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선량하고 깔끔한 데다가 지적인 외모로
수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으며
1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으로
선정된 손석희 사장이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JTBC 손석희 사장이 2017년 4월 16일(일요일) 세월호 사고3주기인
그날 밤 10시경에 과천의 한 으슥한 주차장에서 젊은 여성과 있었느냐
아니면 90노모와 있었느냐, 혹은 전치 3주의 폭행을 했는지 그냥 툭툭
쳤는지 어쨌는지 그것 보다는 그가 어쩌다 지금 이 지경이 됐는지 그런
운명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나는 그게 더 궁금하다.
그리고 천길 낭떠러지 끝에 위태롭게 서성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뚫고
나와 재기할 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을 뿐이다.
그는 재기할 수 있는 운명을 가졌을까?
하필이면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와 월권행위로 시끄러웠던
시기의 말미에 바로 바톤을 이어받아 이른바 ‘손석희 사장 폭행 피소’
사건이 터지며 시간이 갈수록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두 손씨를
일컫는 ‘손남손녀’ 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사람 일수록 파급력 또한 그에 비례하여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언론계 최대 권력자 라고 할 만큼 대단한
영향력을 가졌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는 손석희 사장의 폭행사건은
계속되는 의혹과 과거 유사한 패턴의 사건까지 폭로되면서 안타깝게
전개되고 있는데 그 누구도 예상 못한 그런 운명이 정말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손석희’ 라는 이름에 그와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어떻게 하든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손석희 사장처럼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손석희 사장 뿐만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손석희’ 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손석희' 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손석희'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석희'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석희' '심석희' '정석희'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손석희'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손석희'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 63세男 | 손 석 희 | 孫 石 熙 | |||||||
오 행 | 金 O 金 O 土 | 水 O 金 X 火 | |||||||
수 리 학 | 4 격 | 11 | 10 | 11 | 16 | 18 | 15 | 23 | 28 |
뜻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중인신망 | 덕망유복 | 재능발달 | 군계일학 | 일흥중천 | 파란풍파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화혁 | 택화혁 | 택지췌 | 택뢰수 | 산택손 | 간위산 | 산뢰이 | 산뢰이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 1956년 음력 6월 20일생 >
한자이름의 수리를 보면 부모님께서 집안의 항렬에 따라 지은 이름이다.
철학원이나 작명가에게 부탁해서 지은 이름은 아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말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든 이름이든 말년이 좋아야 한다. 젊어서 고생은 돈을 주고서도
사야한다는 말이 바로 그 뜻이다. 젊어서는 고생을 좀 해도 그 덕분으로
말년이 좋다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30~40대 전성기 때부터 60대 초반까지 온갖 영화를 누리다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게 된다면 나머지 30년 넘는 인생을 후회와 반성이
점철된 통한의 세월을 이겨내야 한다. 그 인생은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주든 이름이든 최소한 말년이 좋아야 하는 법이다.
손석희 사장 말년의 사주는 경제적으로 넉넉하나 급격히 쇠락하는 운이
들어있는데,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말년에 아랫사람에 의해 파란 풍파를
겪어야 하는 운명이 들어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현재의 운명적 상황이 고스란히 이름 속에
들어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어느 누구든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
오행의 배열을 보면 그는 대단히 강단있는 인물이다. 강하고 굳센 의지,
날카로운 분석력과 결기를 가졌다. 깐깐하고 까다로우며 좀처럼 만족을
모르는 성격이 되기 쉽고 강자에 대한 저항 정신이 대단하지만 수긍이
가면 적극적으로 돕기도 한다. 대개 동료나 후배가 잘 따르지만 어쩌다
한번 불화가 생기면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한자이름 오행의 배열
상태가 그렇게 되어있다. 단단한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다. 중앙의 금이
손석희 사장이고 그 아래에 불(火)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이토록 정교하고 무서운 것이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16, 덕망유복으로 근본 심성이 여리고 착한 경우가
많아 남의 부탁이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번 사건 녹음 파일에서 그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고,
단호하게 처리하지 못해서 피해를 입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 수리에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데 하필 택뢰수 괘가 나왔다.
택뢰수의 수(隨)는 ‘따른다’는 뜻으로 천택리 괘와 유사하다. 따른다는
말은 강한 자를 따른다, 즉 1인자를 뒤따른다 보좌한다는 의미이므로
2인자, 또는 스텝의 기능과 역할이 된다. 그러니까 1인자라 할지라도
결국은 2인자로 퇴보, 후퇴, 추락하는 기운이 된다. 잘했든 잘못했든,
설사 아무 잘못이 없어도 추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다 한자이름의 말년운은 더욱 가관이다. 28, 파란풍파의 기운이
들었다. 16, 26, 28, 36 수리가 이름에 들어있으면 영웅적 기질을 가진
풍운아가 많이 발견되며, 난세에 기회를 잡아 순식간에 천하에 이름을
크게 떨치고 성공대열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고
파란곡절이 시작되는데 자신에게 영화가 있으면 집안에 재앙이 따르고
가정이 편안하면 자신에게 파란과 풍파, 재난 고통이 몰려드는 운으로
성공도 수포로 돌아가고 이별, 사고, 병고 또는 단명할 확률이 높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내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지켜보기 바란다. 말년의 주역괘는 산뢰이가
들었는데 이 괘는 산 아래에 귀가 멍멍 하도록 천둥 번개가 내려치는
형상이니 세상을 크게 놀라게 만드는 모습이다. 그러나 천둥 번개가
내려친 곳에 가보라.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허상이다.
최순실의 태블릿PC 보도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고 박근혜 정권
국정 농단과 탄핵을 이끌어 낸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름에 있는 산뢰이 괘처럼 허상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JTBC 사장은 서라벌 중학교, 휘문고등학교, 국민대 국문학과를 졸업
한 후 28세 때인 1984년에 MBC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기자를
거쳐 31세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36세 때인 1992년 MBC파업의
주동자로 포승줄에 묶여 구속되면서도 해맑게 미소 짓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각인돼 있었고 그게 훗날 그가 방송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자산이 되었다.
한글이름 초년의 주역괘 택화혁의 혁(革)은 ‘뒤집는다’는 뜻이다. 개혁,
혁신, 혁명에 이 글자를 쓴다. 그래서 보수, 기득권에 저항하는 진보적
성향이 발달한 것이다. 36세 때 구속이 되었는데 그 시기에 한글이름
수리에 무엇이 있는가? 10, 만사허망이 들었다. 큰 손실, 실패로 힘든
시기가 된다. 그때의 한자이름엔 15, 군계일학이 들었다. 어디에 있든
미친 존재감이 빛을 발하는 리더십과 통솔력이 있어 노조파업 주동자
역할을 하였고, 간위산 괘를 만들어 ‘산넘어 산’이라는 시련의 시기를
맞이할 운명이 되는 것이다.
50세에 MBC를 사직하고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다 57세인2013년
JTBC보도부문 총괄 사장을 맡아 진행해 오다 JTBC 대표이사에 올라
방송 권력의 정점에 이르렀는데 ‘손석희’ 라는 자연인으로 바라본다면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손석희 사건이 터지기 바로 전에 세상을 휘저어 놓은 손씨 여성 의원
사건이 터졌고 여전히 여의도 정가에 불씨가 살아있어 어디까지 번져
나갈지 의문이라 두 손씨를 묶어 ‘손남손녀’ 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어찌해서 이런 일에 휘말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어렵고 복잡할 거 하나도 없다.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 64세女 | 손 혜 원 | 孫 惠 園 | |||||||
오 행 | 金 O 土 O 土 | 水 X 火 X 水 | |||||||
수 리 학 | 4 격 | 15 | 13 | 12 | 20 | 25 | 22 | 23 | 35 |
뜻 | 군계일학 | 총명지모 | 박약박복 | 백사실패 | 지모순조 | 중도좌절 | 일흥중천 | 온유화순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풍산점 | 풍뢰익 | 풍뢰익 | 풍택중부 | 수천수 | 수산건 | 수화기제 | 수풍정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오행을 보면 외형상으로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매끄러워 보이는데 한자
이름을 보면 내면적으로는 오히려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운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불을 끄는 것은 물이다. 위 아래에서 수시로
찬물을 끼얹어 맥을 끊어 놓거나 공격당하기 쉽다. 자신은 열과 성을
다해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보지 않아 화가 나는
방향으로 인지를 하므로 항상 얼굴이 찌푸린 상태가 되고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게 된다.
만상이 불여심상이란 말이 있다.
한자이름 말년운 35, 온유화순은 원래 머리가 영리하고 속이 부드럽고
온화한 여성적인 심성을 가진 경우가 많아 학자 문학가 교육자를 많이
많이 배출하는 기운인데 부동산 운이 매우 좋은 경우가 자주 발견된다.
역시나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대단하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이 수리에
택풍대과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 괘가 들면 부자로 살게 된다. 수풍정의
정(井)은 우물이다. 퍼도 퍼도 계속 솟아나온다. 써도 써도 돈이 마르지
않고 바로 채워진다. 그러니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재산규모가 아마
70억이 넘을 거라고 박지원 의원이 말한 기억이 난다.
그런데 한글이름 말년 수리는 20, 백사실패가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수리 역시 머리가 비상하고
배포가 커서 큰 부자와 큰 인물을 많이 배출하는데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 수리를 가진 사람들의
50% 정도는 말년에 큰 실패 부도 망신 감옥 사고 단명 등의 운명이
만들어진다. 풍택중부괘는 아직 날개가 돋지 않은 새가 어미 품속에
있는 형상이니, 무리하게 함부로 창공을 날고자 하지 말라는 뜻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는게 아니라 날개가 없어서 추락하는 거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에 있는 운명대로 산다.
그 누구도 이름을 벗어날 수 없다!!!
손혜원 의원은 지금 현재 이해충돌의 목포 부동산만 문제가 아니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숙명여중고 동창이라는 50년 지기 친분을
과시한 국립박물관 인사권 개입, 나전칠기 공예품 구매종용,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등 여러 의혹으로 인하여 야당으로부터 최순실을
능가하는 국정농단 이라는 공격을 받고있어 치명상을 입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손바닥이 아무리 커도 해를 가릴 수는 없다.
한자이름을 보면 23세~40세 사이에 22, 중도좌절의 수리가 있다.
이 시기에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사업을 접었거나, 큰 손실을 입었거나, 아이를 유산했거나 등등의
가슴 아픈 일이 있었을 것이다. 손혜원 의원은 슬하에 자식이 없다.
손남손녀 라는 두 손씨 사건이 세상 사람들의 입방에 오르내릴 때
청와대의 김현철 경제보좌관이라는 사람이 본의 아니게 말 실수를
하여 또 한번 세상을 발칵 뒤집었고 바로 사표 수리가 되었다.
도대체 이름이 어떻길래 예기치 않은 말 실수를 했고 바로 사의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지체하지 않고 즉시 수리를 했을까?
| 57세男 | 김 현 철 | 金 顯 哲 | |||||||
오 행 | 金 O 土 O 金 | 金 X 火 X 水 | |||||||
수 리 학 | 4 격 | 17 | 13 | 14 | 22 | 33 | 31 | 18 | 41 |
뜻 | 자존노력 | 총명지모 | 이별고독 | 중도좌절 | 권위충천 | 자수성가 | 부귀영달 | 선견고명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풍천소축 | 풍수환 | 풍수환 | 풍뢰익 | 산천대축 | 산택손 | 산천대축 | 산풍고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한자이름을 보니 이 이름은 부모님께서 철학원이나 성명학을 공부한
분에게 지어온 것이 틀림없다. 수리상으로 빨간 숫자가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러나 오행의 배열을 보면 손혜원 의원과 마찬가지로
인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오행에 X표가 많으면 인간관계가 까칠한
성향이 많아 인덕을 깎아 먹게 되고 그래서 공격 당하기 쉽다.
한자이름 총운이 41, 선견고명이 들어 머리가 뛰어나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발달한다. 서울대 경영학과, 경영대학원을 거쳐 일본에서도
명문이라는 게이오기주쿠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나고야 상과대학과 쓰쿠바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02년 모교
서울대 교수가 되었다. 이름에 머리 좋은 기운이 들었으면 틀림없이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수리에 택풍대과,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 괘가 있고 한글이름에
큰 문제가 없다면 무조건 대박이다. 그런데 산풍고 괘가 나와있다.
산풍고의 고(蠱)는 벌레가 우글거리는 형상이니 썩은 고기덩어리나
혹은 썩은 나무 그루터기에 구더기가 꿈틀댄다는 뜻이다. 여기저기
다 막혀서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몸이 어딘가
막혀 병들고 있거나 골치 아픈 일이 자주 생기게 된다. 그런데다가
한글이름 말년 운도 아주 안좋으니 이분은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한글이름 말년 수리는 22, 중도좌절이 들었는데 20 수리와 상당히
흡사한 기운이 나온다. 머리도 좋고 추진력도 대단하고 배포 크고
그래서 큰 인물이나 큰 부자가 많이 배출하지만 중간에 여러 차례
큰 좌절을 겪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이 특히 나빠지는
특징이 두드러져 성인병, 혈관 질환, 당뇨, 암이 많다. 이미 수술을
한 번 이상 했을 것이다. 22 수리 바로 앞에 14 수리가 그 증거다.
김현철 하면 각나는 사람이 하나 더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이다. 그의 인생 역정을 한 번 보시라. 그느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얼마 전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고 그랬을 것이다.
그런 것이 중도좌절의 운명인 것이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지난 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남방
경제정책과 주요 방향을 들어보기 위해 열린 CEO 초청 조찬간담회
도중 ‘50대 60대 들도 할 일 없다고 산이나 가고 SNS에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아세안으로 가야한다’ ‘젊은이들도 헬조선이라고
할게 아니라 아세안 국가에 가보면 해피조선 이라는 걸 느낄 거다’
이런 말을 하는 바람에 20대부터 5~60대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광범위한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말았다. 청와대는 부랴부랴 사표
수리를 해서 민심을 진정시켰지만 아세안, 신남방 설화를 잠재울
틈도 없이 대통령의 영애 문다혜가족이 야반도주를 하듯 태국에
이주를 했다는 뉴스가 터져 나왔다. 김현철 보좌관이 동남아로
가라고 한 것은 50~60대 였는데 대통령 영애가 먼저 가셨다~!
어떤 이유로든, 일국의 통수권자 직계 가족은 공인이다. 그런데
딸 가족 전체가 고국을 떠나 해외이주를 한다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으므로 야당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으니까.
그 누구도 이름을 벗어나 살 수 없다!!!
나는 대통령의 영애 문다혜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관심이 없다.
단지 그녀 이름에 어떤 기운이 있어 태국으로 이주를 해야했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 동시에 대통령인 아버지의
위상에 까지 상처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과연 문다혜 라는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는 것일까?
| 36세女 | 문 다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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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水 X 火 O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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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12 | 10 | 1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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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박약박복 | 만사허망 | 이별고독 | 재능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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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뢰수 | 택수곤 | 태위택 | 택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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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오행을 보면 배우자 궁에 상극(X)이 들어 배우자 운이 썩 좋지
않겠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다투는 일도
빈번해 지겠으며, 불화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 현재는
아버지가 대통령이니 남편 되는 사람도 매우 조심스럽겠지만
문다혜씨가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총운의 수리가 18, 재능발달이니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추진력과 실력을 겸비하여 성공이 매우 빠른 사람이
자주 발견된다. 이 수리에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지면 해석을
부귀영달 이라고 한다. 철학원이나 여타 성명학자들은 원래
이 수리를 아무 때나 부귀영달 이라고 해오고 있다.
그렇지만 말년 주역괘 택수곤의 곤( 困 )은 입 안에 가시가
박혀있는 형상이니 먹을 수도 없고, 음식을 씹을 수도 없다.
그렇게 되면 굶주리게 될 것이다. 곤궁해 진다 곤란해 진다,
궁핍하게 된다 그런 운명이 만들어 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
한글이름 말년 주역괘가 택수곤 이다. 지금 상황이 어떤가?
그런데 문 대통령의 사랑스런 영애 문다혜씨 한글이름 속에
30세~50세 사이 주역괘가 또 택수곤이 들었다. 뿐 아니라
40세 이전에 10, 만사허망이 들었다. 자신이 아무런 허물이
없어도, 잘못한 것이 티끌만큼 조차 없다 해도 소용이 없다.
그냥 일이 이상하게 배배꼬이고 엉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아픔과 큰 손실과 상처를 입게 되어있다. 지금 상당히 힘이
들 것이다.
40세~55세 사이의 수리는 14, 이별고독이 들어 이별 별거,
이혼, 사고, 수술 등의 일을 겪어야 한다. 이름대로 살아간다.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