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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도대체 그 이름에 어떤 기운이 있길래~?

이름박사 백춘황 2013. 5. 19. 21:49

 

 

 

 

 

 

 

 

 

윤창중씨 이름에 정말 좌절과 파탄의 기운이 들어 있나?

 

이름에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으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2013년 뜻 깊은 해에 다시 찾아 온 계절의 여왕 5월, 어버이날을 하루 지난 5월 9일에

온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 추문이 터져 나왔다. 그것도 동 아시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

아버지를 이어 2대에 걸친 세계 최초의 부녀 대통령, 그런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보유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100일도 안 된 시점이다. 

 

그러니까 사람으로 치면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상태이니 짜임새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박 대통령을 보좌하는 면면들의 인품과 인격이 노출되기 전이었으며, 업무처리 프로세스나

돌발상황 대응력이 검증되지 않은 채, 여러 가지가 미숙한 상태로 감행한 첫 번째 해외 공식

방문지 미국에서 대형사고가 터졌다.

 

 

 

 

여러 가지 대단한 의미로 '최초' 라는 훈장과도 같은 수식어를 가장 많이 달고 다니는 

박 대통령에게 정 반대되는 개념의 또 다른 '세계최초' 를 안겨준 희대의 사건이 터진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된 뒤 온갖 반대와 저항을 무소의 뿔처럼 과감하게 정면돌파 하며 당선 후

'최초'로 임명한 사람이 '최초'로 대통령에게 똥물을 제대로 뒤집어 씌운 사건이며,

국가원수를 수행하며 이해할 수 없는 추잡한 일탈을 '세계최초' 로 벌이고야 말았다. 

 

박 대통령을 아끼는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은 그 만한 그릇이 아니라 하는데도 불고하고

'불통' 소리를 들어가며 부득부득 인사권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은을 하고자 했으니

박 대통령으로서는 자승자박이요, 자업자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윤창중씨는 그런 방식으로 보답을 받아도 될 만큼 2012년 대선 기간 중에 모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똑똑 부러지는 화법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대통령감은 박근혜 하나 밖에 없다며

상대방 후보 전위부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뚜렷한 활약과 업적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그 당시에는 어떤 우국충정 지사도 흉내내지 못할 정도의 피 끓는 애국심과 박 대통령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보여주며 열혈남아의 기개를 펼쳤던 그가 어쩌다 그런 몰염치한 패악을

저질렀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니 지금은 윤창중씨 자신마저도 마치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자신이 무엇때문에 그런 행동을

보였는지 자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마음을

나는 백 퍼센트 이해한다. 왜냐하면 나는 성명학자로서 윤창중씨의 이름을 감정해 보고 이미

그가 그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박 대통령은 하필 왜 저런 사람을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박 대통령

자신의 이름에도 사람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일이 많게 되어 있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따라서 단언 하건데 앞으로도 제 2, 제 3의 윤창중씨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올 것으로 보면

틀림이 없다. 그런 사람이 그냥 자꾸 마음에 끌리는 것을 어쩌겠는가?

 

지금 요직에 앉아 있는 많은 분들 이름을 감정해 보니 앞으로 계속 간간이 터져 나올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속 썩을 일이 많을텐데 믿을만 하다고 여겼던 사람들이

예상치 않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일 때마다 적지 않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그러니 이 번

사태에서도 박 대통령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 속은 모른다." 는 속담을 인용

하면서 개탄스러워 했지 않은가 말이다.

 

 

 

 

한 길 사람 마음 속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을까?

 

있다~!

 

그들을 요직에 채용하기 전에 그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된다.

이름 속에 다 나와있다. 통계가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가 있다.

누적된 데이터를 가진 성명학이 존재한다.     

 

  

인사가 만사다.

이 말은 기업에서나 정부 조직이나 사람이 곧 제일 중요한 자산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사람이고 엄청난 성과를 이룩하는 것도 사람의 힘이며 조직을 망치고

기업을 몰락시키는 것 역시 사람이며 국가를 벼랑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인사, 즉 인재의 채용이란 이렇게 조직의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결국 사람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삼성그룹의 이병철, 현대그룹의

정주영, 박정희 대통령 뿐 아니라 세종대왕, 정조대왕, 광개토대왕, 알렉산더 대제, 한고조 유방, 명태조 주원장, 칭기스칸, 청나라의 강희제, 건륭제, 로마의 쥴리우시 씨저 등등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앞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과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이 높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재를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직을 장악하여 효율적으로 

운용한 리더들이 전무후무한 업적을 이룩했고, 선정을 베풀었으며, 나라를 부강하게 했고,

자신의 영토를 넓혀 국민, 백성, 인민, 조직원 모두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충성심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로마인 이야기'를 쓴 작가 '시오노 나나미' 는 오늘날 서구 열강의 토대를 만든 리더들을

얘기하면서 실패한 리더들의 공통점으로 "매우 고집스럽게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면만 보려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 이라며 통렬하게 꼬집고 있다. 리더의 안목은 상하 전후 좌우 360도를

모두 볼 수 있는 잠자리의 눈 처럼 다각적인 시야각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잠자리의 눈을 본따서 만든 것이 아파치 헬기뿐 아니라 모든 무기체계에 붙어있는 원구형

레이더 이다.

         

특히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에선 더더욱 그렇다. 앞에 열거한 천부적 자질을 타고 난 선천적

통솔자가 아니라면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고안하여 최소한 실패한 위정자로 기록되는 불명예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동양의 위정자들은 인재를 채용할 때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주, 관상, 성명학 등을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여 360도의 시야각을 확보해 시행착오를 줄이려 노력했는데, 요즈음은 뭐

대기업이나 정부나 할 것없이 전적으로 학벌, 스펙, 평판, 인터뷰나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을

하니 사람의 됨됨이나 내면을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인재를 채용할 때는 정말 다각적인 안목이 절실하다. 이 번 윤창중 사태가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한 때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이 인재를 채용할 때 관상가를 초빙해 면접을

본 일화가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오늘날 '인재제일 삼성' 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분의 경영철학은 '사람을 정말 잘 뽑아야 한다' 는 것이다.

 

이제 이름만으로 그 사람의 내면까지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 좋은 인재를 선별하는 아주 간단한 툴( Tool )은 없을까?

비과학적 요소가 전혀 가미되지 않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통계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비교적 높은 적중률을 가지고 있으면서 열 길 물 속을 알아 보듯 사람의 깊숙한 내면

구석 구석까지 속속들이 들여다 보는 방법은 없는가 말이다.

 

그런 방법만 있다면 사람을 잘 못 채용해서 조직 전체가 흔들리거나 국격이 흔들리는 망신을

자초할 확률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실력이 뛰어나도 인격이나 인품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포스코의 왕 상무 같은 사람이 50년 동안 쌓은 이미지를 단 몇 시간 동안에 무너트리게 되고,

윤창중 같은 사람이 국격을 땅바닥으로 끌어 내리게 된다.

 

이런 참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을까?

 

대기업들은 인재 채용이나 고위 간부의 승진에 있어 철학자, 경영학자, 심리학자들이 개발한

최첨단 과학적 기법을 동원하고, 엄밀한 내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적임자를 선별하고 있지만 포스코의 왕 상무, 윤창중 같은 사람들이 곳곳에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그러나, 정말 좋은 방법이 있다.

주역성명학을 이용하면 그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고 현재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행태를 보일지 아주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다. 그 인재가 그 회사에, 그 조직에, 그 부서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잉여인간이 될지, 손해를 끼치는 부채인간이 될지 정확히 알 수가 있다.

 

주역성명학이 무엇이길래 그럴 수 있다는 말일까?

주역성명학은 과학적인 한글의 소리를 분석하고, 한글의 기운을 분석해서 인간관계가

좋은지 나쁜지, 성격이 모가 나는지, 두루두루 원만하여 화합이 잘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주역성명학은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해 왔고 살아 오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재 어떤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사주를 몰라도 한글이름과, 그 한글이름이 어떤 한자로 만들어진 이름인지 그 것만 알 수

있다면 매우 정확하게 그가 어떤 인간인지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는 신묘하고도 대단히

무서운 성명학이기에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름의 어원이 '니르다' --> '이르다' -->'이름'

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상태를 설명해 준다' 는 의미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다.

 

즉, 그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옷을 사면 어떤 옷이든 옷감 안 쪽에 이른바 택( Tag )이 붙어 있는데 그 택에는

옷 감의 재질, 구성비, 크기, 제조원, 세탁방법, 원산지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것을 볼

있다. 우리의 이름도 옷에 붙어있는 Tag처럼 우리에 관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그 정보를 읽을 줄만 알면 되는 것이다.

이름이 간진 정보를 읽는 방법, 이것이 바로 그렇게나 유명한 '주역성명학' 이다.

그 주역성명학을 한글이름까지 확장하여 대입해보니 그 사람의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틀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다. 주역성명학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름 하나만으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그럼 윤창중씨의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있기에 그 같은 참혹한 인생의 결말을 보게

되었는지 어디 한 번 알아보자.

 

지금부터 이름이 가진 기운이 우리의 운명과 어떤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관성에 소름끼치는 스릴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름에 들어있다면,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풀어 내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을 것이다.

 

이름과 운명,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체인, 즉 연결고리와 같다.

 

여러분은 왜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 이름을 부르면 '윤창중' 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창중' 이라는 이름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김창중' '박창중' '서창중'등 성씨에 따라 기운이 달라지므로 운명은 다 제각각이다.

또, 같은 '윤창중' 이라고 해도 한자가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이 '윤창중' 이라는 소리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정보가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이 가진 그 의미대로 되어 간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의 정보가 들어 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윤     창     중                  尹     昶              57

         15        14         13     21        18     13      13      22             

수리   뜻  군계일학  이별고독  총명지모  두령지모    재능발달  총명지모  총명지모  중도좌절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수산건    수풍정    수풍정   수화기제     풍택중부   손위풍    풍수환    풍뢰익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土    O   金   △   金                  水    X   火    O   土    

    

'창중'( 밝을 昶, 무거울 重 ) 저 重자는 무겁다는 뜻만이 아니라 '거듭된다' 는 의미도 있으니

"사리에 밝고, 또 밝은 사람이 되어 자신의 발 밑을 잘 살피고, 주변 또한 밝게 잘 살펴 훌륭한

 사람이 되라" 는 염원이 담겨 있으니 이름의 뜻은 군자의 참 된 모습을 갖추었다 할 것이다.

헌데 어찌 이름의 뜻 처럼 살지 못하는가? 이름에는 그 뜻 뿐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더 많은

정보를 읽어 낼 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능력을 갖추지 않은 사람이 지었기 때문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가 집안 망치는 모습을 오늘 직접 구경해 보시기 바란다. 

   

한글이름의 오행을 소리오행, 음오행, 음령오행 등으로 부르고, 한자이름의 오행을 자원오행

이라고 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이름을 지을 때 사주에 맞춰서 한자이름만 신경써서 지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한글이름 역시 너무너무 중요해서 우리

인생을 마구 들었다 놨다 한다는 것을 이 '백춘황이름연구소' 카페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지, 어떤 성격을 형성하는 기운

으로 작용을 하는지, 인복은 있는지,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척도가 된다.

 

상생( O )의 관계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조적이며, 화합이 잘 되고, 긍정적이고,

소통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한다.

 

상극( X )의 관계는 상생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배타적이며, 부정적이고, 소통이 어렵고, 억제,

저지, 방해,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는 상태를 나타내므로, 오행에 상극( X )이 과다하면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다.

 

윤창중씨의 음령오행은 土 金 金, 자원오행은 水 火 土 로 가운데 자리하는 金과 火가

윤창중씨의 중심기운에 해당하여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중심기운이 金인

사람은 대부분 결단력이 있고 실력을 꾸준이 향상시키려는 노력형의 인간이 많다.

 

그리고 오행에 火가 많은 사람들은 주체하기 힘들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고 항상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게 된다. 동료 또는 후배들에게도 엄격하며 때로는 급한 성격이

나타나고 격정적일 때가 많으며, 직선적인 경향을 나타내어 자신의 속 마음을 감추기 힘든

사람이다. 요구수준이 높고 까다로워 종종 까칠한 의외의 모습을 모습을 보이니 이런 면도

있었나 하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마음 속은 비단결 같은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 한자이름의 오행이 土 X 水 O 火 로 윗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상부오행이 상극으로

나타나 자신의 상사와는 서로 호흡이 잘 맞지 않고, 부정적이며, 방해, 억제, 저지, 배타적 

불협화음이나 충돌이 잦을 수 있다. 윤창중씨의 직속상관인 이남기 홍보수석이 필생의 악연을

만났다고 개탄해 마지 않았던 사연은 결국 윤창중씨의 한자이름 속에 박혀 있었던 것이다. 

 

성명학은 글자의 획수를 가지고 기운을 판별하는데 그 획수를 조합하는 방법을 수 백년

동안 연구하여 천 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며 다듬어져 왔다.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지금부터 약 2,600년전 사람이다. 서양 기하학과 수학의 기초를 완성하고 수학을 철학의

경지까지 끌어 올리려 노력했다.

 

피타고라스는 이미 그 시대에 "數는 만물의 근원이다." 라고 설파 하면서 우주의 모든 것과

인간세계의 모든 현상을 數로 표시할 수 있다고 주창하였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그 훨씬

이전, 즉 5,500년 전에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실 생활에 사용하고 있었고 모든 현상을 數로

표시하여 그 기운을 설명하였던 것이다.

 

성명학 역시 그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그만큼

적중률이 높다는 의미가 된다. 적중률이 없는 학문은 수 천년 동안 발전하면서 전해 내려올

이유가 없다. 온고이지신, 옛 것을 등한시 해서 결코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한글이름에서 맨 오른 편에 있는 숫자를 총운이라 하는데 이 숫자가 내 인생을 대표하는

운명을 만들어 낸다. 수 천년 동안의 통계에 근거한 것이니 믿어도 된다. 단지 한글이름에

적용한 것은 수 십년에 불과할 뿐이다. 사실 한글이름을 주로 사용한 것도 수십년에 불과하지

않은가?

 

윤창중씨의 총운을 보면 21, 두령지모가 들어 지, 인, 용 삼덕을 겸비하여 지모가 뛰어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나 책임에 대해서는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온갖 정성을 쏟아 붓는

성실함으로 몰두하는 성향이니 주변 사람들의 감탄과 존경의 시선을 얻고 점차 통솔력을

확보해 나가면서 카리스마를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독립심이 강고해 남의 밑에서 남의 지시, 통제, 간섭 받는 것이 쉽지 않아 항상 자신이

주도권 또는 이니셔티브를 쥐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 지며 말년의 주역괘가 좋으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는 기운에 해당된다. 이런 사람은 독립된 부서에 배치해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 껏 펼치게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 위에 인성이 좋은 이남기씨를

상사인 홍보수석으로 배치했으니 수하로서 장악하기가 벅찼을 것이다.  

 

그러나 윤창중씨 한글이름 말년의 주역괘는 수화기제가 들었다. 이 '기제'( 旣濟 )괘는 '이미

강물을 건넜다' 는 뜻으로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 더 이상 할 일이 남아있지 않다' 는 의미다.

산 정상에 다 올라 온 상태로 이제 내려 갈 일만 남겨놓은 상황이라 근신자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니 따라서 처음에는 크게 이루는 것이 많으나 가면 갈 수록 기운이 쇠약해져 득 보다 

실이 많은 시기에 접어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상황을 보면 그 시기가 너무 빨리 왔다.

 

좀 더 있다가 왔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왔다. 왜 그랬을까? 한자이름에 답이 있다. 한자이름의

총운이 22, 중도좌절이다.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기운인데 윤창중씨는 한 우물을 

파며 살아야 할 이름이 아니고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KBS, 정치평론가 등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도에 직장 혹은 직업을 바꾸며 살게 될 것이라는 기운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이런 기운에는 암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공통점에 유념해야 한다.

 

말년의 주역괘가 아무리 좋아도 이 기운을 이길 수는 없다. 살아 가면서 좌절이 많을 수 밖에.

그런데 말년의 주역괘는 풍뢰익이다. 여러 사람을 이익되게 하는 기운이니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면 좋다. 즉 공무원이다. 청와대 대변인이 되면서 1급 공무원 신분이 되었다.

또 이 괘는 많은 사람의 눈, 귀, 입을 즐겁게 해 주는 기운이기도 하며, 사주가 나쁘면 남 좋은

일만 실컷 하니 자신은 죽 쒀서 남 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전 세계인에게 웃음거리를 주었고

어떻게 얻은 대변인 자리인데 그 귀한 자리를 남에게 내 줘야 할 처지가 되었다.

 

이름은 이처럼 무섭다. 이름은 불려지고 씌여지면서 그렇게 되라는 주문으로 자연스럽게

축적이 되어 그 자신의 세포 곳곳에, 암암리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기운이 쌓여 나간다.

몸 속 곳곳에 쌓인 기운은 그 사람을 그렇게 몰고 가며 조종을 한다. 그래서 윤창중씨 자신

역시 어쩌다 자신이 그렇게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뉴욕과 워싱턴의 밤 거리를 쏘 다니게 

된 것인지 알지를 못한다. 

 

 

 

 

개인 자격으로 미국에 출장을 간 것도 아니고,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고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간 윤창중씨가 왜 4박 5일도 참지 못하고 자기 자식보다도 어린 여자에게

눈이 뒤집혀 이성을 잃은 채, 벌거벗은 몸으로 자신의 원초적 본능을 해소하려 했을까?

그 만큼 참을성이 부족한 인사였을까? 아니면 상대가 나이와 관계없는 팜므파탈 같이 그렇게

매혹적인 마력을 발산하였던 것일까? 그 누구도 아직은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태

인 것은 틀림이 없으나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부인은 대성통곡으로 까만 밤을 하얀 대낮처럼 지새우고, 자식들은 문 밖 출입도 힘들고,

온 가족이 감옥보다 더한 지옥 속에서 피를 말리는 하루하루를 연명하다시피 하고 있다.

하루 아침에 벌어진 일이다. 대변인에 발탁되어 온 집안에 경사스러운 축하 전화와 웃음

소리가 넘쳐났고, 축전과 축하 화분이 쇄도하던 집이었다. 불과 육 개월 전이었다.

 

이런 일이 터지기 3일 전 만 해도 출장 가방에 내복, 와이셔츠, 양말, 치솔, 치약을 챙겨주며

머나 먼 출장 길, 장도에 오르는 아버지와 낭군님에게 잘 다녀오시라고 또 한 번 축하인사를

건네며 하하호호 밝은 포옹으로 배웅했는데 그런 사람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부지불식간에

실수를 저질러 회복이 불가능한 상처를 입은 맹수처럼 방구석에 잔뜩 겁에 질린 모습으로

웅크리고 있다. 

 

그는 알았을까?

불과 며칠 사이에 그가 몸담고 있었던 세상이, 사회가 이렇게 천지개벽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 사이 사회나 세상이 변한 것은 별로 없다. 단지 윤창중씨 홀로 달라져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기운이다.

 

우리네 평범한 인간은 이렇게 한 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갑자기 벼락 감투를 뒤집어 쓰고, 완장을 찬 채, 의기양양하게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눈에 총기가 넘쳐나며, 어깨는 자신감으로 충만하고, 악수를 하려 내미는 손엔 힘이 뻗친다.

이럴 때는 누구나 그런 권세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지게 되어있다.

그게 인간이다. 그럴 때 나의 충고가 귀에 들리겠는가? 누구의 말인들 귓속에 들어오겠는가?

 

윤창중씨는 한글이름 말년의 수화기제와 한자이름 22, 중도좌절 이거 한 방으로 끝났다.

 

 

 

지금 막 요직에 앉은 분들, 승진, 영진, 영전의 화환을 받으신 분들은 정신 차리시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이 진정한 주역의 원리이다. 자연의 섭리인 거다.

이름에 이렇게 좋지 않은 기운이 들어 있는 사람은 그냥 한 방에 훅~ 하고 가는 것이다.

이 카페에서 무료든 유료든 감정을 한 20대, 30대, 40대 및 50대 초반의 인사들도 잘 보고

기억해 두시면 좋겠다.

 

초년에는 15, 군계일학과 18, 재능발달이 들어 어디서나 똑똑 튀는 잘 난 인물로 성장하니

고려대학교 화학과에 입학을 했는데, 예민한 예술적 감수성으로 글 솜씨도 좋았을 것이다.

가뜩이나 풍택중부는 글로 먹고 살아야 된다는 뜻이며, 큰 성공은 기대하지 말고 가늘고

길게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니 호학과를 졸업하고 기자가 된 연유가 여기에 있다.

 

수산건은 30세까지는 제대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찔뚝거려야 할 수밖에 없으니 많은 고통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4, 이산파멸이 30세 이전에는 수술, 병, 고통의 기운으로 작용

하다가 30세 이후에는 재물과 성공을 뜻하는 수풍정을 만들었고 한자이름에서는 총명지모가

계속 겹치면서 손위풍을 만들어 잔 머리가 발달하며 하나를 던지면 셋 넷을 얻는 운세를 업고

손오공처럼 승승장구하는 구름을 얻어 타게 된다.

 

수풍정은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으니 돈이 들어와 쌓이기는 해도 나갈 줄을 몰라

55세까지는 직장운, 성공운, 재물운이 상승가도를 달리게 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총명지모가

이름에 세 개나 들어 상황판단이 빠르고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나 종편 생방송에 나와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언변과 절대 당황하지 않는 순발력을 보여줬으며, 대세를 꿰뚫어 보는

안목이 발달하여 박근혜 후보가 확실한 대통령감이라는 것을 일찌기 간파한 사람 중 하나

였었던 것이다.

 

한자이름의 풍수환은 50세에서 55세 사이에 언뜻 비치게 되는데 뭔가 큰 환경의 변화를 겪는

시기라는 것이니 기자에서 정치평론가의 길을 걷게 되는 연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이와 같이 이름은 한 치의 빈틈이도 없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서 크고 굵직굵직한 구획 정리를

다 준비해 놓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는데 늦었더라도 다음 소를 잘 키우려면 고쳐야 한다.

한 번만 잃었으면 되었지 두 번, 세 번 잃어야 할 이유는 없다.  

    

 

                                                         

 

   

이름이 과연 운명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여러분의 이름에 여러분의 운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일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복사할게 따로있지 이런 말도 복사를 해다 쓰나요?  정말 멘붕 상태 입니다. 사람이 약간 순진해 보이면 자신이 왕년에

 판사 출신이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하더군요. 인천 rmaqlc, 일산 비니비니, 옥수동 미리킴 회원님이 제보해 주셨어요. 

 사기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도 자꾸 해 버릇하면 점점 사기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십리 소재의 DH 작명소라고 합니다. 제발 제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와서 작명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름때문에 황당하게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어떻게 우리는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대부분 상류층이나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류층이나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려면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확실하면 됩니다.

 

첫 째, 돈 많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둘 째, 사주를 잘 타고 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혹은 부모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심사숙고해서 년 월 일 시를 잘 선택해서

        세상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번 태어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뱃 속에서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하시는데 그게 바로 운명입니다.

       

셋 째,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인지 잘

        모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아야 합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게

        짓는 방법 역시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이 곳 또는 주역성명학을 이용해 작명을 하는

        곳에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충족해도 상류층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 합니다.

부자들의 집안이나 이름을 보면 확실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속에 재물운이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 만명의 이름을 수 십년 동안 감정해 본 결과 입니다.

 

부자들 이름 속 재물운을 전부 공개해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곧 경천동지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 카페에 오시는 여러분께서도 큰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쁜 이름을 매우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럼 너나 나나 다 이름을 바꾸면 전부 상류층이 되느냐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는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곳은 이름에 대한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지요.

 

도대체 이름이 가진 기운, 즉 이름이 우리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소리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과 양을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예지능력이나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나, 유학간 자식에게,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왠지 불안하고 초초하고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님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님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님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님 역시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름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님의 혼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여러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바코드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님의 이름에는 어떤 힘, 즉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 나가라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치밀어 오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갈 것이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경험담을 나눠 보십시요. 정말 까무라칠 일 입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우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없었노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 원인에 대해

왜,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주변의 친구와 나의 근원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왜,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자 가정을 갖게되면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가정교육 역시 똑 같이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많아야 30명, 적으면 열 명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매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 내용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사주에 '火' 가 부족하고, '水' 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기운을 가진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것이 보충이 되겠습니까? 만약 '화' 와 '수' 가 보충이 된다면 사주가 바뀐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못 살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의 최고라며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정주영, 정몽구, 김우중,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이런 분들은

사주를 참조해 부족한 기운을 넣는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넣어서 짓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그런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그런 얄팍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풍수들은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한글이름을 작명할 줄도 모르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한

상태까지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 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미국 육아 전문 잡지 "베이비 센터" 앙게트 조사자료 )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 땅 80%를 상류층 20%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 계층을 국민의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은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음양오행이 있고 한자에도 음양오행이 있지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입니다. 이름 속 오행이 상생이 많으냐 상극이 많으냐로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냐 적느냐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에 4~50년 동안 노출이 된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도 암, 심장병, 당뇨 등에 잘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스트레스의

누적에 따른 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한창 젊은 나이에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X X O X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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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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