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과 이혼` 니콜라스 케이지, 더이상 `케서방`은 없다
http://v.media.daum.net/v/201606261034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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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가화제
글쓴이 : 한국경제 원글보기
메모 : 엘리스 김
15 5 20 ( 백사실패 )
마음 고생이 말도 못하게 많을 이름입니다.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 열 다섯에 이민을 갔고,
미국에서도 부유한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용돈을 벌기위해
한인이 경영하는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니컬러스 케이지를 만나
스무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서 12년을 속 썩으며 무던하게 견뎌주었습니다.
이제 32세로 젊디 젊은 꽃다운 나이입니다.
이민 가기 전 한국이름은,
김 용 경
13 12 11 18
총명지모 박약박복 중인신망 재능발달
40세 이전까지 12, 박약박복이 들었는데 결국 무탈하게 넘기지 못했습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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