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Re: 구슬님, 이름 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12. 5. 26. 08:27

 

 

 

안녕 하세요, 구슬님~!

 

한글에서 받침에 'ㄱ'이 들어가면 발음이 쉽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ㄱ'은 입안의 제일 안 쪽 어금니 부분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ㅅ' 발음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니 더더욱 알아듣기 힘들겠지요.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겠군요.  

 

그런데 이름이 가진 기운과 운명적 요소는 과연 어떤지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린다.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국민은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이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이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환골탈태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 색은 좋은 면으로도 작용을하고, 나쁜 면으로도 작용합니다.

 

              석     선     옥                  石     善     玉  

                      10                  10      10       15          17          17       10        22  

수리   뜻  만사허망  만사허망  만사허망  군계일학     자존노력  자존노력  만사허망  중도좌절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태위택    태위택    택산함     택화혁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뢰무망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金  X   金   O   土                   金   O   水   O   

 

오행은 주변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와 성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이름의 오행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매우 원만하여 두루두루 화합이

잘 되는 편인데 직선적인 경향이 강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지요.

 

때로는 요구수준이 아주 높고 까다로워 사람이 깐깐하고 칼칼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뒤 끝이 없고 깔끔하다는 장점을 몰라주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구슬님의

본 마음이 비단결 같이 고운 면이 많다는 것과 구슬님 스스로도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한글이름의 전체적인 기운은 15, 군계일학으로 님의 인생을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 입니다.

님의 인생을 수시로 간섭하는 기운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런 기운을 총운으로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미인이 많이 배출된다는 것 입니다. 또한 천성이 지혜롭고 덕망이

있으며 위 사람을 잘 섬기고 아랫사람을 잘 보살피는 현모양처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는 통계는 이런 기운을 가진 사람의 60% 이상이 그렇다는 말이지 모두

그렇다는 말이 아니므로 잘 살펴서 읽어야 합니다. 군계일학은 그야말로 닭장 속에 학이

한 마리 들어 앉은 모양을 말 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눈에 잘 띄게 되어 있지요.

 

눈에 잘 띄는 모습이란 말은 미인이던가, 피부가 백옥같이 곱던가, 목소리가 크던가, 특출난

성격이나, 기술, 재능, 실력, 리더십을 가졌든가 등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다양한 모습의 차이는 타고난 사주, 유전인자, 가정환경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면에 한자이름의 총운은 22, 중도좌절이 들어 대인관계가 좋고 치밀한 계획성을 가져

크게 성공을 하고 큰 부자가 많이 배출되지만 내성적인 면도 많고 원래 모든 일이 중도에

쉬고 멈추는 기운이므로 학업의 중단, 사업의 중단, 가정생활의 중단 등이 있으며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기운이니 방향전환, 환경변화를 많이 겪게 되고, 55세 이후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는 사람, 큰 병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암 환자의

이름에 20, 22 중도좌절의 기운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가 정말 우연 일까요?

 

왼 편에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를 반드시 전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하나 만 봐도 이미 바꿔야 할 이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4, 20, 22 의 기운이 모두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의 위치와 주역에 따라 매우 좋은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이름에서 위치와 주역괘가 나빠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23세 이전의 수리는 한자에 17, 자존노력이 들어 어려서부터 자아가 높고 자존심도 강하여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였으며 목표를 세우면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결연한 의지와 활동성이

강한 면모를 보였을 것 입니다. 그런 습관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고집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데 한글이름에는 10, 만사허망이 들어 마치 귀신에 홀린듯 크게 실망

스러운 일이 몇 차례 있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나 실력과 관계없이 이름에 있으니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몸이 아주 아팠다거나, 집안에 일이 생기거나, 시험 결과가 아주 허망

하게 나타났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23~40세 사이의 수리 역시 공교롭게 똑 같습니다. 그러니 한자이름에 주역괘 건위천이

생기게 되었는데 건위천은 하늘 위의 하늘이라는 황제와 같은 기운으로 일등을 자주 하든가

자존심이 너무 강하여 남에게 굽히기 싫어하고, 자신이 한 번 싫다고 느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싫은 것은 일단 싫은 것이지요. 평범한 사람이 이런 기운을 가지게 되면 너무

강한 기운에 압도당하여 오히려 기를 펴지 못하고 흉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글에는 다시 10, 만사허망이 나타났는데 좋지 않은 기운이 연이어 나타나게 되면 종종

부자가 되거나 아주 귀격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사주가 나쁘면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상식이지요.

 

주역괘는 태위택이 연이어 나오게 되는데, 태위택은 본디 기쁜 일이 많다는 의미인데,

택은 입을 말 합니다. 입 속에 먹을 것이 들어가면 즐거운 법입니다. 태위택은 입이 두 개라는

말이고, 예로부터 입은 탐욕의 창이라고 하였으니 욕심이 많다는 말이 됩니다. 좋게 말하면

의욕과 열정이 넘치는 기운 이지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배워보고 싶은 열정 말입니다.

 

말을 아주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도 많고, 노래를 잘 하는 가수, 아나운서, 뮤지션, 미식가,

개그 맨, 정치가, 선생님, 강사, 교수 등등의 이름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40세~55세 시기의 수리는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10, 만사허망이 들었습니다.

참 좋은 인생이 되려면 이 때부터 인생의 황금기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터 인데 어저자고

양 쪽 이름에 이런 것이 들어 구슬님의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맛보게 만들었나요?

같은 시기에 이렇게 나쁜 기운이 양 쪽 이름에 나타나게 되면 사주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름은 그 만큼 사람의 운명에 깊이 관여 합니다.

 

더 나쁜 것은 총운이 나쁜 상황에서 바로 그 옆에 안 좋은 수리나 주역괘가 나타나면

그 상황이 더더욱 악화된다는 점 입니다. 한자이름의 총운이 22, 중도좌절로 건강에 매우

취약한 기운인데 바로 그옆에 10, 만사허망이 있고 한글에도 이게 또 있다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어 버립니다. 

 

더 늦기 전에 개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매우 위험스러운 이름 입니다. 이건 너무 무섭습니다.

이미 큰 수술을 했다고 하여도 앞으로 여러차례 더 남아 있기 때문 입니다.

 

택산함은 통솔력과 리더십이고 모두 함께하면 좋다는 것이므로 동업이나 여럿이 함께하는

팀웍을 이루는 일은 좋다는 것인데 한자에는 천수송이 들어 관제, 구설, 시비, 소송, 손실이

들어있으므로 같이 하시면 안 됩니다.

 

택화혁은 환경의 변화, 방향전환, 진로변경 등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는 기운이며, 천뢰무망은

무리하거나 서두르지 않는다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하였으니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이 많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긍정적인 모습은 누가 봐도 좋지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삽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