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넥슨 창업주 김정주 별세~!!!

이름박사 백춘황 2022. 3. 6. 18:46

게임업계 큰 별이 지다.

 

넥슨 창업주 김정주 대표 하와이서 별세

 

벤처 신화의 주인공으로 10조원대

재력가인데 우울증을 앓아왔고

최근 심해졌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다.

 

 

대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나?

 

어디에 이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놀랍게도 이름에 이런 운명이 들어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김정주 대표 부친께서는 변호사이시고 모친께서도 한산 이씨 명문가 출신이시며

집안의 친족들 역시 정치계, 문화계, 교육계의 엘리트들이니 대표적인 금수저라

하겠는데, 집안의 연고가 없는 게임산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기업을 세웠으니

그런 면에서 본다면 자수성가를 한 셈이다.

 

어려서부터 두뇌가 비상했고 음악 신동 소리를 듣기도 했었는데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여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조치대학에 잠시 연수를 갔었는데

어느 날 상점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기이하게 생각되어 이게 무슨 줄이냐

물었더니 닌텐도 게임기가 새로 나왔는데 그것을 사려고 그런다는 말을 듣고

우리나라도 몇 년 후 개인 소득이 늘어나면 반드시 게임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때 사업구상을 했다고 알려진다.

 

 

이후 귀국하여 KAIST 전산학 석사를 수료하고 박사과정을 밟다가 6개월만에

공부하고는 안 맞는다는 걸 깨닫고 6천만원의 자본금으로 대학동기생인 절친

송재경 대표와 게임회사를 공동 창업하여 바람의 나라’ 라는 세계 최초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가 되었으며,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으니 김정주 대표의

혜안에 그저 고개가 절로 숙여질 뿐이다.

 

2021년 9월까지만 해도 그의 재산규모는 무려 15조원으로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에 이은 3번째였었는데, 최근의 재산실태를 보면

거의 8조원대로 반 토막이 난 상태이니 어쩌다 그리 된 것인지 의문이 든다.

 

게다가 오래 전부터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오고 있었고 최근 심해졌다는 회사

관계자의 공식적인 발표로 미루어 추측하자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인데

이런 운명이 과연 이름에 나와 있을까?

 

만약 이름에 그런 운명이 나와있다면 재산이 1조원이면 어떻고, 10조원이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편안하고 행복한 100만원짜리 이름보다 못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 아니 내가 이 사이트에서 그렇게 이름이 중요하고 무섭다고

강조했건만 도대체 왜 이렇게 믿질 못하나?

 

안타까운 김정주 대표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면 유족이 된 배우자 이름에도 혹시

그런 운명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정말 배우자의 이름에도 그런 운명이 들어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한글이름 또는 한자이름에 있는 경우가 많고, 이름에 없으면

사주에라도 반드시 들어있게 마련이다.

 

왜 내가 우리의 운명이 평균적으로 사주 40%, 이름 40%,

가정환경 20%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를 하겠는가?

그런데 여기서 사주와 가정환경은 어떻게든 고칠 수가 없으니

이름밖에 방법이 없노라고 절규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이제 이름을 감정해 보자.

 

거듭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여기는

철학관이나 무당이나 점집이 아니다.

 

주역 성명학은 과학적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이름 속 운명을 설명한다.

 

차원이 다른 명확한 수리학 해석과

주역괘의 해석은 고금과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따를 자가 없다고 모두가

확인을 했고 또 검증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던 것이다. 누구든 나의 연구소에

와서 이름감정을 받아보면 알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어째서 신의

영역이라는 천기누설을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확인하는 데 30분이면 족하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 갈 수는 없다.

 

아니 절대 불가능하다.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 가지고 운명을

감정하는 배틀을 벌여도 좋고 누구의

도전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 어째서

아무도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인가?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지상 최고의

성명학을 만나러 가보자 !!

 

  

도무지 이성적,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미묘한 시기에 벌어지며 전혀

손을 쓸 겨를도 없이 판을 뒤엎어 버리는

불가항력 같은 현실에 그냥 넋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을 운명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피눈물나는

후회와 반성을 자주 반복하여 왔는가?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이라는 거다.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아무튼 빨리 김정주 대표와 부인 유정현의이름을 분석해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한글이름의 오행을 보면 강인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고 날카로우며 자기계발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는 특성을 지녔으면서 웬만해선 좀처럼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인

것은 틀림없겠는데 주변사람들과의 충돌이 빈번하여 곁에 항상 붙어있는 친구가 많지

않게 되므로 군중 속에 고독을 느끼며 살아야 될 사람이다.

 

주변에 속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주고 받을 친구가 없다는 말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기 쉽다는 의미가 된다.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

못지않게 굴뚝같은데 이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오행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다. 본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본의 아니게 입밖으로 나가는 말은 거칠거나 상대에게 상처를 주어

상대로 하여금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이름의 오행 구조가 한글이름이 됐든 한자이름이 됐든 이와 같이 전부 X로 되어 있거나

혹은 사주에 원진살이 있게 되면 본 마음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사람을 밀어내게 되어 외롭고 행복하지 못한 인생을 살아 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우울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아주 작게 시작된 이 우울증이

물 한방울 한방울이 반복되어 단단한 바위를 뚫듯 점점 커져 심장을 뚫고 극단적인 선택

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에 천수를 누리다 작고하신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 석좌교수님은 평생 살면서

후회한 한가지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나는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건 외로운 것이다.” “나는 실패한 삶을 산 것이다. 나는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숨가쁘게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나는 결국 실패한 삶을 살았다.” 이 말씀이 오늘 내 가슴에

화살처럼 날아와 박힌다. 김정주 대표도 그랬던 것은 아닐까?

 

 

1994년 26세때 대학동기 송재경 대표와 온라인 게임회사 넥슨을 같이 만들며 동업을

했는데 전대미문의 히트작 바람의 나라’가 출시되기 직전에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도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이름이란 이런 것이다. 본 마음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아닌 길로 몰고간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한글이름의 총운 수리는 17, 명망사해가 들었다. 제 20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한글이름

총운이 바로 이 수리가 들었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이름에서 총운의 역할은 평생동안

조금씩 조금씩 운명에 개입을 하다 55세 이후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역할이니 제일 중요한

기운에 해당한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사회적 성공욕구가 대단히 높고 목표지향적이며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매우 왕성하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좀처럼 자신의 의지를 굽힐 줄

몰라 고집이 점차 강해져 나이가 들면 옹고집이 되어버리지만 결국은 성공을 해서 이름을

크게 떨치게 되므로 명망사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수리에 결함이 별로 없는 제일 좋은 주역괘는 지풍승, 수풍정, 택풍대과, 화풍정괘 등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뇌풍항이 만들어졌다. 한번 파고들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기운이니 장점이자 단점이다.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우울증이든

무엇이든 한 번 시작하면 벗어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때로는 남녀문제로 비화되어 의외의

사태가 만들어지는 사람도 있다.

 

초년의 수리는 12, 박약박복이 들어 학교운이 별로 좋지 못했으므로 돌고 돌아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갔다. 30세 이전까지의 사주가 기가 막히게 좋았던 덕택이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다시 12, 박약박복이 들어 안 좋은 수리가 반복

되었다. 이 처럼 안 좋은 수리가 반복적으로 줄지어 나타난 경우 그 중 50%는 큰 성공을

거두거나 큰 돈을 만지거나 할 수 있다.

 

30세까지의 사주가 상당히 좋다보니 영향을 받았고, 이 시기의 한자이름 역시 매우 좋았다.

12, 박약박복의 반복이 진위뢰괘를 만들게 되는데 주변이나 세상을 아주 요란하게 하거나

떠들썩하게 만들어 준다. 이름 그대로 바람의 나라’를 만들면서 세상을, 아니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청난 돈이 들어와 쌓이는 시기는 30세 이후 뇌택귀매가 들었을 때이다. 인터넷에 나도는

뇌택귀매 괘의 해석을 보면 상당히 나쁜 운세로 설명하는데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안 좋은

의미로 설명되어 있는 그런 해석은 점괘에 대한 해석이다.

 

주역으로 종종 점을 치기도 하지만 이는 주역의 가장 초보적인 형태로, 수준으로 말하자면

유치원 수준에 해당된다. 점이라는 것은, 그 점을 치는 그 순간의 운세를 하늘에 물어보는

행위로 동시성의 원리가 적용된다. 그리고 점은 칠 때마다 그 결과가 다르다. 그러니 적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적중률이 형편없으니 미신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그러니 점괘로 나온 해석과 몇 십년동안 이름에 작용하여 나타나는 운명의 해석이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뇌택귀매는 갑작스런 신분상승과 이에 따른 부귀와 영화, 명예, 감투, 승진,

성공을 나타낸다. 엄청나고 너무나 강력한  뇌택귀매 덕택으로 40세 이후 55세 사이에 있는

10, 만사허망이 눌려있었다.

 

10, 만사허망이 이름에 있으면 매우 위험하다. 너무나 잘 나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무너져

내리듯 허망하게 무너져 내린다. 실패, 손실, 병, 수술, 배신, 이별, 사고  온갖 악재가 나타날 수

있다. 이 시기에 사주까지 나쁘면 죽음도 물리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기운인가?

 

위이 감정표를 자세히 보라. 10, 만사허망은 40세에서 55세까지 나타나게 되어 있고, 뇌택귀매는

50세에 끝나게 되어있었다. 이름은 수학이 아니다. 50세까지 끝난다고 정확히 50세에 단절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48세에 끝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53세에 끝날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고? 사주도 작용을 하고 한자이름도 작용을 하고 가정환경도 작용을 하기때문에 이것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김정주 대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이 10, 만사허망 때문에 많은 손실이 있었을 것이다.

엄청난 손실이 극단적 선택을 부채질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21년 9월에 재산평가액이 15조원

이었는데 불과 4개월여가 지난 시기에 어떻게 8조원대로 급감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니 10억 20억도 아니고 100억 200억도 아니고 3~4천억도 아니고 어떻게 이리

7조원이나 줄어드나?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액수이지만 아직도 8조원이나 남아

있는데 대체 왜 그런 것일까? 8조원이면 뭐할 것이며 10조면 또 뭐할 것인가? 본인은 세상 다

귀찮은데 돈이, 부인이, 딸들이, 부모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니 본인 이름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웅 김정주 대표는 결국은 55세가 끝나기 전에 54세에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다 하필이면 이 시기의 사주도 너무 나빴다. 그래서 절대로 빠져나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나이 대인 40세~55세 사이에 10, 만사허망이나 12, 박약박복을 가진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런데 이러한 운세를 이겨내고 살아남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 시기의 한자이름과 사주가 좋아서 잘 이겨냈기 때문이다.

 

물론 같이 생활하는 가족들의 이름도 영향을 서로 주고 받으니 매우 중요하다.

 

부인 유정현 감사의 이름을 보자. 인생을 전체적으로 지배하는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로는

20, 백사실패 들었다. 머리도 좋고, 배포도 크고, 추진력도 대단하고 고집도 세다. 그래서

이 수리가 총운에 들면 크게 성공해서 거부로 사는 경우가 많지만 기승전패의 운명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다.

 

총운이 20, 백사실패가 들면 큰 부자로 살아가다 이별, 사별, 병, 수술, 실패 암, 단명이 너무

많다는 문제점이 있다. 총운에 이 수리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 수리가

만드는 주역괘가 수택절, 지택림, 뇌택귀매 셋 중 하나가 오게되면 50%는 무탈하게 오래오래

화목하게 잘 지내게 된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뇌택귀매가 들어 일단 부귀와 영화,명예와 사회적 지위와 성공의 운세가

만들어 질 확률이 높다. 부인 유정현씨는 회사의 감사로 활동하며 지분 평가액이 6조원에

이르는데 남편의 극단적 선택으로 2조원 이상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 그러면 뭐하는가?

사랑하는 평생의 반려자를 잃어 황망하고 눈앞이 아득하고 가슴 한 구석이 뻥뚫린 느낌일

텐데 이게 돈으로 채워질 수 있겠는가?

 

 

일단 사별을 했으니 끝까지 무탈한 50%에 속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어찌 방법이 없을

것이다. 몇 조원의 돈과 사회적 신분은 건강과 목숨에 비하면 그건 종이에 불과할 뿐이다.

 

왜 내가 한글이름이 중요하다고 목청이 터지도록 부르짖겠는가?

 

김정주 대표의 부인 유정현 감사는 자신의 한글이름에 남편과 사별할 운명이 들어있었다는

것을 꿈엔들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는 운명이라는 거다.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고 이제까지

틀린 적이 한번도 없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또 명리학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건성건성 배운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은,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를 넣지

않아 남편 복이 없어서 이혼을 두 번을 했느니 세 번을 했느니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니 망발을 하기도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여러분은 그럴듯

하니까 홀딱 넘어가게 되어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글이름에다

넣을 수도 있겠는데 어찌해서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한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설명도 못하고 있다. 그러는 자신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김정주’ ‘유정현’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김정주'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정주'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정주' '박정주' '서정주'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김정주'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김정주'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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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