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성건성사는 완벽주의자님~!
별명이 참 재미있군요~! 작명이 많이 밀려있어 감정이 늦어진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혜진님은 어머니께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십년 째 채근하고 계시다는데 제가 보기엔, 현재의 이름도 이미 이름 좀 지을 줄 안다 하는 분에게 거금을 주고 지어 온 이름 같은데요. 철학원이나 작명가에게 이름을 지어왔다고 해도 대개 좋지 않은 이름이 많은데 변혜진님의 이름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합니다. 아무리봐도 최근에 약간은 실력이 여물지 않은 주역성명학 공부한 사람에게 지어 온 이름 같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떠오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십년 째 성화이실까요~?
이름만 가지고 본다면 30세 이전까지는 마음 고생이 너무 많다가 그 이후부터는 점차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를 대입해서 맞춰보면 뭔가 언발랜스한 기운이 있어 약간은 아쉬운 이름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 이름을 지은 분은 일생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이름이라며 지어 주셨을테지만 '변혜진' 님 어머니께서 이름을 바꾸자고 보채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본인의 의지나 노력과 관계없이 생기기 시작하여 마음 고생이 많았을 것입니다.
잘 살아갈 이름이라며 큰 소리치며 지어 준 이름 어디에 그런 기운이 들었길래 평탄하고 무난하게 살아오다 10여년 전부터 힘들어지게 되었던 것일까요?
"정말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일까요?" 라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분명히 이름 속에 그런 일들을 겪도록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해 보자면 좋은 뜻의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고 해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이름인줄 알고 사용하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냐고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수많은 연구 끝에 찾아낸 이론이기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는 성명학이 될 수는 없겠지요.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하는 순서와 법칙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주역성명학이 일반화 되어서 대한민국 국민의 60%가 좋은 이름을 갖게 된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어야할 존재 이유가 희박해지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입니다. 아주 소수의 특별한 마인드와 아주 소수의 행운을 가진 사람이나, 인연이 있는 사람만 좋은 이름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 '다수에 의한 다수의 행복' 이라는 공리주의가 절대선은 아닐 것입니다.
좀 다행스러운 현상은 철학원 혹은 작명소 원장님, 스님, 목사님 등이 주역성명학의 위대성을 알아보고 제자가 되기를 자청해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이름~! 그게 뭘까요? "나를 이르는 말, 나를 이르는 호칭,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나의 내적 자아의 전체적 함축성, 즉, 나의 전부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개별적인 총칭인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녹아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름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나의 행동을 지배하고, 나의 육체를 지배하고, 내 의사결정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러니까 '변혜진' 이라 불려진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죠.
이것은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해독할 수 만 있으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었고, 나머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인 것이죠.
사주라는 것은 한 번 태어나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 조차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거나, 좋은 집안의 돈 많은 부모 밑에 태어나거나, 가수 싸이처럼 세계를 깜짝놀라게 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 나거나 하면 좋겠지요. 사주가 나쁜데 이름도 그렇다면 이거야 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다복하고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도 많아야 주변에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크게 키운 이름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꾸는 초인적인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사주로 바꿔서 수십조원의 재물을 쌓고 살아갈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하십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린 분들 100%가 틀림이 없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파산 역시 100%의 적중률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해석에 놀라워 하고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몇 백억이 속절없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작명비 100만원 ?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30만원에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는, 혹은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실제 사례들을 직접 겪어보거나 옆에서 지켜봐야 믿으실런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철수 후보, 문재인 후보, 박근혜 대통령 모두 자신의 이름 그대로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자 강호에 이름 꽤나 알려진, 난다 긴다 하는 분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이 어쩌구 저쩌구 자신들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멋진 미사여구로 장황한 해설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 선조들은 "사후 약방문" 또는 "원님 행차 뒤 나팔 분다." 라고 했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온 뒤에 무엇때문에 당선이 됐느니, 상대후보는 왜 졌느니 하는 번지르르한 입에 발린 말들은 요즘은 웬만한 어린 학생들도 할 줄 압니다.
어떤 사이트에는 자신이 3년전에 정확히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으며 손학규씨나, 문재인 후보도 대통령의 기운이 있다고 해석을 해 놓았더군요. 그래놓고 다른 작명소의 미사여구에 절대 현혹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으니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들의 이름을 감정해서 카페에 올려 놓으니 저 보다 저의 제자들이 더 불안해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했었지요. 그러다 틀리면 어쩌시려고 그러냐구요. 물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만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후보들 이름의 격차가 너무 컸었기 때문입니다. 대선 후보들 이름의 기운들이 비슷 비슷 했다면 저 역시 감정 결과를 당당하게 내 놓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자기 자신조차도 중도에 포기하리라 생각지도 않았을 만큼, 자신이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으므로 끝까지 완주를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이미 2012년 6월 말경, 중도에 그만둘 우려가 이름에 들어 있어 차기를 노리는 것이 좋겠다고 예견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는 더 일찌기 2011년 11월에 군자와 같은 덕성을 갖추었지만 대통령의 자질은 2% 부족하여 애석하다는 감정결과를 내 놓았습니다. 온갖 별의 별 짓을 다 동원해도 결국 이상하게 꼬이고 얽혀서 인력으로는 절대 박근혜 당선인의 이름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는 2012년 10월 10일에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 자리인데 박근혜 후보가 하늘의 뜻에 제일 근접해 있어 대통령이 유력하다며 천기누설에 해당한다고 발표를 한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이 말에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그 자리를 내려와야 될 것 이라고 했으며, 나경원 전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보선은 나경원 후보가 전적으로 불리하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름이 참 좋아서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했는데 한나라당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고 국회의원에 낙선했을 때, 많은 분들이 백춘황 원장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했지만 저는 두고 보시라고 했지요. 이름대로 보기 좋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의 어느 역술인이나 성명학자도 감히 드러내 놓고 말하지 못했던 것을 저는 단지 이름풀이 하나만으로 승패기록을 남겨 100%의 적중률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름이 이 처럼 중요하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제 이 처럼 정확한 성명학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 뿐이라는 것이 제대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이름에 시험운, 성공운, 가정운, 건강운, 사업운, 재물운 등이 있는 것일까요?
이름에 정말 그런 것들이 나와 있을까요?
여러분은 왜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암튼 오늘은 관상에 대한 얘기를 먼저 좀 하겠습니다. 관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얼굴의 기( 氣 )와 색( 色 ) 입니다. 기색이 관상의 핵심이자 상을 보는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즉 기색을 살피기 위해서 관상을 보는 것입니다.
옛날에 선비들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의관을 정제한 후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기색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어디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내고 자신의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하는 수련의 한 방편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얼굴모습은 이제까지 살아온 결과의 축소판 입니다. 그래서 현재 얼굴을 보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몇 살 쯤 안 좋은 일을 당했는지, 어려운 집안에서 성장했는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큰 시련을 겪었는지, 대단한 성공을 했었는지 등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얼굴은 여러분의 심리상태가 켜켜이 쌓여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기분 나쁜 일이 많은 사람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나요? 불행한 일을 겪고있는 사람 얼굴이 편안해 보이나요? 불편한 일이 30년 넘게 쌓이면 그 얼굴은 어떻게 굳혀져 갈까요?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 사람 얼굴은 어떨까요? 편안하고 넉넉해 보이며, 후덕하지 않나요? 몸이 아파서 통증이 오면 얼굴이 찡그려 지지요? 5년 동안 계속 그렇게 아프면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그러나 완쾌가 되어 건강한 활력을 되찾고 이제 좀 살겠다 싶으면 주변에서 "신수가 훤해졌네~!" "얼굴이 확 펴졌어~! 뭐 좋은 일 있어?" 그런 말들 많이 하지 않나요? 그러니 관상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내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 난 뼈대나 골격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관상에 대한 답이 다 나왔습니다. 관상, 너무 쉽지요?
우리는 누구나 얼굴 모습, 즉 관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관상은 수시로 변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상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가까운 미래는 여러분의 눈에 나타납니다. 눈동자가 빛을 발하고 있으면 앞으로 1년은 보장합니다. 빛을 잃으면 앞으로 1년이 어두울 것입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니 전부는 아닙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도 취직이 되지 않아 얼굴 뜯어 고치는데 열중합니다. 관상을 고쳐서 취직을 어렵사리 했는데 1년도 안돼 적응을 못하고 퇴사를 하면 얼굴이 어찌되겠습니까? 다시 구직자가 되어 세월을 낚으며 사는 신세가 되면 성형을 했던 얼굴이 다시 옛날로 되돌아 갑니다. 틀림 없습니다. 성형을 하고 좋은 일이 계속 생겨야 그 좋은 관상이 유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에 관한 학문을 이용해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사업에 실패를 하고 얼굴이 그야말로 죽상이 돼서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그 분은 개명을 하고 2년이 지난 현재는 얼굴이 확 펴졌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관상을 고치는 것은 뿌리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겉만 고쳐봤자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제 '변혜진' 님 이름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 이름에는 어떤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것일까요?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요?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과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체인과 같습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변혜진' 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물론 '혜진'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혜진' '김혜진' '윤혜진' 등 성에 따라 기운이 달라지므로 운명은 다 제각각입니다. 또, 같은 '변혜진' 이라해도 한자가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 '변혜진' 이라는 소리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이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이름의 그 뜻대로 되어 갑니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 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름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변 혜 진 邊 慧 珍 29세 수 리 13 16 13 21 25 37 32 47 수리 뜻 총명지모 덕망유복 총명지모 두령지모 지모순조 권위인덕 의외득재 일확천금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지풍승 지풍승 지풍승 지화명이 풍천소축 풍지관 풍산점 손위풍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水 X 土 O 金 土 O 火 X 金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지, 어떤 성격을 형성하는 기운 으로 작용을 하는지, 인복은 있는지,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상생( O )의 관계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조적이며, 화합이 잘 되고, 긍정적이고, 소통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상극( X )의 관계는 상생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배타적이며, 부정적이고, 소통이 어렵고, 억제, 저지, 방해,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오행에 상극( X )이 과다하면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변혜진님 이름 속의 오행은 반은 상생, 반은 상극의 모습을 나타내고있어 주변사람들과 평소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는듯 보이나 누군가 완벽주의자님 자존심을 긁거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되면 돌연 까칠해 질 수 있는 성격을 보이게 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 때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성정은 우리가 사회를 살아 가는데 썩 좋은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형태의 이름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어 심인성 위장병, 신경성 두통을 끌어 안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 이 이름의 총운을 알아보지요. 총운이라는 것은 이 이름이 가진 대표적인 기운으로 인생을 관통하면서 수시로 간섭을 하다가 55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 기운을 말 하고, 각 이름의 맨 오른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21, 두령지모이니 일단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하고, 매우 성실하며, 주어진 책임이나 일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온갖 정성을 쏟아 붓는 열정이 넘치다보니 주변 사람의 존경스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한 카리스마가 형성 되어 리더십, 통솔력, 독림심이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전문직 여성, 즉 커리어 우먼이 되거나 자유업, 또는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어집니다.
강한 독립심은 웬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 않게 만들고 결국 어머니 속을 태우게 되므로 벅찬 스트레스가 되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되돌아 올 것이지만, 사주만 좋다면 성공으로 이끄는 기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 좋은 주역괘를 동반하면 반드시 상류사회의 일원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주역괘는 지화명이가 만들어졌으니 이는 해가 땅 속으로 숨어 들어 춥고, 어둡고, 우울한 말년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점은 그 이전의 모든 주역괘가 지풍승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지풍승은 품격이 갑자기 3~4단계 솟아 오르는 환골탈태의 인생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계속 솟아올라 하늘에 까지 다다라 인생의 목표를 이루었는데 먹구름 속으로 해가 숨어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렇게 나쁜 모습은 아니라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보통의 사주를 가진 사람에게는 아주 이상적인 이름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님 사주를 보면 이런 주역괘의 배열은 균형이 약간 맞지 않습니다. 개명을 고려해봐야 할 상황이지요.
한자이름의 총운은 47, 일확천금이니 앞으로 나아감은 있되 뒤로 물러남이 없는 기운으로 수입은 있으되 손실은 전혀 없어 재물이 쌓이기만 할 뿐이라 큰 재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게 된다 하였으므로 후손의 입장에서는 일확천금을 얻은 것이 됩니다.
여기에 주역괘는 손위풍이 만들어져 하나를 던지면 셋 넷을 얻는 모습이라 아주 잘 어울린 형상입니다. 그러나 사주를 보면 일확천금에 지풍승을 만들었어야 제대로 된 기운의 흐름이 됩니다. 지금 이름도 매우 좋지만 더 좋게 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다는 말이지요.
이제 초년으로 한 번 돌아가 회상해 볼까요? 23세 이전의 운세를 담당하는 수리는 한글이름에 13, 총명지모가 들었고, 초년 한자이름에는 25, 지모순조가 들었으니 이름에 온통 두뇌가 좋도록 설계되어 명문대학을 가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아니, 조금만 뒷바라지를 해 주면 가고도 남습니다. 상황판단도 빠르고 개성과 재치가 있으며 대세를 꿰뚫어 보는 안목까지 갖추고 있어 공부를 못했다는 소리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글이름에 16, 덕망유복이 들어 인품은 점점 더 고매해지고 덕망이 커지며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어진 품성이 만들어 져 사람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수리는 지풍승을 만들어 부모님의 풍족한 지원과 넘치는 사랑을 받게되며 사회적 위치가 한 단계 상승하게 됩니다.
한자이름에는 37, 권위인덕이 들어 의지가 강해지고, 독립심도 한층 공고해지며, 결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신망을 얻어 어려움을 뚫고 앞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하지만, 주역괘가 풍천소축이 만들어지며 초반 30세까지는 상당한 좌절감을 맛보게 되어 있습니다.
공자님은 이 괘를 놓고 제자들과 해석을 논할 때, "마치 아버지 무덤이 갈라지는 듯 하다." 고 한탄을 하였습니다. 매우 통탄스러운 심정을 한 마디로 압축한 것이지요. 무덤의 봉분처럼 크게 이루고 성공을 거두지만 결국 속이 다 보일 때까지 비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속이 훤히 보이도록 비워야 한다는 말은 그동안 이룩한 모든 것을 도로 다 내 놓아야 한다는 뜻이니 너무 억울하여 어금니를 깨물며 피눈물을 쏟을 만큼 억울한 일을 당한다는 뜻이 됩니다.
어려서부터 머리가 그리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혜진이는 꼭 S대를 갈 것" 이라고 누구나 장담을 했는데 못 갔다면 이 풍천소축의 괘 덕분입니다. 혹은 명문대를 나왔다해도 30세 이전까지는 제대로 풀리질 않게 됩니다. 매우 억울할 것입니다.
다행히 내년이면 이 기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드디어 꽃 피는 봄이 오는 것이지요.
40세~55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글이름에 또 13, 총명지모가 들어 명쾌한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주역괘는 지풍승이니 대단하겠지요.
한자이름에는 32, 의외득재가 들어 뜻밖의 찬스가 찾아 오기도 하고 기회포착 능력이 좋아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수리는 풍지관을 만들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좋은 대우와 높은 자리를 내 주며 스카웃 제의를 하는 기운이니 승진, 번영, 결혼, 시험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풍지관 괘는 사주의 흐름이 좋지 않은 시기에 들어가면 만사가 허망한 결말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자칫하면 큰 탈이 날 수도 있으므로 사주를 잘 분석하여 사용해야 하는 기운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 주역괘는 50세~55세 사이에 잠시 나타나는데 한글이름에는 다시 지풍승이지만, 한자이름에는 풍산점이니 발전이 더딘 시기가 됩니다. 한글이름은 위로 솟아 오르려 하고 한자이름은 발목을 붇들고 놔주지 않을 심산입니다.
이런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이름이라 약간 아쉽고, 사주의 흐름에 맞춰 기운의 배치가 균형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습니다. 어머님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 볼 필요가 절실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 1644-5733 / 010-5319-8100
전화요금이 많이 나올까봐 겁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일반전화이니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름이 과연 운명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여러분의 이름에 여러분의 운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일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복사할게 따로있지 이런 말도 복사를 해다 쓰나요? 정말 멘붕 상태 입니다. 사람이 약간 순진해 보이면 자신이 왕년에 판사 출신이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하더군요. 인천 rmaqlc, 일산 비니비니, 옥수동 미리킴 회원님이 제보해 주셨어요. 사기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도 자꾸 해 버릇하면 점점 사기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십리 소재의 DH 작명소라고 합니다. 제발 제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와서 작명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름때문에 황당하게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어떻게 우리는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대부분 상류층이나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류층이나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려면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확실하면 됩니다.
첫 째, 돈 많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둘 째, 사주를 잘 타고 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혹은 부모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심사숙고해서 년 월 일 시를 잘 선택해서 세상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번 태어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뱃 속에서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하시는데 그게 바로 운명입니다.
셋 째,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인지 잘 모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아야 합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게 짓는 방법 역시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이 곳 또는 주역성명학을 이용해 작명을 하는 곳에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충족해도 상류층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 합니다. 부자들의 집안이나 이름을 보면 확실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속에 재물운이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 만명의 이름을 수 십년 동안 감정해 본 결과 입니다.
부자들 이름 속 재물운을 전부 공개해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곧 경천동지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 카페에 오시는 여러분께서도 큰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쁜 이름을 매우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럼 너나 나나 다 이름을 바꾸면 전부 상류층이 되느냐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는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곳은 이름에 대한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지요.
도대체 이름이 가진 기운, 즉 이름이 우리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소리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과 양을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예지능력이나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나, 유학간 자식에게,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왠지 불안하고 초초하고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님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님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님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님 역시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름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님의 혼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여러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바코드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님의 이름에는 어떤 힘, 즉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 나가라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치밀어 오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갈 것이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경험담을 나눠 보십시요. 정말 까무라칠 일 입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우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없었노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 원인에 대해 왜,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주변의 친구와 나의 근원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왜,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자 가정을 갖게되면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가정교육 역시 똑 같이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많아야 30명, 적으면 열 명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매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 내용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사주에 '火' 가 부족하고, '水' 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기운을 가진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것이 보충이 되겠습니까? 만약 '화' 와 '수' 가 보충이 된다면 사주가 바뀐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못 살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의 최고라며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정주영, 정몽구, 김우중,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이런 분들은 사주를 참조해 부족한 기운을 넣는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넣어서 짓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그런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그런 얄팍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풍수들은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한글이름을 작명할 줄도 모르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한 상태까지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 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미국 육아 전문 잡지 "베이비 센터" 앙게트 조사자료 )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 땅 80%를 상류층 20%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이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 계층을 국민의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은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음양오행이 있고 한자에도 음양오행이 있지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입니다. 이름 속 오행이 상생이 많으냐 상극이 많으냐로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냐 적느냐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에 4~50년 동안 노출이 된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도 암, 심장병, 당뇨 등에 잘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스트레스의 누적에 따른 것 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한창 젊은 나이에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金 X 火 X 水 O 金 X 金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