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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션님, 한자를 정확히 기재해 주셔야 해요~^*^~!

이름박사 백춘황 2013. 6. 25. 18:09

 

 

 

  

안녕하세요, 임션님~!

 

한자는 뜻이 워낙 다양해서 늘일 연, 이을 연, 당길 연, 끌 연 등등 표현이 사람마다

지방마다, 옥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자이름 없이 한글만 봐도 임션님은 인간관계가 두루 원만하고 매끄러우며

화합이 잘 되어 어딜 가나 환영받으실 분입니다.

 

너무 착한 심성을 가졌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여

남을 돕다가 그 책임까지 홀랑 뒤집어쓰고 고생을 자청하게 될 이름입니다.

 

아 굳이 한자이름까지 분석하지 않아도 너무나 힘든 인생을 살아가실 것이 분명한 한글이름

인데 한자이름에 고독한 기운까지 가졌으니 무슨 연 자 인지 몰라도 될거 같습니다.

 

그냥 빨리 이름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30세부터 40세 사이에 재물운이

들어 왔지만 임션님 돈이 아닙니다. 잠시 보관하고 있다가 다 내줘야 할 재물입니다.

 

 

이름~!

그게 뭘까요?

"나를 이르는 말, 나를 이르는 호칭,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나의 내적 자아의 전체적 함축성,

 즉, 나의 전부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개별적인 총칭~!"

나의 모든 것이 녹아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임서연' 이라고 불려진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해독할 수 만

있으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었고, 나머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인 것이죠.

 

임서연님은 지금까지 살아 온 것도 힘들었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더더욱 큰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고, 성공과 실패가 계속 반복적으로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주라는 것은 한 번 태어나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 조차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거나, 좋은 집안의

돈 많은 부모 밑에 태어나거나, 가수 싸이처럼 세계를 깜짝놀라게 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

나거나 하면 좋겠지요. 
 

사주가 나쁜데 이름도 그렇다면 이거야 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다복하고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도 많아야 주변에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크게 키운 이름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꾸는 초인적인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사주로 바꿔서 수십조원의 재물을 쌓고 살아갈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하십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린 분들 100%가

틀림이 없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파산 역시 100%의 적중률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해석에 놀라워 하고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몇 백억이 속절없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작명비 100만원 ?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30만원에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는, 혹은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실제 사례들을 직접 겪어보거나 옆에서 지켜봐야 믿으실런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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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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