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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 이제 보니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았더라.

이름박사 백춘황 2021. 8. 3. 15:25

 

배우 김청,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

 

이제 보니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았더라.

 

 

 

 

국내 최고의 작명소

 

 

지난달 KBS 아침마당 생생 토크 코너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에 출연 중인

배우 김청씨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김청씨는 “나이 먹으면서 고독을

느낀다. 자식도 없으니 내가 어찌 되면

누가 나를 거둬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면서 슬픈 가족사를 드러냈다.

 

그 파란만장한 가족사가 시작이 되는

1961년은 군사혁명이 일어날 정도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이다.

 

그 때 김청씨의 어머니 김도이씨는

만 16세로 아직 귓볼의 솜털이 채

가시지 않은 이팔청춘 여고 2학년

이었고, 아버지는 그보다 열살 위인

26세의 육군 중사였다.

 

 

서정적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경남 밀양의 양반 가문에서 태어난

두 사람은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이

반딧불이처럼 새초롬히 만나 불꽃이

일었고 그들은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풋풋한 사랑에 몸을 맡겼다. 모든게

그냥 그렇게 좋았다. 그런데 여고생

엄마의 배는 자꾸만 부풀어 올랐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고

빈부의 격차도 없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아홉 달을

꽉 채운 1962년 6월 1일, 양가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생명, 김청은 그렇게 또 태어났다.

 

김청이 태어난지100일째 되던 날

아이 아빠는 축하를 해주려고 김청

어머니를 찾아왔었고 꼭 결혼식을

올리자며 어머니 김도이씨와 손가락

걸고 철석같이 약속 했었다. 그리곤

귀가 중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으며

이후로 얼마간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갓난 아기인 김청의 손을 잡은 채로

그만 숨을 거두셨다고 하니 얼마나

눈을 감기 힘들었을까 싶다.

 

철없는 여고생인 어린 김도이씨는

세상이 무너지는 암담함을 느꼈을

것이다. 아직 혼례도 치르지 않은

예비 시댁에서는 여자 혼자 아이를

어찌 키우느냐며 아이를 데려가려

했고 어머니 김도이씨는 빼앗기지

않으려 강원도로 부산으로 도망을

다니다 결국은 남편 없는 시댁에

들어가 모진 시집살이를 하게 된다.

 

 

핍박을 도저히 견디다 못한 시린이

김도이씨는 딸을 데리고 시댁을 나와

친정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홀로

양육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 친정은

상당한 재력이 있어 운전기사가 딸린

승용차로 김청을 등 하교시킬 정도로

부자였다고 한다.

 

그렇게 넉넉하고 여유롭게 서울의

성북초등학교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그 다음해에 중학교를 배정받으려고

하니 출생신고가 안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그 때서야 알게 되어 시댁의

큰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태어난 지

12년 만에 어머니의 성을 따라서

김청희’로 출생신고를 하게 되었다.

 

 

동구여중, 선화예고를 거쳐 경희대

무용과에 다니던 중 1981년에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연예계에 입문하고 1982년에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여 전원일기,

수사반장 등에 출연하였고 1987년

25세 때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그 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고 바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호사다마라고 하더니 상복이 터져

입이 귀에 걸려 다물어지지 않을

지경인데 떵떵거리며 운전기사를

두고 살던 엄마가 보증을 잘못서는

바람에 모든 걸 다 뺏기고 모자라

오히려 빚을 30억을 떠안게 됐다.

 

엄마는 하루도 몇 번씩 혼절하며

제 정신이 아니었다. 심지어 MBC

방송국까지 빚쟁이들이 들이닥쳐

김청에게 언제 갚을거냐 다그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 당시 김청

나이는 28세, 엄마 나이는 45세

였다.

 

어떠한 부자든, 톱스타든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몰락의 길을

갈 수 있다. 지금 잘 나간다고 어깨,

얼굴에 힘주지 마라. 시절인연 만나

때가 무르익으면 찰나의 순간에

훅~ 하고 날아가게 되어있다.

 

그것이 운명이다.

 

 

김청씨의 모친 김도이 라는 이름에는

대체 어떤 운명이 들어있길래 운전기사를

두고 살던 큰 부자가 하루 아침에 몰락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 그 이름을 보자.

 

아래 감명표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위의 표에서 오행의 배열을 보면 김청 어머니의 기본 성품을 나타내는 오행은 火로서

열정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이름에서 배우자를 나타내는

오행은 金이니, 의지가 굳고 신념이 강한 사람에게 끌리는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오행에서 배우자 궁이 金X火로 쇠는 불을 만나게 되면 녹아 내리는 상극의 상태가 되므로

배우자 운이 많이 약할 것이라고 이름에 이미 점지되어 있는 것이다. 열 여섯 이팔청춘에

열 살 연상의 동네 아저씨를 만나 열정적 사랑에 빠졌고 그 사랑이 오래 지속되지 못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오행의 배열이 만들어낸 운명의 한 조각 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무리 사소한 것도 우연은 없는 셈이다.

 

이름의 전체적인 기운을 나타내는 총운에는 12, 박약박복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이나 두뇌

회전이 뛰어나므로 한 때 큰 성공을 거두고 큰 부자로 살기도 하겠지만 그 성공이 오래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결코 많지 않고, 쏟아 부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좋지 않다.

 

또한 건강도 안 좋은 경우가 많고 사건, 사고, 불운을 많이 겪어야 할 운명이 펼쳐진다.

이 수리에 그나마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지면 손실을 줄이고 고통을 줄이고 파란을 줄여줄 수

있겠지만, 이 이름에는 천수송이 만들어져 관재, 구설, 소송, 실패, 손실, 수술, 단명하는

경향이 많게 된다.

 

이름 그대로 밀양의 양반댁 부잣집 따님으로 태어났으며 너무나 예민한 감수성으로 첫 눈에

반한 첫 사랑을 만나 아이를 가졌으나 열일곱 어린 나이에 혼례도 못 치른 채 남편감을

교통사고로 잃게 되었으며 이후로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는 운명이 되었던 것이다.

 

결혼을 약속한 아이 아빠가 아이가 백일 되는 날,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는 바람에

아이는 사생아가 되고 말았다. 이후 끈질기게 아이를 요구하는 시댁을 피해 강원도로

부산으로 도피행각을 벌이다 결국 시댁에 들어가 열 여덟 어린 아이가 모진 시집살이를

겪어야 했다.

 

이름에 있는 천산둔은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깊은 산속으로 달아나

숨어버리고 싶다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어떤가 신기하지 않은가? 그 이후로 시댁에서

뛰쳐나와 서울에서 아이와 살며 부모님의 후원으로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으로 김청을

등 하교 시키고 아이의 옷을 양장점에서 맞춰 입히는 등 최고의 부티가 나도록 아이를

대학까지 보냈고 미스 MBC에 당선시키고 톱 스타로 양육하였다. 그러나 45세 즈음에

보증을 잘못서는 바람에 모든 것을 다 날리고 빚더미에 올라앉는 것 역시 이름에 아주

정확하게 나와있다.

 

30세~50세 사이의 천지비는 사람, 돈, 건강 등 모든 것이 막히고, 차단되며, 끊어져 엄청난

고통을 겪는 운명이 만들어진다고 하였으니 하루에도 몇 번씩 정신 줄을 놓을 만큼 암담한

세월을 보냈던 것이었고 그때 충격으로 지금도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다.

 

이 정도 이름에 아직까지 생존해 있다는 건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 아마도 한자이름과

사주가 상당히 좋아서 한글이름에 있는 악운을 많이 막아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김청씨는 지금까지 90여편의 드라마,

15편의 영화와 MC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며 그렇게 20여년 가까이 피땀

어린 노력으로 엄마의 빚 30억을 모두

갚고 나니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다.

 

그리고 그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결혼을 생각하여 상견례도 했었는데

김청씨의 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말을

들은 예비 시모의 안색이 싸늘하게

싹 바뀌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

 

홧김에 서방질한다고36세때 중견

사업가와 덜컥 결혼을 하게 됐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신혼

여행지에서 큰 문제가 벌어졌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이미 이혼한

전력이 있었고, 나이도 많이 속여

이건 아니다 싶어 3일째 되는 날

파혼을 선언하고 집으로 와버렸다.

 

 

충격이 얼마나 컸었는지 바로 절에

들어가 1년 동안 두문불출 했었고,

그 후로도 5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됐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에 다시 드라마에 복귀하였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어찌됐든 김청씨는

호적상으론 아직 처녀다. 그렇지만

신혼여행지에서 파혼한 충격여파로

우울증 약을 아직도 복용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열일곱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되어 김청을 키우며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포기했던

엄마를 위해 아빠와 영혼결혼식을

올려 드렸다.

 

이런 파란만장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운명이 정말 우리의 이름 속에 들어

있기는 한 것일까?

 

믿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이제 김청씨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펼쳐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김청씨 어머니가 만 17세에 아이를 예쁜 공주를 낳았고 27세의 아이 아빠는 이름을

청희’ 라고 부르자 했다. 아이 아빠나 아이 엄마 김도이씨는 밀양에서 몇 대를 내려

오는 양반집 가문이었고, 아이 아빠는 안씨였다. 아이를 본 아이 아빠는 나를 많이

닮았구려” 라고 했다고 한다.

 

자신을 닮은 아이, 맑고 깨끗한 아이 청희 ( 淸姬 )라고 지어줬을 것이다. 그러나 청희

태어난 지100일 만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출생신고를 못했었다. 게다가 양가의 반대도

너무 심했으므로12세가 됐을 때 겨우 청희 백부께서 엄마 성씨를 따라 ‘김청희’로 출생

신고를 하게 되었다. 출생신고 당시 친부가 이미 사망하고 없었기 때문에 친생자라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 후 22년이 흐른 뒤 34세때 안씨

집안의 보증과 재판을 통해 아버지의 성씨를 되찾아 ‘안청희’로 개명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려서는 그냥 청희’ 였고 미스 MBC에 당선된 뒤 연예계에 데뷔할 즈음 ‘김청’

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김청이든 김청희든 자신을 나타내는 오행이 금( 金 )이므로 강인하고 굳세며 깐깐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을 가졌고 솔직하고 직선적이며 경계심이 많은 편으로 아무나 접근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40여년 가까이 대외적으로는 김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왔기에 살갑게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을 밀어내는 경향이 더더욱 강할 것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연예인의 모습이 결코 전부가 아니다. TV에 보여지는 모습은 거의

대부분 좀 더 예쁘고 아름답고 슬프게 포장해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해야 하기에

우리가 전혀 몰랐던 의외의 모습을 떠올리기 쉽지 않은 법이다. 여러분들의 주변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다

속일 수 있어도 내 눈은 속일 수 없다. 김청씨는 의외로 상당히 까다로운 사람이다.

 

그리고 너무나 고독한 사람이다. 김청희’ 라는 한글이름 총운을 보라. 19, 고독비참

이라고 나와있지 않나. 60년 긴긴 세월 동안 결혼생활은 단 3일에 불과했고 아버지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으며 자식도 없어 만일 자신이 어찌 되면 누가 나를 수습해줄까

심각히 고민하며 쓸쓸하고 고독한 여자의 일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수리에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이 만들어지면 고독비참이 아니라 오히려

봉황지혜라고 해석되어 경제적으로 너무 여유롭고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풍천소축이 만들어졌다. 이 괘는 너무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

어금니를 깨물며 피눈물을 흘리거나,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를 말리는 고통을

당하는 운세가 나오므로 부도, 파산, 사고 등 형액을 당하거나 이별, 병, 수술 등으로

몸과 마음이 찢겨져 나가는 아픔을 겪거나 단명하는 사례가 많은 운명이 된다.

 

김청’ 이라는 이름의 총운 역시 풍천소축이 만들어졌고, ‘안청희’라는 한글이름 역시나

풍천소축이 총운으로 나온다. 어떻게 해도 풍천소축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운명이다.

 

그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해 왔고 이름을 제발

함부로 짓지 말라고 경고를 보냈던 것이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감으로 이름을 지으면

여러분이 태어날 때 받은 사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있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김청희 라는 한글이름 초년의 운세를 보라. 14, 이산파멸이 들어 가족운이 없어서

가족과 헤어져 살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유학을 다녀오기도 한다. 그냥 청희’

라고만 불러도 14, 이산파멸이 나온다. 27세의 청희 부친은 자신이 단명할 것을

어찌 알고 자신을 많이 닮은 딸의 이름에 외롭고 고독한 14, 이산파멸을 꼭 넣어

주고 싶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막연하게나마 아는 육감적인 능력이

있다.

 

이 수리가 30세 이전의 주역괘 풍수환을 만들었다. 풍수환 환(  )은 물로 씻어

흩어버린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와 그 동안 쌓아 올린 모든 것을

싹 쓸어가 버린다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28세때 어린 엄마가 보증을 잘못서는 바람에

몇 백년 내려온 밀양 양반 댁 재산 다 날리고 오히려 그 당시 돈으로 30억 빚을 지는

바람에 20년 가까이 그 빚을 갚아나가느라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 본 것이다.

 

그리고 30세 이후 55세까지 풍화가인 괘가 나오는데 이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역할을 하는 운명이 된다. 김청씨는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 현재도 이름대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 남은 것은 여전히 예쁘고 씩씩하고 아름다운 김청’씨가

건강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우려되는 바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그 동안 열 차례도 넘게 이름 속에 풍천소축 괘가 들어 고통을 받는 사례들을

공개하였음에도 여전히 그 위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다.

아래의 사례들을 다시 한 번 더 열거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2021년 4월 30일 손정민 이라는 한강 의대생 실종 사망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애간장을 태우며 의혹 한 점 없이 사건이 해결되길 바랐으나 경찰의 발표는

살인사건이 아닌 사고사로 결론이 나오자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아버지

손현씨의 눈물짓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도 같이 가슴 아파했다.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다는 것은 그 만큼 큰 아픔과 상처로 남게 된다는 뜻이다. 그런

엄청난 상처를 안고 여생을 살아가야 할 손정민 군의 부친 손현씨 이름에는 도대체

어떤 운명이 있길래 그런 것일까?

 

 

손현씨는 아들 손정민 군 실종 후 각종 언론의 인터뷰 할 때 모습을 보면 매우

냉철하고 정제되고 논리 정연한 언어 구사 수준으로 봐서 상당한 인텔리 일 것으로

추측은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만 뽑아가는 대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 출신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똑똑하고 훌륭하신 분이지만 우리 이름 속에 주어진 운명 앞에서는

어절 수가 없는 법이다. 말년의 주역괘에 너무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 피눈물을

흘리며 어금니를 깨물게 될 것이라는 풍천소축이 들어있다.

 

 

이름 앞에 장사 없다.

 

아무리 똑똑하고 꼼꼼하고 잘난

사람도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이

시키는 그대로 살아가게 돼있다.

 

그 말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을

수도 없이 만나보고 겪어봤는데

거의 모두 교만에 빠져 살고있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 멍든 가슴은 강남 꽃

보다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러분들 이름 속에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대는 운명이 있어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그런 뜻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또 한 명의 손현씨가 떠오른다. 전 국회의원 손혜원씨의 남동생인

이 분은 누나가 목포시 땅투기로 전 국민의 욕을 먹고 있을 때 누나의 치부를 들추고

까발리며 불 난 집에 기름을 붓고 다녔던 분이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누나 손혜원 전의원의 비리를 까발리더니 한 동안 잠잠해서
 

그렇게 잊혀지나 싶었는데 2020년 12월 4일 필리핀의 한 호텔에서 처지를 비관하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을 맨 채 발견 되었다. 손혜원 의원은 다음 생에는 도박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길 바란다는 방송을 하였다. 도박을 했든 다른 사건이 있었든 뭐든

풍천소축의 위력은 이런 것이다.

 

 

2021년 7월 20일 히말라야로부터 비보가 날아들었다.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른 김홍빈 대장이 7월 18일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14좌 중 하나인 브로드피크 정상을

밟은 뒤 일행은 먼저 내려가고 뒤따라 하산하던 중에

실종되는 사고가 생겼다.

 

 

 

 

  

러시아 등반대가 구조를 시도했지만 재차 추락하였고 네팔 정부와 중국에서 헬기를

급파해 수색에 나섰으나 더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까 두려워한 유가족이 구조 중지를

요청하였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료를 너무 사랑하는 희생정신이 강한 김홍빈 대장의

살신성인의 혼백이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

 

장례는 8월 4일~8일까지 산악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름에 풍천소축이 있어 개명을 해야 한다고 경고를

받은 분들은 빨리 개명을 해서 마음 편히 살아가길 기원하고 싶다.

 

 

운명에 정말 그렇게 되라고 나와있다는

말인가? 아니 대체 이런 운명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운명이

이름에 정확히 나와있다는 거다.

 

사례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벅차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기 바란다.

 

https://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29

https://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31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3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2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56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77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5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UJ9C/601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8

 

 

사주에 그런 것이 들어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름 속에 그러한 운명이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름 속에 그런 인생행로를

밟고 가도록 설계되어 있단 말인가?

 

그렇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름에

나와 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걸

찾아낸 곳이 바로 여기다!!!

 

과연 우리 운명이 정녕 이름 때문일까?

 

그렇다.

 

미안하지만 우린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어림 없다.

 

운명은 이미 여러분 머리 위에 앉아 잔잔하게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무심한 듯

여러분을 내려다 보고 있다.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이가, 우리 자식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김청’ 이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김청’ 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김청' 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청'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청' '심청' '박청'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김청'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김청'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따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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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