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Re: 바람개비님, 한글이름은 너무 좋습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2. 6. 4. 23:55

 

 

 

 

안녕하세요, 바람개비님~!

 

바람개비님의 한자이름을 보니 부모님께서 이름을 잘 짓는다는 철학원에서 지어오신

이름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을 전용하기로 해도 이 것은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은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하면 그때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대부분 철학원에서 짓는 이름은 한자위주로 작명을 하기 때문에 한글이름에 소홀하여

한글이름이 나빠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개명을 하려면 부모님 의견을 물어보기도

죄송스럽거나, 부모님께서 혹시 이름이 나빠서 고전을 하는가 싶어 이름을 바꿔주려

하면 자녀가 반대를 하곤 하는데 이렇게 잘 지었다고 믿었던 한자이름이 나쁘고 한글이름이

좋은 경우는 본인을 비롯해서 모든 가족이 개명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적습니다.

 

잘 지은 이름이라고 믿었던 바람개비님 이름에는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왜 잘 지었다고 지은 이름에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 답은 주역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던 주역과학을 대입한 이름풀이를 해 보면 이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가

이름이 자년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은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린다.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국민은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이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이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환골탈태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김     동     현                  金     東       

                      14                  11      13       19          23          24       23        31  

수리   뜻  이산고독  중인신망  군계일학  봉황고독    일흥중천  성실노력  일흥중천  지혜성실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화수미제   화풍정    이위화    화천대유      지산겸    지산겸    지산겸     지천태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金   X   火   O   土                   金  X   木   X    

 

오행은 주변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와 성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이름의 오행은 상극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오행이라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돌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있고 한자에도 오행이 있지요. 바람개비님의 이름 속 오행은 서로 충돌이 많은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 입니다.

 

충돌이 많은 상극의 오행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는 경우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많아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지키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의 수리는 19, 봉황고독입니다. 총운이란 수시로 인생을 간섭하다가

55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기운을 말합니다. 봉황고독은 원래는 고독한

기운으로 종종 혼자 노는 것이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히 책을 본다든지

그림을 그린다든지 사색을 한다든지 하는 것을 즐기는 경향도 있지요. 

 

그러나 이 이름에서는 좋은 주역괘 화천대유와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 문제는 오히려

없고 밝고 화려한 기풍을 가진 부자로 높은 품격을 갖춘 봉황으로 봐야 합니다.

개그 맨 김구라씨 아들 이름이 김동현 입니다. 물론 님과 한자는 다를 것 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 역시 한자이름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큰 부자로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31, 지혜성실이 들었습니다. 두뇌가 뛰어난 사람이 많아 상황판단이

빠르고 대세를 꿰뚫는 안목을 가졌으며 게다가 어떠한 위치나 어떤 환경에 놓여도 매우

성실하고 근면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좋은 기운이 나오게 됩니다.

 

초년의 수리는 한자에 23, 일흥중천이 있어 뛰어난 두뇌로 상황판단과 이해력이 매우

기민하여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글에 있는 초년의 수리 역시

14, 이산고독으로 명민한 두뇌의 소유자가 많고, 가족운이 적어 유학을 다녀오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사주가 나쁜 경우는 어릴 때 많이 아프거나 다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14의 수리가 들면 무조건 나쁜 것으로 아는데 니 수리가 위치한 자리 또는

주역괘에 따라 전혀 다른 기운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좋은 기운으로 작용합니다.

 

23세~40세 사이의 수리는 한자에 16, 덕망유복이 들어 현재의 님의 운세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덕망이 넘쳐 자비심이 많고 인품이 중후해서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많으며 주변 사람들의 부탁이나 청을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타입이 많지요.

 

한글에는 11, 중인신망이 들어 온순하고 착실하여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가 될 것 입니다. 첫 번째 주역괘는 이 기운과 합쳐서 30세까지의 운명을 나타내는데

화수미제괘가 생성됩니다. 화수미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춘 사람이

많아 매우 바쁘게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이른 나이에 자신이 직접 경영에 뛰어 들기도 하고

파트너, 배우자 등을 성공시키기도 하는 좋은 기운 입니다.

 

그런데 한자이름의 주역괘가 이 좋은 기운들을 많이 훼손하거나 삭감시키고 있습니다.

한자이름의 첫 번째 주역괘 부터 장장 55세까지 이어지고 있는 주역괘는 지산겸 입니다.

지산겸의 謙은 겸손, 겸양 입니다. 양보의 미덕을 가진 괘로서 유교가 득세 하던 시절에는 

선비의 덕목으로 간주했지만 현대인에게는 인내와 겸손을 강요하는 기운이니 일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어려움이 많으며, 노고가 많다고 하므로 참으로 괴로운 시기가 되는 거지요. 

 

한글이름의 두 번째 주역괘는 화풍정이라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음덕으로

보살핌을 받아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가는 아주 좋은 기운인데 이 역시 지산겸 때문에

제대로 탄력을 받지 못합니다.

 

세 번째 주역괘는 이위화로 밝고 화창한 태양 빛이 쏟아지는 화려한 시기의 도래를

얘기하고 화천대유는 크게 가졌다는 뜻이므로 큰 부자라는 의미이니 이 괘를 가진 사람이

돈 걱정 집 걱정 하는 경우를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재벌그룹의 자손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주역괘 입니다. 그만큼 큰 재물운에 해당 합니다.

 

지천태는 긍정적이며 낙천적인 천하개 태평스런 마음이 넉넉한 상태로 크게 통하는 기운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원만하고 건강한 상태를 말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55세까지 걸쳐져 있는

지산겸입니다. 한글이름의 어마어마한 성공과 재물의 기운을 블랙홀처럼 빨아 당기고 있으니

일이 좀 처럼 잘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한자이름을 빨리 바꾸시기를 권유합니다. 특히 한자의 오행도 별로 좋지 못한 상황에서

주욕괘까지 저렇게 나빠서야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겠지요~.

 

이름은 일종의 주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입니다. 

이름이 계속 불려지고 쓴다는 것은 이름 속에 들어있는 기운대로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