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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뿡뿡아놀자님, 이름 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12. 6. 29. 04:31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일인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뿡뿡아놀자님~!

 

아이의 한자이름을 보니 어르신들이 이름 좀 지을 줄 안다하는 철학원에서 지어오신

이름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 이름을 감정하신 많은 분들이 철학원에 가서 사주에

맞추어 지어온 이름들인데 피눈물을 흘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한자이름도 매우 중요한지만 한글이름 역시 똑 같이 운명에 관여를 하는데 전통성명학은

한글이름은 신경을 쓰지 않고, 지을 줄 모르다 보니 한글이름이 잘못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름을 감정해 보면 그런 내용들이 이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명예를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에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왔으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 입니다.

틀림 없습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기

가정을 갖게되면서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같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 아이와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60명 정도 되지만,

이 아이와 똑 같은 이름을 가진 다섯 살 미만의 남자 또는 여자는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아마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열명 미만 입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름을 한 번 풀어 보자구요~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아이들이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10분 이상 반복하게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오시우' 라는 소리가 납니다. 이 '오시우' 라는 소리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하면 그 때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사회에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가 지금부터 외국에 나가 살다가 성인이 되어 그 나라에 정착해서 살아간다면

이 아이의 이름은 그 나라에서 상위 20% 이내에 들어갈 수 있는 이름일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이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환골탈태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     시     우                  吳     始       

                                                          7       8           11         25           15       24       32  

수리   뜻  맹호출림  맹호출림  의지강건  중인신망    지모순조  군계일학  성실노력  의외득재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간위산    산지박    산화비     산풍고      산천대축   산지박    산지박    산택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土   O   金   O   土                   水   X   土   O    

  

오행은 주변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 가는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와 성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있고 한자에도 오행이 있지요. 이 아이의

이름이 나타내는 소리는 서로서로 도움을 주는 기운이 많이 나와서 상생을 이루고

있다고 표현을 하면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두루두루 원만하고 매끄러운 관계를

형성하므로 기본적으로 인덕이 많은 성격을 만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아이가 이런 이름으로 해외에 나가 살아도 이 이름이 나타내는 기운은 화합을 이끄는

기운이 나오기때문에 적어도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적을 것으로 봅니다. 사람이 내는

소리의 조화와 화음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모짜르트나 하이든, 베에토벤의 음악은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 들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바로 소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이 세계적으로 그 유래을 찾을 수 없을만큼 과학적인 이유를 아직 모르시느군요.

 

이 아이의 이름은 수리적 기운은 한글이나 한자나 매우 좋은데 그 내면에 들어있는 운세는

매우 나쁘게 형성되어 있어서 험난한 인생여정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에 있어서

수리라고 하는 것은 획수, 즉 기운의 조합으로 포장지와 같은 것 입니다. 주역은 그 포장지

안에 있는 내용물의 상태를 표시해 줍니다. 포장지는 화려하고 깨끗하고 디자인도 좋아

언듯 보기에도 멋이 있는데 포장지를 뜯고 내용물을 봤더니 상상외로 부실하다면 아마

내다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것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이 마치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이름을 바꿔서, 이왕이면

외국사람들도 부르기 편한 이름으로 바꿔서 여권을 그렇게 만들어나가고 외국에서도

그대로 등록을 하려는 계획인 모양이지요? 이름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라면 운명 운운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광대놀음에 불과할 것 입니다.

 

아직 어린아이 이니 이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드리기 위해 주역괘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위산은 산 넘어 산이라는 뜻으로 아주 높은 산을 겨우겨우 넘어와 이젠 고생이 끝났구나

생각하고 웃고 있는데 안개가 걷히고 다시 보니 더 높고 더 험한 산이 앞에 버티고 있는

형국을 말합니다.

 

산지박은 온갖 풍상에 산이 깎여 나가는 모습으로 벼랑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 부도 또는 파산 일보직전까지 가는 모습입니다. 굳게 믿었던 사람의

배신을 맛 보기도 합니다. 이 이름에는 이게 셋이나 있군요. 무섭습니다.

 

산풍고는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한꺼번에 겪는 양상이니 재산을 잃고,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고, 사람을 잃게 되는 험난한 상태를 말합니다.  

 

지금은 이 아이가 부모의 든든한 후원과 보살핌으로 절대 그렇게 살아가게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엄마는 굳은 다짐을 할지 몰라도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간 입니다.

 

이런 이름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30세 이후에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내 몰리게 될 것 입니다.

 

아뭏든 무슨 안 좋은 예감이 번뜩 엄마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는지 왠지 바꿔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좋았습니다. 지금 엄마 아빠의 능력으로는 이 아이의 30세 이후 어두운

앞 날을 절대로 바꿔 줄 수 없습니다. 증명을 해 보일까요?

 

분명 이곳은 작명을 하는 곳 입니다. 무료 봉사소가 아닙니다. 그런데 작명소에다 대놓고

자신이 지은 이름이나 또는 다른데서 지어 온 이름을 무료로 봐달라고 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다는 말의 의미를 못 알아들으신 모양이군요. 무료로 이름을 감정해

주는 이유는 제가 천사 같아서가 아니라 이름의 중요성을 좀 알고 살아 가자는 것입니다.

 

일단 직접 지으신 이름을 감정해 드릴터이니 감정료는 나중에 입금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엄마 아빠의 능력으로는 이 아이의 30세 이후의 운명을 절대로 바꿔 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이 아이의 이름을 새로 지어 봤는데 그 이름을

감정해 보면 소름이 오싹 끼칠 것 입니다. 한 번 볼까요?

 

 

              오     드     리                  吳      드      리   

                                                          7       8           11           

수리   뜻  맹호출림  맹호출림  의지강건  중인신망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간위산    산지박    산화비     산풍고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土   O   火   O   土                   水 

  

'오시우' 라는 이름과 뭐가 다른지 한 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똑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 산다고 한자 없이 이름을 개명을 하면 한자이름이 없어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른 편이 바뀐 한자이름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호적법 입니다.

 

한자에 좋은 기운이 있어 한글이름을 보완해 주고 도와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름을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를 가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행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매우 좋아하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여배우 이름이 오드리 햅번이 있습니다.

그 분은 좋은 일도 많이 하셨는데 불행히도 암으로 돌아가셨지요~~.

 

또 프랑스에서 한국남자에게 시집와서 참 열심히 살던 '이다도시'씨의 이름을 보면 이혼의

기운이 들어있었는데 결국 이혼을 하였지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소리를 표현하는 한글의 위력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의 과학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이름은 일종의 주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입니다. 

이름이 계속 불려지고 쓴다는 것은 이름 속에 들어있는 기운대로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