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로비스트의 살아있는 전설, 린다 김~!
어쩌다가 이런 개망신을 자초하는 것인가?
로비스트 린다 김 ( 김귀옥, 1953년 11월 27일생 )
'로비스트' 라는 단어를 익숙하게 만들어준 린다 김씨가
5천만원을 빌린 후, 이를 갚지 않고 오히려 돈을 빌려준
사람의 따귀를 때리고, 무릎을 꿇리는 등 폭력을 행사해
고소를 당했다.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가
인권 유린 행위, 이른바 가진 자, 힘 있는 자들의 '갑질' 을
용서하지 않는 여론이 갈수록 냉담해 진다는 사실이다.
'린다김' 이라는 이름에, 이렇게 창피스럽고 죽음보다 더 심한
고통을 넘어야 할 운명이라는 사실이 나와있다면 이게 얼마나
소스라칠 일이며, 또 얼마나 전율스러운 일인가 말이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분석하면 확실하게 나온다 !
정녕 이름에 그런 운명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다면,
그렇다면, 이름의 영향력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이름 하나 때문에 파생되는 운명은 이처럼 상상을 초월한다.
이름이, 어떻게 우리들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우리는 와 있다.
이 카페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지만 인간의 운명은 실로 불가사의할 정도로 오묘하다.
우리 인간은 한 시간, 혹은 하루 뒤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린다 김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문제가 들어있는 것인지 전대미문의 과학적 분석과
통계적 검증을 거친 완벽에 가까운 성명학이론으로 이제까지 신의 영역이라고 치부해 왔던
'운명의 실체' 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의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 카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여 우리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별 다른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던 사람들의 은밀한 내면의 문제점이 이름의 영향력 때문
이었다는 사실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설명하고 있다.
몇 백억, 몇 천억 또는 수 조원의 재력을 가지고 있어도 절대로 해결해 줄수 없는 부분이 있고,
매일, 하루에도 수 차례씩 하느님, 창조주, 부처님과 소통하는 신부님, 목사님, 스님, 그 누구도
그들이 경배하던 창조주, 하느님, 아미타불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카페를 통해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아왔다.
이름에 이런 것들이 정말 들어있는 것일까?
궁금하기는 여러분이나 저나 똑 같다. 그러니 같이 이름을 분석해 나가면 재밌지 않을까!
그간 수도 없이 얘기를 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으니 정말 안타깝다. 이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든, 유료든, 이름감정을 받아 본 회원분들 중에도 '방석호' 라는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혹은, 이름은 다르지만 이름이 가진 기운이 똑 같은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매 번 하루속히 개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했었다. 아마도 너무 놀라워서 도무지
믿기지 않는가 보다.
그렇게 내 말이 도무지 실감나지 않나 본데 그 또한 운명이니 어쩌겠는가? 우리들은 누구나 이름이
가진 기운으로부터 벗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지극히 힘들
정도로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운명을 유도하는 힘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력하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한귀로 듣고 그냥 한귀로 흘리고 있는
것인지, 경제적 능력이 안되어 잠시 미루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솔직히 그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언제 무슨 일이 닦칠지 모를 위태로운 이름들이 눈 앞에 아지랑이
처럼 아른 거린다.
하느님이나 부처님, 이 분들에게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지
우리의 육신의 병을 치유하거나 우리의 부탁을 절대 직접 들어 주는 법이 없다.
그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의 신앙심이 독실한 수 많은 신자들이 이미 증명을 해 주었다.
그러므로 몸에 병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야 하고 이름에 병이 있으면 이름을 바꿔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마호멧트님께서 우리들의 병을 치유해 준다면
그리 많은 병원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어째서 병원은 점점 더 커지고 늘어만 가는가?
뿐만아니라 내가 이름을 감정해 보면 틀림없이 이름에 그 이유가 나온다. 대부분 확실하게 나온다.
해답이 이름에 있는데 엉뚱한데 가서 통성기도, 백일기도를 한다고 되겠는가? 정말 너무나 답답한
노릇이다. 성공에 대한 의지도 그 누구보다 강하고, 노력도 남들 보다 많이 하는데 결과는 왜? 항상
자신의 기대치를 밑도는 것인가? 신심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기도하는 시간이 짧은 것인가?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와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푸르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한다.
이 말이 어려운가? 너무 쉽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좋은 운과 나쁜 운이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지 그 곳만 알면 될 것이다.
좋은 운과 나쁜 운은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있다. 누차 얘기하지만 태어날 때 받은 사주는
좋든 나쁘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름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을 바꾸면 된다.
이름~!
그게 뭘까?
나를 이르는 말, 나를 이르는 호칭,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나의 내적 자아와 정체성,
즉, 나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개별적인 총칭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이름 속에 나의 모든 것이 녹아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름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나의 행동을 지배하고, 나의 육체를 지배하고,
내 의사결정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니까 '백춘황' 이라고 불려진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해독할 수만
있으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었고, 나머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알 수 있는데,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이다.
사주라는 것은 한 번 태어나면 아무리 나쁘다 해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 조차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지만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 운명을 백 퍼센트 전담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거나, 좋은 집안의 돈 많은 부모
밑에서 이른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거나, '싸이처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하면 좋을 것이지만 어디 그게 우리 마음먹은대로 되는가 말이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도 좋지 않다면 이거야 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주가 안좋으면 이름이라도 다복하고 성공 운도 크고 재물 운도 많아야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크게
키워줄 수 있는 이름이야말로 진정으로 우리의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름에 들어있는 기운이 우리 운명의 40%를 주관한다는 통계가 존재하고 그 실제사례로
이름에 성공 운, 재물 운, 건강 운이 들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건강하고, 가정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의 이름이 공통적으로 좋다는 것도
아주 정확히 증명이 되고 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유명인들의 이름을 파헤쳐 보니 아주 놀라운 공통점들이 발견되고 있다.
‘린다김’ 이라는 이름에 이혼, 실패, 파멸이 정말 들어있는 것일까?
이름에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으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지금부터 이름이 가진 기운이 우리의 운명과 어떤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관성에 소름 끼치는 스릴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로 정밀하게 직조되어 나타나는 현란한 삶의 궤적,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연결고리와 같다.
이 이름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정보가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이 가진 그 의미대로 돼간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의 기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을 부를때마다 그렇게 되라
하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름은 정말 무섭다.
바꿀 수도 없는 사주만 붙들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사주가 어떤지, 알아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사주가 나쁘다는 것을 안다 한들,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할 게 없다.
인간은 하느님이 창조했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우리가 세상에 나온 것은 하늘의 뜻" 이라는 거다.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보내 놨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일일이 고쳐줄 것
같으면 왜 세상에 태어나게 했겠는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는 것이 훨씬 편할텐데..... 왜 그렇게 뭔가 하나쯤은 부족한 상태로 만들어
수 많은 사람들이 살려달라 아우성을 치며 기도를 하게 만드는가?
부처님도 마찬가지다. 삼천배 삼만배 기도와 공양을 받고서 고쳐줄 수 있을 것
같으면 무엇 때문에 이도 저도 다 '전생의 업' 이라 하겠는가? 앞으로는 진정한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바꿀 수 없는 숙명에 매달리지 말고, 개선이 가능한 운명에 승부를 걸어야한다.
주역성명학이 도시 무엇이길래, 단지 이름만 가지고 우리들의 운명을 알 수 있다는 말일까?
주역성명학은 한글이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한자이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역성명학은 과학적인 한글의 소리를 분석하고, 한자이름의 기운을 오행과 수리로 분류해
인간관계가 좋은지, 혹 나쁜지, 성격이 모가 나는지, 두루두루 원만하게 화합이 잘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역성명학은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성장해 왔고 살아 오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현재 어떤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인생으로 살아갈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정보를 풀어내는 과학적인 방법, 이것이 바로 그리 유명한 '주역성명학'
이다. 그 주역성명학을 한글이름까지 확장하여 대입해보니 그 사람의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틀을 완성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다. 주역성명학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름 하나만으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의 한 관광호텔에 머물고 있는 린다 김씨가 카지노 장에서
돈이 떨어지자 이 호텔 면세점에 화장품 샾을 운영하는 정 모씨에게 5천만원을 2일만쓰고
상환하겠다는 차용증을 주고 빌렸는데, 하루 밤새 5천만원을 다 잃고, 5 천을 더 빌려 주면
1억이 아니라 10억으로 갚아 주겠다 했으나 정 모씨가 돈이 더이상 없다며 이를 거절하자
룸으로 불러, "건방진 놈, 너 내가 누군 줄 몰라? 야, 이 시계가 1억 8천짜리야~! 이 반지는
15캐럿이고~! 미국에서 그랜드 호텔도 운영하고 있어~! 너 이러면 한국에서 못산다. 돈을
받고 싶으면 무릎을 꿇어 임마" 하며 따귀를 때리고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것이다.
린다 김씨는 경찰에 출두해서 모욕적인 말을 한 적도 없고, 따귀를 때리지도 않았으며 단지
'돈을 돌려 주려 했는데 기분이 상해 안 줬다' 고 진술했다. 그런데 녹취된 내용을 들어보면
고소인의 주장이 많이 틀리지 않는다. 세상은 참 무섭다. 돈받으러 가서 어느 정신에 녹음을
할 생각을 하고, 녹음 스위치는 또 언제 눌렀나? 그러니 말 함부로 하면 한방에 훅~ 간다.
차용증에는 2015년 12월 15일에 돈을 빌려서 12월 17일 오후 1시 까지 변제하는 걸로 돼
있고, 자신의 본명 '김귀옥' 과 핸드폰 번호를 친필로 써 놓았으며, 국외거주자 체류 허가증
사본도 첨부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노름판에서 노름할 돈을 대주고 1주일 이내에 10% 의
높은 이자를 받는 사람을 '꽁지' 라고 하는데 그런 행위가 불법이니까 그 돈은 떼어 먹어도
별 일 없을 줄 알았던 린다 김씨는 아직 너무나 순진한 것이다. 꽁지돈처럼 무서운 건 없다.
김영삼 정부 때 온 나라를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시끄럽게하고 몇 천억을 떡 주무르듯 한
미모의 무기판매 로비스트, 국방장관과 연애 편지를 주고 받아 불륜을 의심받았고, 한국군
장성들을 막내 동생 다루듯 했던 그녀가 어쩌다 겨우 5천만원에 고소를 당하는 처지인가?
시계가 1억 8천, 15캐럿짜리 다이아 반지, 천오백만원짜리 핸드백, 2천만원짜리 밍크코트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해도 몇 억인데 겨우 5천만원은 무엇 때문에 빌렸단 말인가?
미국에 살고있는 두 딸들은 명문대를 나왔고 좋은 가문에 시집가서 큰 사위는
케네디 가문의 검사요, 둘째 사위는 변호사인데 이러한 소동이 딸과 사위들뿐
아니라 사돈 댁에게도 알려질 것을 번연히 알 텐데 도대체 왜 그랬던 것일까?
뻔히 알면서도 통제가 안 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다. 왜 통제가 안되는 건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도대체 자신이 왜 그랬을까? 그날 뭐가 씌였나?
후회하면서 두고두고 발등을 찍으며 한탄의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 날, 꼭 뭐에 홀린 것처럼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벌여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우리는 너무나 자주 보지 않는가? '주역 성명학' 으로 이름을 분석해 보면 안다.
이름에 다 들어 있다. 이름이 그렇게 하도록 시킨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그것이
이름이 시켜서 벌인 일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귀신에 홀린 것 같다고 하는 거다.
그럼 '린다 김' 이라는 이름이나 '김귀옥' 이라는 본명에도 역시 이런 것들이
나와 있을까? 매우 놀라운 일이고, 또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상당히 무서운
얘기지만 이름에 분명히 나와있다. 55세 이후의 사주도 평탄치 않은 편인데
이름 또한 상당히 나쁘니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다.
1953년 11월 27일생
김 귀 옥 63세 金 貴 玉 ( 본명 )
수 리 9 9 10 14 17 20 13 25
수리 뜻 대재무용 대재무용 만사허망 이산파멸 명망사해 백사실패 총명지모 지모순조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택리 뇌천대장 뇌풍항 뇌천대장 뇌천대장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金 X 木 X 土 金 X 金 X 金
린다 김의 본명은 '김귀옥' 이고, 소 싸움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에서 1남 3녀 맏딸로 태어나
주로 서울에서 자라면서 숙명여고를 다녔는데 17세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영화 '팔도가시나'
'교장선생 상경기'에 출연했으나 주목을 받진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초년의 사주는 환경의
변화가 심하고 불안정하여 크게 힘을 받진 못하게 되어있다. 게다가 이름의 오행 배열 역시
전부 상극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고 인덕 또한 약할 것이다.
그렇지만 한자이름의 초년 수리는, 17, 명망사해로 성공해서 잘 살고 싶은 욕구, 높은 자아와
강한 자존심, 그리고 이름을 사해에 크게 떨치고 싶은 욕망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며,
한글이름의 초년의 수리는 9, 대재무용으로 예술적 감수성은 뛰어나지만 크게 인정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 시련을 맛 봐야 한다.
그리고 한글이름의 총운 14, 이산파멸 역시 머리가 좋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기운으로 탈렌트, 배우, 가수, 예술가를 많이 배출하지만 가정운은 약해서 이별,이혼
사별, 병, 수술, 실패가 많아 말년이 어두운 경우가 상당히 많다. 어쩌다 하나씩 무사한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 기운은 가족을 쳐서 가족이나 자식이 다치거나 아픈 경우가 많다.
린다 김씨의 가정은 아무 일이 없을까? 사주에는 가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나오겠지만
주역 성명학으로 들여다 본, 린다 김씨의 이름은 절대 평탄 무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어느 것이 맞을까? 여러분 이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 린다 김이 어렸을 때 배가 고파 동생과
떡을 만들어 먹었는데 3살짜리 막내 여동생은 이 떡을 먹고 급체를 해서 3일만에 사망했다.
아뭏든 처음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해 보니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인
이팔청춘 이시기에 재벌 2세를 만나게 된다. 열 일곱살 꽃다운 가녀린 나이의 린다 김씨의
첫 사랑이자 첫 순정을 바쳤던 그 재벌 2세가 김씨 였으며 열살 연상인데 그 재벌 2세라는
'김씨 아저씨' 는 린다 김이 고등학생인줄 몰랐다고 했다. 린다 김 자서전에 나오는 얘기다.
이 시기에 또 태평양화장품 전속모델로 선정되었는데 이 회사는 창업주가 서씨이고 아들이
있기는 하지만 나이가 린다 김보다 어리니 지레 짐작을 할 필요는 없다. 누구 였을까? 이 때
'김아라' 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활동을 했지만 역시 인기를 얻지 못하자 일본의 레스토랑,
클럽 등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다. 왜 그 미모에, 그 몸매에 인기를 얻지 못했을까?
태평양 전속모델 1호 시절 '김아라' ( 린다 김 / 당시 17세 )
어쨋든, 그 당시 27~8세 되는 재벌의 아들 중 나이 어린 여자 연예인을 밝히는 김씨는 없다.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당시 린다 김보다 한 살 많은 18세였으니 아니다. 결혼을 하려고
했으나 불 같은 성격의 재벌 2세의 아버지 반대가 심하여 결국은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는데
이 재벌 2세의 경제적 도움으로 미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레스토랑이나 클럽에 가서 가수로 활동을 했다거나, 미국에 건너가 정착할수 있도록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재벌 2세는 아마도 삼성, 이건희 회장이 제일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이건희 회장은 당시 28세로 10 살 연상에 가장 가깝고,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을 마치고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었으니까 말이다. 린다김 자서전에서
'김씨 아저씨' 라고 표현한 것은 세상이 시끄러워 질까 염려되어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인터넷에서는 그 재벌 2세가 '이건희 삼성 회장' 이라는 설은 '루머' 에 불과하다고 얼버무려
얼렁뚱땅 넘어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린다 김씨가 자서전에서 '김씨 아저씨' 라고 했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린다 김 얘기만 나오면 쌍심지를 켠 채, 그렇게 까대기 바쁘던 사람들이 어찌
그 말은 철썩같이 진실이라고 믿어 주는지 참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못 믿겠다.
1973년 5~6월 달력 모델 ( 만 20세 때, 린다 김 )
1976년 23세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같은 방을 썼던 룸 메이트
'켈리'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켈리의 삼촌이 사우디의 유명한 무기거래상 아드난 카쇼기
였고, 어느 날 카쇼기가 파티를 열 때 켈리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눈치 빠르고
적극적이며, 영리한데다, 뛰어난 사교성에 미모까지 갖춘, 린다 김을 지켜본 카쇼기가 무기
거래 로비스트를 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역시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은 크게 요동치게 되어있다. 미국에 들어가 이름을 '린다'
라고 바꾸면서 생긴 첫 번째 변화이다. 린다 김? 어떤 이름일까? 왜 그런 이름을 선택했을까
놀라지 마시라. 우연인 것 같지만 인생사에 우연이라는 운명은 별로 없다.
린 다 김 김 아 라 ( 예명 )
수 리 9 9 10 14 9 9 10 14
수리 뜻 대재무용 대재무용 만사허망 이산파멸 대재무용 대재무용 만사허망 이산파멸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택리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택리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火 O 火 X 金 金 O 土 O 火
한국에서 배우로, 가수로 활동한 이름이나 '김귀옥' 이라는 본명이나 '린다 김' 이라는 미국
이름이나 획순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다. 어디를 가나 천상 연예인이다. 자신이 골랐을게다.
그러니 본명과 똑 같은 기운을 가진 이름이 끌리게 되어 있다. 그냥 그렇게 부르고 싶은 걸
어떡하나? 그렇지만 본명보다 인간관계는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사교성이 좋아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드난 카쇼기의 맨토링을 받으며 아드난 카쇼기와 박종규 경호실장의 만남을
주선하였고 본격적인 고급 사교로서의 로비를 배우게 되어 나중엔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까지 친구로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게 된 것이다.
1979년 26세 때, 미국에서 교포 남성, 김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2년만에 이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딸이 둘이다. 그럼 년년생이란 말인가? 작은 딸은 '김지선'이라고 나와 있는데
큰 딸에 대한 얘기는 없다. 2년 만에 이혼을 했다고하니 년년생으로 둘 째 아이를 낳자마자
핏덩이를 안고 이혼을 했다는 것인데 참 미스테리하다. 아마 또 다른 남자가 있었을 것이다.
김귀옥, 김아라, 린다김 그 이름에 있는대로 가족과 헤어져 미국으로 갔고, 결혼을 한 다음,
또 이혼을 했으며 로비스트를 하느라 가족과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으니 이름대로다.
'김귀옥'이라는 한자이름에 23세~40세 사이에 20, 백사실패가 들었으니 결혼생활이 파탄
나거나 실패로 끝나게 되어 있었다. 한자이름에 문제가 없었다면 이혼은 28세때가 아니라
아마도 40세는 넘어서 헤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한글이름의 30세이전 건위천 괘는 황제 위의 황제라는 최고 지존의 괘로서 자신이 집안의
태양과 같은 존재로 자기 중심으로 집안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데, 남편이 가부장적 권위를
내세우려 한다면 충돌은 불을 보듯 뻔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자존심과 그리고
이 건위천괘 덕분에 무기 로비스트로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도 했던 것이다.
김귀옥 이라는 한자이름에는 뇌천대장이 초년부터 세 개나 들었는데 이 괘의 기운은 하늘을
뚫을 만큼 그 기세가 엄청나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이든 손을 한번 대면 크게 더크게
끝도 없이 확장해 나가고 자꾸 판을 키우는 대단한 파워를 발휘한다. 뇌천대장이 3개나 되니
여자의 몸으로 그 거친 무기 거래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고, 이제 말년에 와서 카지노에서
판을 키우다 한글이름의 영향으로 판세가 기울굴어진 것이리라.
어쨋든 딸들은 참 잘 키웠다. 무기 거래 로비스트를 하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벼 다니느라
자식들을 돌 볼 시간도 없었을 텐데, 보스턴 대학이면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명문대학 이다.
게다가 엄마를 닮아 미모까지 출중해서 미스코리아 남가주 미스 한국일보에 선정되어었다.
이 딸을 연예인에 데뷔시키려고 미국에서 신상옥 감독을 만나 로비를 했는데 잘 안됐다.
둘 째 딸도 그렇게 연예인이 하고 싶었다는데 그것도 '김지선' 이라는 이름에 나와 있을까?
그러니까 미스 코리아 남가주 대회에 나가게 되었을 것이다. 미스코리아 대회도 연예인의
끼가 없으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되기 십상이다. 린다 김을 더 많이 닮아 그렇게 아끼는
둘째 딸이 만약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혹시 이혼이라도 하게 된다면 세상 사람들은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즉 DNA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이름 때문이다. 어쩌면 이렇게 자신과 똑 같은 이름을 지어 줬을까?
김 지 선
수 리 9 9 10 14
수리 뜻 대재무용 대재무용 만사허망 이산파멸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건위천 천택리 천수송 천택리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金 X 金 X 金
이름을 이렇게 지어주고 인명은 재천이라 한다면 하늘이 웃을 일이다. 하늘은 그런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우리 인간이 무력해서 주역 성명학을 몰랐었기에 하늘 탓으로 돌릴 뿐이다.
어쨋든 이런 이름들은 50세가 넘어가면 감옥에 간다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실패 혹은
단명하거나 하니 불안불안하다. '김귀옥' '린다김'의 이름에 다 나와 있듯 개망신을 당한다.
로비스트로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은 린다 김은 드디어 한국에서 실력을 발휘할 큰 기회를
김영삼 정부 때 비로소 잡게 된다. 당시의 이양호 국방장관, 정종택 정무장관, 금진호 의원
등이 린다 김에게 보낸 연서는 불판에 올려진 오징어가 구워질때 처럼 온몸을 오그라들게
만든다. 남자들은 참 순진하기 짝이 없다며 혀를 끌끌 차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여러분들도 다시 한 번 더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당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갔던 지도층
인사들의 린다 김에게 바치는 연애 편지를 보면 세상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표현들이 적나라하게 녹아있다. 세상엔 항상 경쟁자가 있게 마련이고 특히 비즈니스
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또 비밀도 없는 법이라더니.. 린다 김의 사무실을
들락거리던 또 다른 로비스트의 눈에 띄어 이 연서들 원본이 한국정부에 전달되고 만다.
이양호 전 국방부장관이 린다김에게 / 96년 4월 5일
사랑하는 린다에게~
편지 잘 받았어요.(96.4.3일)
지난번 서울 방문은 린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dramatic한 사건이었고 그에 따른 심적 갈등,
혼란을 느꼈던 것을 편지에서 알았어요.
so do I.
편지말미에 린다의 결론, “당신을 사랑해요”가 모든 것을 감싸고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을 잃지 않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요구한
문서는 계속 hold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빨리 추진하는 것이 좋으니까 계약을 맺는대로 연락해.
지금 린다에게 편지쓰고 있는데 조카(정@@)가 인편에 보낸 편지를 갖고와서 잘 봤어, sign이
끝나면 바로 서울에 와서 상세한 설명을 하도록하고 지난번에 말한 계획대로 추진할것이니까
회사측에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린다의 역할을 부각시켜요.
오늘 저녁 이스라엘 대사초청 만찬이 있어서 쏘바를 만날것이요. (어제 내사무실에 다녀갔음)쏘바에게 린다를 믿을수 있으니까(정장관과 나와의 관계 등 설명)Linda가 hohding하면 쏘바
에게는 답을주지 않고 린다를 통해서 할테니까, 그래야 Linda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그들이
인식할테니까. 쏘바도 앞으로는 모든 것을 린다를 통해서 하겠다고 약속했음.
그러면 항상 몸조심하고 모든일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기를 빌면서
하느님이 함께하는 린다가 되기를 빕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L
I hope to see you soon.
정종택 전 장관이 린다김에게 보낸 편지
Linda~!
Linda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심정은 Linda의 편지를 받기 훨씬 이전부터 간직해 왔던 것이오.
어떻게 보면 보고 싶은 심정이상으로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오.
왜 그런가하고 바쁜 회사일로 손을 놓고 있을 때 자문(自問)할때가 많소.
....
그런데도 나는 Linda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심정(心情)이 강력하게 일어날 때가 많소.
조용한 잠자리에 들 때 한번씩 생각하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들 처럼 완벽한 심정적 일치”를 몇번의 대화로서 우리들은
기적적인 해후 처럼, 쌍무지개가 서는 것처럼 일어났던 것이오 .
우리가 20대라고 했으면 어떨까하고, Linda와 작별하고 나서 돌아오는 도중에서
나는 이상한 가정을 세워 보기도 했소.
Linda의 수정처럼 투명한 솔직함은 Linda의 현재를 의심할 만큼 어려운 것이오.
린다의 어린애처럼 情을 보채는 것은 Linda의 美를 부정하리만치 순수한 것이오.
Linda의 어머니의 생애를 회상할 때 나는 Linda에게 어떤 감동을 크게 받았었소.
금진호 전의원이 린다김에게 보낸 편지 / 96.8.5
맨처음 Amb Hotel 커피숍에서 내 눈동자에 못 박힌 우아하고 지성적으로 보이고 세련미
있는 중년의....
배우는 필요할 때 눈물을 만들 수 있지만 보통사람의 마음속 감정이 발로되지 않고는 그렇게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나는 언젠가 너의 붉은 색이 감도는 눈망울과 그 가장자리를
적셔내리는 눈물을 보고 너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믿게 되었다.
산타바버라 바닷가에서 아침을 함께 한 그 추억을 음미하며……
안아보고 싶다. ….. 정직하게 말해 지금 나의 가정, 가족 관계도 그러한 숭고한 과정을 거쳐
당신만을 사랑한다.
=====
크으 그레이 로망쓰!
결국은 재판에 회부되어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백두사업 총괄 팀장에게 1,000만원을
준 혐의와 예비역 공군장성과 현역 공군 중령으로부터 2급 군사기밀을 빼냈다는 혐의로
47세 때인 2000년 6월에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 받았으나 같은 해 10월 항소심
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이 사건은 많은 의혹을
감춘 채 유야무야 종결되었다. 린다김이 썼던 모든 한글이름에 있는 천수송은 관재 구설,
소송, 실패, 감옥, 병, 수술 등을 의미하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그 뿐 만이 아니다.
한글이름에 40세~55세 사이의 10, 만사허망 영향이다. 그동안 쌓아 올렸던 공든 탑이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시기이니 어쩔 수 없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 이름에
나와 있는 그 대로 거둬들이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15년 만에 다시 한국에 나타나 종편 TV 대찬인생에 출연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안 좋았던 이미지를 불식시키는가 싶더니 몇 개월도 안 되어 갑질 논란이
벌어져 '그러면 그렇지~! 그 인격과 품성이 어디로 가겠나~!' 하는 비판을 받게 됐다.
이름의 말년 총운이 파멸의 기운을 가졌으니 어쩌겠는가?
이것이 이름의 위력이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런 사람이 많이 발견된다는 말은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뜻이니 얼마나 더 과학적인 해석이 필요하겠는가?
이름이 좋은 시기에 기쁜 일이 많고 이름에 좋지않은 기운이 들어있는 시기에
나쁜 일이 많다. 그것만 찾아내면 된다. 이처럼 간단 명료하고 통계에 기반을
둔 성명학이 어디에 존재하는가?
백춘황 주역 성명학은 이런 점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이름이 소름 끼치도록 무섭다는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게 마련이다. 좋은 사주에 좋은 이름까지 갖추었다면
성공하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손만 뻗으면 절로 도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는 성공하고 싶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사주와 이름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아무리 나빠도 바꿔줄 수가 없는 반면에 이름이
나쁘다면 좋은 이름으로 바꿔주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술술 풀려가게 될 것이다.
백춘황의 이름 감정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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