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신도 성폭행 후 `애인사이` 주장한 유부남 목사 징역 3년
http://v.media.daum.net/v/201605301645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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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어린 양을 돌봐야 하는 목사가 어째서 순간에 눈이 뒤집혀
이런 파렴치한 짓을 벌이는 것일까요?
이것을 우리는 운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 '운명' 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사주와 여러분의 이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아닐 것 같다구요?
그렇다면 어디에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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