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암, 자살, 단명이 나오나?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돌연 사망, 이름에 그런 운명 들어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9. 11. 17. 20:29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16

돌연 자택에서 사망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격무에 따른 심장마비 일수도 있겠고 경찰의

조심스런 판단처럼 극단적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도대체 왜? 58세 라면 한창 일할 나이이고

금융투자협회는 우리나라 모든 증권회사가

가입해 설립한 단체로 금융당국과 업계의

가교역할이 주업무이니 업무적인 스트레스

강도나 리스크가 그리 크지도 않다.

 

뉴스에 난 기사를 보니 지난 10월 말경에

고인께서 운전기사와 임직원 등을 상대로

갑질과 폭언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되며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는데 거기에 노조의

사퇴압박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의과대학 교수를 부친으로 뒀고 서울대를

졸업한 후 기술고시를 패스하고 꽃길따라

탄탄대로를 걸어와 부족함도 부러울 것도

없는데 말 몇 마디가 운명을 재촉한 격이

됐으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에게든 생명보다 존귀한 것은 없다.

 

누구는 이보다 더심한 갑질 뿐만이 아니라

성추행에 온갖 패악을 일삼아 재판을 받고

사회적 지탄을 받고 그래도 얼굴에 철판을

깐듯 당당하게 잘 살아가던데 이분은 어찌

해서 비련의 단명이 되었는가?

 

오호 통재라~!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권용원이라는 이름에 단명이 된다거나

아니면 극단적 선택 혹은 다른 사고가 생길지도

모르는 그런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빠가, 내 남편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권용원' 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권용원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권용원' 이란 소리가 난다물론 '용원'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용원' '이용원' '최용원'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권용원'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권용원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때문이다. 우리가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권용원 이라는 이름의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8

     

부인       

   

 木    X    O  

    O    O  

4

14

13

13

20

11

10

7

14

이별고독

총명지모

총명지모

백사실패

중인신망

만사허망

맹호출림

이별사별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풍수환

손위풍

풍뢰익

풍택중부

택화혁

택산함

택수곤

태위택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614 16일생

 

이름은 이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이왕

이면 무조건 주역 성명학으로 짓는 게 제일 좋다.

 

주역 성명학한글이름에도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한자이름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역 성명학은 개인마다 실력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나마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가장

정확히 검증한 실증적인 전대미문의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총운에 20, 백사실패가 들어있으면

머리가 좋고 배포가 크고 추진력이 있어 큰 인물이나 큰 부자가

많지만 대부분 돈 명예를 끝까지 유지하기 어렵고 , 수술, 이별

사고, 자살, 단명 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수 차례 강조했었다.

 

지난 번에 젊은 여배우 황서윤씨의 유방암 수술, 가수 함중아

경우 간경화폐암으로 인한 별세소식을 알릴 때도 설명했었고

췌장암이 의심되는 유상철감독 역시 이와 똑 같은 20, 백사실패

였었다.

 

권용원 회장의 한글이름 총운 또한 20, 백사실패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아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고 예외가 없는 확실한 통계다. 권용원 회장 부인

이용신씨의 한글이름 총운은 55세 이후 14, 이별사별

들었다. 이름에 있는 그대로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55

이후에 평생의 반려자 권용원 회장과 사별하게 되었다.

 

이게 우연이란 말인가? 정말 기절할 노릇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탤런트 안재환, 야구선수 최동원 모두 똑같다.

한 두 명이 아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읽어 보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6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I6gb/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0


 

총운의 수리가 20, 백사실패일 경우 단명한 사례가 너무 많으니

이런 이름은 그냥 빨리 바꾸는 것이 상지상책이다.

 

다만 20 수리에 수택절, 뇌택귀매, 지택림 괘가 들어있는 경우

50% 정도는 무탈하게 살아 남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20%

살아남고 80%는 거의 실패, 이별, 파산, , 수술, 감옥, 자살,

사고, 단명 등으로 끝마치게 되어있다.

 

서울 출생인 권용원 회장은 광성고를 거쳐 서울대 전자공학과,

대학원 석사를 거쳐 기술고시에 패스하고 1987년 불과 26

나이로 상공부 정보진흥과장에 임명되었다. 초년에 14 수리가

들 경우 영재 수준의 두뇌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부친은 의과대학 교수이셨으니 무엇이 부족해 서울대를

못 가겠는가? 그런데 그의 프로필을 보면 26세에 상공부 과장

이었는데 그 후 13년 동안 39세까지 계속 과장에 머물렀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봐야한다. 한글이름 초년 주역괘를

보면 풍수환이 들었다. 풍수환은 그동안 공들여 쌓아 올린 모든

것을 쓰나미가 몰려와 다 쓸어가는 형국을 말한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진로의 수정, 방향 전환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39세인 2000년에 갑자기 다우기술 부사장으로 점프를 하더니

그 후로 승승장구 일취월장을 하게 된다. 43세에는 인큐브테크

사장, 46세에 키움인베스트 사장, 48세에 키움증권 사장이 되어

56세까지 8년동안 키움증권을 국내 10대 증권사로 키웠다.

 

이 시기까지 수리는13, 총명지모가 들어 예리한 분석력, 대세를

꿰뚫는 안목이 발달한다. 그러면서 주역괘가 손위풍을 만들었다.

손위풍은 바람에 바람을 더한 격으로 순풍에 돛을 펼친 운세가

되어 쭉쭉 뻗어나가게 된다. 어떤가? 모두가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런 좋은 운이 55세까지 이어지다가 그 이후 20, 백사실패

운세가 서서히 기지개를 펼 즈음 201857세때 키움증권을

떠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출마해 선출되었고 겨우 1년여

지났을 때 막말, 갑질 사건이 터졌다.

얼마전 운전기사에게 오늘 새벽 3시까지 술 먹으니 각오하고

오라고 말했는데 운전기사가 오늘 아이 생일인데……” 라며

머뭇거리자 아니 그러면 미리 얘기해야지 바보같이그러니까

당신이 인정을 못받잖아~!” 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게 녹음이 됐다니까 평소 운전기사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

에게도 이런 투의 대화가 자주 오갔을 것이다. 회장님이 무슨

지시를 하면 녹음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제부터 자료를

모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가능

하다.

 

회장님은 술을 참 좋아했나 보다. 새벽 3시까지 술을 즐기는

것도 그렇지만 기사를 그 시간까지 대기하라는 것은 아무리

시간외 수당을 많이 준다고 해도 그렇고 너그럽게 이해한다

해도 심했다. 서로서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리

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안타깝다. 거기다가 아이의

생일이라면 그냥 쿨하게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빨리 들어가

보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그러나 자신의 사주나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 만큼만 생각을

하고 딱 그 수준에서 의사결정을 한다. 하여 이것이 운명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운명은 우리들이 선택하고 결정했던

결과물, 바로 그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권용원 회장은 녹음이 공개되자 바로 어떤 구차한 변명도

하고싶지 않다.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 협회장 업무는 유지하겠다

발표했다. 그냥 그 자리에서 물러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하지만 운명에는 만약이 없다. 이랬었더라면~’ ‘저랬었다면~’

운명에는 이런 가정법이 없다. 그저 진한 아쉬움의 표현이다.

지금 아무리 잘 나가고 있더라도 감명을 받아 보는 게 좋다.

 

다음카페 백춘황 이름 연구소에 회원가입을 하면 가족 중

한사람은 무료로 감명을 해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

 

 

만약 권용원 회장이 1년전에 개명했더라면

틀림없이 아직 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운명의 차이 때문이다. 이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결코

답이 보이지 않는다.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내 자식은 다르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수리가 들어 빨리 개명하라는 충고를 받은 사람들은

제발 서두르기 바란다. 나는 13만명이 넘는 사람의 이름을 감정

했지만 한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

 

지금이라도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 운명의 존재를

인정해야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고 운명의 차이를 인정해야

그 차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에누리 없이 이름대로 살아간다. 설마 나는

아닐 거라고 자만하지 말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신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실패, , 사고와 불운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인데 그것은

사주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한번 태어나면 바꿔 줄 수가 없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비극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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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