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암, 자살, 단명이 나오나?

박원순 전 시장, 어디에 그런 운명이 있나~!!!

이름박사 백춘황 2020. 7. 16. 16:38

 

 

큰 꿈을 가슴에 품고 대선캠프를

 

준비하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3연타석

여비서 성추행으로 몰락의 길 열었다~!

 

조만간 대권을 향해 대선캠프를 가동할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아닌 밤

홍두깨라더니 많은 사람이 충격에 빠져

황망한 상태다.

 

운명인가, 아니면 숙명인가?

 

어찌하여 우리네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풀려가지 않는 것인가?

 

어디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을까?

그것만 정확히 알 수 있어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한탄하며 슬픈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 이름 속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정확히 찾아낸 성명학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박원순 전 시장이 9년 전인 2011년에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할 때, 나는 이미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겠지만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우려가 이름 속

운명에 들어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예언 했었다.

 

9년 전 다음 카페에 공개한 글을 보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McVV/2?svc=cafeapi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경남 창녕에서 2 5녀중

차남으로 태어나 1975, 19세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재수를 하여 그 이듬해인 1976

서울대 법대에 합격했다.

 

대학에 들어가자 마자 유신체제에 반대하여 민주

항쟁을 하다 몇 달 만에 제적을 당했다. 1979

23세 때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1년 만인

24세 때 사법고시에 패스했으니 머리가 대단히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년여의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82 26세 때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을 받았으나 역시나

이름 속 운명 때문인지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변호사가 되어 시민사회운동가의 길로 접어든다.

 

39세에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시작으로 45세에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46세에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50세에 희망제작소를 설립해 시민운동

주도하다 2011 55세 때 서울시장에 피선되어

2020 7 9일 사망 전까지 조선왕조 개국이래

최장수 서울시장 역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우리나라에 성희롱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1993년에 서울대학교 우 모 조교

성희롱 소송 변호사로 참여해 6년의 소송 끝에

국내 최초로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이 재판의

변론서 말미에 어린아이가 호숫가에서 장난삼아

던진 돌이 개구리에겐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더 유명해졌다.

 

그런 분이 어찌..

 

뿐만 아니라 부천경찰서 권인숙씨 성고문 사건의

변호인으로도 참여해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 인권

변호사로서 깊이 각인 되었고 그 노력 덕분으로

많은 여성 지지자들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울시장 3연임에 대권가도까지 열어 제쳤다.

 

그랬던 사람이 다른 사건에 연루된 것도 아니고

2016년부터 최근까지 미모의 여비서를 성추행

했다니 쉽게 믿어지겠는가 말이다. 여성 피해자는

7 8일 변호사를 대동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7 9일 새벽까지 사실관계

조사를 마쳤는데 본인 외에 피해자가 더 많다는

사실에 어찌 경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시장 집무실에서 수시로 셀카를 찍자며 여비서의

몸을 만지고, 코를 가까이 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거나 집무실 옆 침실로 불러 손을 잡으며 안아

달라고 했으며, 퇴근 후 밤 늦은 시간에 성희롱

문자를 보냈는데 차마 추잡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용들이 핸드폰에 증거로 남아 제출되었다.

 

http://blog.naver.com/wetga7751/222026755819

 

위의 고소내용 링크를 읽어보면 여비서가 박원순

전 시장에게 겁탈당하는 악몽에 시달렸다는 말이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만일 당신의 딸이 그렇게

당했다고 상상해 보라. 이건 너무나도 부끄럽고

추하고 창피한 우리 서울 시장님이 아닐 수 없다.

 

사건 내용을 보고받은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사안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님을 직감하고 경찰청장에게

보고했고 청장은 즉각 민주당 수뇌부와 청와대까지

알렸으며 사건 당사자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통보했을거라 한다.

 

아마 박원순 시장은 7 9일 새벽 2~3시경부터

뜬눈으로 밤새워 고민했을 것이며 도저히 회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 극단적 선택을 결심

하게 되지 않았겠냐고 한다.

 

이제부터는 박원순 시장이 연관된 행동 하나하나의

숫자를 보자.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세상의

모든 현상을 숫자로 표시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극단적인 결정이나 상황에

처한 사람들 단위 행동 시간은 어쩌면 그리 숙명적

숫자와 연관이 깊은지 살이 덜덜 떨릴 지경이다.

 

 

서울시장 관사 주변 CCTV에 찍힌 사진을 보면 7 9

오전 10 44에 집을 나섰다. 여기서 10시의 10

만사허망이라는 기운이니 대실패의 운, 44분의 44

백전백패, 죽음을 나타내는 운이 들어있다.

 

검은 색 점퍼 검은 색 바지에 검은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는데 검은 색 또한 죽음의 색이다. 오후

5 17분에 딸이 아무래도 너무 불안해 112

신고를 했다. 가족간에 무슨 큰 일이 있을 경우

갑자기 몸이 파르르 떨리거나 극도의 불안감이

엄습하는 경우를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5 17을 더하면 22가 된다. 22는 수리학에서

중도좌절 운으로 일, 직업, 사업, 생명이 중도에서

끊어진다는 기운을 말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런데 박 시장의 한자이름 총운이 바로 이것이다.

정말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신은 북한산 숙정문 근처 삼청각 가는 길목에서

10일 새벽 112분에 발견됐는데 이 날은 마침

박원순 죽이기라는 책이 출판되는 날이다. 사실

이 책은 박 전 시장의 대권 도전용 책이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왜 박원순 죽이기를 시도한다는 걸까?

 

 

하필 왜 그 날 시신으로 발견된 것인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황세연씨는 생전의

박원순 시장이 문빠들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고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박 전 시장이

대선후보가 되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는 고백이다.

 

황세연씨는 이 책 서문에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친일 잔당과 친일 부역세력들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다시는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어야 되겠기에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참 징그럽도록 놀라운 일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유서 사진이다. 그 유서를 썼던 붓펜이

하필 일제 쿠레타케 붓펜이라니 미칠 노릇이다.

 

 

 

입만 벌리면 반일,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맹렬히

부르짖으면서 자신들은 왜 그렇게 일제를 좋아

하는지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인생들 같다.

 

박원순 전 시장의 개인차는 일제 도요타 렉서스

이고, 영국에서 급히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가

끌고온 여행용 캐리어는 일제 FUJI제품이었다.

 

 

 

 

죽창을 들고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 선동질한 조국

전 장관은 일제 미쓰비시 제트스트림 볼펜 애호가다.

 

 

 

조국 전 장관의 열렬 지지자인 최강욱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의 개인 차량 역시 1억원이 훨씬 넘는

도요타 렉서스 LS460 이다.

 

 

 

 

그뿐인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구입했다는

팬션에서 윤미향씨는 일제 과자를 놓고 회식을

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묻고 싶다.

 

 

 

 

나는 이미 9년 전에 다음 카페에 박원순 전 시장

관상을 얘기하며 눈동자가 너무 혼탁해 언행일치가

안 되는 사람, 즉 가면을 쓰고 있다고 봤다.

 

 

 

 

 

 

국민들이 왜 화를 내고 있는가?

 

 

 

그걸 모르나?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여성인권운동가이자 국내 최초 성추행 변호사가

 

자신의 비서에게 그 누구보다 더한 성추행을

 

4년 넘게 지속적으로 여러 명에게 저질렀다는

 

이중성에 분노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속았다.

 

 

 

자신들은 딸보다 어린 젊고 예쁜 비서가 그렇게

 

좋고, 일본 제품 정도는 쓸 줄 알아야 한다면

 

입으로 여성인권과 정의를 말하거나 반일 또는

 

일제 불매운동이나 친일 부역세력 청산이니 하는

 

선동질을 하지 말란 말이다.

 

 

 

말과 행동이 같으면 어느 진영이건 상관없이

 

존경 받을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실력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은 어느 진영이 됐건

 

정치권에 더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유권자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유권자들이 냉철한

 

선택을 못하니 이 같은 파렴치하고 양아치와

 

다를 바 없는 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언행일치가 안 되는 정치인들을 하루 빨리

 

일소하지 않으면 어느 당이든 망할 수 밖에

 

없다. 사필귀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왔고 지금 누리는 영화가 10년

100년 가는 것이 아니다.

 

이 조그만 나라가 남북으로 갈린지 70년 만에

남쪽은 다시 진보 좌파보수 우파 두 진영으로

완전히 갈라졌다. 조선시대 후기의 당파싸움을

보는 것 같다. 지금 시중에는 두 진영이 도저히

양립할 수 없으니 차라리 두 나라로 갈라서자

말까지 나돈다. 처음엔 우스개 소리로만 알았는데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걱정이다.

 

시시비비( 是是非非 )라는 말이 있다. 이쪽 편이건

저쪽 편이건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이다.

 

내 편이면 아무리 천인공노할 짓을 해도 괜찮고

눈감아 줄 수 있으며 지키고 보호하면서 상대방은

아무리 옳고 바른 일을 했어도 청산의 대상이라

공격한다면 절대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다.

 

공정하고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이 제대로 정착

하도록 우리가 힘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다시

3류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그 어느 누구도, 어느 권력자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세상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 것이다.

 

 

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남편이, 내 아빠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듣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박원순’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박원순’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박원순'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원순'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원순' '이원순' '최원순'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박원순'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박원순'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박원순 시장 이름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 1956 326일생 >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이름에 있는 오행의 배열을 보면 배우자 관계를

 

나타내는 상부오행이 한글 한자 모두 상극( X )으로 표시되어 있다.

 

배우자와 사이가 자꾸 멀어질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실 부인 강난희 여사와 별거를 한지 이미 오래 되었다는 얘기는

 

본인 입으로 수 차례 비서에게 해왔고 아니 댄 굴뚝에 연기가 날리

 

없다는 격언처럼 시중에 소문이 파다했었다. 또한 상부오행은 상사

 

상관 윗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전부 상극으로 되어있다는 말은

 

자신이 최고 결정권자가 아니면 같이 근무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그래서 검사가 된지 6개월만에 사표를 던졌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위계질서가 생명인 검찰 조직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름 구조라서

 

자기 사업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의 관계도

 

역시 매끄럽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의미가 된다.

 

 

 

박원순 죽이기의 저자 황세연씨 인터뷰 기사를 보면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성품은 포용력도 많고 인내심도 있지만 인간관계는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어째서 그리 박원순 전 시장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일까? 과거 그를 거세게 비판한 적이 있어

그러는 것일 수도 있다.

 

 

 

박원순이란 한글이름 총운 19, 봉황지혜는 원대한 꿈과 큰 포부를

 

항상 가슴에 품고 사는 운명이 된다. 이 수리에 뇌천대장, 화천대유,

 

산천대축 셋 중 하나가 오고 한자이름과 사주에 큰 문제가 없다면

 

큰 부자로 건강하게 장수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수천수가 만들어졌다. 수천수는 참고 기다리면

 

주변 친지들의 도움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간다는 운명이니 서울시장

 

보선에 가장 유망했던 안철수 대표의 양보를 얻어내 국내 2인자의

 

자리와 다름없으나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민선 서울시장 자리를

 

꿰차고 내리 3선을 했다. 서울시의 봉황이 된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2, 중도좌절이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어오면

 

종종 거부, 거물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다. 본디

 

상당히 지혜롭고 배포가 크고 추진력이 대단하지만 살면서 중간중간

 

좌절을 맛보게 되어있다. 달리 중도좌절이겠는가? 서울대 합격한 다음

 

4개월 만에 제적당했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가 된 뒤 6개월만에

 

사표를 던진 것도 그렇고 이후 변호사 개업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사회시민운동에 전념하게 된 것 역시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이 수리에는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기도 힘들어 사주가 좋다고 해도

 

인생 말년은 불운하다. 큰 병이 생기거나 단명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 역시 단명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 보시기 바란다.

 

 

 

한자이름 총운에 22, 중도좌절이 들어 말년을 아주 힘들게 살아

 

가는 사례를 아래 링크를 열어 참조하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42?svc=cafeapi

 

 

 

택뢰수는 본디 따른다는 기운이니 2인자의 기운이다. 해외에서는 모두

 

박원순 전 시장을 한국의 2인자로 보고 있는데 그 또한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2인자라는 의미는 앞으로 나오지 말고, 1인자의 위치로 자꾸

 

나오려 하지 말고 뒤로 가라는 것이니 후퇴, 퇴보를 나타낸다. 본인이나

 

지지자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주역이라는 철학은 분명하게

 

말년으로 갈수록 점차 기운이 쇠퇴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가? 주역 성명학이 신묘하지 않은가 말이다.

 

 

 

한글이름 초년의 12, 박약박복이 들면 학교운이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름대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법대에 낙방해 1년을

 

재수하여 합격은 했지만 4개월만에 제적당한 것을 보면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이름이 이러면 힘든 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법이다.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희망제작소 등을 운영하며 1,000억 넘는

 

후원금을 모았다는데 아직 자기 이름으로 된 집이 없다는 것도 어쨌든

 

이름에 나와있는 그 대로다. 수뢰둔은 마음 고생만 많지 실속이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55세까지 크게 뻗어나갈 수 없는 운세였고 55세 이후

 

서울시장에 피선되며 운이 활짝 폈으나 오래 갈 수 없는 구조였다.

 

 

 

지금 여야 대선후보 중에도 이와 유사한 한자이름 구조를 가진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자이름을 빨리

 

바꿔야 대권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