으로    유도되겠지만 Yuri님 이름의 경우처럼 외자 이름에는 좋은 괘가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절대    만들어 질 수 없거니와, 설사 나온다해도 4 수리는 고생이 너무 많고, 게다가 4, 10, 14 등    모든 수리가 다 나빠서 갈수록 고생이 심해지는 상황이라 양심상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좋은 이름에서 좋은 기운이 나오고, 나쁜 이름에서 나쁜 기운이 나오게 되는 것, 바로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좋은 게 좋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 것 같고, 나쁜 것은 하나만 있어도 걱정스럽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말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 갑니다~ 이름 속에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름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