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vs윤석열, 그 싸움의 끝은?
과연 누가 이길까?
추미애 장관은 대한민국 75년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검찰총장
직무배제 파면의 수순을 밟으며
어느 군사 독재정권도 하지못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말로가 실로 비참했던 과거사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사필귀정은
진실을 외면한 자들에게 보내는
하늘의 마지막 경고다. 손바닥을
들어 하늘의 해를 가릴 수 있다
믿고 싶은 오만한 자들은 항상
반복되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두려워해야 한다.
나는 벌써 너무 무섭게 느껴진다.
조국 전 법무장관에 이어 추미애
법무장관이 임명된 이후 나라는
지금까지 한날 한시도 편할 날이
없다.

추 장관이 무슨 이유로 저러는지
세상은 이미 다 안다. 정말 흥미
진진한 것은 그 결말이 누구의
승리로 끝나느냐 일 것이다.
그렇다면 추미애와 윤석열 이란
이름 하나만으로 누가 승리자가
될지 알 수 있을까?
단지 이름만으로 알 수 있을까?
당연히 알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온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시원하게
그 결과를 밝혀준다.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추미애 법무장관은 조국 전 법무장관에게서 넘겨
받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현 정권의
방패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만신창이가 되도록 좌충우돌하면서
전투력 만렙을 발휘하고 있다.
대단하다는 감탄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한 그녀의
충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도시 궁금하기
짝이 없다. 한 때 열렬한 지지자였던 진중권 교수
마저 그녀를 Mad Woman( 狂女 )이라고 했을까
싶다.
확실히 누가 봐도 정상을 넘어선지 오래다 보니
어떤 사람은 머리에 꽃만 꽂으면 아주 제격이라
비아냥거리며, ‘추메’ ‘추미향’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한 혹평을 아랑곳하지 않고 초지일관 윤석열
총장을 찍어내기 위해 듬성듬성 이빨 빠진 칼을
휘둘러 대는 걸 보면 왜 그녀의 별명이 추다르크
인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추미애, 윤석열 두 사람의 이름을 비교 감정해
분석하면 추미애 장관 이름이 매우 강인하지만
윤석열 총장 이름은 훨씬 담대해서 두 사람이
맞붙어 싸우면 추미애 장관은 상대가 안 된다.
이름이 가진 운명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추미애 장관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지게 될 것이다. 이름의 차이가 그렇다.
그렇다고 추미애 장관의 이름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매우 좋은 부분도 있고 좋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그렇다
그런 얘기다.
두 사람을 좋아하거나 지지하는 부류가 달라서
어느 한 쪽은 매우 섭섭하게 느끼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사실이니 어쩌겠는가?
거듭 얘기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지금은
나라가 완전히 두 진영으로 갈라져 서로 상대를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극혐 상황으로 갈렸는데
보수든 진보든, 좌든 우든 이름 좋은 사람들은
어떤 세력이 지배를 해도 살아남아 번영 발전을
누리고 이름 나쁜 사람들은 어느 줄에 서있어도
결국은 배척당하고 버림받고 실패하게 된다.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목이 아프도록
강조해왔고 이름 때문에 지옥과 같은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례들을 손가락이 아프도록 발표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믿기질 않는 모양이다.
어쨌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할 그 시간에 이름
바꿔서 인생을 개척할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남편이, 내 아빠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위의 말에 대해 이해가 안되거나 뭔가 느낌이 와 닿지 않는다면 더는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설득할 말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우리 운명이 들어있을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추미애’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추미애’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추미애'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미애'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미애' '이미애' '박미애'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추미애'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추미애'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이론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그럼 추미애 장관 이름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62세女 |
추 미 애 |
秋 美 愛 |
|||||||
오 행 |
金 O 水 X 土 |
木 X 土 O 土 |
|||||||
수 리 학 |
4 격 |
9 |
10 |
11 |
15 |
22 |
18 |
22 |
31 |
뜻 |
대인재능 |
만사허망 |
중인신망 |
군계일학 |
중도좌절 |
재능발달 |
중도좌절 |
개화만발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천쾌 |
택화혁 |
택산함 |
택화혁 |
택수곤 |
택수곤 |
택산함 |
택천쾌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58년 10월 23일 > < 음력 1958년 9월 11일 >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추미애 장관의 이름에 있는 오행 배열을 보면 절반은 상생 관계이고
절반은 상극( X )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런 경우는 믿고 따르는 열혈
지지자도 많지만 안티도 많아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메이저 언론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으로 조선일보에
대해 적개심을 표출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X같은 조선일보”라고
보통 사람은 하기 힘든 남성의 생식기가 포함된 천한 욕을 했었다.
지지자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건 주변에 적이 많다는
뜻이다. 주변에 적이 많으면 큰 자리에 올라갈 결정적인 기회를,
또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찬스를 놓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인간은 어차피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사람을 떠나서 살아가기
힘들다. 그런데 사회 구성원 절반 이상이 싫어한다면 아슬아슬한
상황이 만들어지기 쉬우므로 결코 바람직한 이름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장관은 은근과 끈기, 인내심이 있어서
매사를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아랫사람을 심하게 다루기도 하나
포용력도 가지고 있고 난관을 만나면 슬쩍 돌아서 갈 줄도 아는
지혜를 겸비하고 있다. 따라서 앞뒤 분별없이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막무가내 저돌적인 타입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한글이름 총운을 보면 15, 군계일학이 들었다. 어디에 있건 무슨
일을 하건 닭장 속의 한 마리 학처럼 미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자체발광의 빛을 발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리더십과 통솔력
지도력은 평생토록 훈장처럼 따라 다니게 된다. 잘난 사람이다.
그래서 발탁이 잘 되거나 잘 뽑히기 때문에 5선 국회의원이 됐고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어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혁혁한 전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 수리에 천화동인, 이위화, 풍화가인, 산화비
등의 주역괘가 만들어지고 한자이름 총운과 사주가 보통수준만
되어 준다면 죽을 때까지 영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택화혁 괘가 나왔다. 택화혁의 혁( 革 )은
뒤집는다, 뒤집어 엎는다는 뜻이다. 나라를 뒤집는 것을 혁명,
제도와 시스템을 뒤집으면 개혁, 구태를 바로잡아 고치게 되면
혁신이 된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열정과 의욕이
대단하다. 따라서 진보세력에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리고, 여기서 택은 금고, 지갑, 주머니를 뜻하는데 이것들을
뒤집으면 어찌되겠는가? 그 안에 들어있는 돈이 땅에 떨어진다.
그 동안 알뜰살뜰 모아놓은 명예, 인맥, 재산, 건강 등이 그렇게
땅에 떨어질 수 있는 기운이 된다. 따라서 말년에 손실이 크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기 밥그릇을 발로 차버리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 거다.
그 뿐이 아니다. 자신이 했던 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놓고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다. 그러니 나라를 뒤집어 엎어도 태연
자약할 수 있는 대찬 인물이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31, 개화만발이 들었다. 이런 운세를 가진
사람은 머리가 좋고 두뇌회전도 빨라 상황판단이 예리하면서
대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한데다 성실하기에 어떤 위치나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노력을 멈추는 법이 없다. 그래서 결국
대부분 자수성가를 하고 활짝 꽃을 피우게 된다.
이 수리에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 등의 괘가 오고 만일
한글이름 총운이나 사주가 보통수준만 되어 준다면 탄탄대로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이름은 택천쾌가 만들어졌다. 쾌(夬)는
자신의 앞길을 막아서는 장애물이나 사람을 거침없이 밀쳐내고
목표지점을 향하는 진취적이며 공격적인 운세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말년에 이 괘를 가지면 문제가 생긴다. 패기만만한 젊은
시절에는 앞길을 막아선 밀림을 향해 하루 종일 칼을 휘둘러도
피곤한 줄 모르겠지만 말년에는 힘이 딸려 자신이 휘두른 칼에
자신이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년에 자신의
칼날에 자신이 다치는 불상사가 생겨 명예가 땅에 떨어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한글이름의 총운과 한자이름의 총운 주역괘가 모두
55세 이후 말년 운세가 급격히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당 대표시절 인테넷 포털 업체에 댓글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세력을 고소 고발 했는데 알고 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상당히
아끼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깊숙이 개입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었고 무려 8천 7백만건의 어마어마한 댓글을 조작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정당성이 여전히 의심받고 있으며 차기
대선 후보감인 자기 편 장수의 목을 쳐버린 결과를 만들었다.
그래서 속칭 문빠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으며 정치생명이
끝나나 싶었는데 윤석열 총장의 대항마가 되면서 권토중래의
기회를 잡고 잘만 되면 국무총리나 서울시장 후보 자리까지
넘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상대가 너무 만만치 않다는 것이
문제다. 그 싸움이 여간 녹록한 것이 아니니 말이다.
이름 총운에 택천쾌가 들어 망신살이 제대로 뻗친 사례 하나를 보자.
진보 진영에서 매우 싫어하는 인물이 있다.

89세男 |
전 두 환 |
全 斗 煥 |
|||||||
오 행 |
金 X 火 O 土 |
土 O 火 O 火 |
|||||||
수 리 학 |
4 격 |
13 |
10 |
15 |
19 |
17 |
10 |
19 |
23 |
뜻 |
총명지모 |
만사허망 |
군계일학 |
봉황지혜 |
명망사해 |
만사허망 |
봉황지혜 |
일흥중천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풍대과 |
택산함 |
택화혁 |
택천쾌 |
택천쾌 |
택화혁 |
택산함 |
택풍대과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31년 1월 18일생 >
위의 이름에는 추미애 장관에겐 없는 택풍대과가 2개나 들었다.
말년에 들어있는 택천쾌는 망신살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돼 단명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발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추미애 장관의 청소년기로 되돌아가 보자. 23세 이전의 운세를
나타내는 한글이름의 수리는 9, 대인재능으로 어렸을 적에 예 체능에
소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스케일이 크고 담대한 포부를 가졌으며
아이디어도 좋고 계획도 근사한 꿈 많은 소녀시절을 보냈을 것이다.
이 수리 덕분에 초년시절에 이미 택천쾌를 만들어 자신의 앞길을
막아서는 경우는 과감히 밀쳐내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치 양보
없이 치고 나가는 힘을 가졌다. 그래서 집안의 격한 반대를 물리
치고 현재의 남편과 7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한자이름 초년에는 22, 중도좌절이 들어 한글이름과는 상반되는
운세를 보여준다, 무엇인가 엄청난 좌절이나 그와 같은 충격적인
상처가 있었다는 얘기인데 도대체 무슨 상처였던 걸까? 추미애
장관의 자서전에 의하면 자신은 대구에서 2남 2녀 중 셋째였고,
세탁소집 딸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외할머니 손에서 컸다고
돼 있다.
만약 4남매 모두가 외할머니 손에서 양육되었다면 그런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그렇다면 4남매 중 혼자만 외할머니께서
키웠다는데 왜 그랬을까? 몸이 너무 약해서? 또는 자주 아파서?
그런 내용도 없다. 그렇다면 출생에 무슨 말할 수 없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는 것일까?
그게 아니면 당시 대구시에서 제일 큰 기업형 세탁소 집 딸이
어린 나이에 무슨 하늘이 무너지는 좌절감이나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겪을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 좌절의 22 수리 때문에
만들어진 택수곤 괘 역시 곤경에 처하거나 가슴에 큰 구멍을
뚫어버리는 운세를 만들어낸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는 없다. 부모가 알고 외할머니가 알고
추미애 장관 자신이 알고, 땅도 알고, 아마 하늘도 알 것이다.
이름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추미애 장관의 부친은 당시 대구지역 공화당 국회의원 이었던
김성곤씨의 비서로 일 했었다. 당시 김성곤씨는 박정희에 항명
파동을 일으켜 정계를 은퇴하고 쌍용그룹을 창업하자 추미애
부친께서도 정치인의 꿈을 접고 세탁소를 경영하게 되었다.
특히 그 당시에는 돈 많은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이 소실을
두고 이중살림 하는 것이 그렇게 큰 허물이 되지 않았었다.
아무튼 위대한 정치인이 되고 싶었던 아버지의 꿈을 물려
받은 추미애 장관이 김대중의 눈에 띄어 국회의원이 된 후
승승장구하다 46세 때인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다 마지막에 탄핵찬성으로 돌아서게 되었고 얼마 후
49세때 17대 총선서 참패를 하고 본인 자신도 낙선하면서
정치인으로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추미애 장관 한자이름 40세~55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또 다시 22, 중도좌절이다. 그 기운 덕분에 총선서
낙선하고 사과하는 의미로 3보 1배를 했는데 이 때 아마도
무릎 관절을 많이 혹사했을 것이다. 좌절은 무릎이 꺾이고
주저앉는 것이니 이름대로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후 모두를 아우르는 통솔력의 택산함과 택화혁 택천쾌의
강인한 기운으로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영광스런 대기록을 세웠고,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대구 경북 출신 당대표가 되어 19대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압도적 승리를 이룩했고,
역대 민주당계 정당 대표 중 최초로 임기를 채운 대표라는
영예를 안으며 퇴임했다. 그래서 또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추미애라는 이름의 과도하게 넘치는 의욕과 열정이
결국은 추미애 자신을 삼켜버리는 화마로 작용할 수도 있어
항상 자중하고 인내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왜? 이름에 그런 기운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앞에서 설명했듯 택화혁과 택천쾌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말년에 이 괘들은 단점이 두드러지는 운세로 인해
커다란 손실을 안겨다 줄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이 이름의
그런 한계로 인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이겨낼 수 없다는 거다.
윤석열 총장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상태로 물러날 수는 없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이게 무슨 얘기인가? 지금의 현 정권은 법치주의가
아니라고 천명한 것이다.
이처럼 무서운 말이 어디 있는가? 현재의 정권이
법치주의가 아니라면, 법치주의가 파괴되어 가고
있는 이 나라에 사는 우리는 향후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인가?
법치주의는 모든 일이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처리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월성 원전 폐쇄 수사가
대통령의 월권이 개입되었다는 사실로 귀착되니까
너무 놀라 허겁지겁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려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법에 정해진 절차를 무시하면 그건 독재 정권이다.
군사 독재 정권을 그렇게 혐오하던 사람들이 이제
그들도 하지 않았던 그들보다 더 독한 독재 정권을
만들면 이 땅의 착한 국민들이, 아니 하늘이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이 두렵다면 멈춰야 한다.
대통령의 권세를 빌려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억지춘향으로
윤석열 총장을 잠시 물러나게 해 보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들이치게 될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어찌 막아내려 그러는지
자못 궁금하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 속 운명은 현재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유력인사나 유력 정치인 그 누구의 이름과 비교해
견줘봐도 대적할 이름이 없을 정도로 강력해 추후에 별도의
감명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 보시기 바란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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