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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yn17님, 이름 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12. 7. 9. 02:42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일인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lyn17님~!

 

이름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별로라는 생각인데, 예쁘기는 하다구요?

매우 여성스러운 이름이니까요~~.어째서 그런 느낌이 전달이 될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단한 한글입니다.

 

가볍게 느껴지면서 예쁘게 들리는 한글 소리의 비밀.

한글에서 받침이 있으면 좀 더 강한 힘이 느껴지고 없으면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받침이 있는 글자는 양( 陽 )의 기운을 가졌다고 하며, 받침이 없으면 음( 陰 )의 기운

을 가졌다고 합니다. 양의 기운은 남성적이고 씩씩하고 강기가 느껴지는데, 음의 기운을

가지면 여성스럽고 예쁘게 들리게 되는 것 입니다. 음 양의 이치와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님 처럼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무섭습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느끼십니까? 지구가 돌면서 내는 굉음이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님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님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나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나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마만큼 이름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이름에는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나가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을까요?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님의 이름은 부드러운 성격을 나타내는 기운이 있는데 어째서 그 부드러움이 겉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있을까요? 이제까지 별로 노력을 하지 않고 살아왔기에 앞으로는 노력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름의 기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파란과 풍파가 몇 차례 있을 것이라고 저에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불길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명예를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에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왔으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 입니다.

틀림 없습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기

가정을 갖게되면서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같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20대 중반의 여자는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아마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름을 한 번 풀어 보자구요~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의 이름을 부르면 '이유나' 라는 소리가 납니다. 이 '이유나' 라는 소리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하면 그 때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계층을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유     나                  李     兪     娜  

                                                           8        6         11         19      16     17      26           

수리   뜻   의지강건  의지강건  계승발전 중인신망     고독비참  덕망유복  자존노력  영웅풍파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곤위지    지수사   지화명이   지풍승      지화명이   지천태    지택림    지택림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土   O   土   O    火                  木   O   火   O   土

   

오행은 주변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 가는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와 성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있고 한자에도 오행이 있지요. 

이 이름에서 나는 한글의 소리와 한자의 기운이 전부 상생의 기운을 나타내고 있어서

인간관계가 두루 원만하고 트러블이 비교적 적으며 화합이 잘 되는 기운이 나오는 군요.

 

그러므로 이 이름은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 이름이라고 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金 XX 水 O 金 X 金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 이름의 총운을 알아 보겠습니다. 총운은 인생을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 입니다.

님의 인생을 수시로 간섭하여 도움을 주기도 하고 곤경에 빠지게 하기도 하다가 55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기운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님의 한자이름의 총운은 11, 중인신망으로 두뇌가 명석하고 의지가 굳고 곧으며 온순하고

착해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므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 앞으로로도 계속 늘어나는 기운입니다.

 

그러나 한자이름의 총운은 26, 영웅풍파가 들어 영특하고 의협심이 많은 영웅적 기질이

많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신용과 의리를 매우 중시하며 자신의 용기를 너무 믿은

나머지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하여 아무런 대가도 없는 희생을 불사하는 기운이니 인생에

파란과 풍파를 자주 불러 들이게 됩니다. 부부운, 자식운이 적어 이별과 사별을 겪는 경우가

많고 55세 이후에는 건강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이름은 실격수준에 해당합니다.

 

23세 이전의 운세는 한글에 8, 의지강건이 들어 의지가 강하며 굳은 신념이 있고 끈질긴

인내력을 가진 반면 때때로 냉정한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되나니 어떨때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것 처럼 차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자에는 19, 고독비참이 있어 고고하고 도도한 봉황의 기운을 가졌으나 좋은 주역괘를

동반하지 못하여 마음이 비참하게 되는 기운으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기운이니 믿음을 주었던 사람에게 뒤 통수를 얻어 맞는 듯한 배신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믿었던 자기 자신에게도 실망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본래의 의미가 고고한

성격이니 혼자 조용히 사색을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혼자서 하는 일에 능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운이지요.

 

23세~40세 사이의 수리는 한글에 다시 8, 의지강건이 들어 더더욱 쌀쌀맞은 냉정한 성격이

되어 갑니다. 이 대문에 주역괘가 곤위지가 만들어 지게 되는데 이 괘는 많은 것을 포용하고

육성하고 길러내는 기운입니다. 많은 것을 육성하고 길러내자면 하늘의 듯에 순응해야 하고 

순응한다는 것은 능동적이기보다 수동적인 모습에 더 가깝습니다. 그러니 내가 앞장서서

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타개하는 선도적인 입장보다는 수세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지요.

 

한자에는 16, 덕망유복이니 품성이 인자하고 덕망이 넘쳐 자비심이 뚝뚝 떨어지므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많아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므로 그로 인해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 기운으로 만들어지는 주역괘는

초반 30세까지 운세를 주관하는데 지화명이가 만들어 집니다. 지화명이는 해가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기운 입니다. 해가 땅 속으로 숨어버리면 어둡고, 춥고, 쓸쓸하고, 황량하게

느껴지겠지요? 30세까지는 그렇게 느껴지는 시기가 많다는 말이 됩니다. 

 

40세~55세 사이의 수리는 한글에 6, 계승발전이 있어 천성이 온후하고 근면 성실하여

지혜와 덕을 쌓고 조상의 음덕을 입어 귀인의 도움을 많이 받는 기운인데, 이 시기의

주역괘는 지수사가 들어 치밀하고 꼼꼼하여 통솔력을 발휘해 혼란과 다툼에 빠져서도

쉽게 헤쳐나오는 기운 입니다.

 

한자에는 17, 자존노력이 들어 자아가 높고 자존심이 강하여 목표를 정하면 쉽게 포기할 줄

모르니 강한 활동을 보여주게 되나 자기도 모르게 고집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주역괘는 지천태로 주변의 기운이 크게 소통하는 운세로 천하가 태편해지는 기운이니 

너무 긍정적인 경향이 강해 더러 나태한 사람이 많이 발견 됩니다.

 

세 번째 주역괘는 50세~55세까지 잠시 나타나게 되는데 한글에 다시 지화명이가 있어

55세까지 많이 힘들어 질 것이고 55세 이후에는 지풍승이 들어 품격이 매우 높이 솟아

오르게 될 것입니다.

  

한자에는 지택림이 말년에 까지 나타나 많은 인기와 능력으로 많은 사람 위에 군림하게

되므로 인기인, 연예인, 정치인, 선생님, 교수님의 이름에서 많이 발견 됩니다. 그러나 부질

없는 운세가 되기 쉽겠습니다. 26, 영웅풍파가 다 갉아먹게 되기 때문 이지요.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년이 편해야 성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은 일종의 주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입니다. 

이름이 계속 불려지고 쓴다는 것은 이름 속에 들어있는 기운대로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