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암, 자살, 단명이 나오나?

배우 이미영 수십년 우울증, 귀신씌여 굿까지...충격~! 이름에 그런 운명 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9. 6. 21. 12:28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Ni4/62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미영 “수십년 동안 우울증,

귀신 씌어 굿도 해"

 


이미영이 수십 년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미영이라는 이름에 그런 것도 들어 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지난 66, 612일 두 차례에 걸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미영씨 편이 방송되었다. 전영록씨와의 이혼 이후 우여곡절 많았던

여자의 삶을 살아온 이야기에 관심이 쏟아졌다. 두 번의 결혼과 또 이혼에

대한 진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두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모습에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그동안 속 깊이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하던 이미영씨는

"수십 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려오다 귀신에 쓰여 굿까지 했었다" 라며 생애

처음으로 빙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절친한 사이인 개그우먼 이경애씨는 당시 이미영의 모습에 대해 회상하며

딱 미친 여자 같았다. 게다가 삐쩍 말라서 너무 심각한 상태라 ‘저 사람은

곧 잘못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최악이었다. 빨리 어둠이 있는 그곳에

실려가는 걸 빼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미영씨는 나한테 별 일이 다 있었던 거 같다. 죽으려고 했다. 내가 왜

사는게 이렇게 힘이 드나 하는 생각에 샤워기 줄에 목에 감고 자살하려

했다. 그 장면을 둘째 딸 우람이가 봤다. 우람이가 울고 난리가 아니었다.

많이 놀랐을 것이다.”

 

둘째 딸 우람은 묻어두고 싶은 이야기라며 어떤 자식이 그런 상황을

보고 솔직히 제 정신이겠나. 내가 죽고 싶었다.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눈물을 흘렸다.

 

이름 속에 이런 파란만장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미영’ ‘이의정’ ‘구하라’ ‘조민아' 라고 불린다는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미영’ ‘이의정’ ‘구하라’ ‘조민아 이름의 공통점은? 



이들의 이름에 어떤 공통적인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깊이 있게 한번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미영'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미영'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미영' '박미영' '서미영'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미영'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미영'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이제 이미영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8

     

       

   

  土    X    X  

                  X           

4

11

7

10

14

20

16

18

27

중인신망

맹호출림

만사허망

이산파멸

백사실패

덕망유복

재능발달

대인좌절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산화비

산택손

산수몽

산택손

지뢰복

지택림

지화명이

지화명이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61316일생

 

이미영씨는 소녀티를 막 벗어나려는 17세때 미스 해태 선발대회에

나가 무려 4000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받은 후 광고,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글이름 초년의 11, 중인신망과 그 아래 산화비 덕택이다. 산화비

괘는 해가 서산으로 기울 때 서녘 하늘을 온통 새빨갛게 물들이는

모습이니 아름답고 화려하게 치장한다는 뜻이다. 11, 중인신망 뜻은

착하고 성실하여 또는 그냥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자꾸만 늘어난다는

의미이니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오행이 전부 상극으로 되어있어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안티

팬도 많으며 날이 가면갈수록 주변에 우호적인 사람은 없으니 착한

심성에 비해 인복은 너무나 부족하다.

 

그러나 한자이름 초년을 보면 20, 백사실패가 있다. 대개 학교운이

없거나, 가세가 기울거나, 공부운, 학업운이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이미영씨는 한광여자상업전수학교를 다닐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지뢰복은 다 던져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기운이므로 학운은 별로

없었지만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운명을 만들어주니 미스 해태

대상을 거머쥐는 운명도 선사하게 된다. 그 후로는 내리 붉은 색

글씨 일색이다. 운명이 파란만장 할 것이라고 이미 예고돼 있었다.

 

22세때 전영록씨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

됐고 24세에 결혼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그만 두었다. 전영록씨가

연예계 활동을 원하지 않아서 였다는데 그 후로 두 딸을 낳았다.

결혼 12년 만인 36세때 서로 사랑이 식어 이혼을 하게 되었다.

 

한글이름 총운 14, 이산파멸은 글자 그대로 이별과 파멸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운명을 만든다. 이 수리는 좋은 점도 상당히 많아

위치에 따라 수풍정 또는 화수미제 주역괘를 만들어 주게 되면

단점은 없고 오히려 대박이 되기도 하는 수리다. 하지만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결국 그 끝이 너무 나쁘다.

 

이 수리의 좋은 점은 재주, 재능, 이른바 끼가 아주 많고, 상당히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러므로

연예인 의사 공직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개 일찍 성공기반을 잡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 중에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었을 때, 단점은 치명적이다. 본디 가족운이

약해 결혼이 늦고 이혼이 많은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울 정도이다.

결혼이 늦거나 이별, 이혼은 거의 다 겪어야 한다지만 제일 심한

문제는 건강이 너무 나쁘다는 거다. 당뇨 혈압 정도쯤은 애교에

불과하고 암, 희귀병, 수술, 사고, 단명, 자살이 상당히 많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지어야 한다는거다.

 

왼편 메뉴에 이름에 이혼이 나오나?’ ‘이름에 암이 나오나?’ 편을

읽어보면 무서울 정도로 수많은 사례가 나와있다. 그냥 모르는게

약이라고 모르고 살았을 뿐이지 알고 나서는 하루하루가 불안해

절대 밤잠을 못 이루게 된다.

 

이미영씨의 경우 한자이름 총운의 수리도 이혼에 큰 역할을 했다.

한자이름 총운이 26, 27, 28인 경우 대개 이별, 사별이 많았으며

특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의 경우 나이가 들면 큰 병으로

고생하거나 단명한 사례가 상당히 많은 사례가 관찰된다.

 

그리고 지화명이괘는 우울증이 심하다. 지화명이는 태양이 땅 밑

으로 숨어버리는 형국을 나타낸다. 이름에 있는 이 기운 때문에

이미영씨가 20년넘게 우울증으로 암흑과 같은 삶을 살아왔으며

자살을 시도했었던 것이다.





 

태양이 땅 밑으로 숨어 버리게 되면 세상은 암흑이 된다. 인생

또한 암흑 같은 암담한 상황이 된다. 어둡고 춥고 외롭고 고독

하게 된다. 또 해는 남자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남자가 숨어버린

상황이 무엇을 말하겠는가? 남자에겐 별 관심이 없게 된다거나

남자운이 숨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200342세때 미국인 음악과 교수 킷 존스턴과 결혼해서 마냥

행복해 보였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인생은 계획이나 노력 또는

의지대로 되지않는 거다. 그리 된다면 왜 운명이 존재하겠는가?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이 들어있으면 누구나 다 그러냐?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답은 놀랍게도 90% 이상이 그렇다.

사례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벅차다. 이미영씨가 사는게 너무나

힘들어 자살 시도를 했는데 이름 총운에 14 수리가 들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가? 그렇다~! 최근의 다른 사례를 보자.

 







 

가수 구하라 자살 시도….

 

얼마 전에 가수 구하라씨가 SNS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소동을 벌였는데 매니저가 그 글을 발견하고 놀라서

뛰어갔더니 수면제를 다량 복용해서 큰 일이 날 뻔 한 걸 살려

놓았다. 지금은 많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데 그 병은 다시

언제 도질지 알 수 없다. ? 이름에 있기 때문에 구하라 라는

그 이름을 계속 쓰는 한 절대 피할 수가 없다.

 

빨리 이름을 바꾸는 길만이 살 길이다.

 

29

     

   

  木    X    O  

4

11

9

8

14

 

 

 

 

중인신망

대재무용

외유내강

이산파멸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천화동인

천지비

천수송

천택리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991113일생

 

구하라씨는 연예인 배출이 많은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중학교를 거쳐

전남예고를 다니다 연예인 활동을 위해 동명여자정보산업고로 옮겨

성신여자대학을 나왔다. 학창시절 인터넷 쇼핑몰 의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717세때 JYP가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해 결선

까지 올라갔으나 탈락했고 이후 DSP미디어로 옮겨 걸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201020세의 나이로 KBS연예대상 쇼 오락 MC부문

여자 우수상, 2011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525세때

SBS연예대상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초년에 들어있는 천하동인괘의

위력이다. 대단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큰 기운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짧은 경력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거머쥘 수 있었던거다.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이 들면 재주 재능 끼가 대단하므로

연예인이 많다고 했는데 어떤가? 그런데 천택리 괘를 가져 나이가

들어갈수록 기운이 약화되기 때문에 화려했던 과거를 자주 떠올려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지난 해에 남자 친구와 크게 다투면서 서로

고소 고발 사건으로 커지고 이미지가 추락했으니 일거리가 끊기고

암담하고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였을 것이다.

 

게다가 두 번째 주역괘 천지비는 모든 기운이 차단되고 막혀버려

가슴이 답답해지고 우울증이 오게 되며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므로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지 않으면 큰일

날 수도 있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천수송 역시 상당히 나쁘다. 소송, 실패, 수술,

사고, 단명을 나타내는 기운에 해당한다. 빨리 이름을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의 수리가 들어 몸이 아파 고생하는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이의정 뇌종양, 고관절 괴사 15년 투병

쇼라며 안믿더라

 

 

44

     

   

 土    O    O  

4

11

7

10

14

 

 

 

 

중인신망

맹호출림

만사허망

이산파멸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산화비

산택손

산수몽

산택손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975128일생

 

 

서울 태생으로 198914살의 나이로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

하여 한지붕 세가족’ ‘빨주노초파남보’ ‘남자 셋 여자 셋등등 활동

하면서 이후 3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199722세 때에는

걸그룹 베티를 결성하여 가수로도 활동하였으며 아직 미혼이다.

 

지난 5월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면서 그녀가 줌음의 문턱

까지 넘나들었던 뇌종양 수술,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고관절 괴사

나타나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과거의 아픔을 털어놨다.

아파보지 않은 당사자가 아니면 그 통증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녀는 의외로 담담한 어투로 얘기한다.

 

아픈 모습을 보이는게 두려워서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건강을 되찾고

웃는 얼굴을 보이는데 15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뇌종양 진단이 나왔는데 3개월 시한부 선고였었다.


사람들은 다 드라마 홍보를 위한 쇼라고 했다. 달력에는 3개월 후

자신의 마지막 날을 표시해 뒀다. 그 날 이후 잠을 자면서 내일

못 깨어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문틈에 손이 껴서 피가 흐르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팔 다리 생식기까지 마비돼 대 소변도 가리지 못했단다.

 

그럴 만큼 뇌종양 상태는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할 정도로 심했다.

뇌종양 수술을 받고 난 후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백지상태

였다.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처음에는 엄마 아빠도 몰라

봤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학창시절 기억이 없다. 친구들이

여전히 기억나지 않고 얘기를 해줘야만 기억이 난단다.

 

뇌종양 수술 후 얼굴 신경까지 마비됐고 얼굴 마비 풀리는데만

6개월이 걸렸다. 원래는 평생 안된다고 하는데.. 이빨이 부러질

정도로 노력을 해서 지금은 80%가 돌아왔다 한다.



 



그걸로 끝난게 아니었다. 뇌종양 수술 후 치료제를 복용하니까

후유증이 찾아왔다. 혈관이 다 터지고 고관절이 괴사되기 시작

했으며 시신경 마비가 올 정도로 심했다. 다시 인공관절을 끼고

2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 당연히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었다고 회상하며 미소를 보이는데 안타깝다.

 

이의정 이라는 이름을 쓰는 한 완전히 회복했다고 자신 있게

축하를 해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재발할 우려가 있으니

제발 이름을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지금의 나이에

한글이름에 무슨 기운이 있는지 보시라~!!! 정말 걱정이다.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쥬얼리 멤버 조민아, 레이노병 고백

하루하루 줄타기살아있음에 감사

 





 

35

     

     

   

 金    O    X  

  火    X    O  

4

9

10

9

14

19

25

22

33

대인재능

만사허망

대인재능

이산파멸

봉황고독

지모순조

중도좌절

권위충천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택천쾌

택천쾌

택수곤

태위택

천화동인

천수송

건위천

천화동인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84623일생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씨가 6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귀 질환인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손과 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뿐만이 아니라, 손톱 색은 보랏빛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서 하루에도 몇 차례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으며, 스트레스가 몰려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고 119

실려가 각종 검사를 받게 됐다.”라고 했다.

 

위의 이름 기운 분석표에 현재의 나이 대에 어떤 것이 있는가?

총운은 14, 이산파멸이 들었고 지금 나이에는 10, 만사허망

들었다. 그리고 40세 넘어가면 한자이름에는 22, 중도좌절과

천수송 괘가 나온다. 가면 갈수록 더욱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레이노 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혈관운동신경장애를 주증으로

하는 질환으로 추운 곳에 가거나 찬물에 손, 발을 담글 때나

또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의 끝부분이 혈관수축을 유발하여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때를 놓치지 말고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은 조민아씨는 병원 복도에서 혼자 숨죽여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다고 털어 놓았다.






무식하게 열심히만 살아왔고, 이제 행복을 좀 누려 보려고

하는데 몸이 망가져 버려서 그냥 서러웠다고 한다. “사실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 막막해도 웃으면서 힘찬 오늘을

시작해 보려고 조깅도 하고 공방 일도 열심히 한다.” 독종

소리를 들을 만큼 열심히 사는 것이 14 수리의 장점이다.

 

조민아씨는 베이커리와 아틀리에 공방을 운영하는 어엿한

사업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무식하게 열심히만 살아왔다는 말이 뼈를 때리는 아픔으로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내게 다가오는 이유는, 왜들 이렇게

자신의 이름에 대해 무지한 것인지 너무 안타까워 그렇다.


본인은 몸이 아파 죽을 지경인데 거기에 대고 비아냥 섞인

덧글이나 욕지거리를 하는 네티즌이 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유만 알고 책임을 가르치지 않는 세상이 문제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Ni4/62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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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