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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을 하고 달라진 사례 - 6

이름박사 백춘황 2013. 4. 16. 18:40

 

 

 

 

 

 

 

개명을 한 후 실제 달라진 사례 - 6

 

 

이름을 바꾸고 3 개월만에 취직이 되었다~!

 

 

이름을 바꾸고 나면 명현 현상이 나타납니다~!

 

얼마 전 Q&A 게시판에 "이름을 바꿔서 열심히 부르게 되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가?" 라는

질문이 올라 왔습니다. '네임'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이 곳에서 대표적

사례를 통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지일관 이름에는 우리가 모르는, 알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어 그 기운에 의하여 우리의 운명이 이끌려 간다는 설명을 누차 드려왔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꾸신 분들은 실제로 거의 모두 겪는 일이라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에

해당합니다. 그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처음에는 당황해 하면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며

무척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이름을 받고 법원에 개명신청을 해 놓은 상태에서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시고, 새로운 한자이름을 하루에 두 세장 열심히 쓰셔야 하니 반드시 실천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제가 무례를 무릅쓰고 윽박지르다시피 강요합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이름의 기운이 우리 몸 속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빨리 축적되라는 뜻으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우리들의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그 기운이 우리 몸 구석구석 베어 있기 때문에 나쁜 이름을 사용했던 분들은 몸이 아프고

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몸 속에 숨어 있는 나쁜 기운들이 마치 악성

바이러스 처럼 세포를 병들게 하고, 또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이름의 기운을 우리 몸에 빨리 축적하면서 옛 이름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그런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새 이름의 기운을 빨리 얻어서

좋은 선택과 좋은 의사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결정을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훌륭한 결실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나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도 이상하게 그렇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  

나쁜 결과를 얻게 되는 이치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깊이 통찰해 보면 사람들의 운명은

누구를, 또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우물 속에 던져진 두레박처럼 이리 휘청, 저리 헤까닥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과 우리들이 결정한 결과물이 쌓여서 운명이라는 괴물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내린 선택과 의사결정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그것도 모른 채, 이름을 지어본들 장님 꼬끼리

만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곳의 실제 사례들은 수시로 이 카페를 들락거리는 회원님들

이시기 때문에 제가 만약 허위로 과장되게 포장을 하면 당장 비난의 글이 올라오거나 그렇지

않다면 속으로 얼마나 많이 저를 비웃을지 두렵기 때문에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름에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기운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이름을 바꿔보신 분들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새 이름을 열심히 부르게 되면 우리 몸속의 기운이 바뀌면서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은,

 

첫 째,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현' 이라 합니다.

 

        "선생님, 이상해요~~! 왜 이렇게 어지럽지요?" 이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하는데요~!"

 

둘 째, "온 몸이 몸살이 난 것 처럼 욱씬욱씬 쑤셔요~!"

 

셋 째,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컵을 깨서 손을 다쳤어요~!"

        "발을 헛 디뎌 삐었습니다~!" "선생님, 깁스를 했습니다~!"

 

넷 째, "우리 아이가 새 이름을 받고 계속 잠만 자요~! 혹시 뭐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요?"

        또 어떤 분들은 "저는 잠이 안와요~!"

 

이렇게 이름을 열심히 부르면 대부분 3주 이내에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3개월만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름을 열심히 부르지 않은 분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젠 뭔가 삶의 의욕과 도전의식이 생기는가봐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름 받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촤르르륵 전기처럼 흐르면서 닭살이 돋았어요~!"

 

"이름 받는 순간 이게 내 이름이라는 필이 팍~하고 꽃혔어요~!" 

 

"선생님 덕분에 이혼의 위기에서 가정을 되 찾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잘 진행되고 있어요~! 잘 되면 한 턱 쏠게요~!"

 

"저, 취직했어요~!"

 

"날아갈 것 같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요~!"

 

"우울증 때문에 정말 죽고 싶도록 괴로웠는데 이제 그게 없어졌어요~!"

 

"선생님~~, 이젠 아프지 않아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기 하네요~~!"

 

"서서히 잘 풀려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신랑은 이제 주역성명학을 아예 무슨 종교처럼 신봉한다니까요~!"

 

"이렇게 늦게 주역성명학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요~!"

 

이런 내용들을 무슨 녹음기 틀어 놓듯 리플레이 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이

계속 성화를 내시기에 대략 간추려서 소개를 해 봤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아직 큰 반응이 없다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 개인차에 따라,

또 새 이름을 부른 횟수에 따라 조금 늦게 터질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결국은 나타납니다.

손실이 대폭 줄어든 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는 성에 안 차는 것이지요.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12년 6월 1일 장년의 남자분이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얼마 전에 불교 TV를 보다가

선생님을 봤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전화를 하게 되었으며, 정말 이름에 운명이

들어 있고 이름대로 사는 것이 틀림없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목소리는 왠지 힘이 없었으며 삶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이 버거워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도

고역일 것이라는 느낌이 수화기 너머로 전달되어 온다. 하루 빨리 만나뵙고 싶으니 가장 빠른

예약일자를 잡아달라는 것이었다. 마침 그 다음 날 부산에서 오시겠다는 손님이 다른 바쁜

일로 일주일 연기되어 6월 2일 오후 다섯 시까지 오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이윽고 그 다음 날 다섯 시에 사무실 자동문이 열리고 얼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분이

쭈뼛쭈뼛 들어선다. 어제 전화 주신 강 선생님이냐 물으니 그렇다 하였고 차 한잔 하시라고

권했더니 극구 사양을 한다. 운명의 큰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살아 가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내 사무실에 오면 자신들도 모르게 긴장이 되는 것 같아 차 한잔 마실 여유를 가져 보라는

의미로 각종 차를 준비해 놓고 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감정서에 기재를 하면서 동시에 혹시 이혼을 했느냐고 물으니

한 동안 답을 못하고 내 눈만 말똥말똥 들여다 보더니 어이가 없다는 표정에서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이내 바뀌며,

 

"아니, 그게 제 이름에 들어 있어요?"

 

"예~!"

 

"그럼, 제가 이혼을 한 것이 제 이름 때문이란 말입니까?"

 

"사실 저는 강 선생에 대해서 이름 말고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잖아요~!?"

 

"그동안 용하다고 소문난 곳에 가서 사주를 많이 봤지만 사주에 이혼운이 있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알려 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름만 보고 아시는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고~."

 

"그래도 그렇지 이름에 그런 것이 들어 있다는 얘기를 처음 들어봐서 이해가 안 됩니다."

 

"이름을 보면 이혼을 35세에서 40세 사이에 한 것 같은데 그랬었나요?" 

 

"네에~? 이름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선생님 혹시 신끼가 있는 거 아닙니까?"

 

"허허허 제가 신내림을 받은 것 같이 보여요? 하하하"

 

"진짜 귀신 곡할 노릇이네~~!"

 

혼잣말처럼 중얼 거린다.

 

"제 이름에 그런 기운이 없었다면 이혼을 안했을 거라는 말이 잖습니까?"

 

"그럼요~! 그러니까 이름을 바꾸면 바꾼 이름대로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거지요~!"

 

"이름을 보니 부인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네~~? 아니 도대체 이름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는 건가요?"

 

"강 선생 인생의 절반은 이 이름이 조종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얀 반 팔 와이셔츠 아래로 근육이 팽창한 것으로 보아 주먹에 힘을 꽉 쥐고 있나보다.

강 선생이란 분은 전 부인에게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과거를 회상하며 저렇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인가 궁금해졌다.

 

 

        강     O     중       50세        姜     O     中          010-8xx1-xx18

   12      10      12       17            13     18       13      22

박약박복  만사허망  박약박복  명망사해           총명지모  재능발달  총명지모  중도좌절

 택뢰수 택뢰수 택천쾌 택풍대과          택풍대과 택풍대과 택수곤 택뢰수

          X    土   O   金                        土   O   火   O   土

 

"제가 집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을거라는 사실은 어디에 나와있죠?"

 

"네~, 한글이름 오행 木 X 土 이 부분을 목극토 라고 하는데 나무는 흙에 뿌리를 박고,

 양분을 빨아 먹으니 흙의 입장에 있는 강 선생은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지요~!."

 

"한글이 대단한 것이군요."

 

"그렇지요, 한글은 자연의 이치가 그 대로 담겨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문자 입니다."

 

"그런데, 왜 한글이름을 등한시 했을까요?"

 

"한글만 전용으로 사용한 기간이 이제 겨우 40년 밖에 안 됐잖아요~!"

"다 들 먹고 살기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했고, 성명학자들이 연구를 등한시 했지요." 

 

"아~~그랬었군요. 그래도 그렇지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걸 연구할 생각을 해요?"

 

"많은 사람들이 사주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사주대로 살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에 의해서 사람마다 운명이 차이가 날까?"

"그것이 알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공부를 하게 된거죠."

 

"저는 왜 이혼까지 하게 된 겁니까?"

 

"한자이름 총운의 22, 중도좌절 그리고 한글이름의 10, 만사허망 이게 글자 그대로 살면서

 중도에 좌절을 겪게 되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일을 당하게 하지요~!"

"하지만 강 선생 이름을 보면 직장에서의 승진운이 대단한 것으로 나옵니다." 

 

"제가 사실은 어딜 가나 실력을 인정 받아 어린 나이에 큰 식당의 조리장이 되었고 33세에

 결혼을 했는데 그 때가 1995년 입니다. 그런데 집 사람이 혼수를 장만해 오면서 카드 빛을

 왕창 졌었나 봐요."

 

"제가 주는 생활비 가지고 갚아 나가다가 2년 뒤에 IMF가 터졌잖아요? 카드 빚 이자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계속 카드로 쇼핑을 해 대니 카드 빚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 결혼 2년 만에

 3억이 넘더군요."

 

"2억을 갚아 주고 더 이상 너하고 못 살겠으니 부부관계를 그만 끝내고 이혼하자 했고,

 아들은 제가 맡아서 키우기로 해서 지금까지 누나가 제 아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이제 아들도 사춘기에 접어들어 제가 데려와 키워야 하는데 지금 현재 백수로 놀고 있으니

 너무 갑갑해서 이렇게 오게 된 것입니다. 제가 다시 재기 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대신 내가 하자는 대로 할 수 있겠어요?"

 

"뭐죠, 선생님?"

 

"호적을 새 이름으로 즉시 바꾸고 새 이름을 소리내서 하루 한 시간 정도 부르고, 한자이름을

 두 장씩 매일 쓸 수 있겠어요? 그렇게 한 1 년 할 수 있겠어요?"

 

"아이구~선생님~!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죠~~!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저하고 약속한 겁니다. 그럼 이제부터 얼굴을 활짝 펴세요. 그리고 크게 웃으세요."

"하도 찡그리고 살아서 얼굴이 균형이 안 맞고, 웃어도 웃는 모습이 아니에요. 얼굴 근육이

 사선으로 비스듬하게 휘어 있어요. 오늘부터 그 패배자 같은 가면을 벗어 버리세요."

 

"그리고 법원에 제출할 개명신청서를 작성해 줄테니 서류 첨부해서 바로 개명신청 하세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제가 취직이 되는대로 아들이름도 바꿀께요~!"

 

그리고 정확히 6개월 만에 전화가 왔다.

 

"선생님, 저 선생님이 이름 바꿔준 강X중 입니다. 기억 나시죠?"

 

"아~네~! 오랜만 이네요~! 어떻게 지냈어요?"

 

"선생님 저 주말 쯤에 제 아들 이름 바꾸러 가겠습니다~~!"

 

목소리가 힘이 넘치는 것으로 보아 분명 취직이 잘 되어 잘 나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정말 그 주말에 찾아와 아들 이름을 새로 지어 달라하길래,

 

"아들을 아직도 누나가 돌보고 있어요?"

 

"아아뇨~지난 달부터 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 정말 잘 되었군요~! 축하 합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흑흑~!"

 

정말 닭 똥 같은 진한 눈물이 사나이의 눈에서 뚝뚝 떨어진다. 감동이 아닐 수 없다.

 

이 분은 작명비 100만원의 몇 배를 불과 몇 달만에 뽑았고, 앞으로 평생 벌어 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 분에게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은 분은 연락 주십시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례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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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