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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왕대박님, 이름 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13. 1. 21. 03:23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대박님~!

 

작명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감정이 늦어진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철수 후보, 문재인 후보, 박근혜 대통령 모두 자신의 이름 그대로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자 강호에 이름 꽤나 알려진, 난다 긴다 하는

분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이 어쩌구 저쩌구 자신들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멋진 미사여구로 장황한 해설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 선조들은 "사후 약방문" 또는 "원님 행차 뒤 나팔 분다." 라고 했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온 뒤에 무엇때문에 당선이 됐느니, 상대후보는 왜 졌느니 하는 번지르르한

입에 발린 말들은 요즘은 웬만한 어린 학생들도 할 줄 압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들의 이름을 감정해서 카페에 올려 놓으니 저 보다 저의 제자들이 더

불안해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했었지요. 그러다 틀리면 어쩌시려고 그러냐구요.

물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만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후보들 이름의 격차가 너무 컸었기 때문입니다. 대선 후보들 이름의 기운들이 비슷 비슷

했다면 저 역시 감정 결과를 당당하게 내 놓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자기 자신조차도 중도에 포기하리라 생각지도 않았을 만큼, 자신이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으므로 끝까지 완주를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이미 2012년 6월 말경, 중도에 그만둘 우려가 이름에 들어 있어

차기를 노리는 것이 좋겠다고 예견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는 더 일찌기 2011년 11월에 군자와 같은 덕성을 갖추었지만 대통령의

자질은 2% 부족하여 애석하다는 감정결과를 내 놓았습니다. 온갖 별의 별 짓을 다 동원해도

결국 이상하게 꼬이고 얽혀서 인력으로는 절대 박근혜 당선인의 이름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는 2012년 10월 10일에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 자리인데 박근혜

후보가 하늘의 뜻에 제일 근접해 있어 대통령이 유력하다며 천기누설에 해당한다고 발표를

한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이 말에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그 자리를 내려와야 될 것

이라고 했으며, 나경원 전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보선은 나경원 후보가 전적으로

불리하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름이 참 좋아서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했는데 한나라당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고 국회의원에 낙선했을 때, 많은 분들이 백춘황 원장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했지만

저는 두고 보시라고 했지요. 이름대로 보기 좋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의 어느 역술인이나 성명학자도 감히 드러내 놓고 말하지 못했던 것을

저는 단지 이름풀이 하나만으로 승패기록을 남겨 100%의 적중률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름이 이 처럼 중요하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제 이 처럼

정확한 성명학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 뿐이라는 것이 제대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왕대박님은 남편 분의 이름이 도대체 어떻길래 사업을 한다고 맨 날 노래를 부르더니

10년 동안 애지중지 모은 돈으로 결국은 사업을 시작했다가, 현재는 다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신세가 되었는데, 도대체 언제 쯤이나 대박이 터질 수 있는 것인지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감정을 요청하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조금 잃을 것이 남아 있는 남자분들은 운명이니, 사주니, 성명학이니 하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약간이라도 잃을 것이 남아 있기 때문 입니다.

그것마져 다 잃어버리고 나면 그 때는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운명같은 것이 있기는

있는가 보구나 하고 마음을 고쳐 먹게 되는 것이지요.

 

남편께서 요즘 여기 저기 아픈 곳도 많아지고, 집안 형편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눈 앞이 아득하여 캄캄하다고 하셨군요. 그리고 남편이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데

어찌 이렇게 운이 우리 남편만 비켜가는 것인지 속이 상하고 이름때문이라면 빨리 바꿨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하셨습니다.

 

남편 분의 이름에 정말 그런 것이 들어 있을까요? 

 

오늘은 관상에 대한 얘기를 먼저 좀 하겠습니다.

관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얼굴의 기( 氣 )와 색( 色 ) 입니다. 기색이 관상의

핵심이자 상을 보는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즉 기색을 살피기 위해서 관상을 보는 것입니다.

 

옛날에 선비들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의관을 정제한 후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기색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어디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내고 자신의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하는 수련의

방편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얼굴모습은 이제까지 살아온 결과의 축소판 입니다. 그래서 현재 얼굴을 보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몇 살 쯤 안 좋은 일을 당했는지, 어려운 집안에서 성장했는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큰 시련을 겪었는지, 대단한 성공을 했었는지 등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얼굴은 여러분의 심리상태가 켜켜이 쌓여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기분 나쁜 일이

많은 사람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나요? 불행한 일을 겪고있는 사람 얼굴이 편안해 보이나요?

불편한 일이 30년 넘게 쌓이면 그 얼굴은 어떻게 굳혀져 갈까요? 관상, 너무 쉽지요?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 사람 얼굴은 어떨까요? 편안하고 넉넉해 보이며, 후덕하지 않나요?

몸이 아파서 통증이 오면 얼굴이 찡그려 지지요? 5년 동안 계속 그렇게 아프면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그러나 완쾌가 되어 건강한 활력을 되찾으면 주변 사람들이 "신수가 훤해

졌네~!" "얼굴이 확 펴졌어~! 뭐 좋은 일 있어?" 그런 말들 많이 하지 않나요?

 

이제 관상에 대한 답이 다 나왔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얼굴 모습, 즉 관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관상은 수시로

변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상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까운 미래는 여러분의 눈에 

나타납니다. 눈동자가 빛을 발하고 있으면 앞으로 1년은 보장합니다. 빛을 잃으면 앞으로

1년이 어두울 것입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고 전부는 아닙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도 취직이 되지 않아 얼굴 뜯어 고치는데 열중합니다. 관상을 고쳐서

취직을 어렵사리 했는데 1년도 안돼 적응을 못하고 퇴사를 하면 얼굴이 어찌되겠습니까?

다시 구직자가 되어 세월을 낚으며 사는 신세가 되면 성형을 했던 얼굴이 다시 옛날로

되돌아 갑니다. 틀림 없습니다. 성형을 하고 좋은 일이 계속 생겨야 그 좋은 관상이 유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에 관한 학문을 이용해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사업에 실패를 하고 얼굴이 그야말로 죽상이 돼서 찾아왔습니다. 그 분은 개명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얼굴이 확 펴졌습니다. 지금은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관상을 고치는 것은 뿌리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겉만 고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제 왕대박님 남편 이름을 한 번 살펴볼까요?

    

정말 이름에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요?

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에 말씀하신 냉용들이 아주 또렷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55세까지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름에 들어 있다면,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풀어 내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을 것입니다.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요?

  

이름과 운명,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체인, 즉 연결고리와 같습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허윤구' 라는 소리가 납니다. 이 '허윤구' 라는 소리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물론 '윤구'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많겠지요.

하지만 '이윤구' '김윤구' '정윤구' 등 성씨에 따라 기운이 달라지므로 운명은 다 제각각입니다.

또, 같은 '허윤구' 라해도 한자가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이름의 그 뜻대로 되어 갑니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 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름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허     윤     구                  許     潤              39

             9         12                    15        18      27         13        29     

수리   뜻  대재무용  박약박복  대재무용  군계일학    재능발달  대인좌절  총명지모  지혜권위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뇌천대장  뇌천대장  뇌산소과   뇌화풍        화택규    화풍정    화풍정    화풍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土    O   土   X   木                 金     水   O   水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지, 어떤 성격을 형성하는 기운

으로 작용을 하는지, 인복은 있는지,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오행에 상극( X )이 과다하면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이름의 오행은 상극보다 상생이 많으니 비교적 인간관계가 원만한 편에 속하고

화합을 잘 이루는 기운이 나오고 있으나 썩 매끄럽다고 할 수는 없고 주변 사람들과

그저 무덤덤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친구, 동료, 동업자, 아랫사람 등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름의 총운을 알아 보겠습니다.  

이름의 총운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이니 전체적인 운세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인생을 수시로 간섭을 하다 55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기운입니다.

 

허윤구님 한자이름의 총운은 29, 지혜권위로 명석한 두뇌에 왕성한 활동력과 재주가

뛰어나고 처세가 능하여 청용이 구름을 얻은 것과 같나니 주역괘만 잘 받쳐주면 능히

성공을 거두는 기운이나 너무 지나친 과신과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서두르다 한 때 막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이름에는 그리 큰 주역괘가 없어 성공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15, 군계일학이 들어 닭장 속에 학이 한 마리 들어 앉은 형국이라

어디에 있어도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이니 미남인 경우가 많고 윗사람이 총애하고

아랫사람을 잘 돌보는 통솔력과 지도력이 뛰어나 좋은 운세가 받쳐주면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23세 이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자이름에 18, 재능발달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이

예민하여 어려서 부터 예능, 예술, 미술, 시, 악기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인내심이 많고 의지가 강하며 견고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글이름에는 9, 대재무용이 들어 어려서부터 예능감이 뛰어나거나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이 많이 배출됩니다. 큰 포부와 멋진 계획을 가졌지만 주변에서 알아주지 않아 큰 꿈을

제대로 펼쳐보일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시련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는 한자이름에는 대인좌절이 들어 재주가 뒤어나고 운동신경이

좋고 미남미녀가 많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직 두각을 나타내지만 지나치게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해 다른 사람들과 곧잘 불화가 생기기도 하여 발전을 가로막게 됩니다.

 

이 수리로 인해 만들어지는 주역괘는 화택규이니 위와 아래의 기운이 서로 달라 충돌을

일으키므로 몸과 마음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과격한 운동을 하게되면 골절이나 부상이 많고

자주 다치는 사고가 많으며, 허리가 아프거나, 기관지 호흡기가 좋지 않기도 합니다.

이 괘로 인하여 아픈 것을 피하려면 그 좌우에 화수미제 혹은 화천대유의 큰 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큰괘와 같이 하면 대단히 큰 재물운이 되지만 그것이 없다면 건강을 해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기 저기 아픈 곳이 많게 됩니다.

 

이 시기에 한글이름에는 12, 박약박복이 들어 좋은 머리로 계획을 너무나 잘 세우고

실행에 옮겨 보지만 다 된듯 하다가도 이상하게 막판에 일이 꼬이고 얽혀 잘 안 풀리거나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 시기, 즉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가 됩니다.

오죽하면 바람 부는 날 마당 쓸기와 같다고 하였을까요? 그런데 이런 시기를 골라서 사업을

시작했으니 잘 될리가 없을 것입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데 운이 왕대박님을 피해다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이 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주역괘가 뇌천대장 입니다. 번개가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모습이니 그 기세가 대단히 강합니다. 통솔자, 지도자의 운세로 일을 크게 벌이는 기운이라

남의 밑에서 지시를 받으며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대장의 기운을 가졌는데 어떻게 샐러리맨

생활을 하겠습니까? 그러니 사업을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40세~55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자이름에 13, 총명지모가 들어 이제는

상황판단이 아주 날카롭고 예리하며 판단력이 좋아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주역괘는 화풍정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 화풍정이 말년에 이르도록 연속해서 계속

보이고 있군요. 화풍정은 제사장의 기운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조상님의 음덕을 많이

입는 기운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괘가 3개나 중복이 되고 있다는 것은 종교계통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종교를 가지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이름에는 다시 9, 대재무용이 나타나면서 멋진 계획과 아이디어에 대단한 포부를

가졌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큰 꿈을 펼쳐보일 수 없는 시련을 당하는 기운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55세가 될 때까지 고생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주역괘는 계속 뇌천대장입니다. 따라서 돈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오로지

사업에 대한 생각밖에 없습니다. 다시 돈을 모아서 재기를 도모해야 하는데 월급쟁이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이름이 아닙니다. 그래서 눈 앞이 캄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주역괘는 50세~55세 사이에 잠시 나타나는데 한글이름에 뇌산소과입니다.

뇌산소과는 무엇을 해도 얻는 것이 거의 없고 건강을 망치거나 파탄이 나지 않으면 다행

이라고 할 만큼 좋지 않다는 말 입니다. 그러니 40세 이후부터 55세까지는 한글이름이 계속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거 보통 큰 일이 아니로군요.

 

한글이름의 마지막 주역괘는 뇌화풍으로 55세가 지나야 뭔가 화려하고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그 때까지 뭘하면서 버티고 살아 남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재력을 가진 부모님이나 친지들이 있다면 그 때까지 잘 이겨내면 좋겠지만 그런식으로

앞으로 16년을 살아간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가 될 것이고 건강도 나빠지고 있다면~~

  

이름을 빨리 바꿔서 새로운 기운으로 밝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 모 인터넷 작명 사이트에서 당 연구소 카페에 있는 내용을 제 허락없이 무단으로

복사하여 이름풀이, 성명학 이론 등에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회원님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유리 컵에 이름표를 붙여놓고 직접 양파를 키우는 실험 사진을 첨부한 다음,

성명학 설명에서는 이 카페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를 하여 군데 군데 짜깁기를 해서

회원님들에게 자신이 마치 최고의 성명학자이며, 학자적 양심이 투철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름표를 붙여서 양파 배양 실험을 할 때는 원래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본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한 이름 당 10개 이상으로 해야 제대로 된 실험이 됩니다.

양파마다 형질상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고, 그 10개 중 6개 이상이 동일한 반응을 보여야

이론의 근거로 채택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 카페의 내용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 의 독자적인 저작권임으로 무단 사용이 적발될 경우에

가차없이 민, 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 회원님들께서 혼란에 빠져 변별력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안 좋은 면이 이런 것이군요. 일말의 양심은 둘 째

치더라도 몇 십년 명리학을 했으니 쥐 꼬리만한 자존심은 있을 줄 알았는데 참 어이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1000 명이 넘는 인원을 직접, 또는 간접적인 제자로 받아 가르침을 주었지만

이런 치졸하고 파렴치한 짓을 가르친 적은 없었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돈에 눈이 멀어 앞 뒤를

못 가리고 손 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드는 몇 몇 사람도 있게 마련 입니다. 혹시 저와 이름

감정내용이 아주 흡사한 사이트가 발견될 경우, 신고하여 주시면 적정한 보상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스스로 자기 자신이 최고이며, 작명을 잘 한다고,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자랑하는 

사이트가 30여개 쯤 되고, 그 아래로 70여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니 인터넷 작명소가 전체

100군데 정도 될 것입니다. 이곳 저곳에다 무료 이름풀이 요청들을 많이 해 보면 알겠지만

사주를 모른 채 이름만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인생 행로를 정확히 맞추는 곳은

이 곳을 포함해서 딱 세 곳 뿐 입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름이 과연 운명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여러분의 이름에 여러분의 운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일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복사할게 따로있지 이런 말도 복사를 해다 쓰나요?  정말 멘붕 상태 입니다. 사람이 약간 순진해 보이면 자신이 왕년에

 판사 출신이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하더군요. 인천 rmaqlc, 일산 비니비니, 옥수동 미리킴 회원님이 제보해 주셨어요. 

 사기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도 자꾸 해 버릇하면 점점 사기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십리 소재의 DH 작명소라고 합니다. 제발 제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와서 작명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름때문에 황당하게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어떻게 우리는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대부분 상류층이나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류층이나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려면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확실하면 됩니다.

 

첫 째, 돈 많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둘 째, 사주를 잘 타고 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혹은 부모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심사숙고해서 년 월 일 시를 잘 선택해서

        세상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번 태어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뱃 속에서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하시는데 그게 바로 운명입니다.

       

셋 째,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인지 잘

        모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아야 합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게

        짓는 방법 역시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이 곳 또는 주역성명학을 이용해 작명을 하는

        곳에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충족해도 상류층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 합니다.

부자들의 집안이나 이름을 보면 확실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속에 재물운이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 만명의 이름을 수 십년 동안 감정해 본 결과 입니다.

 

부자들 이름 속 재물운을 전부 공개해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곧 경천동지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 카페에 오시는 여러분께서도 큰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쁜 이름을 매우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럼 너나 나나 다 이름을 바꾸면 전부 상류층이 되느냐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는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곳은 이름에 대한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지요.

 

도대체 이름이 가진 기운, 즉 이름이 우리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소리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과 양을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예지능력이나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나, 유학간 자식에게,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왠지 불안하고 초초하고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님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님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님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님 역시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님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름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님의 혼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여러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바코드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님의 이름에는 어떤 힘, 즉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 나가라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치밀어 오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갈 것이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경험담을 나눠 보십시요. 정말 까무라칠 일 입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우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없었노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 원인에 대해

왜,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주변의 친구와 나의 근원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왜,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자 가정을 갖게되면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가정교육 역시 똑 같이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많아야 30명, 적으면 열 명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매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 내용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사주에 '火' 가 부족하고, '水' 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기운을 가진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것이 보충이 되겠습니까? 만약 '화' 와 '수' 가 보충이 된다면 사주가 바뀐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못 살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의 최고라며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정주영, 정몽구, 김우중,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이런 분들은

사주를 참조해 부족한 기운을 넣는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넣어서 짓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그런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그런 얄팍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풍수들은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한글이름을 작명할 줄도 모르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한

상태까지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 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미국 육아 전문 잡지 "베이비 센터" 앙게트 조사자료 )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 땅 80%를 상류층 20%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 계층을 국민의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은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음양오행이 있고 한자에도 음양오행이 있지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입니다. 이름 속 오행이 상생이 많으냐 상극이 많으냐로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냐 적느냐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에 4~50년 동안 노출이 된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도 암, 심장병, 당뇨 등에 잘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스트레스의

누적에 따른 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한창 젊은 나이에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X X O X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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