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이재영 이다영 위험하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배구계
금수저, 쌍둥이 자매의 몰락!!!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 멍든 가슴은 강남 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러분들 이름 속에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대는 운명이 있어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그런 뜻이다.

최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의
이다영 선수로부터 촉발된 팀 내 주장인
김연경 선수와의 불협화음 문제가 점차
시간이 경과하면서 오히려 평소 쌍둥이
자매의 인성과 그들의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이 노출되었고 엄마의 선수시절까지
논란이 되는 등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게다가 구단에서는 쌍둥이 자매 무기한
출장 정지, 배구협회는 국가대표 퇴출,
향후 지도자 자격 영구 박탈, 방송계는
그 동안의 방송 출연 삭제, 광고 계약
철회 등 모두들 쌍둥이 자매 지우기에
들어갔다.

이제는 엄마 김경희씨의 선수시절
폭행 의혹이 언제 사실로 확인 될지
아슬아슬하다.

우리 사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절대로
용서가 안 되는 분야가 국방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회피한 자, 부정입학, 미투,
빚투, 학교폭력, 음주운전 등이다.
우리나라에서 사회 지도층이 된다거나,
정치를 하거나, 방송 연예계에 진출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과거를 냉철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우리나라의 네티즌
수사대 실력이 보통 매서운게 아니다.


이미 며칠 전에 트롯 가수 경연에서
‘진달래’라는 가수가 과거 학교폭력이
드러나 폭풍 오열하며 중도 하차하는
불상사가 있었고 작년에도 그 전에도
그런 불행한 연예인들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재영 이다영 이들 쌍둥이
자매는 좀 더 신중한 처신을 했어야
한다. 미모도 뛰어나고, 몸매도 좋고,
실력 짱짱한 국가대표에, 부모 모두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으로 배경도
좋고, 끼도 충만해서 연예인을 해도
모자람이 없을 재능까지 가졌다.

게다가 오로지 딸밖에 모르는 엄만
수시로 경기장에 나와 독수리 같은
날카로운 눈으로 “언니에게 올려!”
이렇게 코치를 하면 쌍둥이 자매는
세상 든든한 천군만마를 얻게 되고,
그리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어진다.
각급 배구단의 감독들이나 코치들은
한 때 엄마랑 같이 운동했던 선후배
들이었을 것이니 대한민국 배구계가
자기들 손안에 들어있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겐 정말 멋진 계획이 있었다.
김연경이라는 글로벌 스타가 같은
팀의 주장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 나라 배구계가 이들 세 모녀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듯 보였다.
이쯤에서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이
떠오른다. “누구나 그럴싸한 멋진
계획이 있다” “나한테 쳐 맞기 전
까지는…”

어쨌든 김연경의 국제적 시각으로
바라본 이들의 행동은 목불인견과
같은 수준이었고 너무 이기적이고
무책임했기에 주장으로서 몇 마디
충고를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거다.
그러나 재영이 다영이 쌍둥이 자매,
오로지 자기 딸들밖에 모르는 엄마
김경희씨, 이들은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 스파이더스가 주장 김연경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상황을 도무지
참을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그 감정의 수위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고 급기야 불만이 다영이의
SNS를 매개로 팀 밖으로 새나가는
덜컥수를 놓고 말았다.
그들은 어쩌다 위와 같은 자멸의
수순을 밟게 되었던 것일까? 이게
그냥 우연히 벌어진 일일까? 아님
어떤 주어진 운명이 있어 그 길을
그저 따라 가고 있는 중일까?
그들은 단지 그 앞에 놓여진 길을
가고 있을 뿐이었다면, 그 운명은
도대체 어디에 박혀 있는 것일까?
그런 운명이 대체 어느 곳에 들어
있기에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들이
단지 며칠 사이에 벼랑 끝에 몰려
지옥과 같은 불구덩이 속 나락으로
떨어져 서로를 부둥켜 안고 처참한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을까?
이들의 사주에도 있었고 이름에도
있었다.
사주에 그런 것이 들어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름 속에 그런 인생행로를
밟고 가도록 설계되어 있단 말인가?
그렇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름에
나와 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걸
찾아낸 곳이 바로 여기다!!!
이재영, 이다영 그리고 이들 엄마
김경희씨는 김연경이라는 이름의
크기와 위력을 절대 이길 수 없다.
김연경 이라는 이름은 3:1의 싸움
구도 속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는
대단한 위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들 세 모녀는 상대를 잘못
고른 것이다. 상대를 몰라도 너무나
몰랐다. 실력 인성 노력 모든 면에서
클래스가 다르다. 우물 안에서 놀다
보면 하늘이 딱 그만큼만 보인다.
그래서 요즘 좀 깨인 젊은 친구들이
사주와 성명학을 배우려 하나 보다.
사주와 성명학을 배우면 상대방을
완전히 꿰뚫어 볼 수 있어 이다영과
같이 천방지축으로 무조건 달려들지
않는다. 손자병법 기초가 지피지기
백전불태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않다.
그런데 이다영과 그 가족은 무지한
돈키호테가 당나귀를 타고 풍차에
돌진하듯 치기 어린 만용에 가까운
무모함으로 월드클래스에 도전했다.
김연경은 월드클래스에서도 탑이다.
괜히 심심해서 배구여제(女帝)라며
황제의 극존칭을 헌정하는게 아니다.

하긴 지금껏 꽃 길만 걸어온 그들
머리 속에는 그럴싸한 멋진 계획이
착착 맞아떨어지지 않은 적이 없다.
그렇다. 누구에게든 몇 차례 계속
이어지는 성공이 결국 자신의 목을
죄는 함정이 된다는 걸 깨닫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1년 연봉을
합치면 10억 정도이고 이밖에 광고
수입과 방송 출연료는 덤이다. 1년
쉬면 10억, 영원히 출장 정지된다면
200억 넘게 손해를 볼 것이다.
생각해 보시라. 현금 200억이라면,
그게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가나?
한 순간의 선택으로 다 날린거다.
도대체 어쩌다 왜? 그런 날벼락을
맞은 것일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 남들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는데
하루 아침에 도로아미타불이 돼버렸다.
과연 그의 운명이 정녕 이름 때문일까?
그렇다.
그는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의
이름 속 운명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은 전라북도 익산에서
불과5분의 시간차를 두고 쌍둥이로 태어났다.
위로 언니인 이연선씨는 펜싱선수이고, 남동생
이재현은 현재 남성고 배구선수로 활약중이며,
아버지는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출신인 이주형,
어머니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로 활약한 김경희씨로 가족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거나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전주 중산초등학교를
거쳐 근영중학교를 갔고 이 곳에서 선수생활
할 때 후배에게 학교폭력 행사한 것이 SNS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온통 난리가 난 상황이다.

근영중학교에 다니다 경남 진해 경해여중으로
옮기게 되었고, 진주 선명여고를 졸업한 그 해
언니 이재영은 인천 흥국생명, 동생 이다영은
수원 현대건설에 입단해 프로선수로 활동한다.
프로 입단한 바로 그 해, 2014년에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렸고 주전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
에서도 주전 레프트와 세터로 발탁되었는데
이때 한일전에서의 맹활약으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2019년에 동생 이다영이 흥국생명과
계약해 쌍둥이 자매의 오랜 숙원이 완성됐고
쌍둥이를 위한 쌍둥이에 의한 배구팀이 되어
코트를 휘젓고 다니다시피 했는데 난데 없이
2020년에 김연경이라는 거물이 흥국생명에
주장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것도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액 연봉 20억
받던 선수가 3억 5천으로 자진 삭감하면서
도쿄올림픽에 나가 메달 따서 코로나로 어깨
축 쳐진 국민들 사기를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것이다.
10년이 넘는 외국 프로팀 생활에서 텃세와
외로움을 이겨내고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200억 넘게 모았다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희생이 아니다. 구단 전체의 연봉이 24억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배구연맹 규정이 있어
자기 때문에 후배 선수들의 연봉이 깎이는
것을 견딜 수 없었던 대인배다운 행동이다.
이런 거물을 마주한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마치 태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듯 하여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황장애를 느꼈을 법하다.
그걸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팬심을 이용해
김연경 대선수를 디스했지만 미동도 하지
않자 숙소에서 한 밤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 선수단을 아비규환을 만들어 놓았으며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생매장 당할 위기에 놓여
매일 매일이 지옥의 연속이 되고 있다.
운명이란, 긴 인생에서는 어찌 보면 무척이나
사소할 법한 이와 같은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방식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우리 이름 속에 적나라하게 나와
있으니 놀라울 뿐이다.
미안하지만 우린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어림 없다.
운명은 이미 여러분 머리 위에 앉아 잔잔하게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무심한 듯
여러분을 내려다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는
앞으로 면모일신하고 다시 코트를
누비며 과거의 화려했던 연예인과
같은 좀멋진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그들 이름 속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딸들이, 내 아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다영’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이다영’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다영'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다영'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다영' '최다영' '고다영'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다영'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이다영'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이재영 이다영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쌍둥이는 일란성이든 이란성이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나기
때문에 사주가 똑 같다. 우리는 이제까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어왔는데, 쌍둥이는 형제든 자매든 성격도 상당히
다르고, 공부할 때 성적도 차이가 많이 나고, 결혼운도 다르고,
건강도 다르고, 자식운도 다르고, 재물운도 차이가 많이 난다.
사주가 같으면 그런 차이가 많지 않아야 우리의 상식과 맞는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쌍둥이들이 훨씬 더 많다. 이게 도대체 뭔
일인가? 쌍둥이는 사주가 똑 같은데 그럼 다른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이름 하나만 다를 뿐이다.
그런데 차이가 나도 너무 나서 사주라는 학문에 의문이 갈 수
밖에 없는 쌍둥이가 많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이름의 차이가 그렇게 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지 않는 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래서 이름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조했던 것이다. 두 자매의
이름에서 공통점이 있다면 한자이름의 기운이 똑 같다는 거다.
숫자를 보라. 그리고 주역괘를 보라. 똑 같다. 쌍둥이 부모님은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있나 보다. 철학원이나 성명학을 공부한
스님에게 의뢰하여 지어 온 이름들이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4, 성실재능이다. 철학원에서는 이 수리를
부귀영달이라고 해석한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해석을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러니까 이 수리만 들어가면 누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살 줄로 믿고 그렇게 많이 지어준다. 그렇지만
이 쌍둥이는 부귀와 영화는 이미 물 건너 간 것이다. 그러니까
잘못된 해석이고 잘못된 작명인 것이다. 부귀영화는 둘째치고
극단적 선택이나 안 하면 감지덕지한 상황이다.
이 수리가 이름에 들면 미남 미녀가 많고 재주와 재능도 많다.
그리고 머리도 좋고 어느 곳에 어던 위치에 놓여져도 노력을
상당히 많이 하기 때문에 성공해서 잘사는 사람이 많이 발견
된다. 그걸 보고 이 수리를 부귀영달이라고 칭하기 시작했는데
누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리지는 않는다. 이 수리가 화수미제를
만들었을 때만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 있게된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풍수환이 만들어졌다. 풍수환의 환(渙)은
흩어진다는 뜻이다. 물로 싹 쓸어낸다는 의미도 있다. 쓰나미
같은 파도가 덮쳐와 싹 쓸어가면 뭐가 남아있는가? 그때 다시
시작해야 한다. 허망할 것이다. 이게 쌍둥이 한자이름 총운이
된다. 총운은 인생 전체를 간섭하다가 55세 이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하니까 그때는 더 무섭다. 지금 벌써 한 번 쓸어갔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제일 큰 문제점은 한자이름 초년의 주역괘다.
풍천소축은 주역을 제일 깊이 연구한 공자께서 상당히 무서워
했다. 이 괘를 보면 마치 부모님 산소가 갈라진 모습과 같다며
벌벌 떨었다. 풍천소축의 소축( 小畜 )은 적게 쌓는 게 아니다.
그 동안 차곡차곡 공들여 쌓아 올린 것을 다 무너뜨리고 흔적만
남겨놓는다는 의미다.
이 쌍둥이 자매의 현실을 보라. 그 동안 쌓아 올린 모든 것을
몽땅 다 잃었다. 선수생활도 끝났다. 지도자 생활도 할 수 없고
해외 구단은 고사하고 2부리그 조차 갈 수 없다. 이 쌍둥이의
연봉만 10억, 방송과 광고수입이 10억이니 년간 수입이 20억
앞으로 10년 동안 활동한다면 그냥 단순하게 계산해도 200억
이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 코치나 감독이 된다면
60세까지 활동을 할 수 있을 테니 토탈 500억이 날아간 거다.
이게 순전히 이름 때문이다.
이름에 풍천소축이 들어 피눈물을 흘렸던 사례를 많이 소개해
알려왔는데 다시 한번 더 읽어보시기 바란다. 다른 어떤 것도
이보다 큰 피해를 주지 않으니 다른 얘기는 사족에 불과하다.
이름에 풍천소축이 들어 피눈물을 흘린 유명인들 사례를 보자.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3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2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56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77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5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UJ9C/601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8
이번 일이 아니었어도 이재영 이다영 두 자매는 40세 이후에
다시 한번 더 곤욕을 치르게 되어있다. 10, 만사허망 때문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 몇 차례 덮치게 된다.
특히 더 우려되는 부분은 동생 이다영의 한글이름 총운이다.
14, 이산파멸의 기운은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예민해 끼가
많고 매우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므로 사회적 성공이 빨라
연예인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좋은 면이 있기는 한데 부상이
많고 큰 병도 많고 수술이나 암, 성인병도 많으며 이혼이나
사별도 많고 단명과 극단적 선택도 많다. 이미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선수단 숙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었다.
또 할 수 있다. 빨리 이름을 바꿔줘야 한다. 누구든 이 글을
본 사람은 이재영 이다영 부모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 나는
한번도 틀려 본 적이 없다. 명심하시기 바란다. 바꿔야 산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중요하다.
이제 김연경 선수의 이름을 보자.


김연경 선수는 사주도 좋지만 이름도 좋다. 하지만 이런 이름을
권하지는 않는다. 초년 고생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 이 이름은
집에서 부모님이 그냥 지어 붙인 이름인데 신기하게 잘 나왔다.
위의 주역괘 중에 화천대유의 ( 大有 )는 크게 가졌다. 큰 만족
이런 뜻이다. 돈, 성공, 명예, 건강, 행복 모든 것을 크게 가져
크게 만족스러운 운세가 나온다. 그런데 한자이름 총운 주역괘
역시 화천대유가 들었고, 사주에도 이와 버금가는 화수미제가
들었다. 그러니 벌써 200억이 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김연경 선수도 40세 이후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20, 백사실패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이런 기운이 들어있을 경우 그냥 무탈하게 넘어갈 수는 없다.
그리고 위 이름에 있는 화뢰서합은 불의, 부정, 부당, 불공정을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를 똑바로 세우고자 하는 운세가 나온다.
그러다 보니 구설과 시비에 휘말리는 경향도 있지만 말을 조리
있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잘 하고, 노래를 잘 하기도 하며 남을
가르치는 일에도 능란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연경 선수의 가장
위대한 점이라면 공정 공평 정의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게 화뢰서합에서 나오는 기운인 것이다.
이러니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것이다.
잘 나갈 때는 한없이 잘 나갈 줄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누구든 다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한창 잘 나가지만 조만간
큰 고통이 들이 닥칠 것이니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름을 바꾸라 하면
코웃음을 치다가 몇 년 후에 찾아와서는 닭 똥 같은 눈물을 한없이
흘리는 사람을 수도 없이 목도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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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