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배우 유퉁의 울퉁불퉁한 인생 - 이름 속 운명, 누구도 예외 없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4. 12. 23. 13:42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게 된다 !!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은 곧 운명이다.

 

 

6명의 여자와 8번의 결혼, 그리고 8번 이혼한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행로, 쉽게 얘기해서

그의 운명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당뇨병으로 30년간 고통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왼 쪽 발목부분의 상처가 썩어가고 있어 절단

위기에 있고, 손가락도 경직이 진행 중인데다

여기 저기 아픈 곳이 많아 스스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자조섞인 표현을 하고 있다.

 

그런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당뇨로 인해

생긴 상처는 잘 아물지 않고 치료가 되지 않아

살이 썩어들어가며 통증도 잘 느끼지 못해서

결국 절단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유퉁의 본명은 유순이다. 그는 2녀 2남 중

셋째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위로는 누나가 둘,

아래로 남동생이 있다.

 

그의 나이 7살, 코흘리개 철부지시기에 부친이

타계하여 홀어머니가 할머니와 같이 국밥집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냈다. 

 

학창시절에는 요즘 말하는 일진으로 유명했고

사고를 많이 치고다녀 누나들과 남동생의 속을

어지간히 태웠지만 장남으로서 어머니가 꾸려

나가는 국밥집 일을 많이 거들었다. 이 시기의

경험으로 30대 후반 즈음 국밥집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었던 것이다.

 

금정고등학교를 거쳐 울산공업전문대를 졸업,

대구예술대에서 서양미술을 전공했다고 한다.

 

고3이던 18세때 두 살 연상의 스무살 여인을

만나 열아홉에 첫 아들이 태어나면서 첫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요즘 방송에 자주 나오는

고딩 엄빠의 원조인 셈이다.

 

생활고와 성격차이로 인해 이후 두번의 이별과

재결합 끝에 둘째 아들이 태어나고 첫 여인과의

세번의 결혼이 세번의 이혼으로 결말을 맞았다.

 

 

대체 어찌 이와 같은 파란만장한 운명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여러분들은 '운명' 이라는 단어를 애써 외면하려

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우리는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있겠는가 말이다.

 

'운명' 이라는 단어 말고는 적절한 표현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유의지'  '운명' 이라는

용어의 연관성에 대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깊이

생각해볼 시간을 갖자는 것이다.

 

'운명' 이라는 불가사의에 대해 천착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나같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니 다만

틈 나는대로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과거 어느 날엔가 여러분들이

심사숙고해 선택하고 결정했던 결과물인 것이다.

 

운명을 결정 짓는 키 팩터( Key Factor )가 우리의

이름, 사주 그리고 가정환경( DNA, 가정교육 포함 )

이 세 곳에 들어 있다고 이 사이트를 통해 수 천번

강조해 왔다.

 

왜? 하필 내 형제에게, 내 친구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이냐며 이러한 상황을 운명이라고 밖에는 더이상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체념하고 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불가사의한 운명이 어디에 있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 운명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대체 이 운명이란 괴물은 어디에 박혀

있는지 궁금증이 생길 법도 할 터인데 왜 운명

대해 한번만 더 생각해 본다거나 혹은 어떤 인과

관계로 인하여 자신의 성공, 실패, 가정, 그리고

건강과 재물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나?

 

자신과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의 그러한 차이가

어떤 이유때문에 발생하는지 왜 그 원인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분명히 운명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우리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 것인지, 많이도

말고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한 번

찾아보자.

 

그것을 찾아내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내야

유퉁씨와 같은 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아나가는

사람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행복이 넘치는 삶을

지혜가 열리게 될 것이다.

 

이 사이트를 열심히 읽다 보면 여러분도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운명이란 괴물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만 찾아내도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의

큰 우환을 없앨 수 있게될 것이다.

 

 

혹시, 유퉁이라는 이름 속에 어떤 기운이 문제가

되어 사건, 사고, 감옥, 고통, 병, 수술, 사망 등등

여러 가지 일들 중 하나, 혹은 많은 것을 겪을 수

있다는 운명이 있기라도 하다는 말인가?

 

그렇다~!

 

유퉁이라는 이름 속에는 반드시 그리 될 운명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아주

적나라하게, 그것도 매우 구체적으로 들어있다.

 

논리와 상식과 의지와 노력, 모든 것들을 종합해

곱씹어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러한 삶의

희비 쌍곡선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이해

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럼 이제 그의 이름 속 운명이 어떻게 전개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주역 성명학 이론을 통해 분석

하면 여러분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허황된 얘기처럼 들리거나, 도무지 믿기지 않고

긴가 민가 하겠지만 전율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신비스러운 영적 체험과 같은 엄연한 사실이다.

 

 

아래 분석표에서 검정 색은 긍정적이며 잘 풀려나가는 운세가 되고

빨간 색은 고난, 고통, 실패, 손실, 병, 감옥, 단명의 운세를 나타낸다.

 

유퉁씨 현재의 나이 67세, 위 한글이름 55세 이후 말년에 해당하는

운세가 뭐라 되어있는지 보자. 예명에는 12, 박약박복이 들어있고

본명에는 10, 만사허망이 버티고 앉아있다.

 

12, 박약박복 '기승전패'라면 10, 만사허망 '기승전망'

된다. 그동안 수도 없이 이 사례들에 대해 설명을 했으니 타이핑하는

내 손가락만 피곤할 지경이다.

 

이 사이트에 12, 박약박복 운세 때 사기를 당한다거나, 파산하거나,

이혼을 하거나, 수술을 하거나, 실업자가 되었다거나, 감옥에 가거나,

사별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실제 사례를 셀 수도 없이 올려 놓았다.

10, 만사허망 박약박복보다 더 한층 위험한 운세가 나온다.

 

 

유퉁씨 는 자신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표현했는데 이 수리들의

운세야 말로 불운 백화점이라고 보면 된다. 자신의 이름 속에 이러한

불운 백화점이 들어 앉은 줄도 모르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유퉁씨가 고교 졸업후 부산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에 우연히

프로야구 관람을 하러갔었는데 관중들이 술먹고 싸우는 광경을 보고

건전하게 열기를 발산할 방안으로 롯데자이언츠 구단 사설 응원단을

만들어 운영하였는데 어느 한 관중이 '너무 뚱뚱해' 놀리는 말을 듣고

'나는 뚱뚱한게 아니라 퉁퉁한거죠' 라고 하면서 이때부터 유퉁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다.

 

유퉁씨가 응원단장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영화감독 이장호씨가

영화출연 해보면 어떻겠냐 제의해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영화로 데뷔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 유순이라는

본명에 있는 택풍대과의 위력 덕분이다.

 

택풍대과는 높은 직위에 올라 금옥대를 허리에 두르듯 신분상승, 성공,

승진, 명예와 재물을 움켜쥐는 운세를 만들어준다. 31세때 1988년에는

"이장호의 외인구단"을 비롯해 이후 총 15편의 영화와 9편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30대 중반에 접어들 무렵 대학로에서 연극 소극장을 운영할 때 어느 날

예쁘장한 배우지망생이 오디션을 보러왔다. 그런데 유퉁씨가 그녀에게

쌍꺼플 수술한 걸 타박하자 그녀는 그길로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다.

 

그말을 전해들은 유퉁씨는 비구니가 된 그녀에게 찾아가 "네가 환속해서

나랑 같이 살면 해탈의 경지를 체험하게 해주겠다" 설득하여 결혼을 하게

된다. 바로 네 번째 결혼 상대인 혜선 스님이었고 17세 연하에다가 미모가

빼어났는데 유퉁 38세 때인 1995년의 일이다.

 

30대 후반기에 접어들 무렵부터 국밥집을 운영했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

그랬었는지 아니면 주변의 다른 연예들 유혹에 넘어간 것인지 40세 때

1997년 어느 날 운전기사와 같이 차안에서 대마초를 피우다 적발되면서

구속 되었다. 네번째 부인 혜선 스님은 팔자에도 없는 옥바라지 하느라

충격이 제법 컸을 것이다. 결국 그 이듬해 41세때 이혼하게 된다.

 

그리고 뉴밀레니엄이라는 새시대를 열어제친 흥분으로 가득한 2000년,

유퉁 43세때, 20세 연하 전은식씨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국밥집이

절정의 폭발적 성장기를 맞는다. 잘 될 때는 하루 매출 1,700만원, 한달

매출이 1억 5천만원이었으니 대박이 났던 셈이다. 서울 양재동 근처에

삼겹살집, 김해삼계곱창집, 창원과 김해에 막창집, 제주도엔 미술관 등

그것도 모자라 뉴질랜드까지 진출하게 된다.

 

46세때 전은식씨와의 다섯번 째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뉴질랜드서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된다. 아무리 잘 나가고 돈을 가마니에 쓸어담는다

해도 이런 이름은 '기승전망'이 된다는 전술한 말을 잊지말길 바란다.

 

그리하여 허탈한 마음을 안고 그만 삶을 정리하기 위해 몽골로 들어가

살게 되는데 47세때인 2004년 여기서 만난 여인이 29살 연하의 몽골인

낭랑 18세 소녀 바상 자르갈이다. 그녀의 엄마는 45세이니 유퉁씨보다

두 살이나 어리다. 두살이나 어린 장모의 사치가 심해 평소 불화가 많고

그랬지만 예쁜 딸이 태어났었고 결국 6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56세때 2013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었는데 32살 연하 24세

몽골여인 뭉크 자르갈을 만나 7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고 딸 '미미'를 얻게

됐다. 참 대단하다는 감탄사를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런데 신부에게 주는 지참금이 적었던 건지 파혼이 되면서 7번째 이혼

하게 됐고, 2017년 60세에 또 다시 뭉크 자르갈 8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60세를 넘긴 유퉁씨가 20대 초반의 한창 성숙한 여인을 만족시키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62세때인 2019년 8번째 부인 뭉크 자르갈 딸을 데리고 몽골로 들어가서

연락두절이 되었다. 한마디로 잠수를 탄 것이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찾아내

몽골에 있는 집과 재산을 넘겨주고 게다가 뭉크 자르갈 대학을 다니겠다

해서 부인과 딸의 학비및 생활비를 매달 꼬박꼬박 보내줬다고 한다.

 

그렇게 4년여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던 중인 2023년 몽골에서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8번째 부인 뭉크 자르갈에게 다른 남친이 생겼고 둘 사이에

아이까지 출산했다는 것이다. 유퉁씨는 뒤통수를 심하게 가격당한 것 처럼

큰 충격을 받았었고 가슴은 배신감에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8번재 이혼

하게 된 사연이 되겠다.

 

문제는 같이 살고있는 열살 된 딸 '미미'가 엄마의 새 남편에겐 천덕꾸러기

신세가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어떡하든 자신이 데려다 키워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았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데려와서 열심히 이것 저것

피아노, 장구, 노래, 미술 등을 가르치며 재능을 파악해 봤다.

 

다른 도둑질 다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더니 유퉁씨의 재능을 빼다 박았을

정도일 만큼 못하는 게 없는데 그 중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최근에 노래 경연대회에 나가는 곳마다 대상을 받아 온다고 하니 앞으로의

기대로 유퉁씨가 미미를 보는 눈에 꿀물이 뚝뚝 떨어진다.

 

미미는 요즘 유퉁씨의 오랜 절친인 트로트의 레전드 설운도선생의 레슨을

받으며 일취월장하고 있는데 유퉁씨의 마음은 자신의 건강이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앞으로 10년은 더 미미를 보살펴 줘야 하는데 노심초사로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참으로 미안한 얘기지만 이름에 나타난 운세로 봐서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기대할 곳은 사주 뿐이다. 그런데 사주 또한 말년의 건강을

보장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니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미미를 위해서라면 이름을 바꾸는 것이

몇 년이라도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 될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혹시 유퉁씨와 친분이 있는 사람을 꼭 내말을 전달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와 같이 벼랑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한줌 풀뿌리를

움켜잡고 발버둥치는 절박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기꺼이 내밀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여러분들과 가족들 이름을 감정해 보시길 권유드린다.

 

이 사이트에 공개된 수 많은 유명인의 사례를 보면 그들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사주에도 매우 위험한 운세가 도사리고 있었다. 위의 감명표를

곰곰이 연구하면 여러분들의 이름에 대략 어떤 운세가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속에 그와 같은 안 좋은 기운이 있을 경우 그것을 빨리 없앤다면

그 기간만큼 훨씬 유리했으면 유리했지 불리한 경우는 절대로 없다.

 

이 사이트를 통해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이름에 이러한 수리가

있다면 무조건 빨리 개명을 해야 한다 그렇게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외쳐왔고 서둘러야 한다 강조한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살려야 겠다는

염원 그거 하나 뿐이다.

 

이 수리 때문에 파산하거나, 이혼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에 걸리거나,

더 나아가 유명을 달리한 숱한 사례들을 공개해 왔는데 왜 내 말을 그리

믿질 못하는지 정말 답답하다.

 

 

위와 같은 상태가 되고 난 다음에 후회하면

그땐 너무 늦고 회복도 더디며 힘은 배가 든다.

 

 

 

주역 성명학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매우

정확하여 그 누구도 결코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역 성명학은 대환장 성명학이라 하는 것이다.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이미 살만큼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화두도 아니건만 우리는 왜 그리

준비성이 없는지 그저 씁쓸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무나 그러한 준비성을 갖출 수는 없다.

이미 그런 운명적 요인이 우리들 각자의 이름에

고스란히 너무 촘촘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우리

이름에 주어진 대로, 아니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다 저렇게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이런 어려움도 쉽게 극복한

다음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이름이 나쁜

사람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 경우는 결단코 없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과 가족들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마지 않는다.

남편, 부인, 자녀들의 이름 속에 어떤 운명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기다.

    

우리들은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누구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건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된다.

 

 

이게 바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주역 성명학이라는 것이다.

 

이 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처럼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이를 증명할 아주 확실한 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흉운, 고통, 가난, 그걸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과학적, 논리적 방법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어떤 속 좁은 사람은 자기 이름이 안 좋은 사례로

거론되었다고 다음 카페 관리자에게 이런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을 하곤 한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다.

 

나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자기 자식 이름이 들어있다고 삭제해

달라고 한다. 자기 자식과 같은 불상사를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

 

 

이름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있어 그런 불행을 겪었다면 이제 이름을

바꾸면 될 것이다. 이건 너무나 간단하고 상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고통과 불행, 실패, 이별이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운세로 가득찬 이름으로 바꿔서 살면 될 것이다.

 

 

절대로 이름 속 운명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

 

이래서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모두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례를 여기에 덧붙이고 싶지만 자칫하여

이 글마저 삭제 당한다면 여기 있는 사례자들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구제할 수 없게 된다.

 

주역 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매우

과학적인 성명학이다. 

 

 

 

 

 

 

아래 내용은 주역 성명학의 우수성에 대해 항상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운명이나 혹은 이름에 관심있는 분들은

여러번, 아니 수십, 수백번을 읽어 보기 바란다.  

 

 

이 사이트에 그런 유사 사례를 너무 많이 공개를 했음에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 망설이다가 몇 년 후에 엄청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찾아와 펑펑 우는 분들이 정말 많다.

 

 

거듭 얘기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이름이 나쁘다고 감정 결과가 나온 분들은 제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이름을 빨리 바꾸기 바란다.

 

이름에 아래와 같은 주역괘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은 결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결단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미 수 많은 통계로 증명을 했다. 물론, 한글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을 경우, 한자이름과 사주가

보통 수준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글이름이나

한자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어도 다른 이름에

나쁜 운세가 있으면 많은 손실이 따르게 된다. 

재벌, 갑부들 이름에 반드시 하나 이상 들어있는 주역괘들 - 이것이 바로 통계다~!!!

 

우리나라 재벌들, 벤처기업 사장, 회장, 대주주,

최소한 몇백억 이상의 큰 부자들, 너무 잘 나가는

스타, 연기자, 가수, 정치인, 의사, 변호사, 교수,

고위 공직자 모두들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반드시 들어있다.

 

이건희, 정지훈, 김태희, 서장훈, 박명수, 박항서,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이정후, 양소영, 박지훈,

엄홍식 , 이왕재 등등의 이름에는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들어있다.

 

이것이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아직도 세상엔 수많은 우연이 있다고 믿나요?

 

 

학력, 외모, 가정환경, 전공... 이런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위의 인물들을 천천히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거라구?

제발 이제 그만 좀 웃기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도

사주와 이름에 들어있는 딱 그 정도만 하게 되어

있다. 그 이상의 노력도 하지 않고, 또 그 이상의

의지도 절대 발휘하지 않는다.

 

설사 강한 의지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해도 정말

미안한 얘긴데, 결코 운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걸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또 신비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라.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분명하고, 확실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한다.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양쪽 모두다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백 천만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으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래서 '김OO' '이OO' '박OO' 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부처님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허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만약 사주팔자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문대에 갈 사주라면 공부 안하고 펑펑 놀고 게임만 하다가

때가 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겠고, 성공할 시기에 이르면 성공을 할 것이고,

돈 벌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올 텐데 정작 우리가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건 다 알면서 왜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 하다. 그러니까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이름, 가정환경, DNA 속에 고루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위 4가지가 다 좋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상류층이 되어서

살가게 되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만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등

모두 크게 키우고 또 많아야 된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잠시나마 한때 성공해서 큰돈을 벌어들인다 해도 끝까지 지켜낼 수 없다.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이름은 무조건 좋고 볼 일이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만드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여전히 칼춤을 춰대며 활개를 치고 있다. 아니 하느님도 하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꿔줄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수퍼 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조원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원, 3백만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하고 다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된다.

 

 

우리의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 가지 이름 모두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퍼센트 이상 대부분이

한자이름 중심으로만 이름을 짓고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대단한 각오로

큰 맘 먹고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일사천리로

바꿔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

분들이 땅을 치고 속을 부글부글 끓여가며 대체 누가 진짜

제대로 된 작명가냐면서 화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 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 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이라는 거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 개척해 나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 일까? 우리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나?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 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맞는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이 차고 넘쳐나야 한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가

있다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만큼

그에 필적하는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는 희열을 느끼며

살아 가야 맞는다. 그렇다면 주변에 알고있는 인물들을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 정말 그러고 있나?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하다는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는가?

그게 정말 보충 또는 보완이 될까?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찾아온 손님에게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

에서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가 들어가지 않은 한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기때문에 남편 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이혼을

두 번 하게 된 것이라느니 세번 했다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컴플렉스를 슬쩍 건드려 손님의 반응을 떠보기도 하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기도 한다.

 

그래서 철학관이나 스님에게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지어 살고있는 사람들은 절대 이혼도 안하고 사고나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평생동안

병원 근처에 곳은 가본 적도 없고 배를 가르는 수술은

하지도 않고 모두들 엄청난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의 설명과 그런 논리의 방식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모두들

그렇게 되어야 말이 앞 뒤가 맞는 거 아닌가?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한데 현재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냥 홀까닥 모두 넘어가게 되어 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자와 똑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에 넣을 수도 있을텐데  왜 그런 발상은 안 하는 것인가?

어째서 사주에 부족하다는 金이나 土를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종교인을

본 적이 없다.

 

그러는 자신들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진다. 우리의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난 짓을 다해도 절대로

우리 사주에 보충 보완이 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다.

 

사주에 들어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과 의 구분이 반드시 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

구분이 있다는 말이다.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양이냐 아니면 음이냐에

따라, 즉 양토가 부족한지 음토가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사주팔자 속의

운명은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다.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서 그것이 음土

가 부족한 것인지 양土가 부족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철석같이 믿고 이름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그리고 사주는 네개의 기둥, 즉 근 묘 화 실의 기둥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내 사주에 부족하다는 土가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중 어디에 보총돼야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서 설명을 해주는 명리학 교수도 전혀

없으며, 시중에 난다 긴다하는 역학자 역시 그 부족한 오행을 근 묘 화 실

어디에 보충해줘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이쯤 되면 정말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아니 이게 대체 말이 되나? 우리나라에 철학관이 45만개가 넘게 있으니

사주명리학을 연구하거나, 업으로 삼는 사람이 45만명이 넘는다는건데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중 어느 부분에서 부족

하다는 것이며 또 한자이름 두 글자에 보충해 넣어준 오행이 근 묘 화 실

( 년 월 일 시 ) 어디로 들어가서 우리의 운명을 보완해 준다는 건지 너무

간단한 것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 뜻하는

바가 뭐라고 생각하나?

 

 

이렇게 간단한 질문에 답도 못하면서 무슨 무슨 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라고 으시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너무 한심해서 토가 나올 지경이 된다. 

명리학자나 대학 교수조차 모르고 있으니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도 역시

더더욱 모를 것이다.

 

 

https://youtu.be/P0l7DGFIf9s

 

 

우리는 오늘 현재까지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방식으로 자그마치 천년이 넘도록 아주

간단하게 속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그 어떤 사물이든 모두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기후, 계절,

음식, 맛,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한글은 한술 더 떠서 음과 양도 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아주 옛날부터 음, 양의 구분이 없었다.

사주 속에 있는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그 오행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전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이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둘러대면서 음양 수리성명학을 여기에 어거지로 찍어다 붙이고 있는데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가 쉬울

텐데 참 너무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https://youtu.be/xvYl689a5Qk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건가?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이며 사기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하다.

 

따라서 애초에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이다.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

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해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나? 이제는 우리도

좀 현명해져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주역 성명학은 이와 전혀 다르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건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에,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 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곳 작명비가 100만원이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20만원~30만원 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정말 맞기고 싶은가?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이다.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많이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휙하고 쉽게 쓰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 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조선시대의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으며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 필법인데, 획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그게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싸인펜처럼 글씨쓰기가 편해지고

좋아서 ‘ㅇ’을 1획으로 한번에 휙 하고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되니까 이것은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서 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겠다.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소리성명학을 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한다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형상도 모두 주역괘에

관한 것이다. 태극기 가운데에 있는 원에 빨간 색과

파랑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주역의 기초적 구조인

양과 음을 나타내고, 네 귀퉁이의 건곤감리는 주역

8괘 중 4개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주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감염이 되었다면 양성, 아무 이상없이 깨끗

하면 음성 나왔다고 휴우 안도하며 좋아라고 한다.

이때도 우리는 음과 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하는데 검사소에서 열 걸음만 멀어지면 음양

미신이라고 가재 눈을 부라리며 호들갑을 떤다.

 

그렇다면 3년 가까이 전 지구촌을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으며 고생시킨 코로나도 미신이었던 것일까?

 

주역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학문이다.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주역책이다. 그 천재가 점을 치려고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까?

 

우리와 핏줄이 똑같은 동이족인 공자는 그의 나이 56세에

주역을 처음 접하고 내리 3,000번을 읽고나서 "내가 어찌

이제까지 주역을 알지 못했을까" 라며 한탄을 했다. 공자

같은 성현이 점을 치고싶어서 내리 3천번을 독파했겠나?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2진법으로 되어있고, 과 

단 두가지 숫자로 최첨단 문명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원리이다. 그러니 일상생활에 주역을 끼고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이 컴퓨터에 능하고 인터넷도 빠른 것이다.

 

이제는 주역의 원리로 만든 컴퓨터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는데 그것이 주역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들 손에서

멀어지면 불안해서 불과 한 시간을 못버티는 스마트폰도

과연 미신일까?

 

한 걸음 더 나아가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陽子)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밤잠을 안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양자(陽子)가 바로 음 양에서의 이다.

 

아인슈타인이 왜 과  단 두 가지 상대적 기운으로만

되어있는 주역에 몰두했으며, 공자가 주역을 3천번이나

정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E=MC² 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왜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는지 아는가? 주역 원문의

첫 머리에 이런 말이 나와있다. "과 이라는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이 무한하게 교차하면서 모든 만물과 세상이

변화한다"에서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 이란 말에 힌트를

얻어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만약 주역이 점이나 치는 미신이라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미신이 되고 공자도 미신을 믿는 사람이 된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의 최고의 성명학이다.

 

 

그 누가 됐든지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런

말을 자주 하는데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기에 그런 말을 대놓고 하는 거다.

 

 

 

이름이 나쁘다 평가를 바은 사람들은 하루빨리

개명하기 바란다.

 

 

 

 

<공지 및 경고사항>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런 행동이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기 바란다.

 

아차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내가 그 동안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고,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도 참 많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 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는 바로 그런 곳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라.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많이 하고 있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나?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풍수환,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을 헤매는 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시라~!!!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