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조각같은 깔끔한 외모,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손승원씨,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기에 참으로 안타깝다.
이미 세 차례나 음주운전을 했던 전력으로
무면허 상태인데 또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사람의 차를 치고 뺑소니까지 하였다 하니
그의 집안은 발칵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다.
연예인 생활은 제쳐두고 그의 인생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 눈앞이 캄캄하고
반성과 후회로 참담할 것이다. 또 그 부모
심정은 어떻겠는가. 손승원은 왜 그랬을까?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어째서 그런 무모한
짓을 하게 되었을까? 무엇이 그를 고통으로
몰고 갔을까? 바로 이름이다. 이름때문이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손승원씨는 훌륭한 부모님 슬하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해 왔다.
계원예고를 거쳐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으니 어려서부터 예술분야에
재능을 보였을 것이 틀림없다.
2009년 방년 19세의 나이에 '스프링 어웨이크( 봄이 깨어난다 )' 라는
뮤지컬에 싱어로 데뷔한 이래 총 19편의 뮤지컬과 8편의 연극 그리고
'글러브' 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데
술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엄청난 일을 벌이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불행들도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물론 당연히 들어있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불운과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배우 손승원 뿐만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공부와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손승원’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그것도 의미가 퇴색해 버리고 만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손승원'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손승원' 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승원'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승원' '차승원' '박승원' 등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손승원'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손승원'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9세男 | 손 승 원 | 孫 承 源 | |||||||
오 행 | 金 O 金 O 土 | 水 O 木 O 水 | |||||||
수 리 학 | 4 격 | 12 | 10 | 12 | 17 | 22 | 18 | 24 | 32 |
뜻 | 박약박복 | 만사허망 | 박약박복 | 명망사해 | 중도좌절 | 재능발달 | 성실재능 | 의외득재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뢰수 | 택뢰수 | 택천쾌 | 택풍대과 | 택수곤 | 택지췌 | 택지췌 | 태위택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90년 6월 29일생 >
한자이름을 보니 아마 집안의 항렬을 따라서 이름을 지었지 않나 싶다.
오행을 보면 강하고 굳세며 비교적 솔직 담백하고 자존심이 대단하지만
약간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원만하고 트러블이 많지는 않아보인다. 혹 그런 일이 있다면
그건 유전적 요인이나 가정환경적 요소의 작용일 것이다.
인생전체를 수시로 간섭하다가 55세 이후 말년을 지배하는 총운을 보면
한자이름엔 32, 의외득재가 들었으니 능력이나 실력에 비해 성과는 그리
좋지 않지만 남들보다 기회 포착 능력이 탁월하고 또 불공평하게 기회도
더 많이 주어지는 행운이 따른다. 이 수리에 뇌택귀매, 수택절, 지택림 괘
등이 만들어지면 매우 훌륭한 운명이 만들어진다. 한글이름 총운이 보통
수준만 되어도 노후에 집걱정 돈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럼 부자 아닌가!
그런데 이 이름에는 태위택이 만들어졌다. 크게 좋지는 않아도 나쁜 운도
없으니 됐다. 태위택은 입이 두개가 달린 모습이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입은 탐욕의 창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입술이 두터운 데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다. 태위택이 있으면 입술이 얇아도 욕심이 많다. 의욕과 열정이
대단한 것이다. 입이 둘이면 하나인 사람보다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미식가인 경우가 많다. 손승원씨가 뮤지컬 배우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신기하지 않은가~!!!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한글이름 총운은 17, 명망사해로서 이름을 사해에 널리 떨친다는 뜻이다.
그래서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고,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능동적인
경우가 많고 성공해서 잘 되고 싶다는 욕구가 많고 자존심도 대단해 남들
에게 뒤떨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므로 목표를 정하면 쉽사리 포기할 줄
몰라 고집도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편이 된다. 이 수리에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 택풍대과 괘가 만들어지고 한자이름이 보통수준이면 대박이다.
그런데 한자이름은 일단 보통수준이 나왔고, 이 이름에는 택풍대과 괘가
만들어졌으니 말년에 돈걱정, 집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팔자다. 금수저다.
성명학에서의 택풍대과는 상당히 강한 기운으로 임금 옆에서 일을 한다
하는 길운이니 말년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다. 관운, 승진운, 재물,
성공, 사회적 지위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
손승원씨의 말년운은 일단 대단히 좋다. 그런데 어째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위기를 맞이했을까? 말년까지 가는 동안은 엄청난 고통과 고난을
겪어야 될 운명이 들어있어서 그런 걸 어쩌겠는가? 이름이 좋으면 무사
평탄한 꽃 길만 걸을 텐데 아쉽다. 왜 이름을 그렇게 지어준 것이냐 부모
에게 항의하고 부모를 원망할 일이다.
그리고, 한자이름 초년에 22, 중도좌절 이며, 한글이름엔 12, 박약박복이
들어있어 분명 학창시절에 뭔가 어려움이 있었거나 사고를 겪어 진로의
수정, 전공의 변경 등 피치못할 딱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마스크 좋고
실력이 뛰어나고 부모가 능력이 있어 팍팍 밀어줘도 안될땐 방법이 없다.
세상 별 짓을 다해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 운명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
바로 이름에 이렇게 콱 박혀 있었던 것이다.
23세~40세 사이의 운명을 만드는 수리는 한자이름에 18, 재능발달이니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 시 서 화 노래 악기에 재능을 보이며 센스, 감각
등이 발달하게 된다. 이름대로 살았다. 그럼에도 이 수리가 택수곤 괘를
만들었다. 택수곤의 곤( 困 )은 입안에 가시가 박혀있는 상태로 먹을수도
씹을 수도 없는 아주 힘든 고통스런 상황이 된다. 그동안 음주운전 세번
적발되어 면허 취소 상태였는데 또 술을 마시고 아버지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신사동에서 다른 차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에 무면허
운전까지 발각될까 무서워 뺑소니 칠수 밖에 없었다. 가중처벌법 적용을
받아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되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럴 때 한글이름이라도 좀 도움을 줘야 하는데 한글이름은 한술 더떠서
10, 만사허망이 들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나 큰 손실과 사고,
병, 수술, 감옥에 심하면 목숨을 잃기도 하는 기운이다. 아무리 조심해도,
또 노력을 해도 그러지 않으려해도 마치 귀신에 홀린 것같이 자기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일을 벌이게 되어있다.
자기 의지나 마음으로는 안되는데 하면서 그 길로 간다. 환장할 노릇이다.
지금은 차가운 감옥에서 자기 발등을 하루에도 수 십번을 찍어가며 후회
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주역괘는 택뢰수괘가 만들어졌다. 후퇴, 퇴보를
한다는 마이너스적인 운이 나온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이제는 해프닝으로, 순간의 실수로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적용을 받고 살인미수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 죄가 엄청나게 무겁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을 만큼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
빨리 이름을 바꿔야 할 것이다. 40세 이후 한자이름은 좋은데 한글이름이
계속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을 것이다. 다시 12, 박약박복에 텍뢰수괘가
반복되고 있으니 불운의 연속이 된다. 유사한 고통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이름을 빨리 바꿔줘야 하는 것이다. 이름에 이런 운명이 들어있어
벌어지는 일이라는 걸 모르니 답답할 뿐이다.
손승원씨 음주운전 사건이 벌어지고 얼마 안되어 가수겸 배우인 안재욱씨
음주운전 사건이 바로 이어서 불거졌다.
과연 안재욱 이라는 이름에 나와 있을까?
48세男 | 안 재 욱 | ||||||||
오 행 | 土 O 金 O 土 |
| |||||||
수 리 학 | 4 격 | 11 | 11 | 10 | 16 | ||||
뜻 | 중인신망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덕망유복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이위화 | 화택규 | 화지진 | 화뢰서합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71년 음력 9월 12일생 >
안재욱씨는 경동고를 거쳐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신동엽씨와는
대학 동기이자 절친 사이로 알려져있다.
오행을 보면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으나 사람이 그리 모나지 않고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인생을 수시로 아무 때나 간섭하다가 55세 이후의 말년의 인생을
주도하는 총운은 16, 덕망유복 이다. 이 수리의 기운은 본래 덕이 많고
유순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도 내 마음같거니 하는 착한 심성이 바탕에
깔려있고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요청을 냉정히 딱 부러지게 거절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더러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발견되지만
그런 경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이 수리에 진위뢰, 풍뢰익 괘가 만들어지만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많지만 이 이름에는 화뢰서합 괘가 나왔다. 화뢰서합의 서합
( 噬嗑 )은 딱딱한 고기를 씹고 끊는다는 의미로 그 숨은 뜻은 불의를
퇴치하고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말이다. 그래서 정의로운 태도때문에
욕을 먹는 경우도 있어 구설 시비 다툼에 자주 연루되는 경우가 있고
또 이 괘는 입을 활발히 움직이는 형상이니 말을 조리있게 잘 하거나
노래를 잘 하거나, 강의를 잘 하거나, 대사를 잘 외우거나, 연설 또한
잘 하기도 한다.
안재욱씨가 연기도 잘 하지만 뮤지컬을 하고 노래를 잘 하는 이유가
바로 화뢰서합괘 덕분인 것이다. 주역 성명학은 정말 신비 그 자체다.
23세 까지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11, 중인신망이니 착하고
성실하며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기운으로 믿고 따르는 친구가
많고 인기도 많다. 이 수리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위화 괘가
만들어졌는데 이 괘는 태양이 중복된 형국으로 밝고 화려한 기운이다.
해가 중복됐다는 말은 일상에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이 되므로
연예인, 방송인, 인기인, 예술, 예능인 등이 많이 나온다.
꼭 연예인이 아니라도 미남미녀가 많고 인기도 많으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패션 감각이나 멋쟁이도 많다. 안재욱씨는 23세때인 1994년
MBC 탈렌트 공채 23기로 뽑혀 '눈먼 새의 노래'라는 드라마로 데뷔해
그 해 바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997년 26세때는 최진실씨와 호흡을 맞춘 '별은 내가슴에' 로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극중 노래 Forever 를 완벽하게 실제로 불러서
가수로 데뷔했고 놀랍게도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작품을
계기로 중국및 아시아에서 큰인기를 끌어 대표적인 한류 1세대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정말 놀랍다. 이름대로 살아간다~!!
그 후 뮤지컬, 연극, 배우, 가수를 넘나들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4년 43세때 미국 여행 중에 뇌출혈이 와서 5시간 동안 대수술을
받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일이 있었다. 40세 이후의 한글이름에
무엇이 들어있나? 10, 만사허망이 들었다. 앞에 설명한 송승원 역시
만사허망의 운이 들었을 때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연예인 생활을
아주 오랜 기간 할 수 없는 지경이 된것만 봐도 이 수리가 참 무섭다.
이 만사허망이 화택규 괘를 만들어 30세~50세 사이의 운을 주관하고
있는데 화택규의 규( 睽 )는 '눈을 흘긴다, 째려본다'는 의미이다. 누가
내 등 뒤에서 계속 나에게 눈을 흘기고 있다고 한번 상상해 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위 아래의 서로 다른 기운이 부딪쳐 충돌하는 모습으로
사고, 수술, 부상, 중독 등의 증상을 보이며 피부가 안좋거나 관절, 뼈
등이 안좋은 경우도 많다. 5년전 43세때 미국을 방문했었는데 갑자기
뇌출혈로 입원을 했고 5시간 동안 대수술을 했다. 잘못됐으면 영원히
다시는 그의 얼굴을 못볼 뻔 할 정도로 위태로웠다. 안재욱씨 사주가
좋았는지 아주 운좋게도 무사히 소생했다. 당시 미국 수술비가 무려
5억원이 나왔다고 한다. 이름은 이렇게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방 공연을 마친 후, 저녁애 술을 마시고 잠을 잤고
아침에 일어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음주 단속을 했는데 아직 술이
덜깼던 모양이다. 아침에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누가 음주단속을 할거
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리고 한 숨 푹 잤으니 술이 다 깼을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면허취소 수준이라고 나왔다. 대부분 이러한
상황에서는 '운이 없었다' 라고 생각들을 한다. 어찌보면 운이 나빴다.
그렇다. 운이 나빴다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것이냐?
그런 의문을 어찌 생각해 보지 않는지 모르겠다. 안재욱씨 지금 나이
48세에 이름에 어떤 운명이 있는건가? 10, 만사허망이 들어서 그랬다.
정말 허망하지 않나? 술은 전날 마신 것이었고, 잠도 푹 잤으니, 술은
깼을 것이며, 지방에서 서울까지 대리운전 하는 것도 그렇고 논리상
문제 될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고 연예인은
공인이니 순식간에 인터넷에 퍼져 망신스러워 얼굴을 못들 지경까지
돼버렸다. 가뜩이나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무섭게 변해가는
과정이었으니 부랴부랴 사과문을 내고 납작엎드려 자숙 모드로 간다.
뮤지컬 공연도 취소하고 당분간 공식, 비공식 활동 모두 다 취소하고
잊혀질 때까지 꼼짝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게 만사허망의 운명이다.
그런데 이런 고통은 절대로 이번이 끝이 아니다. 게다가 화택규 괘의
기운도 아직 생생하게 살아남아 있으니 사고, 부상, 병, 수술 등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 나는 한번도 틀린 적이 없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아무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 수는 없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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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