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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혜안정님, 이름 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12. 5. 28. 12:21

 

 

 

안녕 하세요, 혜안정님~!

 

한자이름은 어떤 스님의 말씀대로 커리어 우먼에 적합한 강한 면과 비상한 글 재주와,

큰 재물운을 가졌는데, 한글이름이 승진, 등단 등을 방해하고 있으며 건강마저 해치는

상당히 나쁜 기운이 도사리고 있어 걱정이 되는군요.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린다.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국민은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이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이 좋은 사람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환골탈태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 색은 좋은 면으로도 작용을하고, 나쁜 면으로도 작용합니다.

 

              심     정     희                  沈     禎     熙  

                      13                  13      12       19          27          22      21        35  

수리   뜻  총명지모  총명지모  박약박복  고독비참       대인격   중도좌절  두령지모  온유화순     

연 령 대   1 ~23   23~40   40~55   55세 이후      1 ~23   23~40   40~55   55세 이후

 

     역   손위풍    풍뢰익   풍화가인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풍정   수화기제   수풍정                       

연 령 대   1 ~30   30~50   50~55   55세 이후      1 ~30   30~50   50~55   55세 이후

 

              金  X   金   O   土                   水   O   木   O   

 

오행은 주변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와 성격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이름의 오행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비교적 원만하여 두루두루 화합이

잘 되는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수시로 매우 직선적인 성격이 드러납니다.

 

자신의 속 마음을 잘 감추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을 하고 요구수준이 매우

까다로우며 높습니다. 부하직원에게 업무지시를 했는데 요구수준에 미흡할 경우 예리하고

날카롭게 지적을 하게 되는 이유가 한글에 있는 金 金의 기운에 따른 영향입니다. 

 

金은 칼인데 이것이 붙어 있어 그런 성격이 형성 됩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이처럼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왜 한글이름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해 왔는지 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뭏든 혜안정님은 요구수준이 까다롭고 높기만 한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업무 품질이나 실력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면과, 예리하고 날카로운 비판과

평가의 이면에는 비단결 같은 고운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몰라줄 것 입니다.

그리고 전혀 뒤 끝이 없습니다. 상대방들은 종종 오해를 하기도 하겠지요. 

 

한자이름의 전체적인 기운, 즉 총운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인 동시에 55세

이후 말년을 책임지는 기운 입니다. 35, 온유화순은 영민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뭇사람의

신망을 얻어 학자, 문학가, 교육가로 나가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부동산이 특히 좋은

경우도 많이 나타납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19, 고독비참으로 주위 사람들과 품격이 달라 차라리 조용히 혼자서

책을 보거나 산책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사색을 하는 것이 오히려

편안하게 느끼는 그런 기운이기도 하고, 종종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듯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는 배신을 당하기도 할 것 입니다. 나이가 들면 재물의 손실과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좋은 주역괘가 배치되면 크게 성공하는 봉황의 기운을 갖는 것인데 주역괘가 나빠

말로가 비참해지는 기운으로 바뀌었습니다.

 

23세 이전의 수리는 한자에 27, 대인격이 들어 두뇌가 출중하고 용모가 준수한 미남 미녀가

많고 예술, 스포츠계에 일찍 두각을 나타내는 반면 지나치게 자존심이 강하여 고집이 세지는

면이 있어 타인과 불화를 빚기도하므로 스스로 발전을 가로 막는 경향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한글에 13, 총명지모가 있어 상황판단이 빠르고 이해력이 뛰어나며 순발력과 임기응변에

능하기도 하고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을 갗추어 어려서 부터 영리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을 것 입니다.

 

23세~40세 사이의 한글의 수리 다시 13, 총명지모가 나타나면서 주역괘가 손위풍이 형성

되었습니다. 손위풍은 머리가 워낙 좋다보니 하나를 던지면 셋 넷을 얻는 기운으로 수월한

사회생활을 보장하게 되나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 어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하필이면 한자에 22, 중도좌절이 나타나 탁월한 지혜와 치밀한 계획으로

남들보다 빠른 추진력을 보이지만 본래적 의미가 좌절을 의미하므로 쉬고 멈추어야 하니

가정생활 혹은 사업, 학업, 전공, 직장 등에서 좌절을 맛 본 다음 방향을 바꾸거나 진로를

변경하거나 몸이 아파 쉬거나 개인에 따라 여러 형태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시기의 주역괘는 수화기제가 되어 많은 것을 이루기도 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기운으로 이제 그만 내려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많은 손실이나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두 번째 주역괘는 30세~50세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데 한글에 풍뢰익이 들어 많은 사람들을

이익되게 하는 기운이니 공무원, 공익사업, 공공기관에 관련한 일을 하게 되거나 사업을 하면

큰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수풍정은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기운이므로 대단한

재물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물이 계속 들어와 쌓이는 형국이라 집 걱정,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40세부터 55세 사이의 수리는 한자에 21, 두령지모가 있어 강력한 독립심을 발휘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여자이름에 들어가면 남편을 극한다며 꺼려했는데 그 시대에는 똑똑하고 강한

여자를 지극히 싫어했으니 그런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남녀가 따로 없으니

필요하면 넣어 써야 합니다. 커리어 우먼, 즉 전문직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기운 이지요. 

 

아마 스님께서 이 기운을 보고 사주도 신강한데 이름까지 이런 기운이 들어 이름이 세다고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선시대적 여필종부 사고에 입각한 해석 입니다.

수리학 원전에도 없는 내용을 그 당시 유학자들이 덧 붙여 놓은 해석에 불과 합니다.

 

21, 두령지모는 머리도 좋지만 매우 성실하고 열심이며 매사 주어진 일에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의 정성을 다하므로 주변에서 감탄과 존경의 시선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 강한 기운이 있으므로 한글의 수리 12, 박약박복이 있음에도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 시기에 한자에 두령지모가 없었다면 견디기 힘 들었을 것 입니다. 12, 박약박복

55세 까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시기라는 의미 입니다. 바람부는 날 마당쓸기요,

달도 없는 깜깜한 밤 중에 홀로 비단 옷을 걸치고 나다니는 모습 입니다. 헛 된 일이 많지요.

따라서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가 될 것 입니다.

 

세 번째 주역괘는 지금 현재 많이 나타날 것 인데 한글에는 풍화가인으로 집안사람을

합심시켜 가세를 일으켜 세우는 시기를 맞이하는 리더십과 통솔력을 발휘하는 승진의

시기임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바로 위에 박약박복이 들어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한자에는 수화기제로 내려갈 준비를 하라고 하고 있으니 이 또한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역괘는 한자에 수풍정으로 계속되는 재물운이니 더 없이 좋은 기운입니다.

문제는 한글의 풍천소축이라는 괘 입니다. 풍천소축은 잘 나가다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

앞 길을 막아버려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생기므로 어금니를 깨물고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기운 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무사히 넘어가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은 아주 희소합니다. 

대부분은 넘기지 못하고 자신이나 가족에게 큰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 왼 편에 보면

"이름 때문에 인생을 망치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영화배우 정윤희, 최진실, 정호근,

행복전도사 최윤희, 국회의장 박희태, 국새장 민홍규씨 등의 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전부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는 여성들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며 많은 책을 출판하면서 우리나라의

수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지만 정작 자신은 병고에 시달리다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부부 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풍천소축의 무서운 힘 입니다.

 

혜안정님은 빨리 이름을 바꿔서 이 기운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삽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작명 상담전화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