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죽여`라며 불길속 뛰쳐나온 부인 숨지고 남편 중화상..부부싸움 뒤 방화추정
http://v.media.daum.net/v/20160510100607201
http://v.media.daum.net/v/2016051010060720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세계일보 원글보기
메모 : 인간의 운명은 이렇게 한 순간의 결정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연결됩니다.
그 한 순간의 결정을 우리는 '운명' 이라 부르죠.
이러한 운명이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바로 사주와 이름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사주와 이름의 우리의 운명을 조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주를 고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이름을 고치면 우리의 운명의 절반은 고칠 수 있는 것이죠.
불같은 성정도 완화되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항공사 지점장 술 취해 경찰관 폭행..경찰은 "쉬쉬"(종합) (0) | 2016.05.14 |
---|---|
[스크랩] `불법 도박` 쇼트트랙 3인방, 태극마크 박탈 (0) | 2016.05.13 |
[스크랩] 전과 98범 `사기의 달인`..출소 10일 만에 또 범행 (0) | 2016.05.12 |
[스크랩] 승복입고 `스님인척` 현금 슬쩍한 50대男 구속 (0) | 2016.05.12 |
[스크랩] 김진구 별세, 지난 4월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후 뇌출혈..뒤늦은 비보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