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門이다 !”
1. 이름에는 소리가 있다. - 소리는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 그러나 에너지( 기운 )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의 하십니까? - 그 에너지는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빛에도 파장이 있고, 물에도 파동이 있습니다. - 북한의 천안함 폭파 사건이 물의 파동의 힘을 이용한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 이름이 불리워 질 때마다, 바로 에너지, 즉 기운이 형성되므로 운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 이 기운이 오랜 기간동안 우리 몸에 축적이 되면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 한글은 소리 글자이지요? 즉, 소리는 한글에서 나온다는 말씀 입니다. - 그런데 왜 이름을 지을 때, 한글의 오행에서 상생 상극을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을까요? - 일부 알고 계시는 성명학자도 있지만, 몰라서 못하는 분이 훨신 더 많습니다. - 도대체 이름이 뭔지나 알고 짓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기나 한건가요? - 자미성 이름 연구원에서는 바로 그 점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여드릴 것입니다.
2. 이름에는 문자가 있습니다. - 문자는 정신적 사고활동의 산물( 문화 )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참 명제 입니다. - 따라서 문자에는 우리의 정신이 살아있습니다. - 즉, 우리가 쓰는 문자에는 우리의 영혼이 숨쉬고 있지요? - 우리 이름을 종이에 쓰면 그 순간 우리의 영혼도 같이 종이에 스며듭니다. - 문자를 종이 위에 기록하면 빛이 생깁니다. 문자의 색상이 바로 빛입니다. - 빛에도 에너지가 있다고 하였죠? 빛이 에너지 입니까? 아닙니까? - 그래서 우리 이름이 기록된 글씨에서도 이름의 기운이 생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어째서 부산, 대구에 근거지를 두고있는 어떤 아주 유명한 성명학은 한자 이름을 무시해도 좋다고 하는지요?
- 이름은 한글, 한자 모두 매우 소중합니다. 바로 나의 영혼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순수한 한글 이름이라 한자 이름이 없다고요? 좋은 한자 이름이 없다면 없는 만큼 손해입니다. - 물론, 나쁜 기운이 솔솔 나오는 한자 이름을 갖고 있는 것 보다 차라리 없는 편이 나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3. 이름에는 의미가 있다. - 박 정 희 朴 正 熙 : 나라를 바르게 하고 무궁토록 빛나게 하라. - 이 명 박 李 明 博 : 이 나라를 널리 빛나게 하라. - 김 대 중 金 大 中 : 이 나라를 세계의 큰 중심이 되게 하라.
- 어떻습니까? 이름대로 살았고 이름대로 되었지 않았는지요? - 사주에 없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를 보완하여 사주에 맟춰 짓는 이름이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좋은 뜻을 함유한 이름이 더 좋을까요? 이 대목에서 한 번만 더 생각을 해 보세요.. 한자는 본디 뜻 글자 아니던가요? 한자의 字原五行이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인데 천 년이 넘도록 연구와 노력 없이 그저 답습만하고 있으면서 이름은 사주에 맞게 지어야 된다고 이름의 소비자인 여러분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나의 이름이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다 이 말씀입니다. - 이름이 내 뇌 속에서 인식의 힘 ( 에너지 ) 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 말이 씨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옛 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1만 년 동안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와 슬기가 녹아서 만들어진 것이 격언 입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이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과학자들이 즐비 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은 마을에 재앙이 닦치고 그 원인이 나무 또는 또 다른 생물일 경우 마을 주민들이 전부 모여서 큰 소리로 "너 죽어라!" "너, 없어져라!" 하고 몇 날 며칠을 외칩니다. 나무 같은 경우 10일 이면 실제 죽습니다. 집에서 화분을 놓고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콩나물을 기르면서 실험을 해 보셔도 좋습니다. 정말 콩나물 대가리가 까맣게 타 죽거나 콩나물 대가리가 두 쪽으로 다 갈라 집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인데요. 당신의 이름 속에 그런 뜻이 숨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의 이름에 "이혼해라!, 갈라서라! 망해라! 죽어라! 아파라! 고생해라! 하는 뜻이 숨어 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런 것을 규명해 내는 학문이 성명학이고 이름 속에 숨어있는 정확한 뜻을 기가 막히게 알아 맞추는 곳이 바로 자미성 이름 연구원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횡재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 저자 이상헌
- 이름은 바로 "말" 입니다. - 당신의 이름 속에는 어떤 씨앗이 숨어 있을까요? - 궁금하지 않을까요?
이름도사 백춘황 상담전화 164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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