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수홍 이란 이름은 큰 부자가 될 운명이다~허걱!!!

이름박사 백춘황 2021. 4. 8. 16:07

 

 


 

 

박수홍 이란 이름은 큰 부자가

될 운명이 들어~!!!

 

 

박수홍씨가 형을 횡령으로 고소

하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족사에 얽힌 복잡한 스토리의

본질과 핵심은 결국 돈 문제다.

 

무려 30년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가족간 불화가 어쩌다가

갑자기 세상에 까발려진 것일까?

 

아무리 똑똑하고 꼼꼼하고 잘난

사람도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이

시키는 그대로 살아가게 돼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 멍든 가슴은 강남 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러분들 이름 속에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대는 운명이 있어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그런 뜻이다.

 

 

최근 박수홍씨가 입양해 키우는 다홍

이라는 천재 반려묘를 다루는 사이트에

 이라는 필명으로 "박수홍씨가 30

동안 형과 형수에게 착취당했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온 세상이 난리가 났다.

 

 이라는 사람은 "박수홍씨의 출연료,

모든 돈관리는 형과 형수가 하고 있고

돈줄이 끊기는 것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박수홍 결혼을 평생 반대했었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이 없으며, 가족

이라는 권위로 노예처럼 뜯어먹고 살며

박수홍은 그들이 호의호식하기 위한

ATM일뿐"이라고 적었다.

 

 

 

 

 

 이라는 사람이 적은 글의 내용을

보면 박수홍씨의 최 측근이거나 또는

박수홍씨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많다. 그 외에도

박수홍씨가30년 동안 가족들에게

희생당하고 속아온 것에 분노를 적극

나타내고 있으면서 박수홍을 아끼는

팬들에게 동조를 구하고 응원해 달라

호소까지 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계약금을 포함 출연료

미지급액이 100억이 넘는 상태이고

박수홍씨의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

편취하여 아파트3채와 상가 8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부동산들의 월세

수입은 4천만원 이상으로 호화롭게

살고 있는데 형과 그 가족들은 지금

도망간 상황으로 그들의 악랄함을

옆에서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면서

분노를 표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이라는 닉네임의 글을 보고

박수홍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결혼했다는 얘기는 없었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박수홍씨가 많이

믿고 의지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같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은 기존의 가족과 새로운 가족간의

싸움이다. 구 권력과 신 권력이 충돌해

일으키는 권력다툼과 다를 것이 없다.

 

 

이라는 사람의 글에 짜여진 각본처럼

주거니 받거니 답이라도 하듯 박수홍씨는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 온 많은 것들이

30년 세월을 보낸 지금 자기 것이 아님을

알게 돼 큰 충격을 받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도

답변을 받 못했으므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마지막까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응하지 않아 특가법상 횡령으로 고소를

하며 그들을 더 이상 가족으로 볼 수 없다"

못을 박았다.

 

 

 

이에 박수홍 형 측은, 회계에 문제가

있다면 박수홍이 고소를 하면 된다며

박수홍에게 23세 연하의 여자가 생겨

이런 파문이 일게 되었다는 투로 발표

하자 오히려 더 큰 욕을 먹게 됐다.

 

피는 물 보다 진하다 우리는 수 천년

이상 그렇게 배웠다. 혈연관계로 이어진

끈끈한 가족애를 이기는 것은 없으리라

믿는 것은 순진하다. 왕가의 골육상쟁을

보라. 북한 김정은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하고,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총으로

흔적도 없이 가루를 낸 것으로 모자라

목을 잘라 전시를 했는데 왜 그랬을까?

 

권력은 피보다 진하다 그런데 그보다

진한 것은 없을까? 무엇일까? 돈이다.

돈은 권력보다 진하다.” 권력도 돈이

있어야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박수홍 가족의 싸움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이제는 제대로 보고 흥분해서

떠들지 말길 바란다. 횡령을 했었는지

아닌지는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다.

 

박수홍 가족이나 가까이 지내고 있는

연예인들, 관계자들이 보는 박수홍

어떤 사람일까? 너무 착하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형이나 어머니에겐 이게

불안 요인이자 단점일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 날 박수홍씨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며 자기 눈에는 예쁘다는

아가씨를 데려왔다. 당연히 어머니는

어디서 만났는지, 누구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것인지 물었는데, 클럽에서

만났고 아나운서 지망생이었으며

스물일곱이라 했을 것이다. 여러분은

자식이 애인을 데려오면 아무 것도

물어보지 않겠는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야 어디서 만난

것이 뭔 대수냐고 하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다를 수 있다.

우리는 이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존중해 줘야 한다. 박수홍

가족도 서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

진흙탕 싸움으로 까지 발전한 거다.

박수홍 어머니의 우려는 현실이 돼

나타났다.

 

 

 

 

기존의 가족 관계는 파탄이 났으며

어머니마저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

악마로 전락하게 되었고 2년 넘게

출연하며 노령 연금 역할을 톡톡히

해주던 미우새에서도 하차하였다.

 

이라는 필명으로 박수홍 가족

에게 선전포고를 했던 김다O”

 박수홍 이 합쳐 다홍

이라는 천재 냥이의 이름이 됐고,

다홍 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를

차려 형이 하던 모든 일을 꿰찬 후

법인 통장, 인감, 공인인증서, OTP,

형과 형수가 운영하던 법인 관련

일체를 넘겨 받았다.

 

 

그리고 박수홍씨가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소유권이 125천만원에

김다O’앞으로 이전되었고 은행의

대출 1도 없이 27세의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는 김다O’의 소유가

되었다. 관할 세무서장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다. 

 

이처럼 박수홍씨에 관한 모든 권리

들이 일사천리로 신속하게 새로운

여인에게 이전돼 움직이고 있다.

재산의 이동이면서 권리 이동이자

권력의 이동이 되는 것이다. 이는

확실히 박수홍씨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의미이고 기존 가족들과

새 식구의 대충돌이 빚어낸 파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기획사에 관한 모든 권리를 형에게

빼앗고 그것도 모자라 형을 횡령의

혐의로 고소를 한 이유도 뻔하다.

상가 8개의 50% + 알파의 지분

확보뿐만이 아니라 임대료 수입

역시 새로운 여인과 같이 설립한

회사 다홍 엔터테인먼트소유로

바꾸려는 법적인 움직임이다.

 

이렇게 해서 박수홍씨가 완전한

재정적 독립을 쟁취하게 될런지

아님 가족들의 우려대로 또 다른

ATM기계를 들여 놓게 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박수홍씨 사건을 보면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였던 김동성씨 사건이

오버랩 되며 데자뷔 현상을 느끼는

것은 내가 너무 예민한 탓일까?

 

피 한방울 섞이지 않고, 만난지 겨우

1년 된 27세 아나운서 지망생이 30년

동안 유지된 가족회사를 해체하여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가고 있다면,

그런 소설에나 있을 법한 일이 현재

여러분 동생이나 형에게 벌어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게 그냥 단순히 몇 억짜리 회사가

아니라 1,000억의 미래가치를 지닌

엔터테인먼트 회사라면, 여러분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 가정환경과

성장환경, 신분, 성격, 사회적 배경과

친구 관계 등을 확실히 모르는 어린

여자에게 순순히 내줄 수 있는가?

 

우리가 친구 사이에 흔히 하는 개그

같은 우스개 소리로 도둑 피하려다

강도 만났다는 말이 떠오른다.

 

박수홍씨는 어쩌다 이 같은 파란의

수순을 밟게 되었던 것일까? 이게

그냥 우연히 벌어진 일일까? 아님

어떤 주어진 운명이 있어 그 길을

그저 따라 가고 있는 중일까?

 

 

 

그들은 단지 그 앞에 놓여진 길을

가고 있을 뿐이었다면, 그 운명은

도대체 어디에 박혀 있는 것일까?

 

그런 운명이 대체 어느 곳에 들어

있기에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들이

단지 며칠 사이에 가족이 해체되고

남이 되어 서로를 욕하고 원망하는

원수 같은 사이가 되었던 것일까?

 

이들의 사주에도 있었고 이름에도

있었다. 그렇다 이 사건이 어떻게

귀결이 되든 박수홍씨는 다시 또

큰 돈을 모으고 부자로 살아간다.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 박수홍씨

사주와 이름 모두 사업수완 좋고

재물운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천재 고양이 다홍이 TV’ 개설된

이래 한 달도 안 되어 가입자가

60만명이 넘고 조회수도 백만을

훌쩍 넘기고 있다. 이건 대박이다.

박수홍이 자신 있게 형과 등지고

독립을 선언하고 소송을 진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주에 그런 것이 들어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름 속에 그런 인생행로를

밟고 가도록 설계되어 있단 말인가?

 

그렇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름에

나와 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걸

찾아낸 곳이 바로 여기다!!!

 

과연 그의 운명이 정녕 이름 때문일까?

 

그렇다.

 

미안하지만 우린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어림 없다.

 

운명은 이미 여러분 머리 위에 앉아 잔잔하게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무심한 듯

여러분을 내려다 보고 있다.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들이, 내 형제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박수홍’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박수홍’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박수홍'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수홍'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수홍' '이수홍' '차수홍'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박수홍'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박수홍'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박수홍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한자이름을 보면 박수홍씨 부모님은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자이름의 획수가

성명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 형 이 정 4격의 수리학적

배열이 좋은 기운의 배치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그 증거이며,

게다가 가풍에 따른 항렬까지 고려해 진홍’ ‘수홍’ ‘준홍 

 자 돌림으로 되어있으니 신경을 참 많이 쓰신 이름이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의 오행을 보면 기본적인 성격은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원만한지 까칠한지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지 적은지 등을 알 수 있는데, 오행에서

상생( O )이 상극( X )보다 많으면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매끄럽고 원만한 편이다.

 

위의 표를 보면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의 오행은 모두 상생으로

되어있으니 박수홍씨는 인간관계가 두루 원만하고 매끄러우니

싫다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이며 안티 팬도 많지 않고 어딜

가나 환영 받을 것이며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오행으로 보는 성격은 강하고 굳세며 약간 날카롭고 까다로운

면이 있고 결단력도 있으며 의욕과 열정이 넘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에너제틱한 면이 많은 편에 속할 것이다. 외관상으론

너무 착하고, 클럽이나 다니며 노는 걸 즐기고, 방탕하게 살며

어리숙할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박수홍씨는 엄마나 형의 잔소리에 넌덜머리가 난다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김다O'이라는 여자는 훨씬 더 심할 것이다. 아님

내 손에 라면을 끓여 바치겠다. 반드시 내 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지금이야 아직

연애시절이라 깨가 쏟아지겠지만 남녀간의 사랑의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우리가 친구들 간에 우스개 소리로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도둑 피하려다 강도 만났다"

그리고 또 이런 격언도 있다 "구관이 명관이다" '김다O'이란

한글이름의 오행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어쩌겠는가?

 

한자이름의 총운을 보면 21, 두령지모가 들어 머리도 좋으며

워낙 성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대해서는 자신의 안위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독립심이 워낙 강하여

남에게 귀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카리스마가

넘치게 되고 보스기질도 있는 것이다. 박수홍씨와 가까이 지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내 말이 틀림이 없다고 할 것이다. 이런

수리가 여자이름 총운에 들면 어찌 되겠나?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 수리가 천화동인, 이위화, 풍화가인, 산화비 괘등을 만들고,

한글이름 총운과 사주가 보통수준이 된다면 노년에 궁핍하게

사는 경우가 거의 없겠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지화명이 괘가

만들어졌다. 지화명이는 해가 땅 속으로 숨어버린 형국이 되니

어둡고, 쓸쓸하고, 고독하며, 우울한 기운이 나온다. 그러므로

지화명이가 총운에 들면 우울증으로 고생하거나 건강이 나빠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지화명이 바로 앞

지풍승이 살렸다. 지풍승은 주변의 기운을 모아 하늘 높이

솟아오른 기운이다. 태양 근처에서 놀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구름이 잠시 태양을 가린 상황이 된다. 곧 걷힐 구름이지만

그래도 우울, 고독, 배신, 건강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한글이름 총운은 19, 봉황지혜다. 전통 성명학을 공부하였던

철학원, 사찰, 무속인이나 책을 보고 독학을 하였던 사람들은

이 수리를 무조건 고독비참 이라고 해석을 하며 이별, 사별,

형액, 감옥, 사고, 단명이라며 당장 내일 모레 죽을 수도 있다

호들갑을 떨어댄다. 반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더니 그런 사람들은 나하고 이론 대결을 펼쳐도 좋다.

 

19 수리가 들었다고 아무 때나 고독비참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수리가 들고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 등의

괘가 만들어지면 엄청난 부자들이 많다. 대신 조건이 있다.

한자이름 총운이 보통수준이어야 하며, 사주 역시 보통수준

이라면 99%는 큰 부자로 떵떵거리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화천대유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되면

이 수리는 봉황지혜로 해석을 한다. 봉황은 황제를 상징하는

신화 속의 영물로 높이 날며 날개 짓 한 번에 삼만리를 날고

한 번 작을 만나면 죽을 때까지 함께한다. 따라서 이 수리가

총운에 들면 어려서부터 뜻이 높고 고고하여 친구들 얘기는

시시하게 느껴지며, 조용히 혼자 사색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혼자 조용히 지내는 편을 선호하는 시간이 많다. 틀림 없다.

 

화천대유는 해가 높이 떠서 세상 만물을 밝게 비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기운으로 크게 가져서

만족스러운 형국을 이룬다. 그래서 큰 부자가 많다 우리나라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경영자, 대주주, 오너, 알부자들의

이름에 거의 대부분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 수풍정,

산화비, 이위화, 지풍승의 괘가 들어있는 게 과연 우연일까?

부자들 99%의 이름에 이 괘들이 들어있다. 확실하다. 앞서

배구여제 김연경씨 이름에도 화천대유가 들어 벌써 150

재산가라고 설명했었다. 피겨 퀸 김연아, 축구스타 박지성

이름에도 화천대유가 들었다. 이런 내용은 엄청난 비밀이다.

 

 

이름에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이 들어있는

사람과는 절대 척지지 말아야 하고, 그 사람들에

대적하지 말아야 한다. 배구여제 김연경씨에게

대항했다 개박살이 난 쌍둥이들 사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름에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

들어있는 사람들과 잘 지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면 생겼지 손해 볼 것은 1도 없다.

 

 

최근 박수홍씨가 형을 100억원대 횡령으로 고소했다고 하니

아니 어떻게 개그맨이 100억원을 벌 수가 있느냐고 놀랜다.

박수홍씨가 3~4년 전 TV에 나와서 모아둔 재산이 350억이

넘는다고 자랑을 한 적이 있다.

 

며칠 전 4 4일 일요일 날 홈쇼핑에서 박수홍씨 이름으로

판매하는 갈비탕이 순식간에 완판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준비된 제품 450억원어치가 전부 다 팔렸다. 순이익 10%

얼마인가? 자그마치 45억이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박수홍씨는 3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는데 키도 제일 크고 제일

잘 생겼다. 그냥 한 눈으로 봐도 봉황이다. 서울 공덕초, 마포중,

숭문고 졸업하고 대림대학 영어과를 거쳐 한세대학 경영학과를

나왔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다 쫄딱 망하는 바람에

머리가 좋았음에도 뒷바라지가 부족해 학교운이 없었다.

 

한글이름 초년의 수리 12, 박약박복이 들면 그런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한자이름 초년의 주역괘는 지산겸이 들어 아무리 좋은

후원을 해줘도 제 능력을 펼쳐 보이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좋은 총운 덕분에 21세 때인 1991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

출전해 동상을 받았다. 이 때 입상한 동기들이 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남희석, 양원경, 김수용씨  14명인데 박수홍씨 재산

규모가 아마 유재석씨 다음으로 많을 것이다. 아마 5년 뒤에는

제일 많은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거다. 이것이 이름의 위력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최근 1년 사이에 애인이 생기면서 기획사의 이동, 재산 이동,

권리의 이동이 있었다. 한글이름의 화산려의 려(  )는 여행,

바로 이동을 나타낸다. 몸이 이동하는 것이 여행이지만 주역은

몸의 이동만을 뜻하지 않는다. 마음, 권리, 재물, 생각, 자리 등

자신과 관계된 모든 것이 이동이 포함된다. 이런 수준 정도는

해석을 해야 주역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화산려의 시기에 한자이름에는 지화명이가 들어있다. 우울하고

쓸쓸하고, 고독한 느낌이 왜 들었겠는가? 새 식구가 들어와서

기존의 가족들과 죽느냐 사느냐, 먹느냐 먹히느냐의 싸움판이

벌어졌고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와도 갈라서야 하는데

해가 땅 속으로 들어가 쳐 박히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우리는 누구나 이렇게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박수홍씨는 지풍승의 위력으로 하늘 높이

솟아오를 것이며, 한글이름의 이위화 덕분에 일거리는 더 늘어

더 바쁘고, 더 화려하고, 더 멋진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문제는 사주가 시기적으로 너무 나쁜 흐름에 있어 많은 걱정이

따르기도 할 것이다. 이름의 위력으로 무사히 잘 넘기고 이겨내

승승장구 일취월장하길 바랄 뿐이다.

 

 

박수홍의 형 박진홍씨는 신, 구 세력간의 가족 싸움에 밀려

동생에게 고소를 당하고 세상으로부터 온갖 욕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인과 자식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그의 이름을 보면 1초도 안 걸려 그 답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