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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정준영, 최종훈, 용준형 경악~! 그들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 소오름 주의 !!!

이름박사 백춘황 2019. 3. 19. 20:56






빅뱅 승리, 이승현 그의 이름이 뭐가 문제?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2018년 11월 24일 빅뱅의 승리씨가 운영

하고 있는 '버닝썬' 이라는 클럽에서 젊은

남자손님이 폭행을 당했다는 단순 사건이

갑자기 눈덩이처럼 커지더니 경찰관 매수,

성매매 알선, 마약 유통, 탈세까지 이어져

불길이 청와대까지 번지고 있다.


노래, 춤, 연기, 진행, 사업가적 재능까지

아니 그뿐 아니라 거기에 그야말로 조각

같은 깔끔한 외모까지 갖춘 정말 진정한

탈렌트라면 바로 이런 사람이지 싶다.


중국대륙과 일본을 점령하고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대륙, 러시아까지 한류 바람을

몰아치며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난리가 아니다.  


우리 겨레가 반만년 유사 이래 이런 경험,

이런 바람을 일으킨 적이 있었던가? 한번

잘 생각들 해보라! 한류의 진정한 가치를

차분하게 숙려한 다음이라도 늦지않다.


이승현 정준영 용준형 최종훈 이 친구들


잘못을 덮자는 것이 아니라 조용 조용히

처리해도 될 정도의 일 가지고 너무 크게

벌이는 모양새가 더욱 의아하다. 최초의

사건이 발생한지 다섯달이나 지났는데.... 


그나저나 인생의 황금기를 구가하며 한참

잘 나가다 하루아침에 국민역적이 돼버린

상태에다 연예계 은퇴까지 외치는 이들의

운명은 어째서 이런 것일까?


연예인 생활은 제쳐두고 그들 인생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 눈앞이 캄캄하고

반성과 후회로 참담할 것이다. 또 그 부모

심정은 어떻겠는가.


그 짧은 인기의 순간에 어째서 그런 무모한

짓을 하게 되었을까? 무엇이 그를 고통으로

몰고 갔을까? 바로 이름이다. 이름때문이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 것인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이승현씨는 전남 광주 출생으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이미

중학교 시절에 댄스그룹 '일화' 의 멤버로 활동한 전력에서 보여줬듯

뛰어난 춤실력을 인정받아 YG엔터테인먼트에 6개월간 연습생시절을

거쳐 빅뱅( Big Bang )의 멤버가 되었다. 광주는 전통적으로 예술인,

연예인 배출이 많아 '예향''예술의 고장' 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승리 이승현씨는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누비며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몸소 실증해 보이며 대스타

반열에 올랐고 1000억원대 수입을 올리는 사업가로서도 전무후무한

능력을 보이며 한창 잘 나가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3월말경에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여러모로 심난해 있을텐데 난데없이 각종 언론

매체의 집중 포화를 얻어맞고 있는 중이다.


사건의 발단은 2018년 11월 24일 한 젊은 친구가 클럽 '버닝썬' 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몇 명의 남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가면서 '살려주세요~!' 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백기사처럼 나섰다

클럽 기도들에게 얻어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폭행을 당한채 밖으로

쫒겨나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런데 오히려 클럽의 영업을 방해했다는

피의자로 몰려 억울하다고 청와대 신문고에 청원을 넣어 알려졌다.


그런 뒤 이 사건은 잠잠해지는듯 했다. 그런데 5개월여 가까이 지나서

MBC와 한겨레 신문을 통해 사건은 부활했다. 승리의 카톡 내용 중에

성매매를 알선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으로 출발해 마약 유통,

성행위 동영상 공유 탈세 의혹까지 번지더니 고위 경찰관과의 유착에

이어 정치권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는 중이다.


카톡 내용 중에 '경찰총장' 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면서 난리가 났다.

경찰에 그런 직위는 없는데 혹시 '경찰청장'을 잘못 쓴 것이거나 혹은

'검찰총장'을 잘못 쓴 것이 아니냐 그러니 전직및 현직 경찰청장들은

승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적도 없다는 해명을 했다. 허나 경찰의

명운이 걸려있는 만큼 철저히 수사해 찾아내겠다고 했다.


경찰 고위직을 찾아 조사를 하고 보니 현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윤 모 총경이고 경찰서장급 직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하필

윤 모 총경은 승리와 같은 광주출신이고 같은 중학교 선배라는 것이다.

게다가 청와대로 오기 전에는 강남경찰서에서 유흥업소 담담과장이라

하였으니 뭔가 연결 고리가 맞아 돌아가는 모양새다.


나는 솔직히 정치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누구가 됐든 어떤 한 개인의

이름이 그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느 쪽에도 치움침이 없이

오로지 개인의 운명에 관해 얘기를 하고 싶을 따름이다.


승리 이승현, 정준영, 최종훈, 용준형 등은 어쩌다 이렇게 하루 아침에

국민의 역적이 되었을까? 과거나 현재나 이런 행태를 보이는 연예인이

어디 하나 둘인가? 그런데 왜 하필 지금은 그들인가? 그것이 운명이다.


그런데 이런 고통들도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물론 당연히 들어있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불운과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가수 이승현 뿐만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름은 과학적으로 운명을 만든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공부와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이승현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그게 어떻게 되라는 의미일까? 그걸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그것도 의미가 퇴색해 버리고 만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이승현'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승현' 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승현'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승현' '박승현' '서승현' 등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승현'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승현'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9세

이   승   현

李   昇   炫 

   

 土  O     

                   O      O    

4

13

8

11

16

17

15

16

24

총명지모

의지강건

중인신망

덕망유복

명망사해

군계일학

덕망유복

성실재능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지풍승

지화명이

 곤위지

지뢰복

산천대축

 산지박

 산지박

산수몽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90년 12월 12일생 >


한자이름의 수리를 보니 부모님께서 철학원에서 지어왔거나 아마 이름

잘 짓는다는 분에게 의뢰하여 지어온 이름 같다. 수리는 껍데기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 이름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철학원 원장은 이런이름

지어주고 기가 막힌 이름이라고 허풍을 떨곤 하는데 각성해야 한다.


한 인생을 이렇게 망가트려 놓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너무 잘나가니까 그 분에게 이름짓기를 정말 잘했다고 나중에 찾아가

사례를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허탈한 웃음만 나올 뿐이다.


먼저 오행을 보면 이승현씨는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고 타오르는

의욕과 열정이 꺼질줄 모르는 정열적인 에너지를 가졌고 인간관계가

두루두루 원만하고 화합이 잘되므로 친구도 많고 인맥도 두텁다.


다음엔 총운을 보자. 총운은 이름에서 기둥이나 뼈대와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어느 때이건 수시로 우리의 운명에 관여하다가 55세 이후

말년의 운명을 전반적으로 주관하는 기운을 말한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4, 성실재능이다. 이 수리의 특징은 재주, 재능이

비상한데다 또 워낙 성실하여 어떤 환경이나 어떤 위치에 있어도 결코

노력을 멈추는 법이 없어 맨손으로도 일어나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어

옛날부터 부귀영화라고 하였으나 아무 때나 그러는 것은 아니다. 실제

총운에 이 수리가 있다고 잘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특히 철학원에서는 김씨와 이씨의 한자이름 총운에 이 수리를 많이들

넣어 짓고 있는데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수리가 진정으로 말년에 부귀영화를 누리는 방법은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질 때만 가능하다. 뇌수해 또는 산수몽도 가능성은 있다.


산수몽은 특징이 생각이 많은 편에 속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좋다. 이승현씨가 작사 작곡에 재능을 보여주는 이유가 이름에 있다.

반면에 실수나 시행착오가 많아 뒤돌아서서 후회를 많이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쯤 이승현씨도 자신의 발등을 찍어대고 있을 것이다.


이제 초년의 운세를 살펴보자.

 

이승현씨는 17세 때인 2007년 9월 가수로 기필코 성공하기 위해 숭의

고등학교를 자퇴했었고, 19세 되던 해인 2009년 7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매일 춤과 노래로 시간을 보냈던 친구가 검정고시에 패스를

했으니 한글이름 초년의 13, 총명지모지풍승 그대로다. 


총명지모는 머리가 아주 영리하여 상황판단이 판르고 예리하며 대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해력이 빠르고 모든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

낼수 있는 운명을 만들어준다. 지풍승은 30세까지 운명을 이끌어주는데 

맨 밑바닥에 있는 사람을 부지불식간에 정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 있다.

한자이름 초년의 수리는 17, 명망사해로 이름을 사해에 널리 떨치리라는
뜻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며 성공해서 잘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 스스로 매우 왕성하게 활동하며 목표를 한번 정하면
웬만해선 포기할 줄 몰라 점차 고집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 수리에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이 만들어지면 크게 성공을 하게 되는데
마침 이 이름에 산천대축이 만들어졌다. 산천대축은 주역 64괘 중에서
제일 큰 재물운을 가졌다. 승리가 이른 나이에 큰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거부가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지풍승산천대축 덕분인 것이다.

우리나라 부자들 이름에는 거의 대부분 산천대축, 화천대유, 화수미제,
뇌천대장, 수풍정, 지풍승, 산화비 등의 주역괘가 들어있는데 이게 어찌
우연이겠나. 주역은 과학이고 주역성명학은 철저한 통계에 기반한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도 예외없이 이름대로 산다.


그런데 지금 현재 벌어지는 일들은 어째서인가? 이승현씨 나이를 보면

만으로 29세지만 우리식 나이로는 30세다. 30세 이후부터 한자이름에

산지박 괘가 나왔다. 산지박은 눈보라와 삭풍이 몰아치는 황야에 홀로

서서 견디다 결국 살점이 하나, 둘 찢겨져 나가는 상황을 말한다. 지금

현재 그렇게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입으로 "국민 역적이 됐다"

할 정도이니 그 심정이 어떻겠는가? 벼랑 끝에 대롱대롱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위태로운 모습이 산지박이니 큰 손실, 부도, 파산 등이 따른다.


게다가 한글이름엔 지화명이 괘가 나왔는데 이는 해가 땅속으로 숨어

버리는 형국이다. 해가 땅속으로 숨어들어가면 어찌 되겠는가? 어둡고

춥고, 우울하고, 고독하고 쓸쓸한 시기가 된다. 고통의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에 다행스럽게 구속을 면한다고 해도

군대 제대를 하고 와서도 손실을 만회하기는 커녕 손실폭은 날이가면

갈수록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하지 않은가~!!! 정말로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정도는 되어야 최고의 고수라고 할 수 있겠다.



이승현씨와 단체카톡방 친구인 잘 생기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정준영

이름엔 또 어떤 문제가 있어 사태가 더 심각한가 알아보자. 







30

     

   俊   英 

   

 金  O     

                  O       O     

4

13

13

14

20

20

28

30

39

총명지모

총명지모

이별고독

백사실패

백사실패

파란풍파

길흉상반

위세강중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손위

풍수환

 풍뢰익

풍택중부

진위뢰

 뇌수해

 뇌산소과

뇌화풍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89년 2월 21일생 >


한자이름을 보니 아마 집안의 항렬을 따라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니라면

부모님께서 한자의 좋은 뜻만 따와 붙여준 이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성명학의 기본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이름이라 한자 수리가 엉망이다.


오행의 구조는 이승현씨와 아주 흡사하지만 조금 더 까다롭고 직선적인



편이며 마음을 잘 감추지 못해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는 경향이 농후해

비밀을 유지하기 힘든 면이 있다. 결국 10여명 가까이 되는 여성들과의

섹스를 즐긴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일부는 성행위 동영상을 촬영한 다음

단톡방에 올려 공유를 하였었고 핸드폰 수리를 맞기면서 핸드폰 내부의

그런 비밀스런 대화 내용과 동영상이 제 3자에게 유출되어 이리 되었다.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바보같은 짓을 벌여 이런 사단이 났나 후회하고

있겠지만 이름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것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나?

이런 이름을 쓰지 않으면 그런 일에 연루되지도 않고 휩쓸리지도 않고

무탈하게 연예인 생활 계속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정준영씨는 사업가인 아버지 덕분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프랑스, 중국,

일본 등지에서 성장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까지

6개 국어를 구사한다. 17세 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였고 필리핀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는데 그때에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럽부터 바이얼린을 배워서 위대한 음악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19살이 되던 2008년에 한국으로 들어와 인디밴드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아버지 사업때문에 어린 시절

여러 나라 전전하면서 문화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적응이 쉽지 않았겠다.


한자이름 초년에 20, 백사실패가 들어있다는 것은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

학업이 제대로 연결이 안된다는 의미다. 그만큼 마음의 상처도 컸을테니

그 상실감이 여성을 성적인 쾌락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여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게다가 한글이름 총운에 역시 20, 백사실패가 들어있어 인생 전체적으로

부침이 심할 수 밖에 없다. 이 수리가 들면 머리가 좋고 배포가 큰 사람이

많고 추진력도 좋아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간혹 인성이 좋지 않아

욕을 많이 먹기도 한다. 이 수리에 수풍정에 이은 수택절, 혹은 뇌택귀매,

지풍승에 이은 지택림 등이 만들어지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풍택중부는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풍택중부괘는 무리를 하면 추락하게

된다는 운이니 이름대로 현재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나이의 한자이름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28, 파란풍파가 들어

예사롭지 않은 실패의 시기를 보내야 하는 운명이 만들어지는데 이름대로

2년 전의 음주운전 사건을 비롯해 이번 사태까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

한글이름에는 30세 이후 풍수환 괘가 나타나 이제 까지 쌓아올린 것들이

파도에 모두 휩쓸려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운이다. 이름대로

모든 것을 휩쓸 기세의 쓰나미가 정준영씨 눈앞에 와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40세 이후로도 여러 가지로 편안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름은 암시하고 있다. 게다가 그 이후에는 가정생활도 불안정하거나 병,

수술, 또는 사고까지 이어질 운명이다. 상당히 걱정스러운 인생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유 없다.

       

이승현, 정영준씨 등과 같이 단톡방 멤버로 어울리다 이번 사건 여파로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하였던 FT아일랜드 최종훈씨와 래퍼 용준형씨의

이름은 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정말 이름대로 살아갈까?




    



29

최   종   

30   용   준   형 

   

 金  O    O  

                   O      O  

4

14

14

14

21

15

13

16

22

이별고독

이별고독

이산파멸

두령지모

군계일학

총명지모

덕망유복

중도좌절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감위수

감위수

수풍정

수화기제

풍산점

풍지관

풍수환

풍뢰익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90년 3월 7일생 >                            < 1989년 12월 19일생 >


최종훈씨는 단톡방에서 주고 받은 문자내용 중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시인을 하면서 연에계를

은퇴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물론  소속그룹 FT아일랜드에서도 탈퇴했다.


사람이 한때 조금은 실수를 할수도 있는 법이고, 한창 일을 할 나이인데

처음부터 진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팬들이나 방송계에서 욕도 더욱 많이

먹고 참 안타깝고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회의 시선으로 보자면

지탄받아 마땅하겠으나 순전히 최종훈씨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봤을때는

그러한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이도저도 다 운명이고 그 원망스런 운명

이라는 것이 이름에 들어있어 그런걸 누굴 탓하겠는가.


지금 현재 나이에 14, 이별고독이 들었으니,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과의

이별이며, 무대와의 이별, 동료들과의 이별, 방송과의 이별, 팬덤들과의

이별이다. 그리고 주역괘는 감위수 괘가 만들어졌으니 집채만한 험난한

파도가 연이어 해일처럼 몰려와 덮치는 형상으로 여러가지 마음고생이

자심한 시기가 된다. 게다가 총운의 주역괘는 수화기제가 있어 정상에

올랐으면 이제 내려올 일만 남아 그만 내려와야 한다는 운명인 것이다.


용준형씨의 이름 총운을 보면 22, 중도좌절이 들어 포부도 크고 머리도

좋고 추진력도 있어 크게 성공을 하기도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여러 번

좌절과 굴욕을 맛봐야 한다는 운명이다. 그리고 현재 나이에 주역괘가

풍지관이 들었는데 이는 발탁이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주가 안 좋은

경우에는 허망한 결말을 맞이하는 운명을 만들게 된다. 지금 이 시기의

용준형씨 사주가 별로 좋지 않아 이름에 나와있는 주역괘의 운명대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아픔을 겪게 된 것이다.  


위 네 사람 모두 하나 같이 너무나 잘생기고 귀공자같은 꽃미남들로서

부모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사랑 스러운 자식들이고, 또 그동안 형제들

친구들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에겐 자랑스러운 존재였는데 요 며칠사이

그만 뭐라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줘야 할지 서로 얼굴 마주치는 것이

난처한 상황이 되었다. 


솔직히 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자신들의 이름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그동안 잘 나가고 있었으니

누가 이름이 안좋다고 한들 그 말이 마음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냥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었을 뿐이고 그런

운명이 이름에 있는 것을 몰랐을 뿐이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



정말 놀랍다.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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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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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