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름으로 주변의 인간관계가 바뀔 수 있나요?
답변 드립니다~!
이름에 관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곳입니다.
질문내용 : 서울 사는 친구가 소문난 곳을 갔다왔는데 좋은 이름으로 바꾸면 주변에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새롭게 형성 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간관계까지 바꾸어 놓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작용을 하는지요~ 만일 그렇다면 모두 최고의 건강운, 재물운 등으로 넣으면 될텐데말입니다.
답변내용 : 이름이 바뀌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정리가 되고 새롭게 형성되는 것은 사실 매우 기본적인 사항에 불과하고 아주 쉬운 일에 속합니다.
왼 편 메뉴에 "개명한 후 달라진 사람들!" 의 사례에도 나와 있듯이 개명을 하면 제일 빠른 변화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빠르면 3 주, 보통 3 개월 정도면 본인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인간관계가 제대로 정리되고 매끄럽고 원만하게 형성됩니다.
평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이유도 모른 채, 이른바 왕따를 당해야했던 학생들,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서먹서먹해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겪어야 했던 직장인,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먼저 다가오지 않는 동아리 모임 친구들, 같은 과 클래스의 친구들과 잘 섞이지 못하는 대학생, 멀쩡한 동생을 4 차원이라며 홀대를 하던 형제, 자매, 자식 잘 되기만 바라며 매일 기도하는 어머니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던 패륜 아들 등등이 개명을 하고 달라진 모습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워하는 당사자와 부모들 모습을 저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는 실로 너무나 간단한 문제에 속합니다. 한글이름의 오행의 상극배열을 상생의 구조로 바꿔주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한글이름의 소리의 배열이 만들어 내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고치기 쉽습니다.
이 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가 성공, 건강, 재물, 행복을 이끌어 내는 기운이 들어간 이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겠지요.
이 카페에 나와있는 수 많은 사례에서 보듯 부자들의 이름에 들어있는 공통적인 수리와 주역괘가 있었습니다. 즉 산천대축, 화천대유, 화수미제, 수풍정, 산화비, 지풍승, 택풍대과, 뇌천대장 등을 이름에 가진 사람들이 성공도 빠르고, 부자가 많고, 건강하고, 실패하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성공해서 부자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이름에 공통적으로 거의 대부분 저런 주역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니 이제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어떤 주역괘를 배치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지를 연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누구나 본이 원하기만 한다면 흔히 하는 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구나 원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누구나 다 실천에 옮기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니 그 역시 개개인의 운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겠지요.
불교TV를 시청하다 저를 본 모든 사람이 저에게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을 할 줄 아는 모든 사람이 이 카페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날 불현듯 필이 팍하고 꽂혀야 자신의 이름에 깊이 생각해 보게 되고 쿵하고 가슴을 때리는 뭔가 있어야 주역성명학으로 개명을 하게 되더라 이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사람을 만나면서 운명이 달라집니다.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에 변화와 굴곡이 크게 출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성명학자를 만나는 것 또한 여러분의 운명인 것입니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 갑니다~ 이름 속에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름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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