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97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청담동 주식부자로 세상을 희롱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피눈물흘리게 하여
현재 고통스러운 옥살이를 하고있는
주식 사기꾼 이희진~!
그런데 얼마전 그의 부모가 같은 나이또래
'김다운'이란 젊은 사람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했다. '이희진'에게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린 사람들은 과연 하늘도 무심치 않구나
라고 한다지만 대체 이같은 비극적 운명은
어디에 들어있는 것인가!
이 카페에 '이희진'씨 이름풀이를 올려놓은
것이 있으니 검색창에 찾아보면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한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이젠 철석같이 믿어도 좋을 것이다.
몇해전에 미국유학생 '김다운' 이라는 같은
이름을 감정해 준 적이 있었는데, 하루빨리
개명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경고를 했었다. 물론 그때 감명을 한 학생은
여학생이었지만 여전히 개명을 하지 않고
있다. 같은 이름을 보니 더더욱 걱정 된다.
공부 잘하고 독똑하고 잘나가면 계속 그럴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 자만심이 결국 자식
인생, 본인 인생 다 망치게 된다. 이제 그만
내 말을, 내 충고를 들어야 한다.
이희진씨 부모를 살해한 '김다운'씨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거기서 결혼을 해서 살다가
3년전인가 이혼을 하고 홀로 귀국해 부모님
집에 들어와 살면서 무위도식하고 있었다.
뉴스에서 이희진 주식사기사건이 보도되자
집에 많은 돈을 숨겨뒀을 것으로 예상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이희진 부모를 살해했고
때마침 고급수입차 부가티 판매대금 15억중
5억원의 현금이 가방에 들어있었고 그 돈을
강탈해 달아난 후 붙잡혔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을 통해, 그 사람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왜 이름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아주 쉽고 확실하게 증명해 보일것이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려면 1년에 1억 가까운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하니 어학연수프로그램 이수를 1년 만에 끝낸다고 해도 최소 5년정도
기간이 필요하고 총비용은 5억원 정도 들어간다. 아무리 절약을 한다
해도 1년에 최소 5천만원은 들어야 할 것이다.
'김다운' 부모님은 3억에서 5억 가까운 비용을 들여 아들을 똑똑하게
교육시켜 보란듯이 살게해 주려고 자신의 노후생활은 생각하지 않고
올인하다시피 헌신하였건만 요 며칠 사이에 아들은 살인자가 되었다.
그의 부모는 아마 손발이 벌벌 떨리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 게다.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이희진은 또 어떻겠는가? 자기 때문에 부모님
모두 처참하게 살해당했으니 머리를 감방 벽에 짓찧어가며 대성통곡
하고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족의 복잡한 운명의 고리는 어디서애부터
출발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이런 불행들이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물론 당연히 들어있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불운과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김다운 이희진 뿐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공부와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김다운’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그것도 의미가 퇴색해 버리고 만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김다운'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김다운' 이라 소리가 난다. 물론 '다운'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다운' '윤다운' '신다운'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김다운'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이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김다운'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34세男 | 김 다 운 | 33세 이 희 진 | |||||||
오 행 | 金 X 火 O 土 | 土 O 土 O 金 | |||||||
수 리 학 | 4 격 | 9 | 9 | 10 | 14 | 11 | 9 | 8 | 14 |
뜻 | 대재무용 | 대재무용 | 만사허망 | 이산파멸 | 중인신망 | 대재무용 | 의지강건 | 이산파멸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건위천 | 천택리 | 천수송 | 천택리 | 천화동인 | 천지비 | 천수송 | 천택리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85년생 >
한자이름을 알면 더 정확하고 자세한 인생 행로를 알 수 있어 아쉽지만
한글이름만으로도 이미 그의 운명에 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지 알게된다.
중앙에 있는 오행 화( 火 )가 자신의 근본 성향을 나타낸다. 화는 불이니
본성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끓어오르는 열정과 의욕이 다른 사람들 보다
강렬하게 나타난다. 중앙에서 왼쪽은 부모, 상사, 권력 선생님 선배 등을
나타내는데 금( 金 )이다.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니 이미 이름에 부모나
배우자 그리고 어른을 극하는 기운이 이름에 들어있다.
한글이름 총운을 보자. 총운은 이름의 획수를 다 더해서 나온 숫자이다.
수리학은 각 숫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기운을 통계적으로 분석해서
표시한 것이다. 총운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이 되므로
수시로 언제든지 나타나 간섭하다가 55세이후 말년의 인생을 전담한다.
획수를 다 더해서 14 수리가 나오면 이산파멸이다. 머리가 좋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며 매우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므로 성공이 재빠르고
사회적 기반을 빨리 잡아 잘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 이름에서
많이 발견될 정도로 예술 예능 방면에 끼가 많고 재주도 많다. 그렇지만
단점이 너무 많아 이 수리가 총운에 들면 무조건 개명할 것을 권유한다.
14수리가 총운에 들면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1. 이별, 이혼, 사별이 많고 혹은 결혼이 늦다.
2. 병, 특히 당뇨, 혈압, 암, 수술, 사고가 많다.
3. 감옥
4. 가족 또는 타인에게 해를 끼친다.
5. 단명이 많다.
안좋은 기운이 나타나는 시점은 각자의 사주와
한자이름의 시기적 기운에 따라서 많이 다르다.
10, 20대 초반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위와 같이 30대 초반에 아니면
멀쩡하게 70까지 잘 살다가 그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그냥 무조건 빨리 바꾸라고 하는 것이다.
이 카페를 통한 무료감정, 본 연구소 방문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
총획이 14 수리가 나올 경우 무조건 빨리 개명하라고 수도 없이 열심히
설명을 해도 별의 별 핑게를 대며 아직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번 더 말해 두지만 정말 빨리 바꿔야 한다. 작명비가 없다는 사람들이
제일 많고, 본인이, 남편이, 아들이, 딸이 개명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
핑게가 많은데 자신, 가족의 건강, 목숨보다 뭐가 더 중요한지 묻고싶다.
물론 총획이 아니라 원격, 형격, 이격 그러니까 왼편에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에 14 수리가 들고 이 수리로 인해 화수미제, 수풍정 둘중 하나를
만들어 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성공 재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럴 경우에는 이산파멸의 기운이 없으므로 다르게 해석을 한다.
위의 김다운, 이희진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와 상처를 줬거나 남의 생명을 빼앗고 둘다 감옥에 있다는 점이다.
수천억의 피해를 안긴 주식사기를 당해 자살을 한 사람도 있고 이희진
바로 밑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도 지난달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하였다. 이 수리가 총운에 들면 나쁜 경우가 너무 많다. 김다운의 경우
벌써 미국에서 이혼을 하고 한국에 들어와 이런 비극을 벌였다.
김다운 이희진 30억 짜리 부가티
이희진 부모나 김다운 부모나 나이가 비슷하다. 그런데 이희진 부모를
살해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면서 자기 부모가 떠오르지 않았나
모르겠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신세계'를 보면 반대파 제거를 위해 중국 연변서 잔인한 킬러 세명을
데려다 살해하는 장면과 아주 흡사하다. 김다운 역시 중국에서 세명을
고용해 이희진 부모를 살해하고 그날로 중국으로 도주시켰다.
감옥에 있는 위 두 사람을 보니 똑같은 기운을 가진 이름들이 떠오른다.
혹시 여러분은 '조두순 사건'을 기억하는가? 그의 이름이 어떨까?
모르긴 몰라도 소름이 오싹 끼칠 것이다. 위의 김다운의 이름과 비교를
해보라.
67세男 | 조 두 순 | ||||||||
오 행 | 金 X 火 X 金 | | |||||||
수 리 학 | 4 격 | 9 | 9 | 10 | 14 | ||||
뜻 | 대재무용 | 대재무용 | 만사허망 | 이산파멸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건위천 | 천택리 | 천수송 | 천택리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김다운과 오행만 미세하게 다르고 수리의 순서가
똑 같다. 정말 무섭다.
자신의 인생만 파멸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인생까지 절단내는 게 이름이다.
한자이름만 정성들여 잘 지으면 뭐하나!
한글이름을 정말 제대로 잘 지어야 한다.
또 한사람 소개를 할까 한다. 세월호 사건으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그 배의 선장 이준석의 이름을 보자. 주식 사기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
가슴을 멍들게 했던 '이희진'과 획순이 똑같다. 정말 미칠노릇이다.
무기징역이니까 살아생전에 밝은 햇빛보기는 틀렸다.
79세男 | 이 준 석 | ||||||||
오 행 | 土 O 金 O 金 | ||||||||
수 리 학 | 4 격 | 11 | 9 | 8 | 14 | ||||
뜻 | 중인신망 | 대재무용 | 의지강건 | 이산파멸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천화동인 | 천지비 | 천수송 | 천택리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이준석 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럼 다 그렇다는 거냐는 투로
시비를 걸어오는 분들이 많다. 거듭 강조하지만 한자가 다르고 사주가
다르고 가정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차이가 있다. 그러니까 이 14 수리가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는 한자이름과 사주를 알아야 하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무조건 바꾸는 것이 좋다.
14수리가 총운에 있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1. 이별, 이혼, 사별이 많고 혹은 결혼이 늦다.
2. 병, 특히 당뇨, 혈압, 암, 수술, 사고가 많다.
3. 감옥
4. 가족 또는 타인에게 해를 끼친다.
5. 단명이 많다.
이왕 시작한거 또 한사람 소개해보자. 수도 없이 많이 있지만 우리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만 골라서 그 공통점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80세男 | 김 기 춘 | ||||||||
오 행 | 金 X 木 X 金 | ||||||||
수 리 학 | 4 격 | 9 | 7 | 12 | 14 | ||||
뜻 | 대재무용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이산파멸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산천대축 | 산뢰이 | 산수몽 | 산택손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14 수리를 가졌음에도 70대 중반까지 부귀영화를
누리며 승승장구 해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겉만보고 알수없다.
심장판막증으로 그동안 여러차례 심장수술을 받았었다. 자식은 식물인간,
본인은 80이 넘은 나이에 감옥 생활이니 그 심정이 오죽하겠는가 말이다.
이렇게 말해도 안바꾸겠다면 그역시 여러분들의 운명이니 어쩌겠는가?
이 밖에도 암, 자살 등으로 단명한 경우도 너무나 많은 통계들이 나와있다.
왼편 메뉴에 보면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이름에 이혼이 나오는가?' 등이
있는데 반드시 클릭해 보시기 바란다. 사례와 통계는 일일이 다 셀 수 없을
만큼 차고 넘친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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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