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이찬오 여사친 논란에 "저희 부부 괜찮아요"
http://v.media.daum.net/v/20160524150303610
http://v.media.daum.net/v/20160524150303610
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가화제
글쓴이 : 스타투데이 원글보기
메모 : 당연히 아무 일 없기 바랍니다만,
이름을 보면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두 사람 다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없는 이름을 가졌으니
아무 말 없이 그냥 지켜보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필경 아시게 되겠지요.
이름이 우리 인생을 얼마나 큰 비중으로 지배하고 있는지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위험한 커플은 또 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이름 역시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없는 이름에 속합니다.
지금은...
"무슨.... 행복하게 매일매일 깨를 볶으며 잘 만 살고 있고만...." 라고 얘기 하겠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예측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때는...
"어머머~~! 소름 끼친다 증말~.... 무섭다 이름 이라는 것이..." 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커버스토리] 여자를 노린다..그날 나도 강남역에 있었다 (0) | 2016.05.25 |
---|---|
[스크랩] 호화 변호인 동원한 은인표, 끝내 징역 7년6월 확정 (0) | 2016.05.24 |
[스크랩] [데스크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손봐야 (0) | 2016.05.24 |
[스크랩] `그것이 알고 싶다` 日 유학 동거녀 살해남 징역 8년형 (0) | 2016.05.24 |
[스크랩] "소속감 강한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