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회장 이 건 희 李 健 熙
1942년 1월 9일생
다음은 위키 백과의 내용 입니다.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내와 자식만 빼고 모두 바꾸자' 라며 "신경영"을 주창했다.
2008년 4월 22일,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가 적발되고 천억 원 대의 세금포탈 혐의가 적발되면서,
이건희 회장은 삼성 경영쇄신 안을 내놓고 삼성과 관련된 모든 직책을 내놓고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하여 전격 퇴진하였다.
이건희회장이 증여세를 피하면서 삼성 그룹의 지분을 물려주려 했다는 의심을 받은 이 회장의 아들
이재용 사장도 최고 고객 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의 직위에서 물러났다.
2009년 3월 포브스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건희 일가의 재산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30억 달러로,
세계 205위를 차지했다[2].
2009년 12월 29일, 정부에서 특별사면을 하기로 발표했다.[3] 이와는 별도로 2010년 2월 7일, IOC에서도
견책(a reprimand) 조치를 취했으며, 향후 5년간 산하 위원회 활동을 금지하였다.[4] 단, IOC 위원으로서의
활동은 계속할 수 있다.
2010년 3월, 회장 퇴임 23개월 만에 삼성전자의 회장으로 복귀했다.[5]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498만 주와 우선주 1만 2천 주, 삼성물산 220만 6천 주,
삼성생명 4천151만 9천 주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로 보유 주식 지분가치가
9조 223억 원을 돌파하였다.[6]
이건희 회장의 이름 속의 비밀은 무엇일까?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의 이름에는 무슨 기운이 있어 이병철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의 대권을 거머쥘 수 있었을까요?
물론 사주도 잘 타고 났겠지요. 그러나 모든 것을 사주 탓으로만 돌린다면, 1942년 1월 9일,
그 날 같은 시(時)에 태어난 사람이 전국적으로 65명 정도 되는데 나머지 64명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물론 그 날 그 시에 태어난 사람이 다 부자로 살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65명 중에 몇 명이나 부자가 되었는지 그래서 그런 사주를 갖고 태어나면
몇 퍼센트가 부자가 되는지, 즉 그런 사주일 경우 부자가 될 확률이 과연 몇 %나 되는가?
여러분들이 알고 싶은 것은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러나 아직 그런 자료나 통계를 내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어디 사는 모모 씨가 사주를
아주 용하게 잘 본다는 소문과 구전이 전설처럼 회자되다 잦아들었다가 하면서 선거철이나
새 해를 앞 둔 연말 연시에 문전성시를 이루곤 하는 것으로 끝 입니다.
소위 명리학, 운명학, 주역, 성명학 등등의 학문이라면 뭔가 일관성이 유지되며 누가 봐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수긍이 가고 이해도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제가 연구한 자미성 이름 연구원은 그런 통계가 가능 합니다.
어떤 이름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지, 어떤 이름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지,
어떤 이름이 이혼을 많이 하는지, 어떤 이름이 사고가 많은지,
어떤 이름이 공부를 잘 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은 이름이 얼마나 독특하길래 위의 두 형님을 누르고
삼성그룹을 물려 받은 것일까요?
이름의 기운은 풀어보기 전에 이 회장의 생년월일에 따른
기본적인 운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양력 1942년 2월 23일 음력 1942년 1월 9일
택천쾌 택산함 택풍대과 천택리 건위천 천택리
초반 35세 이전에 그룹 대권을 받을 기운을 이미 확보했다.
초반 35세까지의 주역괘가 택천쾌 와 천택리 입니다. 택천쾌의 쾌(夬)는 ‘처결한다, 결단한다’ 는
뜻으로 윗자리의 소인배를 밀치고 전진하는 형국의 강한 운수입니다. 사주가 약한 사람에게
이런 기운이 들면 도리어 그 칼에 자신이 베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날카롭고 무거운 칼을 휘두르고 노는 모습이 될수도 있음이니 그런 모습을
보면 위태롭지 않겠습니까? 사주가 강한 이건희 회장은 이 기운으로 자신의 형님 두 분을 제치고
총수가 될 기반을 다지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주역이란 참 절묘하지 않습니까?
천택리의 리(履)는 ‘밟는다, 따라가다’의 뜻이 있습니다.
취직할 때 쓰는 ‘이력서’의 이가 바로 밟을 리(履)자 입니다.
당신이 밟아 온 역사를 써 가지고 오라는 말 입니다. 그러니 이 시기에는 남을 앞 서 가려고 욕심을
내지 말고 그저 뒤에서 열심히 돕다 보면 좋은 기회가 도래할 것이다 하는 뜻 입니다.
따라서 마음으로부터 즐겨서 기꺼이 지도자를 따르면 호랑이의 꼬리를 밟아도 결코 물려 죽는 일은
없을 것이니라 하는 것입니다.
천택리는 양의 효가 다섯에 음의 효가 하나 있습니다. 이 모습은 강건중정(剛健中正)이라 하니,
즉 ‘마음이 곧고 뜻이 굳세며 건전하여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고 치우침이 없이 덕을 보이매
천자의 지위에 있음이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기운을 해석하면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뜻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들어 잘 보필하며 삼성그룹과
그의 앞 길을 막는 사람들을 과감하게 도려내는 기운을 가졌다고 보는 것 입니다.
50세 이전에 그룹 총수가 된다.
35세~50세까지의 출생 일의 기운은 택산함, 건위천 입니다. 택산함의 함(咸)은
‘모두 다, 같이’ 의 뜻과, 감(感)에서 온 말이니 ‘감이 좋다, 즉 느낌이 좋다’ 의 뜻으로
사람들을 포용하고 함께 나아가면 길하다 하였으니 뜻밖의 좋은 일이 머지 않아
이루어지리라.
건위천은 하늘 위에 또 하늘 입니다. 그래서 64괘 중 최고 지존의 괘로서 황제의 기운 이니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위엄 있는 형국 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전 직원을 통솔하고 아우르는 황제, 회장이 되는 명식이 됩니다.
50세 이후의 말년의 주역괘는 택풍대과 와 다시 천택리가 나왔습니다. 택풍대과의
대과(大過)는 글자 그대로 ‘너무 지나치다’ 의 뜻이지만 기운이 매우 강해서 마치 왕과 같은
위세로 안하무인으로 행세하므로 왕의 입장에서는 무례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라면 마음 가는 대로 호기를 부려볼 만도 하겠지요. 중용의 도리를 잘 지킨다면,
잔뜩 부푼 팽팽한 풍선을 잘 관리한다면 크게 발전하리라 하였습니다.
천택리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강건중정 이라고 하였습니다.
말년에 잠시 뒤로 물러나 순리를 따라간다 하여도 천자의 지위에 있음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고 하였으니, 증여세 탈루 의혹 사건으로 잠시 일선에서 물러나는 모양새를 나타냅니다.
이제, 이름 속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69세 이 건 희 李 健 熙
3 4 6 7 11 13
수 리 10 7 9 13 24 18 20 31
수리 뜻 만사허망 맹호출림 대재무용 총명지모 부귀영화 부귀영달 백사실패 개화만발
주 역 산택손 산천대축 산풍고 산천대축 택지췌 택뢰수 택산함 택천쾌
오 행 土 X 木 X 土 木 O 火 O 火
작명가가 지은 이름도 아니고, 사주의 오행에 맞춘 이름도 아니다 !
이름의 뜻은 참 좋습니다. ‘튼튼하고 견고한 자신만의 성역을 세워 무궁토록 빛나게 하라’
과연 이름대로 되었습니다. 항렬이 희(熙)자 돌림 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사주는
수(水) 와 화(火)가 많은데 한자 이름을 화(火), 화(火)로 지었다는 것은 사주에 맞추어 지은 이름이
아니다 라는 반증이고, 그럼에도 삼성그룹을 물려 받아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거늘 오히려 사세를
몇 십 배나 더 키워냈으니 대단한 걸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짓지 않아도
이 정도의 대성을 했다는 것은 이름이 독자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옳다고 봅니다.
한자 이름의 수리를 보면 작명가의 도움을 받은 이름도 결코 아닙니다.
오행의 기운은 주변의 자양분을 빨아들여 그룹의 성장에 활용
오행을 통한 인간관계를 보면 성격이 느긋한 것 같으나 불이 타오르듯 매우 급하고 주변의
기운을 자양분처럼 빨아들인 후 흡수하여 그룹을 위해 활용하므로 주변의 원성을
많이 들을 수 밖에 없는 土 X 木 X 土 입니다. 가운데의 목이 본인의 기운인데 목을 중심으로
좌우의 오행이 모두 상극인 木極土, 木極土 로서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며 땅의 자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므로 땅의 기운을 해치니 極한다고 하는 것 입니다.
한글 및 한자 이름의 총운을 말하는 정격은 13, 총명지모와 31, 개화만발로 이 이름의 전체
기운을 상징합니다. 13, 총명지모 와 이 수리를 뒤 집어 놓은 31, 개화만발은 두뇌회전이
뛰어나 통찰력, 상황판단, 순발력이 매우 기민하므로 어떤 분야에 있던 빠른 출세와 성공을
보장하는 기운 입니다. 그러니까 이건희 회장은 어려서부터 머리가 매우 좋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청 소년기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을 것이다.
초년 23세 이전의 이름의 기운은 10, 만사허망 그리고 24, 부귀영화. 만사허망,
“뛰어난 두뇌로 큰 꿈을 기획하고 계획도 잘 세운다. 그러나 세상은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그래서 가슴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일을 여러 차례 겪을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는 운동부에 들었는데 레슬링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살과 살이 부딪치며 땀으로 뒤범벅이 된 미끌미끌한 육체를 넘어뜨리고 굴리기 위해 몸보다
머리를 수없이더 많이 굴려야 하는 운동, 레슬링에 너무 심취하여 한 쪽 귀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있었지요. 대학은 일본의 와세다 대 경제학부를 다녔습니다. 일본을 모르고서는 앞으로
경영을 할 수 없다 는 선친의 뜻에 따라 유학을 결정했다는데 우리나라 대학에 실패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24, 부귀영화는 지략과 지모를 겸전하고 불굴의 노력으로 성공을 일구어 나가는
기운이며 권력지향적인 리더십을 갖춘 대업을 이루는 기운입니다. 성실하고 매우 열성적이며
예 체능에 소질을 보이는 기운이니까, 아마도 그래서 레슬링을 할 때도 그리 열심으로 했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이름에도 30세 이전에 큰 부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와 있어
23세~40세, 청 장년의 시기. 7, 맹호출림 과 18, 부귀영달 입니다. 맹호출림은 큰 호랑이가 숲에서
나와 포효를 하는 모습으로 굳은 의지, 인내심, 독립심, 통솔력을 가지고 대업을 성취해 나가는
초지일관의 기운 입니다. 18, 부귀영달은 비교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성숙이 빠르고 진취적 성향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내고, 예술적 감각도 탁월하여 감성이 풍부하며 사업가적 소질 또한 대단하여
부를 축적하고 큰 성공을 일구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위치에 오른다는 뜻이니
이 시기에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일취월장하는 보습으로 선친 이병철 회장이 세심하게 눈 여겨 보는
계기를 만들어 냈을 것입니다.
30세까지의 주역괘는 산택손 과 택지췌 입니다. 산택손의 손(損)은 손실을 뜻합니다.
損괘로 인하여 미국 유학시절 자동차 사고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었는데 삼성그룹
회장 아들이라는 사회적 위치가 아니었으면 아마 힘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세간의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 내리곤 했었지요. 이 손괘는, 아랫돌을 빼서 위에 올리는 형상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나중에 몇 배의 이익이 되어 돌아오는 기운이니 처음에는 마치 자갈 길을 달리는 듯 하다가
잠시 후에 고속도로에 들어서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택지췌의 췌(萃)는 ‘모인다, 끌어 모은다’는 뜻이니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과 재물을 자신에게 빨아들이는 흡인력, 진공청소기와 같은 기운 입니다.
그러므로 큰 재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삼성그룹을 만든 기운 山天大畜 - 30대 중반부터 계속 들어
30세~40세까지의 주역괘는 산천대축 그리고 택뢰수. 산천대축의 大畜은 ‘크게 축적한다,
크게 기른다’는 뜻입니다. 이름에 이 괘가 들어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바로 이름 대로 산다는 방증이 아니고 무엇 이겠습니까?
풍년이 들어 창고에 곡식이 가득 찬 모양, 모내기 철 저수지에 물이 찰랑찰랑 넘실대는 모습, 산에는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나무마다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상태, 자신이
가진 돈을 30배에서 100배까지 뻥튀기 할 수 있는 기운, 주역 64괘 중 제일 큰 엄청난 재물운 입니다.
사주가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절대로 굶을 수 없는 기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재물운이
바로 산천대축 입니다. 그런데 또 한 번 더 나옵니다.
택뢰수의 수(隨)는 ‘따르다’ 의 뜻으로, “강건한 자가 유순한 지도자에게 와서 겸허한 마음으로
순순히 따르니 어찌 크게 화합하여 형통하고 발전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이렇게 상 하가 협력하는
자세를 견지하면 천하의 인심도 같이 따라 올 것이니 이 괘의 의미는 진실로 큰 것이다” 라고
주역 원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억지를 부리지 않고 순리를 좇으면 대길 한데, 종종 남자에게
이런 기운이 들면 매력적인 여성이 생겨 마음을 뒤 흔들어 놓기도 하는 기운 입니다.
40세~55세, 중년의 시기. 9, 대재무용 과 20, 백사실패. 정신적 육체적으로 또 한번 찾아온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을 잘 넘겨야 하는 기운 입니다. 아마 이 시기를 전후하여 이건희 회장이 미국의
대학병원에 가서 폐암 수술을 받지 않았을까요? 사람에 따라 2~3년의 오차가 있겠지만
20, 백사실패의 영향과 주역괘 산풍고의 영향력이 지대할 것 입니다. 산풍고의 고(蠱)는 바람이
산 아래에 갇혀 소통하지 못해 썩은 내가 진동을 하며 벌레가 갉아 먹는 형국으로 재산을 잃고,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는다 하였습니다. 다행이 한자 이름의 주역괘는 택산함 이라는 강하고 튼튼한
기운이 받쳐주고 있어 무탈하게 넘어가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55세 이후의 말년의 기운은 13, 총명지모 와 31, 개화만발 입니다. 말년의 기운이자 인생의
총운이므로 인생 전반에 걸쳐 간섭을 하는 기운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기운은 서두에 설명한 것 처럼
더 이상 말하면 사족이 될 정도로 나무랄 데 없이 좋은 기운이긴 하나 밑에 받치고 있는 주역괘가
무엇이냐에 따라 길흉을 달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운인 정격에 이 기운이 들어 있다 하여
다 좋을 수는 없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성명학에서는 주역을 이름에 대입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다 좋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문제 입니다. 기존에 철학관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전부 이 성명학을 빨리 숙지해서
좋은 이름을 경쟁적으로 짓게 된다면 이 나라의 국력이 훨씬 빨리 배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마지막 주역괘는 다시 산천대축 과 택천쾌 입니다.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오늘 날의 삼성그룹을 만든 것은 바로 이 이름 속에 있는 2개의 산천대축 덕분 입니다.
이건희라는 이름을 지을 때는 분명히 사주에 맞춰서 지은 이름도 아니고 기존의 수리학에 맞춰서
지은 이름도 아니고 주역을 대입한 것도 더더욱 아닐진대 어떻게 무슨 조화로 이 이름에 저런
주역괘가 들게 되었는가? 그 인과 관계가 자못 궁금합니다. 정말 신묘한 운명 입니다.
-이름도사 백춘황 상담전화 164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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