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가수 윤도현 위암 투병 고백 - 이름 속에 그런 운명 들어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4. 10. 17. 13:46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게 된다 !!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은 곧 운명이다.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YB밴드 리드보컬인

윤도현씨가 아무도 모르게 위암 투병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2020년 48세 때, 희귀암인 위말트림프종 진단을

받고 2023년 8월까지 약 3년간의 항암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내가 암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릴 거라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불안해서

혼자 울기도 했다."

 

"미래는 어찌 될까. 이러다 정말 잘못 되기라도

하면 어쩌나 고민도 했다. 방사선 치료 받을 때

다른 환우분들 보면 표정이 하나같이 다 어둡다.

나도 마찬가지 였다."

 

어느 누군들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를 아주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 공감이 간다. 언제

암세포가 변덕을 부려 시한부 선언을 받게 될지

모르는 암 환우들은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그 누가 이 두려움에 맞서 싸워 나가겠다

당당히 입밖으로 내뱉을 수 있겠는가. 

 

"왜, 누구는 70세, 80세가 되도록 아무런 병고를

겪지 않고 사는 경우가 더 훨신 많은데 록 밴드의

윤도현씨는 어찌 고작 48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의

공포를 견디며 피보다 진한 눈물을 흘렸었나?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이냐며 이러한

상황을 운명이라고 밖에는 더이상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가족이나 주변 가까운 지인들 모두가

그 운명이 어디에 있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 운명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대체 이 운명이란 괴물은 어디에 박혀

있는지 궁금증이 생길 법도 할 터인데 왜 운명

대해 한번만 더 생각해 본다거나 혹은 어떤 인과

관계로 인하여 자신의 성공, 실패, 가정, 그리고

건강과 재물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나?

 

자신과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의 그러한 차이가

어떤 이유때문에 발생하는지 왜 그 원인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분명히 운명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우리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 것인지, 많이도

말고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한 번

찾아보자.

 

그것을 찾아내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내야

윤도현씨와 같은 사례를 한 사람이라도 예방해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을 아주 조금이라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를 열심히 읽다 보면 여러분도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운명이란 괴물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만 찾아내도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의

큰 우환을 없앨 수 있게될 것이다.

 

 

혹시, 윤도현이라는 이름에 건강문제로 인하여

고통받게 될 그런 운명이 있기라도 하다는 건가?

 

그렇다~!

 

윤도현이라는 이름 속에 반드시 그리 될 운명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아주

적나라하게, 그것도 매우 구체적으로 들어있다.

 

논리와 상식과 의지와 노력, 모든 것들을 종합해

곱씹어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러한 삶의

희비 쌍곡선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이해

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럼 이제 그의 이름 속 운명이 어떻게 전개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주역 성명학 이론을 통해 분석

하면 여러분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허황된 얘기처럼 들리거나, 도무지 믿기지 않고

긴가 민가 하겠지만 전율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신비스러운 영적 체험과 같은 엄연한 사실이다.

 

 

아래 분석표에서 검정 색은 긍정적이며 잘 풀려나가는 운세가 되고

빨간 색은 고난, 고통, 실패, 손실, 병, 감옥, 단명의 운세를 나타낸다.

 

윤도현씨는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에서 태어났다. 파주군 파평면은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한 삼한벽상공신 윤신달을 시조로 한

명문 세도가의 집성촌이다. 조선시대에 무려 4명의 왕후를 배출한

파평 윤문의 후예이니 당연히 가문의 전통 항렬에 따라 이름을 지어

붙였을 것으로 보이고, 허면 성명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확률도 많다.

 

아니나 다를까 위의 이름 분석표에 보이는 대로 빨간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다수 보이고 있다. 고려, 조선시대에는 많은 형제나 사촌 중

한 사람만 성공 반열에 오르면 나머지 가족들이 먹고 사는데 구애를

받지 않는 수준이 된다. 조선시대에 비빈을 배출해도 가문의 경사가

되는 판에 정식 왕후를 네명이나 배출한 가문이면 그 위세가 얼마나

대단할지 사극드라마 속의 한 장면이 눈에 선하게 떠오를 정도다.

 

그래서 항렬에 따라 이름을 지을 경우 수십명 중에 한 사람만 잘되면

그 일족이 모두 여유롭게 풀려나가게 된다. 그러던 것이 해방 이후에

민주화가 시작된 후 완전히 정착한 작금에 이르러서는 오로지 실력

위주의 피 튀기는 찐으로 무한경쟁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이거나 간혹 세자녀가 있기도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실력 하나만으로 이겨내고 올라서서 버텨줘야

하는 세상이니 무조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주와 손톱만큼

일지언정 더 운세가 강한 이름이 절실한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큰 소리 뻥뻥 내지르는 젊은 친구들

보면 한심하기에 앞서 화부터 끓어오른다. 세상을 너무 쉽게 봐서다.

 

부모 덕에 먹고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보니 자신들 눈에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는 모양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몇 수십 군데 이력서를 넣어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처럼 회신없는

취직 전선에서 몇 년 시달려보면 겨우 그 때서야 운이 안 따른다거나

백그라운드가 약하다며 넋두리를  한 트럭 넘게 쏟아낸다. 정신줄을

타이트하게 바짝 당기고 냉철하게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이름 속 오행의 역할은 성격, 성품, 그리고 주변 사람과 인간관계를

나타낸다.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주는 그런 용도가 절대

아니다. 이젠 그만 좀 속으시기 바란다.

 

윤도현 오행의 구성을 보면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성공 욕구가

높으며, 지적 호기심이 많은 편에 속하며, 의욕과 열정이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타입이다. 상생( O )은 많고 상극( X )은 별로 없으므로

비교적 인간관계가 매끄럽고 원만하며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많다.

 

그러다 어쩌다 한번씩 동료들이나 아랫사람, 후배, 또는 팬들로부터

상처를 받는다거나 뒤통수를 맞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주역 성명학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매우 정확하여

그 누구도 결코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제 이 이름의 총운을 살펴보자. 총운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운세로 인생 전체를 관통하며 흐르는 기운이니 수시로 우리 인생을

간섭하는 운명이며, 55세 이후 말년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3, 일흥중천이 들어 해가 떠올라 하늘 한가운데

중천에 걸려 온 세상을 빠짐없이 구석구석 다 비추고있는 기운이니

이는 마치 호랑이가 날개를 얻은 것 처럼 두뇌가 영민하여 상황판단이

기민하며,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에 용감무쌍함까지 갖추었으므로

이 수리에 택풍대과,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 괘가 만들어지면 성공이

빠르고 건강하며 상류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손위풍 괘가 만들어져 만약에 한글이름 총운과

사주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중 상류층 수준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손위풍은 하나를 얻고자 하면 둘, 셋, 넷을

거둬들이니 입이 귀에 걸릴 만큼 수월한 인생살이가 많다.

 

그러나 윤도현씨의 한글이름 총운과 사주의 총운이 좋지 않으므로

이 이름에서의 손위풍은 55세 이전에는 순풍에 항해하듯 수월하게

살아가다 55세 이후 말년에 이르러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봉착하는

운세가 된다.

 

그렇다면 이제 한글이름의 총운을 보자. 한글이름의 총운에 해당하는

수리는 18, 재능발달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며, 재주와 재능,

감각, 센스, 솜씨 등이 탁월하고 추진력이 좋아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

운세가 나온다. 그래서 옛날에는 이 수리를 부귀영달이라 해석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수리가 총운에 들어있다고 해서 누구나 부귀와 영달을 누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이 수리가 화수미제 괘를 만들 경우에만

부귀영달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이름에는 화수미제가 없어

이 수리의 장점인 예술적 감수성을 설명하는 재능발달이라 하는것이다.

 

이 한글이름에는 택수곤 괘가 만들어졌는데 이는 농번기에 저수지의

물이 다 말라버린 극심한 가뭄같은 운세를 만든다. 택수곤 (困)

곤란, 곤경, 곤혹, 곤핍, 피곤 이다. 그러니 한자이름과 한글이름의

총운만 놓고 본다면 인생이 전반적으로 수월하게 풀려나가다 한 번씩

위태로운 곤경에 처하게 되겠고, 55세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큰 어려움,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미리 경고싸인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을 되새겨보길 적극 권한다.

이제 초년, 즉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냈을지 추억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

 

한자이름의 초년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9, 봉황지혜가 들어 어려서

부터 품은 뜻이 높고 커서 동네 친구들 얘기를 듣다보면 너무 시시하게

느껴지고 요즘 말로 허접하다는 생각을 하며 친구들을 대했을 것이다.

 

봉황은 신화 속의 새로 높이 날며, 날개짓 한번에 삼만리를 날고, 신령한

기운이 있어 예로부터 우리 동이족의 황제를 상징한다. 우리나라 대통령

문양에도 봉황이 들어간 것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 국보인 백제

금동향로에 봉황이 조각되어 있으며, 고구려의 쌍용총 벽화에도 봉황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수리가 풍화가인 괘를 만들었는데 집안의 장남이거나, 일찍부터 가장

역할을 해야 한다거나, 그만큼 집안의 기대가 크거나, 반장, 회장, 리더

역할을 하거나 일찍 자신의 사업체를 만드는 운세가 된다.

 

 풍화가인 괘의 힘으로 락그룹 YB밴드를 결성해 리드 보컬이 되었으니

주역성명학은 한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한글이름의 초년 운세는 12, 박약박복이 들어 한자이름에 있듯 봉황처럼

큰 뜻을 품었으나 자신의 바람대로 이루어지기에는 운이 너무 약해 박복

했을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이는 마치 늦가을 바람부는 날 낙엽을 쓸어

모으는 것과 같고,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홀로 비단 옷을 걸치고 시내를

배회하는 것과 같은 기운이라고 했다.

 

어째서 12, 박약박복 운세대로 살았는지 감상해 보기 바란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윤도현씨는 문산초등학교를 거쳐

문산 북중, 문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전문대 토목학과를 중퇴했다.

파평 윤씨 명문가라 해도,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도, 성적이 안 나오면

인 서울 명문대를 들어갈 수 없다. 박약박복이 그런 기운이 만들어진다.

 

그 후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지만 무슨 연유인지, 제적당했다.

왜? 23세 이후 한글이름에 10, 만사허망이 들었으니 별의 별 짓을 다해

노력해도 방법이 없게 된다. 그 시기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일을

몇 차례 겪고 넘어가게 되었으니 운명이라는 것이고,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대담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만사허망 다음에 40세~55세 사이에 14, 질병수술이 들어있다. 헌데

한자이름에도 똑 같은 시기인 40세~55세 사이에 14, 질병수술이 들어

있다. 두 군데 중 하나만 있어도 어디 많이 아프거나, 수술하거나, 사고,

이별, 파산 등이 따르는 기운이다.

 

한글이름에 있는 이 수리가 택수곤 를 만들었고 한자이름에 들어간

이 14 수리는 풍수환 를 만들어 30세~50세 이전에 크나큰 곤경에

처하거나 쌓아 올린 모든 것, 명예, 성공, 재물, 건강, 가정, 직장, 사업

등등을 쓰나미가 밀려 들어와 싹 쓸어가는 운세가 된다.

 

주역 성명학이 얼마나 정확하고 무서운지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윤도현씨가 위말트림프종, 즉 위암 판정을 받은 것이 정확히

48세 때이고 51세까지 3년 가까이 방사선 치료를 받아 완치되었다

한마디로 거의 죽다 살아난 것이다.

 

그 누구든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명징한 사실을 어떻게 얼마나

더 증명해줘야 내 말을 믿을지 모르겠다.

 

윤도현씨의 한글이름 총운과 사주를 보면 반드시 위암의 재발, 또는

다른 곳으로의 전이가 확실히 예상되며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미리 천기누설 하는 것이니 윤도현씨는

이 글을 보는 즉시 더 늦지 않도록 개명을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이미 살만큼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화두도 아니건만 우리는 왜 그리

준비성이 없는지 그저 씁쓸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무나 그러한 준비성을 갖출 수는 없다.

이미 그런 운명적 요인이 우리들 각자의 이름에

고스란히 너무 촘촘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우리

이름에 주어진 대로, 아니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다 저렇게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이런 어려움도 쉽게 극복한

다음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이름이 나쁜

사람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 경우는 결단코 없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과 가족들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마지 않는다.

남편, 부인, 자녀들의 이름 속에 어떤 운명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기다.

    

우리들은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누구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건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된다.

 

 

이게 바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주역 성명학이라는 것이다.

 

이 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처럼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이를 증명할 아주 확실한 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흉운, 고통, 가난, 그걸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과학적, 논리적 방법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어떤 속 좁은 사람은 자기 이름이 안 좋은 사례로

거론되었다고 다음 카페 관리자에게 이런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을 하곤 한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다.

 

나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자기 자식 이름이 들어있다고 삭제해

달라고 한다. 자기 자식과 같은 불상사를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

 

 

이름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있어 그런 불행을 겪었다면 이제 이름을

바꾸면 될 것이다. 이건 너무나 간단하고 상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고통과 불행, 실패, 이별이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운세로 가득찬 이름으로 바꿔서 살면 될 것이다.

 

 

절대로 이름 속 운명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

 

이래서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모두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례를 여기에 덧붙이고 싶지만 자칫하여

이 글마저 삭제 당한다면 여기 있는 사례자들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구제할 수 없게 된다.

 

주역 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매우

과학적인 성명학이다. 

 

 

 

 

 

 

아래 내용은 주역 성명학의 우수성에 대해 항상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운명이나 혹은 이름에 관심있는 분들은

여러번, 아니 수십, 수백번을 읽어 보기 바란다.  

 

 

이 사이트에 그런 유사 사례를 너무 많이 공개를 했음에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 망설이다가 몇 년 후에 엄청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찾아와 펑펑 우는 분들이 정말 많다.

 

 

거듭 얘기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이름이 나쁘다고 감정 결과가 나온 분들은 제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이름을 빨리 바꾸기 바란다.

 

이름에 아래와 같은 주역괘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은 결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결단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미 수 많은 통계로 증명을 했다. 물론, 한글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을 경우, 한자이름과 사주가

보통 수준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글이름이나

한자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어도 다른 이름에

나쁜 운세가 있으면 많은 손실이 따르게 된다. 

재벌, 갑부들 이름에 반드시 하나 이상 들어있는 주역괘들 - 이것이 바로 통계다~!!!

 

우리나라 재벌들, 벤처기업 사장, 회장, 대주주,

최소한 몇백억 이상의 큰 부자들, 너무 잘 나가는

스타, 연기자, 가수, 정치인, 의사, 변호사, 교수,

고위 공직자 모두들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반드시 들어있다.

 

이건희, 정지훈, 김태희, 서장훈, 박명수, 박항서,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이정후, 양소영, 박지훈,

엄홍식 , 이왕재 등등의 이름에는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들어있다.

 

이것이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아직도 세상엔 수많은 우연이 있다고 믿나요?

 

 

학력, 외모, 가정환경, 전공... 이런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위의 인물들을 천천히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거라구?

제발 이제 그만 좀 웃기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도

사주와 이름에 들어있는 딱 그 정도만 하게 되어

있다. 그 이상의 노력도 하지 않고, 또 그 이상의

의지도 절대 발휘하지 않는다.

 

설사 강한 의지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해도 정말

미안한 얘긴데, 결코 운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걸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또 신비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라.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분명하고, 확실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한다.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양쪽 모두다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백 천만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으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래서 '김OO' '이OO' '박OO' 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부처님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허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만약 사주팔자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문대에 갈 사주라면 공부 안하고 펑펑 놀고 게임만 하다가

때가 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겠고, 성공할 시기에 이르면 성공을 할 것이고,

돈 벌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올 텐데 정작 우리가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건 다 알면서 왜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 하다. 그러니까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이름, 가정환경, DNA 속에 고루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위 4가지가 다 좋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상류층이 되어서

살가게 되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만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등

모두 크게 키우고 또 많아야 된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잠시나마 한때 성공해서 큰돈을 벌어들인다 해도 끝까지 지켜낼 수 없다.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이름은 무조건 좋고 볼 일이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만드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여전히 칼춤을 춰대며 활개를 치고 있다. 아니 하느님도 하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꿔줄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수퍼 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조원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원, 3백만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하고 다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된다.

 

 

우리의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 가지 이름 모두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퍼센트 이상 대부분이

한자이름 중심으로만 이름을 짓고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대단한 각오로

큰 맘 먹고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일사천리로

바꿔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

분들이 땅을 치고 속을 부글부글 끓여가며 대체 누가 진짜

제대로 된 작명가냐면서 화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 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 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이라는 거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 개척해 나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 일까? 우리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나?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 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맞는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이 차고 넘쳐나야 한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가

있다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만큼

그에 필적하는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는 희열을 느끼며

살아 가야 맞는다. 그렇다면 주변에 알고있는 인물들을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 정말 그러고 있나?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하다는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는가?

그게 정말 보충 또는 보완이 될까?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찾아온 손님에게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

에서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가 들어가지 않은 한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기때문에 남편 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이혼을

두 번 하게 된 것이라느니 세번 했다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컴플렉스를 슬쩍 건드려 손님의 반응을 떠보기도 하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기도 한다.

 

그래서 철학관이나 스님에게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지어 살고있는 사람들은 절대 이혼도 안하고 사고나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평생동안

병원 근처에 곳은 가본 적도 없고 배를 가르는 수술은

하지도 않고 모두들 엄청난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의 설명과 그런 논리의 방식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모두들

그렇게 되어야 말이 앞 뒤가 맞는 거 아닌가?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한데 현재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냥 홀까닥 모두 넘어가게 되어 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자와 똑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에 넣을 수도 있을텐데  왜 그런 발상은 안 하는 것인가?

어째서 사주에 부족하다는 金이나 土를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종교인을

본 적이 없다.

 

그러는 자신들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진다. 우리의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난 짓을 다해도 절대로

우리 사주에 보충 보완이 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다.

 

사주에 들어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과 의 구분이 반드시 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

구분이 있다는 말이다.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양이냐 아니면 음이냐에

따라, 즉 양토가 부족한지 음토가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사주팔자 속의

운명은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다.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서 그것이 음土

가 부족한 것인지 양土가 부족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철석같이 믿고 이름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그리고 사주는 네개의 기둥, 즉 근 묘 화 실의 기둥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내 사주에 부족하다는 土가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중 어디에 보총돼야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서 설명을 해주는 명리학 교수도 전혀

없으며, 시중에 난다 긴다하는 역학자 역시 그 부족한 오행을 근 묘 화 실

어디에 보충해줘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이쯤 되면 정말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아니 이게 대체 말이 되나? 우리나라에 철학관이 45만개가 넘게 있으니

사주명리학을 연구하거나, 업으로 삼는 사람이 45만명이 넘는다는건데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중 어느 부분에서 부족

하다는 것이며 또 한자이름 두 글자에 보충해 넣어준 오행이 근 묘 화 실

( 년 월 일 시 ) 어디로 들어가서 우리의 운명을 보완해 준다는 건지 너무

간단한 것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 뜻하는

바가 뭐라고 생각하나?

 

 

이렇게 간단한 질문에 답도 못하면서 무슨 무슨 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라고 으시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너무 한심해서 토가 나올 지경이 된다. 

명리학자나 대학 교수조차 모르고 있으니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도 역시

더더욱 모를 것이다.

 

 

https://youtu.be/P0l7DGFIf9s

 

 

우리는 오늘 현재까지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방식으로 자그마치 천년이 넘도록 아주

간단하게 속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그 어떤 사물이든 모두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기후, 계절,

음식, 맛,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한글은 한술 더 떠서 음과 양도 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아주 옛날부터 음, 양의 구분이 없었다.

사주 속에 있는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그 오행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전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이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둘러대면서 음양 수리성명학을 여기에 어거지로 찍어다 붙이고 있는데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가 쉬울

텐데 참 너무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https://youtu.be/xvYl689a5Qk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건가?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이며 사기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하다.

 

따라서 애초에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이다.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

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해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나? 이제는 우리도

좀 현명해져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주역 성명학은 이와 전혀 다르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건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에,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 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곳 작명비가 100만원이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20만원~30만원 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정말 맞기고 싶은가?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이다.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많이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휙하고 쉽게 쓰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 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조선시대의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으며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 필법인데, 획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그게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싸인펜처럼 글씨쓰기가 편해지고

좋아서 ‘ㅇ’을 1획으로 한번에 휙 하고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되니까 이것은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서 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겠다.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소리성명학을 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한다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형상도 모두 주역괘에

관한 것이다. 태극기 가운데에 있는 원에 빨간 색과

파랑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주역의 기초적 구조인

양과 음을 나타내고, 네 귀퉁이의 건곤감리는 주역

8괘 중 4개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주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감염이 되었다면 양성, 아무 이상없이 깨끗

하면 음성 나왔다고 휴우 안도하며 좋아라고 한다.

이때도 우리는 음과 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하는데 검사소에서 열 걸음만 멀어지면 음양

미신이라고 가재 눈을 부라리며 호들갑을 떤다.

 

그렇다면 3년 가까이 전 지구촌을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으며 고생시킨 코로나도 미신이었던 것일까?

 

주역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학문이다.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주역책이다. 그 천재가 점을 치려고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까?

 

우리와 핏줄이 똑같은 동이족인 공자는 그의 나이 56세에

주역을 처음 접하고 내리 3,000번을 읽고나서 "내가 어찌

이제까지 주역을 알지 못했을까" 라며 한탄을 했다. 공자

같은 성현이 점을 치고싶어서 내리 3천번을 독파했겠나?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2진법으로 되어있고, 과 

단 두가지 숫자로 최첨단 문명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원리이다. 그러니 일상생활에 주역을 끼고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이 컴퓨터에 능하고 인터넷도 빠른 것이다.

 

이제는 주역의 원리로 만든 컴퓨터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는데 그것이 주역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들 손에서

멀어지면 불안해서 불과 한 시간을 못버티는 스마트폰도

과연 미신일까?

 

한 걸음 더 나아가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陽子)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밤잠을 안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양자(陽子)가 바로 음 양에서의 이다.

 

아인슈타인이 왜 과  단 두 가지 상대적 기운으로만

되어있는 주역에 몰두했으며, 공자가 주역을 3천번이나

정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E=MC² 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왜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는지 아는가? 주역 원문의

첫 머리에 이런 말이 나와있다. "과 이라는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이 무한하게 교차하면서 모든 만물과 세상이

변화한다"에서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 이란 말에 힌트를

얻어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만약 주역이 점이나 치는 미신이라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미신이 되고 공자도 미신을 믿는 사람이 된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의 최고의 성명학이다.

 

 

그 누가 됐든지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런

말을 자주 하는데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기에 그런 말을 대놓고 하는 거다.

 

 

 

이름이 나쁘다 평가를 바은 사람들은 하루빨리

개명하기 바란다.

 

 

 

 

<공지 및 경고사항>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런 행동이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기 바란다.

 

아차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내가 그 동안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고,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도 참 많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 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는 바로 그런 곳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라.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많이 하고 있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나?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풍수환,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을 헤매는 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시라~!!!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