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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도경님, 이건 아니잖아요~^*^~?

이름박사 백춘황 2015. 12. 4. 02:03

 

 

 

 

 

 

 

오창순, 오유진, 오도경님 보셔요~!

무료감정 신청서 양식을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있는데 읽어 보셨나요?

아래의 글을 읽어 보고도 이름 감정을 요청할 때 아무런 느낌이 없으신지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면 매우 심각한 도덕 불감증에 걸리신 겁니다. 상대가 알든 말든,

상대가 어떻게 느끼든, 백춘황 원장이 바쁘든 말든 일단 무료 감정을 계속 받아 보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나 봅니다.

 

제가 오유진 이름 감정을 해 드릴 때, 오유진님 배짱이 참 대단하다고 써 놓았을 겁니다.

그리고 또 좀 깨우치시라고 '악한 뒤 끝은 있어도 선한 뒤 끝은 없더라' 하는 말을 믿고 좋은

마음으로 감정해 드린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혀 가슴에 찔리는 것이 없었나 봅니다.

 

저는 이름 감정 요청서를 보는 순간 벌써 알았습니다. 

그래도 오죽하면 이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마음이 짠해서 모른 척하고 감정을 해 드렸는데

다른 이름을 또 올리시는 거에요? 다른 데서 받아 온 이름 3개를 전부 감정할 생각이세요?

감정료 5만원이 그렇게 아까우세요? 선을 선으로 갚아야지 어떻게 이러시는지 답답하네요.

 

이 카페에 자주 오시는 평범한 회원님들도 벌써 다 알아요. 아, 이 사람은 그 때 그 사람이

계속 무료감정을 요청하는 것이다 라고 전국에 계시는 분들이 다 아세요. 아래의 글을 다시

한 번 더 천천히 읽어 보시고 도대체 오창순씨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자세하게 써 보세요.

왜 그래야만 했었는지 제가 납득할 수 있게 상세하게 한 번 써 보세요.

     

무료 감정을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이름풀이는 회원 가족 중 한 사람만 가능 합니다 - 너무 힘들어요 ㅠㅠ. >

  - 많은 가족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드려야 하기 때문 입니다.

 

<다른 곳에서 작명하거나, 회원님이 지은 이름은 무료 감정을 하지 않습니다>

  - 다른 곳에서 작명한 것을 여기와서 무료로 물어보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입니다.

    삼성 핸드폰을 사서 사용하다가 LG전자에 무료 A/S를 신청하면 되겠습니까? 

  - 신생아 이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은 작명소 입니다. 작명소에 자기가 지은 아기 이름이

    어떠냐고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요. 아기 이름은 유료 감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모를 수 있어도 여러분의 양심은 알 것 입니다. 양심을 자꾸 외면하기 시작하면

    품격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 입니다. 인품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받은 이름인지 모르지만 정말 속 상하네요~!

 

          오       유       진                                 오       도       경                               

     10       9        9        14                      10               10       14   

만사허망 대재무용 대재무용 이산파멸                만사허망 의지강건 만사허망 이산파멸

 

두 이름이 별로 큰 차이가 없어요~

이런 이름들은 하루빨리 미련을 버리시는 것이 살 길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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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