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린님, 감정이 좀 늦어졌네요~!
정말 선한 마음으로 사심없이 충고를 해 드린다면 '원혜성' 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지어 온
이름이라거나, 혹은 본인이나 주위의 누군가 연구해서 지은 것이라면 호적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이 우리의 운명에 작용하는 원리를 모른다면, 혹을 떼려다 더 큰 혹을
붙이는 우를 범하듯 좀 더 나은 인생을 살려다 더 큰 고통의 늪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이 이름을 어려서부터 사용해 왔다면, 원혜성님께서 가정의 주도권을 꽉 쥐고
있거나, 좀 더 심하면 혼자서 살아 갈 확률이 매우 높은 이름입니다. 자영업을 하거나 개인
사업을 하거나 독립적인 일을 해야할 만큼 남의 밑에서 일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원만한 편으로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이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의 운명에 훨씬 더 심각한 영향을
행사하여 이름이 시키는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통계가 정확하게 증명하고 있죠.
우리는 누구나 각자 다른 부모, 다른 환경, 다른 날, 다른 시에 다른 성별로 태어나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선배, 친구와도 다르고,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와도 같은
듯 다르고, 하물며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쌍둥이도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죠.
그 차이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 그것을 숙고해 봐야 합니다. 자신감의 차이,
능력의 차이, 생각의 차이, 태도와 행동, 그리고 그에서 비롯되는 습관의 차이' 등은 도대체
어디쯤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디에서부터 이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일까요?
그 차이, 즉 남들과 다름의 경계를 구분짓는 원인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그것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속이 후련할까요?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근원을 찾은 다음에, 그 뿌리를
제거해 버린다거나, 혹은 아주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이 싫어지도록 자탄하거나, 수시로 불쑥
불쑥 머리를 내미는 번민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남과 나의 그 차이를 우리는 우리는 다른 쉬운 말로 운명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험난한 인생의 파도를 헤쳐나감에 있어 뭔가 작든 크든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영향력을 우리는 '운명' 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운명(運命),글자 그대로
命의 움직임, 즉 命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니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굴곡이라는 것이 존재
하게 마련입니다. 누구는 큰 힘 들이지 않아도 시원스럽게 쭈욱 쭉 뻗어나가는 사람도 있고,
캄캄한 지옥의 동굴 속에,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내 던져진 채 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르게
하강곡선을 그리며 추락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한 '운명' 이라는 요물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는 것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깊이 파고들어
운명의 실체에 접근해보고 싶다면 자신의 본성을 꿰뚫는 평범함을 초월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운명이라는 괴물의 실체를 아주 단순화 해서 크게 쪼개놓고 보면 네 가지 종류의 운명 섹터가
나타나는데 사주, 가정환경, 유전인자, 이름 이렇게 네 곳에 남과 내가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이 중에 사주, 가정환경, 유전인자, 세가지를 '숙명' 이라고 합니다. '숙명' 이라 말하는 까닭은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나면 어떻게 무슨 짓을 한다고해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름은 다릅니다. 누구든지 좀 더 발전적인 삶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결심만 하면 바꿀
수 있기에 어느 정도는 운의 흐름을 변경할 여지가 있는, 가변성을 가진 괴물을 '운명' 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 세가지 종류의 숙명과, 한 종류의 운명 때문에 잘 나고, 똑똑하고, 공부를 잘 하고, 못하고,
혹은 예쁘다거나 아니면, 그 반대이거나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술술 풀리는 삶을 살거나
아무리 손발이 부르트도록 열심히 일을 해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좋고
똑똑한 사람이 모두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울대, 연대, 포항공대, 카이스트를 거쳐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MIT 등등 아이비
리그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성공해서 잘 사는 것 역시 아닙니다. 예쁘고 쭉쭉 뻗은 여자들
모두 탈렌트나 배우, 또는 모델이 됩니까? 노래를 잘 한다고 모두 가수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일반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 벌어지는 일들이 모두 숙명과 운명의 절묘한
배합이 만들어내는, 기가 막히는, 그럴듯한 우연의 연속을 가장한 필연의 장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라 해도 어느 정도 운명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묘책
혹은 방법은 도무지 없는 것일까요? 운명의 흐름을 바꿔줄수 있는 사람을 제대로 잘 찾으면
될 것입니다. 숙명이 어떤 것인지 운명이란 요물이 도대체 뭔지, 그 매카니즘을 침으로 경혈
찌르듯 아주 예리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그 것만 제대로
갖추었다면 되지 않을까요? 말이 쉽지 일반인들이 어떻게 그런 사람을 판별할 수 있냐구요?
그 또한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복 불복 이지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복을 가졌느냐 혹은 그런 복이 없느냐 하는 상황을 복 불복이라 하는데
일단 이 카페를 방문해서 여기에 있는 내용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분들은 복을
잡았다고 확신을 가져도 좋습니다. 복을 잡기는 잡았는데 그 복을 온전히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드느냐? 또는 자신이 잡은 기회가 행운인지 모르는 분들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것이지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름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할 능력이 있는 사람' 을 찾기만
하면 되는데 이 카페가 바로 이름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정확히 증명한 유일한 곳입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지은 이름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지은
이름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 쯤은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도 알 수 있을 만큼 간단합니다.
이름을 바꾸면 팔자 혹은 숙명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명의 움직임, 즉 운명이 좋아 집니다.
흔히 말하는 팔자는 사주를 일컫는 말로 태어난 연 월 일 시 네 가지의 시간단위를 기둥이라
하는데 네 개의 기둥, 즉 사주( 四柱 )라 하고, 각각의 기둥마다 천간과 지지, 이 것을 줄여서
'간지' 라 하는 두 글자가 만들어지므로, 음력으로 2016년의 천간이 丙, 지지는 申이 되니까
'병신년'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기둥에 두 글자씩 네 기둥이면 여덟 자가 되므로 '사주 팔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주팔자는 한번 세상에 태어나면 그 누구도 고쳐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은 사주팔자를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을 흐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 그 때에 이미 정해지는 숙명이 있고
그리고 280일 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바로 그때 받은 숙명이 있고,
태어난 직후 주어지는 이름 속에도 역시 운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즉 우리의 운명은 사주속에
40%, 이름 속에 40% 정도 들어 있습니다.
이름을 바꾸게 되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 40%가 달라져 완전히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40%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아주 대단한 변화가 되기 때문에
이름을 잘못 바꾸게 되면 처음에는 새로운 기분에 반짝 좋아지는 것 같다가 나중엔 예전보다
더 혹독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카페에 나와있는 수 많은 실제 사례들이 이름에 운명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그리고 아주 명확하게, 또 확정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서
무료든 유료든 이름을 감정해 보신 만 명 정도가 한결같이 놀라움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왜 이런 성명학이 이제 서야 세상에 나온 것이냐고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통계를 보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거나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난할수록 단명하며 가난할수록
병이 많고, 가난할수록 취직이 더 안되고, 가난할수록 노총각 노처녀가 더 많으며 가난할수록
자살률도 더 높고, 가난할수록 학력이 낮고, 가난할수록 이혼도 더 많고 그럴수록 행복지수가
더 형편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 하는 것입니까?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이 괜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최소한, 기본적으로 일단 잘 살고 볼 일 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가난할수록 이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방법만이
운명을 바꿀 유일한 대안이고 불행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입니다.
20~30만원짜리 이름으로 운명이 달라지길 바라는 헛된 망상을 버려야 합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왜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정신,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되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 만큼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큰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
같은 넥타이 하나에 백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이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입니다. 연일 매스컴에 오르 내리는 많은
사람을 보십시요. 서세원과 서정희씨 부부만 해도 설마 그렇게 아름다운 미모에 32년간 감옥
생활처럼 사는 줄 누가 알았겠으며, 강간 수준의 성폭행을 당해 결혼을 했다거나, "입만 열만
차마 옮길 수 없는 욕설이 난무하는 생활이었는데, 서세원씨에게는 그게 욕이 아니라 노래다"
라고 하였겠습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우리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제가 이 카페에 작년 8월경 서세원 서정희씨의 이름 감정내용을 올리면서 서세원씨의 말년을
예고해 놓은 것이 있는데, 제 말대로 되어 갈 것인지 틀릴 것인지 여러분 눈으로 직접 확인해
가면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의 정확성과 경이로움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 경이롭지만,
주역으로 설명하면 너무나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너무 선명하고, 명확합니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요?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인생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찌
아느냐?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적 구조는 이미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만들고 다듬으신 세종대왕께서도 훈민정음( 正音 )이라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바른 소리를 가진 완벽한 문자' 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자의 영향력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아셔야 합니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생각
하는 것 역시 위험한 발상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발 양보해서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도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좋은 뜻의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고 해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이름인줄 알고 사용하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고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수많은 연구 끝에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니니까요.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영어 이름의 알파벳 획수를 가지고 사람의 운명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가 한창이며 아주 의미있는 통계적 결과물이 나왔다 떠들썩 합니다. 잘 아다시피 미국은
세계 초일류 문명국가 이고 그에 걸맞게 문화수준도 제일 높고 대단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체계를 가진 국민이 어떤 나라보다 많습니다. 그런데도 작명소에 가서 이름짓는 사람이
상상외로 많다니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이름~!
그게 뭘까요?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니르다->이르다->이름" 으로 발전해 온 것과 같이
나를 이르는 말, 나를 이르는 호칭으로서,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와 내적 자아를 전체적으로
함축하고 있으므로 나의 정체성을 총합적으로 나타내는 나 자신의 개별적 총칭을 말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녹아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내 이름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나의 행동을 지배하고, 나의 육체를 지배하고, 나의 '의사결정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러니까 '원혜성'이라고 불려진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 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 암호를 제대로 해독만
할 수 있다면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코드, 암호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주역성명학 인 것이죠.
사주라는 것은 한 번 태어나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 조차도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거나, 좋은 집안, 돈 많은 부모
밑에 태어나거나, 가수 싸이처럼 세계를 깜짝놀라게 할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좋겠지요.
사주가 나쁜데 이름도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 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다복하고,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또한 많아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사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크게 키운 이름이 사주에 맞는 이름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인간들도 꽤 있습니다.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꾸는 초인적인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사주로 바꿔서 수 조원의 재물을 쌓고 살아갈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는 모두들 후회를
많이 하십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린 분들 100%가
틀림이 없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파산 역시 100%의 적중률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해석에 놀라워 하고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몇 백억이 속절없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30만원에
어떻게든 막아 보겠다는, 혹은 막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실제 사례들을 직접 겪어보거나 옆에서 지켜봐야 믿으실런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놀라 자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철수 후보, 문재인 후보, 박근혜 대통령 모두 자신의 이름 그 대로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자 이 나라에 이름이 꽤나 알려진, 난다 긴다 하는
분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이 어쩌구 저쩌구 자신들의 역량을 총 동원해서
멋진 미사여구로 장황한 해설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 선조들은 "사후 약방문" 또는 "원님 행차 뒤 나팔 분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온 뒤에 무엇때문에 당선이 됐느니 상대후보는 왜 졌느니 하는 번지르르한
입에 발린 말들은 요즘은 웬만한 어린 학생들도 할 줄 압니다.
어떤 사이트에는 자신이 3년 전에 정확히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으며 손학규씨나
문재인 후보 역시 대통령의 기운이 있다고 해석을 해 놓았더군요. 그래놓고 다른 작명소의
미사여구에 절대 현혹되지 말라 신신당부를 하고있으니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들의 이름을 감정해서 카페에 올려 놓으니 저 보다 저의 제자들이 불안해
안절부절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했었지요. 그러다 만에 하나 틀리면 어쩌시려고 그러냐구요.
물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만, 전 이름이 가진 운명에 확신이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자기 자신조차도 중도에 포기하리라고 생각지도 않았을 만큼, 자신이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으므로 끝까지 완주를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이미 2012년 6월 말경, 중도에 그만둘 우려가 이름에 들어 있어
차기, 또는 차차기를 노리는 것이 좋겠다고 예견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는 더 일찌기 2011년 11월에 군자와 같은 덕성을 갖추었지만 대통령의
자질은 2% 부족하여 애석하다는 감정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온갖 별의 별 짓을 다 동원해도
결국 이상하게 꼬이고 얽혀서 인력으로는 절대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는 2012년 10월 10일,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 자리인데 박근혜
후보가 하늘의 뜻에 제일 근접해 있어 대통령이 유력하다며 천기누설에 해당 한다고 발표를
한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이 말에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특히 대통령에 당선된 후엔 집권 기간 내내 마음고생이 끊어질 날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습니까? 윤창중 사건, 채동욱 사건, 손발이 안 맞는 비서진, 국가정보원,
세월호 참사, 문창극 총리 후보, 비서실 십상시 파동까지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어려움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그 자리를 내려와야만 될 것
이라고 했으며, 나경원 전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의 보선은 나경원후보가 전적으로
불리하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름이 참 좋아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했는데 한나라당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고 국회의원에 낙선했을 때, 많은 분들이 백춘황 선생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했지만
저는 두고 보시라고 했지요. 이름대로 보기좋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또 지난 해에는 중국에서 이름을 날리고있는 꽤 유명한 성명학자 ‘호상명’ 이라는 노인네가
북한의 ‘최룡해’가 김정은을 타도하고 실권을 잡아 ‘리설주’ 를 차지할 것이라고 이름풀이를
하여 중국 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이름이 꽤 알려진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는 국내의 역학자들도 여기에 동조하여 김정은이 2014년 4~5월 사이에 암살이라도
당할 것' 처럼 사주와 관상을 들먹이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던 역학자와 관상가들은 지금 모두 다 어디에 숨어있는 것입니까?
그러나 저는 오히려 최룡해가 숙청이 되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였습니다.
심지어 저는 누가 더 정확한지 내기를 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결과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14년 8월경에는 최룡해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직위로 무슨일을 하고
있었습니까? 2015년에는 다시 2 인자로 복귀했지만 얼마 안 가서 또 좌절을 맛 볼것입니다.
저도 언론을 이용하거나 편승해서 돈을 버는 방법 정도는 압니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정말
한 시간 앞을 알 수 없을 만큼 어려운 분야인데, 사주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호언장담하는 짓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가능한 일이고 또 성명학자로서 그만큼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헛소리는 이젠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이미 여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됩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의 어느 역술인이나 성명학자도 감히 드러내 까놓고 말하지 못했던 것을
저는 단지 이름풀이 하나만으로 승패, 판정 기록을 남겨 100%의 적중률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름이 이 처럼 중요하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제 전 지구상에
이와 같은 정확한 성명학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 뿐이라는 것이 제대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이름에 성공운, 가정운, 건강운, 사업운, 재물운 등이 있는 것일까요?
이름에 정말 그런 것들이 나와 있을까요?
여러분은 왜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암튼 오늘은 관상에 대한 얘기를 먼저 좀 하겠습니다.
관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얼굴의 기( 氣 )와 색( 色 ) 입니다. 기색이 관상의
핵심이자 상을 보는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즉 기색을 살피기 위해서 관상을 보는 것입니다.
옛날에 선비들은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의관을 정제한 후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기색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어디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내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조신하게 유지하는
노력을 통해 정신수양의 한 방편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얼굴모습은 이제까지 살아온 결과의 축소판 입니다. 그래서 현재 얼굴을 보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몇 살때 쯤 안 좋은 일을 당했는지, 어려운 집안에서 성장했는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큰 시련을 겪었는지, 대단한 성공을 했었는지 등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얼굴은 여러분의 심리상태가 켜켜이 쌓여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기분 나쁜 일이
많은 사람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나요? 불행한 일을 겪고있는 사람 얼굴이 편안해 보이나요?
불편한 일이 30년 넘게 쌓이면 그 얼굴은 어떻게 굳혀져 갈까요?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 사람 얼굴은 어떨까요? 편안하고, 넉넉해 보이며, 후덕하지 않나요?
몸이 아파서 통증이 오면 오만상이 찡그려 지지요? 오륙년 동안 계속 그렇게 아프면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그러다 완쾌되어, 건강한 활력을 되찾고, 이제 좀 살겠다, 싶으면 주변에서
"신수가 훤해졌네~!" "얼굴이 확 펴졌어! '뭐 좋은 일 있어!?" 그런 말들 많이 하지 않나요?
그러니 관상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내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 난 뼈대나 골격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관상에 대한 답이 다 나왔습니다. 관상, 너무 쉽지요?
우리는 누구나 얼굴 모습, 즉 관상은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우리 관상은
수시로 변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상은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꽤
정확히 보여주지만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가까운 미래는 여러분
눈에 나타납니다. 눈동자가 빛을 발하고 있으면 앞으로 1년은 보장합니다. 빛을 잃고 있으면
앞으로 1년이 어두울 것입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니 전부는 아닙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도 취직이 되지 않아 얼굴 뜯어 고치는데 열중합니다. 관상을 고쳐서
취직을 어렵사리 했는데 1년도 채 안돼 적응을 못하고 퇴사를 하면 얼굴이 어찌되겠습니까?
다시 구직자가 되어 세월을 낚으며 사는 백수 신세가 되면 성형을 했던 얼굴이 다시 옛날로
되돌아 갑니다. 틀림없습니다. 성형을 하고 좋은 일이 계속 생겨야 좋은 얼굴 형태로 유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에 관한 학문을 이용해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사업에 실패를 하고 얼굴이 그야말로 죽상이 돼서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그 분은
개명하고 2년여가 지난 현재는 얼굴이 아주 확 펴졌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관상을 고치는 것은 뿌리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겉모습만 고쳐봤자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지요.
재작년에 '관상' 이라는 영화가 절찬리 상영됐었는데 국내 현존하는 신기에 가까운 최고의
관상가는 얼굴에 나타난 상을 벗어나 사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한, "만상이 불여심상" 이라는 말인즉, 관상은 과거 인생의 축적이면서
현재 삶의 거울이니 어떤 이유로든 삶이 개선되면 관상은 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혜성' 이라는 이름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정말로 이름에 학운, 시험운, 진로, 재물, 직장운, 사업운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요?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름에 들어있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그대로
살아 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을 것입니다.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요?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과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원혜성' 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물론 '혜성'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습니다.
허나 '이혜성' '김혜성' '윤혜성' 등등 성씨에 따라 기운이 달라져 운명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또한 '원혜성' 이라는 똑 같은 이름이 여러 명이 있다고 해도 한자이름이 거의 다르기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 '원혜성'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에는 시기적으로 어떤 기운이 포진되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이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이름의 그 뜻대로 되어 갑니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리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름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 혜 성 元 惠 星 56세 女
수 리 14 15 13 21 21 16 13 25
수리 뜻 지혜재능 군계일학 총명지모 두령지모 두령지모 덕망유복 총명지모 지모순조
연 령 대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 ~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산수몽 산풍고 산풍고 산화비 지풍승 지풍승 지천태 지천태
연 령 대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 ~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土 O 土 O 金 木 O 火 O 火
오행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 가는지, 어떤 성격을 형성하는 기운
으로 작용을 하는지, 인복은 있는지,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지 적은지 또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상생( O )의 관계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조적이며, 화합이 잘 되고, 긍정적이고,
소통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상극( X )의 관계는 상생의 반대적인 개념으로 배타적이며, 부정적이고 소통이 어렵고 억제,
저지, 방해, 다툼, 시비,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오행에 상극( X )이 과다하면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오행의 배치를 보면 원혜성님은 끈기,인내심도 있고 의지도 강하고 의욕과 열정도 대단하고
마음 속으로는 주변사람들과 두루두루 원만하게 화합을 잘 이루며 지낼 수 있어서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단,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는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오해를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문자, 한글은 매우 과학적이고 정교한 시스템을 갖춘 언어 입니다.
소리의 배열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세종대왕은 알았습니다.
이제 이 이름이 가진 전체적인 기운, 총운을 알아보겠습니다. 총운은 55세 이후를 책임지는
말년의 운세를 말하기도 하지만 평소에 언제든지 수시로 우리의 운명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간섭을 하게 됩니다. 총운은 언제든 터져나와서 우리의 인생을 힘겹게 만들 수도 있고 총운
덕택에 어려운 고비를 쉽게 넘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총운이야말로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5, 지모순조로 머리가 영민해 꾀가 많고 재치가 있으며 뚜렷한 개성과
솔직함을 가져 주변의 협조와 후원을 잘 얻어내므로 순풍에 돛을 단 것처럼 순조롭게 뻗어
나가 성공을 하고 부귀와 공명을 이루는 운명이 나오지만 아무 이름이나 그렇게 되지 않고
성공하는 경우가 따로 정해져 있는데 주역을 대입해야만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수리에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 괘가 만들어지면 한글이름이나 사주가 보통수준만
되어도 거의 대부분 평생 집 걱정 돈 걱정, 건강 걱정을 하지 않고 부자로 살아갈 수 있지요.
그런데 이 이름에는 지천태 괘가 만들어졌고 그 앞에 또 있기에 염려스러운 기운이 됩니다.
지천태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서로 교차하는 순리를 이루어 천하태평을 이루는 기운이므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이 무성한데 두 개가 연이어 만들어졌으니 자칫하면 마음이 너무
느긋해지거나 매사를 너무 낙관적으로만 생각해 무사안일, 나태한 모습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때로는 너무 무기력하거나 의욕 감퇴, 몸과 마음이 자꾸 늘어지기도 하므로 이러한
괘는 작명시 신경이 아주 예민한 사람에게만 사용해야 할 만큼 조심하는 것이 좋겠지요.
한글이름의 총운은 21, 두령지모로 지 인 용 삼덕을 겸전하여 머리가 좋고, 덕망이 있으며
과감한 결단력을 갖추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온갖
정성을 쏟아 붓는 성실한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때문에 그들의 리더, 지도자로
추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단한 독립심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카리스마가 있어
남의 지시, 통제,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 가정
살림의 주도권을 잡고 살아 가거나 사주가 약하면 혼자 사는 경우도 종종 발견 됩니다.
이 수리에 천화동인, 이위화, 풍화가인, 산화비 괘가 만들어지고 한자이름이나 사주에 특히
문제가 없다면 말년에 돈, 건강, 의, 식, 주 문제로 고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운 좋게
이 이름에 산화비가 나왔습니다. 만약 이 이름이 어렸을 때부터 사용한 이름이라면 이제는
고생과 고통이 끝나가는 시점에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이름은 계속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 이름으로 개명을 하려한다면, 이 산화비를 만나려면 지금부터 55년 후에나 가능
한 얘기입니다. 이 산화비 기다리다 애가 터져 화병에 걸릴 수도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 잘 못 바꾸면 지금보다 고생이 더 많아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내 나이에 맞춰 기운이 나온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름에
발이 달렸나요? 아니면 눈이 달렸나요? 이름이 어떻게 내 나이를 알고 내 나이에 딱~맞춰
기운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은 사용한 기간 사용한 횟수에 비례해서 기운이 나오는 겁니다.
23세 이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자이름에 또 21, 두령지모가 들어서, 어려서부터
책임감도 강하고, 머리도 좋고, 성실했고,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있어 반장 부반장 회장 등
추천을 많이 받거나 하다 못해 골목 대장이라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30세 까지는
지풍승 괘가 만들어져 어느날 갑자기 품격이 두세단계 업그레이드 되거나, 신분이 급상승
하거나, 승진이 잘 되거나, 명예가 오르거나, 시집을 잘 가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이름의 초년의 수리는 14, 지혜재능이 들어서 어릴 때부터 머리 좋다는 소리를 많이들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따르는 주역괘에 의에 기운은 좀 달라집니다. 산수몽은 현실 보다
이상을 추구하는 기운으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있으나, 어렷을 때 큰 병으로 거의
죽다 살아나거나, 가족운이 없어 가족과 헤어지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글이름에 15, 군계일학이니 닭장 속에 학이
한 마리 들어 앉은 형상이라 미모가 활짝 피거나 피부가 아주 곱다거나 실력이 출중하거나
어디를 가든지 존재감이 돋보이는 시기가 되는데 너무 특출한 이 수리 덕분에 30세 이후에
산풍고가 만들어져 자그마치 55세까지 죽을 만큼 힘든 고생문이 열리게 됩니다.
산풍고 ( 山風蠱 )는 산 아래 계곡에 바람이 갇혀 전혀 통하지 못하므로 아름들이 거목까지
썩게 만들고 그 썩은 나무 등걸에 벌레가 우글거린다는 기운이니, 몸과 마음이 썩어 들어가
황폐해 진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돈을 잃고, 건강을 잃게되며, 사람도 잃게 될 만큼 속이 다
썩어 문드러질 만큼 고통스럽고 고생이 많다는 무서운 기운에 해당합니다.
이 이름을 어려서부터 사용해 왔다면 이 기운이 이제 막 끝났다는 것으로 그동안 잘 참았고
애썼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만, 앞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기름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 가려
계획한다는 것이니 어찌 이 이름을 쓰라 하겠습니까?
한자이름에는 지풍승이 연 이어 나오기 때문에 권장할만 합니다. 그런데 이 좋은 지풍승의
기운을 벌레가 다 갉아 먹어버리기 때문에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깝죠.
이 이름을 어려서부터 사용해 왔다면 좋은 기운이 다한 한자이름을 바꾸는 게 좋을 것이고,
이름을 바꾸려고 계획 중이라면 한자이름은 너무 좋지만 한글이름은 절대 아니 되옵니다.
우리 옛 말에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좋은 이름에는 좋은 결과가 따르고, 나쁜 이름에는 나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인과응보 입니다.
이름에 좋은 기운이 있을 때는 좋은 일이 훨씬 많고,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치명적으로 좋지
않은 힘든 일도 많고, 손실도 크고, 고통스럽고,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간단 명료한 이야기 입니다.
이름이 안 좋아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당연히 좋아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아주
수도 없이 반복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변화는 틀림 없이 있습니다.
지금 나이에 사주가 어느정도 좋지 않느냐에 따라 변화의 폭이 다른데 그 시기가 지나면
이름의 기운이 폭발하듯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실제 사례가 너무나 많이 있으니까요.
제 말을 가벼이 흘려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 1644-5733 / 010-5319-8100
이름이 과연 운명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여러분의 이름에 여러분의 운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목숨을 걸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일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복사할게 따로있지 이런 말도 복사를 해다 쓰나요? 정말 멘붕 상태 입니다. 사람이 약간 순진해 보이면 자신이 왕년에
판사 출신이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하더군요. 인천 rmaqlc, 일산 비니비니, 옥수동 미리킴 회원님이 제보해 주셨어요.
사기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도 자꾸 해 버릇하면 점점 사기꾼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십리 소재의 DH 작명소라고 합니다. 제발 제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와서 작명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름때문에 기분나쁘게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어떻게 우리는 이름이 가진 기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대부분 상류층이나 유명인으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류층이나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려면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확실하면 됩니다.
첫 째, 돈 많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둘 째, 사주를 잘 타고 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혹은 부모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심사숙고해서 년 월 일 시를 잘 선택해서
세상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번 태어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뱃 속에서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하시는데 그게 바로 운명입니다.
셋 째,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인지 잘
모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아야 합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둘 다 좋게
짓는 방법 역시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이 곳 또는 주역성명학을 이용해 작명을 하는
곳에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충족해도 상류층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 합니다.
부자들의 집안이나 이름을 보면 확실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름 속에 재물운이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 만명의 이름을 수 십년 동안 감정해 본 결과 입니다.
그러니 이 카페에 오시는 여러분께서도 큰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쁜 이름을 매우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럼 너나 나나 다 이름을 바꾸면 전부 상류층이 되느냐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는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곳은 이름에 대한 굳은 신념이 있는 사람만 가는 곳이지요.
도대체 이름이 가진 기운, 즉 이름이 우리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 입니다.
인간의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소리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과 양을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오행 입니다.
우주자연의 기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 속의 한글과 한자에도 그런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기운들을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는 없지만 예지능력이나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출장을 떠난 남편이나, 유학간 자식에게,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왠지 불안하고 초초하고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게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이름에도 그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겠지만 제 눈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해와 달을 비롯해서 우주에 떠 있는 별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이
보입니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굉음을 내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들리십니까?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엄청난데 그것을 느끼시나요?
바닷가에 가 보면 그 많은 바닷물이 저 멀리 밀려 나갔다 다시 들어 옵니다. 밀물과 썰물은
바로 달이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그 엄청난 바다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바닷물을
보면서도 믿질 못합니다. 참 인간이 우매한 점이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이름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름이 가진 기운은 우리가 막연히 가지고 있는 상상 그 이상의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서 이름을 빼앗아 버리면 여러분을 그 다음부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여러분에게서 이름을 없애는 순간 여러분 역시도 없어집니다. 이름이 여러분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분의
혼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은 여러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바코드
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이름에는 어떤 힘, 즉 어떤 영혼이 담겨 있을까요?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의 궤적을 살아 나가라는 영혼의 모습을 담아놓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주역성명학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느냐? 건강은 괜 찮을 것 같은가? 재물운은?
그것이 궁금할 것 입니다.
이름을 감정해서 이제까지 지나온 세월을 이름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인생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과 우박과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게 되면 재빨리 이름을 바꿔서
그런 내우외환에 대비하자는 것 입니다. 이름을 풀어본다는 것은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 입니다.
일기예보에 내일 소나기가 온다고 나왔으면 외출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하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이런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앞서서 어떤 삶을 살다 갔는가 하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우리들의 문제는 한자이름에만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제까지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사주 명리학 이라는 것도 통계에 바탕을 두고 운명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부자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문제는 사주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주역성명학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명이 과연 이름과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말씀 드리건데 분명히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이름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똑같이 살아 간다는 말인가? 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치밀어 오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한글이름뿐 아니라 한자이름까지 똑 같다면,
님과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아 갈 것이며 남은 인생도 아주 유사합니다. 실제로 찾아보고
비슷한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등줄기에 소름이 오싹 끼쳐올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 경험담을 나눠 보십시요. 정말 까무라칠 일 입니다.
물론 100% 아주 똑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왜 그렇까요?
이름이 운명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을
이끌고 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주 일까요? DNA 일까요? 가정환경 일까요?
우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운이 없었노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 원인에 대해
왜,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요? 주변의 친구와 나의 근원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왜,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얼마만큼 책임지고 있을까요?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은 또 어떨까요?
10 여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노숙자 수준으로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에 60명 정도 됩니다. 그 60여명이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사주가, 운명의 100%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보통 사주 40%, 이름 40%, 유전인자 10%, 가정환경 10% 의 영향을 받아
형성 됩니다. 평균적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약간씩 그 비율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들을 한 번 볼까요? 자랄 때는 거의 똑 같이 살지만 결혼을 해서
각자 가정을 갖게되면 다르게 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왜 다르게 살겠습니까?
쌍둥이는 태어난 시간이 같으니 사주가 똑 같습니다. 유전인자도 똑 같고, 가정환경도 같고
가정교육 역시 똑 같이 받고 자랐는데 다르게 사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쌍둥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이름 하나 뿐입니다. 이 이름하나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 이기도 하고,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우리들 앞에 직면한 실제상황 입니다.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인생을 사는 거지요. 이름의 수준이 같으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살겠지만 이름의 수준이 다르다면 그 격차 또한 커지게 됩니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님과 똑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략 60명 정도 되지만,
님과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꽤 많을까요? 그러나 한자이름까지 똑 같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주가 같은 사람의 숫자보다 내 이름과 똑 같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얘기 입니다.
많아야 30명, 적으면 열 명 안에 들어 갈 것 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주가 다 제 각각이니
다 다르게 살아갈 것 입니다.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40%이니 그 비율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흐름을 보이는 운명의 궤도를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다 똑 같이 사느냐 하는 의문점은 매우 큰 오해 입니다. 대부분 한자이름까지
똑 같고 나이까지 비슷한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나와 유사한
패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열명~스무명 정도라면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요.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이 5천만명 중 스무명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똑 같은
이름을 가지면 똑 같이 살까봐 걱정들을 하는 것일까요? 기우에 불과 합니다.
이름은 과학 입니다. 주역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기운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리로 들리는 우리의 이름, 무섭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양파를 유리 컵에 넣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를 키울 때, 2개를
준비해서 하나에게는 "예쁘다, 잘 큰다, 사랑스럽다"를 매일 10분 이상 반복하고 또 다른
하나는 매일 욕하고 흉보고 나쁜 소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정도 해 보세요.
좋은 소리만 듣고 자란 양파는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반면 나쁜 소리만 들은 양파는
성장이 매우 더디고 시들시들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생명체, 즉 모든 세포는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구분한다는 것 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하는 말 중에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라는 것이
있지요?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벼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인의 발자국과
옆 집 순이 엄마의 발자국을 구별할 줄 압니다. 모든 생명의 기초단위인 세포는 우리가
모르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 내용입니다.
양파의 세포는 똑 같은 소리를 들은지 15일 만에 반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10만 번 이상은 불러야 반응을 보입니다. 사람은 세포의 숫자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세포나, 동물의 세포나, 사람의 세포나 그 구조는 똑 같습니다. 세포벽이 있고 그 안에
세포질이 있으며 세포질 내부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세포 핵이 있습니다.
소리가 세포벽을 때리면 세포벽은 세포질에 전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좋은 소리가 들리면 매우 활동적으로 세포가 움직이고, 나쁜 소리를 들으면 세포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줄 알고 움츠러 듭니다. 이름의 원리는 이 처럼 과학적 근거가 명백합니다.
움츠러드는 세포가 제대로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름이 나쁘면 그 이름이 불려질 때
마다 체세포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 사람 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파라, 아파라 하는 기운을 가진 이름을 4~50년 동안 부른다고 생각하면 끔직하겠지요?
이름이 가진 이런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지어 본들 무슨 좋은 이름이
나오겠습니까?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은 사주에 맞춰 짓는거라며 이름에
'火' 가 부족하다는 둥, '水' 가 많다는 둥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큰 일 입니다.
사주에 '火' 가 부족하고, '水' 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기운을 가진 한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것이 보충이 되겠습니까? 만약 '화' 와 '수' 가 보충이 된다면 사주가 바뀐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못 살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의 최고라며 이렇게 이름을 짓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정주영, 정몽구, 김우중,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이런 분들은
사주를 참조해 부족한 기운을 넣는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름을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넣어서 짓지 않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반 풍수가 집안을 망치고,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 더니.... 옛 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지요.
그런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것을
빼놓고 그런 얄팍한 짓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풍수들은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한글이름을 작명할 줄도 모르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나라 일 것 입니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병용하는 특수한 경우지요.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이 전부 한자로
기록되는 뿌리를 가졌기 때문에 한글만 쓰자고 법으로 정해도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자신의 한자이름을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한자이름을 사용하거나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지을 때는 한자이름 중심으로 이름을 짓고, 한글이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는 그냥 부르기 편하고 세련된 이름에 좋은 뜻의 한자를
붙여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둘 다 문제는 많지만 후자 쪽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는 그나마 한자의 수리학적 개념을 따져서 좋은 기운을 만들어 짓는 반면에 후자는
그런 것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둘 다 이름의 중요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름이 얼마나 우리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름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만큼 관심이 없다가 인생이 너무 안 풀리고 답답한
상태까지 가서야 자신의 이름을 돌아 보는 것이 우리네 평범한 인간이지요.
이름에 정말 운명이 들어 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제일 선진화 된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는 미국 부모들의 58%는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미국내의 작명소에 거액의 작명료를 지불하고 이름을 짓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미국 육아 전문 잡지 "베이비 센터" 앙게트 조사자료 )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는 주역을 연구한 서적이 1,400 종류가 넘는데 우리나라
국회도서관에는 20 종류에 불과 합니다. '주역' 이 고려시대부터 과거시험 필수과목
이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일 입니다. 주역의 대가들을 많이 배출했던
나라가 이제는 주역에 대한 이론을 미국에서 수입을 해야 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드셨는데 주역의 원리를 대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주역이라면 미신의 일부로 치부하고 말지요.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 합니다. 우리가 미신이라고 믿고 있는 주역의 원리를
이용해 한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는 칭송을 받고있을까요?
그리고, 내친 김에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우리는 모두 상류층으로 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산다 하는 상류층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아야 20% 정도 입니다.
20%의 국민이 나머지 80%의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른바 20:80의 법칙입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 박사가 발견한 법칙인데 어느나라든 거의 유사합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대부분 나라의 상류계층은 15%~20% 수준 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못 사는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몇 나라나 북한이나 수준 차이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지도층에 속한다는 그룹은 상위 15%~20%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 20%의 소득의 합계나 하위 80%의 소득의 합계가 같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 땅 80%를 상류층 20%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파레토 법칙은 어느 나라나 적용이 가능한 이유는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어느나라 국민이나 사주와 이름이 좋은 사람은
20% 수준이고, 이름이 보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나쁘거나 한 사람이 80%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들어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80%의 젊은이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열심히 사는 80%의 국민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섭리, 우주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되도록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20%의 사회 지도층에 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주가 좋고 이름 좋은 사람이 들어 갑니다.
사주가 좋고 이름 나쁜 사람은 거기에 들어갔다가 결국은 탈락을 합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예 발도 디밀어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사주가 나쁘고 이름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발도 못 붙였다가 나중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무조건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주는 선천운이라 먼저 작용을 하고 이름은 후천운이라 나중에 적용 받기 때문 입니다.
사주도 좋고 이름도 좋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류층에 합류하여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십시요. 자그만치 여러분 인생의 40%가 달라 집니다.
저의 목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줘서 상위 계층을 국민의 1%만 늘리자는 것입니다. 1%라 해도
그 숫자는 50만명입니다. 상위계층이 50만명이 늘어나면 GNP가 3~4% 늘어납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엄청나게 부강한 나라가 될 것 입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상위 20% 이내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환골탈태
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자 성공을 향해 사력을 다한다는 집념의 몸짓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의 기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당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은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고 재물이 쌓이고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운이 나쁠 때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자꾸 꼬이고, 나쁜 일이 연이어 나타나고,
불안하고, 몸도 아프고, 행복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고, 한 숨 소리만 커집니다.
그런 좋은 운과 나쁜 운은 도대체 어디에 들어 있는 것일까요?
사주팔자, 이름, 유전인자, 가정환경, 풍수, 자신의 노력과 의지 등등에 들어있다고 했지요?
거듭 얘기하지만 사주팔자, 유전인자, 가정환경은 누구도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나쁜 운이 들어 있다면 이름은 바꿀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기회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을 때는 언제이고, 운이 나쁠 때는 언제 일까요?
그것을 정확히 집어내는 성명학은 지구상에 주역성명학이 유일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오지만 이름을 풀어드리면
이름 감정 신청한 것을 얼른 삭제하고 내빼기 바쁩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성명학도 나이별로 이름속의 운명을 설명하지 못하다가
주역성명학이 출현한 이후부터 다른 성명학 이론들 역시 아래와 같이 나이별로
운명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다섯 가지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木 火 土 金 水 오행이라 하고, 오행이라는 기운이 서로 감싸고, 돕거나, 서로 합쳐지고,
부딪치며, 변화 하면서 우주 만물을 생성, 성장, 발전, 소멸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고
설명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속에도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고 이 기운의 화합이냐 충돌이냐에 따라
건강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한의학의 기반은 이 오행의 생성, 발전,
화합, 과다, 부족, 충돌 등으로 일어나는 인체의 기운의 변화로 병증을 살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의학자들이 이제 비로소 한국의 한의학에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에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한글에도 음양오행이 있고 한자에도 음양오행이 있지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입니다. 이름 속 오행이 상생이 많으냐 상극이 많으냐로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으냐 적느냐를 알아보는 척도가 됩니다.
살면서 스트레스에 4~50년 동안 노출이 된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도 암, 심장병, 당뇨 등에 잘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스트레스의
누적에 따른 것 입니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몇 십년씩 노출이 된다면 자신의 건강에 분명히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수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잘 드러나고 있고, 식물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생명의 기초 단위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사람의 몸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인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런 구조다 이런 말이지요.
이름은 이처럼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해도 그 성공을 유지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 집니다. 건강을 잃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전혀 무의미 합니다.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요~. 자기는 한창 젊은 나이에 다 써보지도 못할 돈을 벌고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어 전 세계가 기억해준다 한들 지금 땅 속에 묻혀 한 줌의 흙이 되어가고
있을 뿐 입니다. 오행으로 표시해 보면 金 X 火 X 水 O 金 X 金 으로 세치 혀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그 반작용으로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게 되어 건강을 망쳤습니다.
쇠와 쇠가 부딪치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찬 물은 불을 꺼트리고, 불은 쇠를 녹여냅니다.
칼과 칼이 부딪치듯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책과 비판을 서슴치 않았으며, 뜨거운 용광로
처럼 열정을 가진 직원들에게 찬 물을 끼얹어 버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여내는 기운이지요.
우리 옛 말에 "개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하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니 이름의 오행이 좋은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인 복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속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으니까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그런 것이 있는데 정말 딱 들어 맞는 말 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중요한 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바로 운명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운명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 숨어 있습니다. 사주에도 숨어 있고, 이름 속에도 숨어 있고, 유전인자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유전인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운명을 움직이는 기운들을 찾아냈다면 나쁜 기운은 없애고,
좋은 기운들로 구성된 이름으로 바꾸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누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성명학자냐?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능력자를 찾는 것이 힘들지 다른 것이 힘든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된 이론 입니다.
이름풀이 한 것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복잡하고 어렵다면 수상한 이론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작명가를 찾아내느냐, 못 찾느냐 하는 것도 결국 여러분의 운명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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