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위클리피플 weeklypeople 신지식인 소셜포럼]
백춘황 이름박사, 우리 고유의 소리글자인
'한글 이름'에 주목하다
2017.06.05. 15:59
http://socialforum.co.kr/221022159806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는 ‘좋은 이름’의 대가(大家)
우리 고유의 소리글자인 ‘한글 이름’에 주목하다
<백춘황 이름연구소> 진명(診名) 백춘황 이름 박사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이 시의 제목은 꽃이지만, 꽃보다 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는 ‘이름’이다. 사람들이 타인(他人)을 알아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상대방에게 건네는 질문은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일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한 사람, 각자의 ‘정체성(identity)’이다.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백춘황 이름연구소의 진명 백춘황 이름 박사는 “인생의 성패는 이름에 달렸다. 이름 속에 그 답이 있다”라며, 좋은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위클리피플은 그가 전하는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귀를 기울여보았다.
취재_이선진 기자, 김유위 기자 / 글_김유위 기자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백춘황 이름연구소에서 진명 백춘황 이름 박사를 만났다. 그는 국내 성명학 분야 1인자라 자부할 만큼, 두문불출하며 이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가 연구하는 성명학은 우리의 운명과 직결되는 작명의 근간이 되는 학문으로, 성명학의 탄생 배경은 다음과 같다. 주역(周易)의 심층적 연구를 통해 사주명리학이 탄생됐으나 뭔가 미진한 부분이 계속 발견되어 성명학이 보완적 운명분석도구로 출현했다. 또한 철학원이나 점(占)집 등을 갈 때마다 항상 듣는 단어 중 하나인 ‘사주’는 사주명리학, 그리고 보다 큰 틀인 주역에서 파생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과 사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에 놓여 있다.
“성명학은 본디 사주를 기본으로, 사주 속에 부족한 음양오행을 보충해주고 순환시켜 줄 목적으로 탄생된 학문입니다. 사주는 태어난 연, 월, 일, 시 등 선천적으로 바꿀 수 없는 ‘운명’이지만, 이름은 선천적인 운명을 분석한 다음 부족한 후천적인 부분을 채워주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에는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간과해 왔던 파장이 있어 그 이름이 타인에 의해 계속해서 불릴 때마다 특정한 에너지(기氣)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좋은 이름이 계속해서 불리게 되면 우리 몸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이에 이름 안에 어떤 기운이 담겨 있는지에 따라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결국 인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글 이름의 중요성
한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소리 에너지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실험을 한 가지 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했던 것이 있다. 그 실험은, 갓 지은 밥을 두 공기 준비해 똑같은 환경조건에서 며칠 동안 상온에 두는 실험이었다. 여기서 한 가지 차이점(조작변인)이 있는데 한 공기에는 긍정적인 단어들을 들려주었고, 다른 한 공기에는 반대로 부정적인 단어들을 나열해 들려주었다. 일주일이 지나서 각각 살펴보았을 때, 긍정적인 단어를 들려주었던 곳에는 예쁜 곰팡이가 피었고 반면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주었던 곳에선 시커먼 곰팡이가 피었다. 이는 소리, 파동이라는 분자의 힘(에너지)만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이다.
“소리에는 파동(wave)과 파장(wavelength)이 있죠. 어떤 발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따른 특정한 파장을 만들어 냅니다. 또 이러한 파장이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즉 이름을 부를 때마다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만들 때, 소리의 배합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은 주역에 통달하신 분이었습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만들 때 그 안에 삼라만상이 변화하는 주역의 심오한 이치를 대입했습니다. 한글에도 한자와 마찬가지로 음양오행이 아주 정확하게 설정되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것이 한글을 위대하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요. 그러므로 이제는 단순히 한자만을 가지고 작명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글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다
백춘황 이름박사가 작명을 하는 과정은 상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다. 그는 24가지 인자를 통해서 이름을 분석하는데, 크게는 오행과 수리학, 그리고 주역과 이름의 뜻까지 감안해 이루어진다. 그 24가지 기준은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이름이 세 글자인 경우, 한글의 오행 3가지와 한자의 오행 3가지 그리고 한글의 수리 4격과 한자의 수리 4격을 연령대별로 뽑는다. 그리고 주역 괘상 8가지를 연령대별로 뽑고, 성을 제외한 이름 두 글자의 한자 뜻을 풀이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방식은 백춘황 이름박사가 이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자 고안한 방식이며, 일반적인 철학원과 달리 한글 이름에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간혹 다른 작명소나 철학원에서는 ‘좋은 숫자(4격)’만 나열하는 곳이 있는데, 잘못 나열하면 인생이 엉망진창 되기 십상입니다. 단지 좋은 기운만 나열해서 좋은 이름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성명학 공부를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름을 지을 줄 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우리의 운명이라는 것이 절대로 그렇게 단순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동양철학 5천년 역사의 산물인 ‘주역’을 대입해야 하죠. 주역은 대단한 학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인, 상대성이론의 창시자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의 창시자였던 닐스보어 역시 주역에서 그 힌트를 많이 얻었다고 그들 스스로 고백하였습니다. 그만큼 주역을 해석해내는 일은 ‘과학적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역을 이름에 대입해서 분석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라고 하는 것이죠.”

‘진명 백춘황’으로, 제 2의 인생을 만나다
백춘황 이름 박사가 성명학의 달인이 되기 전, 처음부터 이름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그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계속 밟아왔고, 한국 IMF 외환위기가 발발하기 전까지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기업 기획실에서 근무했었다. 촉망받던 사원이었고, 그의 미래는 탄탄대로였다. 그러나 IMF 이후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그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직원의 배신으로, 그는 결국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그때 만난 것이 성명학과 주역이었다. 더 이상의 선택권이 없었던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해나갔다.
“하루에 3시간, 4시간씩 자고 이름 연구에만 3년을 몰입했었어요. 그때 제게 남아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 주역에 통달했다고 널리 알려진 선생님들에게도 찾아갔습니다. 또 한글 이름에 조예가 깊다는 분이 있다면, 무작정 찾아갔었죠. 그때 성명학은 제게 있어 한줄기 구원의 빛이었습니다. 또 제가 남들보다 ‘동양철학’을 빨리 습득할 수 있었던 배경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학교수업 마치고 하교할 때면 아버지는 항상 저를 꼭 서당에 보내셨어요. 서당에서 한학 공부를 조금 했었는데, 그런 것이 주역과 성명학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아버지께서 매번 서당에 보내주셨던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듯 열정적으로 성명학 연구에 매진했던 백춘황 이름 박사는 볼 진(診)자에 이름 명(名)자를 붙여, ‘진명, 이름 속을 깊이 들여다 본다’라는 호를 붙이게 됐다. 성명학을 접하게 된 이후로 백춘황 이름 박사에겐 한 가지 습관이 생겼다. 여전히 백춘황 이름 박사는 조금의 틈이라도 날 때면, 손에서 성명학과 주역 책을 떼는 법이 없을 정도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인생의 성패는 이름에 달렸다
백춘황 이름 박사에 따르면, 운명은 사주와 가정환경, 그리고 이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런데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이기 때문에 선천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다. 또한 가정환경 역시 태아가 부모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 역시 바꿀 수 없다. 그런데 이름은 후천적인 것으로, 본인이 원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즉 사주, 가정환경, 이름 중 우리가 바꿀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름’뿐이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들 중 이름이 자그마치 운명의 40프로를 차지합니다. 이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크나 큰 비중이지요.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가도를 달리고 싶어 하죠. 좋은 이름을 갖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저를 찾아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고 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의 10명 중 8명은 나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자신의 이름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속에 인생의 길흉화복, 흥망성쇠, 생로병사의 답이 정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파
백춘황 이름 박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제자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먼저 올바른 심성을 가진 제자들을 잘 선별하여, 그들이 최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백춘황 이름 박사가 제자들을 가르칠 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제 과감히 동양철학 5천년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역을 현 시대적 상황에 맞게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답습한 것을 그대로 전해주기만 하는 것은 발전이 없죠. 단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언젠가는 반드시 한계에 부딪힐 것입니다. 주역은 형이상학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의미 해석의 확장을 거듭해 나가야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백춘황 이름 박사는 주역을 현 시대적 상황에 맞게 해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사고를 유연하게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매번 제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성명학을 접한 뒤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던 백춘황 이름 박사는 자신이 ‘좋은 이름’을 만나 재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의 중요성과 필연성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름으로의 작명을 통해 인생의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름’ 덕분에 새 삶을 부여 받은 백춘황 이름 박사. 그는 빛과 소금의 존재로 사회에 그 재능을 환원하고 있다. 성동구청과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정 해외이주여성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재능기부 활동은 물론, 종로 탑골공원 뒤편의 원각사에서 노인 대상의 무료 급식 ‘사랑의 밥퍼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 또한,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에게 1년에 한 번씩 쌀, 김 등 각종 생필품 전달로 사랑을 이어가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있다. 그에게 봉사의 의미는 특별하다. 이름 덕분에 사지에서 살아왔으니 과거의 자신처럼 사지에 몰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힘든 형편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보며 다시는 나락에 떨어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는 백춘황(白椿凰) 이름 박사는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지금 인생이 실타래처럼 꼬이고 엉켜서 가슴이 답답하다면 백춘황 이름 박사를 만나 상담해 보기를 권한다. 그가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제보) news@weekly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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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나 복잡다단 합니다.
그러한 행, 불행, 흥망성쇠와 사건과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렇게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 20만원 짜리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 있는지 절대로 찾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의 수리 중 14 수리는 위치에 따라서,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부자를 만들기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은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상담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언제든 상담은 가능하오니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국일빌딩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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