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월호에 숨겨진 이름의 비밀-그것이 알고 싶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4. 6. 9. 03:34

 

 

 

 

세월호 참사는 이름과 관계가 있을까?

 

 

 

 

2014년 4월 16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4.19의거 기념일을 불과 3일 앞 두고 벌어진 초유의 재앙에 우린 모두 할 말을 잃었고,

지구촌에 사는 전 세계인이 자신의 일인양 한결같이 안타까워 했으며 거의 전 세계 국가의

지도자들이 깊은 슬픔과 애도의 뜻을 표했었고, 당시 우리는 공황상태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넘어 가지도 않는 밥을 꾸역 꾸역 밀어 넣고 있었던 기억을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수 많은 국민들이 사건 초기에 가졌던 의문점이다.

 

이제 원인의 윤곽은 거의 다 나왔다.

 

유럽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150년 넘게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차근차근 다지고 다져서

산업화를 이룩했는데, 우리는 불과 30년 만에 따라 붙었다. 그야말로 압축성장을 한 것이다. 

세계인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봤던 우리의 외적 성장의 그림자 뒤에

가려진 본 모습을 돌아 볼 여유가 없었다. 

 

하루 아침에 생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를 탓할 수 있겠는가? 

하필 이런 시기에 대통령이 된 죄, 국무총리가 된 죄, 책임질 자리에 앉게 된 죄 밖에 없다.

그래도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냐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마녀 사냥이다.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그 시간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달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모두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똑바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원칙대로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 것이 쌓이고 쌓여야 국력이 된다. 이제 다시는 옛날처럼 일하는

방식으로 되돌아 가서는 절대 안 된다. 

 

말 잘듣고, 싹싹하고, 아부 잘 하고, 내 입 맛에 맞는 사람을 골라 쓸게 아니라 좀 뻣뻣해도 일을

원칙대로 하는 사람을 제 자리에 앉혀야 한다. 학력이나 인맥을 따지지 말고 실력을 갖춘 사람을

그 자리에 갖다놓는 것, 이게 '적재적소' 이다. 그런데 그 말을 모르는 리더는 없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 이런 것이 비정상적인 행태다. 비정상의 정상화, 그 길만이 가장

빠른 재발 방지 대책이고, 많은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우해 줘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자신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는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끊어놔야 한다. 다시는 재기 할 수 없도록 단죄해야 한다.

지렁이, 도마뱀처럼 꼬리만 잘라서는 잠시 몸을 숙이고 있다가 다시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그들을 웬만해서는 없앨 수가 없다. 자신들은 그동안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이,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  뻔뻔하게 이죽거리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없게

해야 한다.

 

 

원칙을 무시하고, 불법을 눈감아 줘 발생한 사고들을 한 번 보자.

 

 

1993년   3월 : 부산행 무궁화 열차 노반침하로 78명 사망

1993년   7월 : 목포행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68명 사망

1993년 10월 : 서해 훼리호 침몰 292명 사망

1994년 10월 : 성수대교 붕괴 32명 사망

1995년   6월 : 삼풍백화점 붕괴 507명 사망

2003년   2월 : 대구 지하철 화재 192명 사망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난지 20년 가까이 되었고,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가 난지 11년이

되는 그 기간 동안 정권을 잡았던 사람들은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그 당시 요직에 있었던

정치인들이 원칙을 지켜나가도록 똑바로 했다면 세월호 사건이 왜 생겼겠는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요직에 앉아 있을 때 제대로 하지 못해놓고 현 정부에 책임을 다 뒤집어 씌우는

몰염치는 그렇다쳐도 너무나 억울해서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유가족을 선동하는 인간들은

또 뭔가 말이다. 나는 이 나라에 밥버러지들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그렇게 수 많은 사고가 나도 왜 여전히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지, 어떻게 여전히 뇌물을 먹고

적당히 눈을 감아주고 있는 것인지, 왜 여전히 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지, 정말 어떻게 해야

이런 못 된 관행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것인지, 우리는 정말 추호도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나 자신부터 무엇을 고쳐야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사고들이 과연 이름과 관련이 있을까?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는 전조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하인리히 법칙' 이라는 것이 있는데 1930년대 미국의 한 보험회사 손실통계 부서에 근무하던

'허버트 W. 하인리히' 라는 사람이 7,500건의 사고에 대한 통계를 내 보니 심각한 안전사고가

있기 전에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있기 전에, 부상을 당할 뻔한

위험요소가 300건이나 존재하더라 는 것이다.

 

'깨진 유리창 법칙' 이라는 것도 있다. 어떤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두면 그 유리창을

중심으로 수 많은 유리창이 깨진다는 재해 예방의 고전이다. 즉 어떤 경미한 사고를 방치하면

얼마 되지 않아 대형사고로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이론들인 것이다. 오로지 돈 벌이에 눈이

뒤집힌 사업가는 뇌물로 불법을 밥 먹듯 자행할 수 있었고, 오로지 돈에 눈이 뒤집힌 사이비

교주들은 신도들을 현혹해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팔아왔는데도 돈 먹은 정치가와 관료들은

너무나 관대했다. 그런데 어떻게 사고가 안나겠는가?

 

'하인리히 법칙' 이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눈에 보이는 전조, 또는 징조를 잘 대변해 주고있다.어떤 대형사건이나 사고가 터지기 전에 수십 수백 차례, 혹은 수십 수백 번의 징조를 눈으로 볼 수 있거나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몸으로 느낄 수도 없으며, 만져 볼 수도 없는 전조나 징조는 없는 것일까?

 

혹시 이름에 그런 전조나 징조는 없을까?  

 

만약, 이름에 그런 것이 있다면 너무나 소름 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 사건에 얽힌 이름과 연관된 모든 것을 한 번 밝혀 보고자 한다.

이제 여러분들은 놀랄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한다. 노약자 또는 임산부께서는 더더욱 정신을

차리고 읽어야 하리라.

 

성명학은 한글이나 한자의 획수를 더해서 운명의 흐름이나 변동을 알아보는 학문인데,

천 년이상의 누적된 통계치를 가지고 기운의 해석을 완성해 오고 있어서 적중률이 매우 높다.

 

 

세  월  호

5      9   6   20 : 백사실패, 지혜, 추진력,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수술, 단명

   14 : 이산파멸, 재능, 예능, 지혜, 추진력, 이별, 자결,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단명

 

세월호의 '세월' 14 를 主運, '호' 6 을 副運이라하고 두 기운을 합쳐  20 을 總運이라 한다. 

브랜드, 상호, 건물명, 상품명, 캐치프레이즈 등은 주운과 총운, 이 두가지가 좋아야 한다.

 

이런 기운이 들어 있다해서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니 놀라지 마시기 바란다. 저런 좋지 않은

기운이 나오는 순서가 따로 있다. 5 9 6 저런 순서로 획수가 배열되었을 경우가 나쁘다.

 

2014년 4월 16일은 또 어떤가?  4월과 16일을 더해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2014년을 20과 14로 나누어 읽어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따라서 2014년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사건 사고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 뿐이 아니다.

 

청  해  진

 8          5   20 : 백사실패, 지혜, 추진력,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수술, 단명

 

 

이  준  석  세월호 항해를 책임졌던 선장의 이름

3   6    5   14 : 이산파멸, 재능, 예능, 지혜, 추진력, 이별, 자결,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단명

 

이  종  인  이 기회에 자신의 이름을 날려보겠다고 다이빙 벨 투입을 주장해 시간 허비

  3   7   4   14 : 이산파멸, 재능, 예능, 지혜, 추진력, 이별, 자결,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단명

 

강  민  규   단원고 교감. 수학여행 인솔 책임에 대한 자책감으로 극단적인 결정을 하심. 

   5     4   14 : 이산파멸, 재능, 예능, 지혜, 추진력, 이별, 자결, 좌절, 사고, 실패,

                                                       구속, 병, 단명

 

세       모

5         5   10 : 만사허망, 실패, 좌절, 손실, 병, 수술, 부도, 파산

 

 

안       산

5        5   10 :  만사허망, 실패, 좌절, 손실, 병, 수술, 부도, 파산

 

 

단       원

5        7   12 : 박약박복, 실패, 좌절, 손실, 병, 수술, 부도, 파산

 

 

위에서 보듯이 하나의 기운만으로 그렇게 큰 사고가 나지는 않는다. 많은 기운들이 뭉치고

더해지면서 그 기운은 제곱에 비례하여 눈덩이 처럼 커졌을 때 한계점에 다다른 풍선처럼

터지게 되는 것이다. 이름의 기운은 일반인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위험한 사회> ( Risk Society ) 의 저자 독일의 뮌헨대학 교수 '울리히 베크' 는 세월호 사고는

인류학적으로 쇼킹한 사건으로 국가차원의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재난은 반복될 수 밖에 없고

개인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위험이 재앙으로 변하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했다.

 

북한의 핵을 코 앞에 두고도 별 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한국사회의 대담한 태도는

큰 위험에 어찌 그리 무감각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 무감각은 언제든 큰 사고로 이어지는 씨앗을 잉태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얘기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또 다른 큰 사고를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 종종 어떤 가족의 이름을 보면 그 가정의 역사와 현재의 상황이 아주 훤히

들여다 보인다. 좋지 않은 기운들이 집안에 똘똘 뭉쳐서 어떤 날 어떤 시간에 터질지 모른 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울리히 베크' 의 말이 절절히 와 닿는 것 같다.

 

거듭 말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든 손만 뻗으면, 의지만 있으면 고칠 수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무섭다.

 

특히 이름이 그렇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으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러니까 경악스러운 일이다.

 

이름~!

그게 뭘까?

나를 이르는 말, 나를 대표하는 호칭,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나의 내적 자아를 한 마디로 나타내는

전체적인 함축성, , 나의 전부를 대내,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개별적인 총칭이다.

 

따라서 나의 이름 속에 나의 모든 것이 녹아 있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연유가 있다.

그러므로 이름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나의 행동을 지배하고, 나의 육체를 지배하며,

내 의사결정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니까 ‘리설주라고 불린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해독할 수

있으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었고, 나머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알 수 있는데,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이다.

 

 

그렇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게 마련이다. 좋은 사주에 좋은 이름까지

갖추었다면 성공하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손 만 뻗으면 저절로 도달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왜, 누구는 성공하고 싶어서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름을 한 번 살펴 보시라~!

 

 

 

주역성명학이 무엇이길래 그럴 수 있다는 말일까?

주역성명학은 과학적인 한글의 소리를 분석하고, 한글의 기운을 분석해서 인간관계가

좋은지 나쁜지, 성격이 모가 나는지, 두루두루 원만하여 화합이 잘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주역성명학은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해 왔고, 살아 오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재 어떤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사주를 몰라도 한글이름과, 그 한글이름이 어떤 한자로 만들어진 이름인지 그 것만 알 수

있다면 매우 분명하게 그가 어떤 인간인지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는 신묘하고도 대단히

무서운 성명학이기에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름의 어원이 '니르다' --> '이르다' -->'이름'

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상태를 설명해 준다' 는 의미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다.

 

즉, 그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옷을 사면 어떤 옷이든 옷감 안 쪽에 이른바 택( Tag )이 붙어 있는데 그 택에는

옷 감의 재질, 구성비, 크기, 제조원, 세탁방법, 원산지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것을

있다. 우리의 이름도 옷에 붙어있는 Tag처럼 우리에 관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그 정보를 읽을 줄만 알면 되는 것이다.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읽는 방법, 이것이 바로 그렇게나 유명한 '주역성명학' 이다.

그 주역성명학을 한글이름까지 확장하여 대입해보니 그 사람의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틀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다. 주역성명학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름 하나만으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백춘황의 이름 감정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맞는 말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다.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이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다산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주차 가능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