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암, 자살, 단명이 나오나?

17년의 나이차, 11년의 기다림 끝에 결혼, 1년만에 이혼 - 이름대로 산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0. 3. 8. 23:31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11년 동안


기다려준 여인과 소설처럼 결혼했는데


겨우 1년여 남짓 살다 이혼한 연예인~!


 


이처럼 전설 같은 슬픈 이야기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그는 결혼 발표 때


아래와 같은 진솔한 심경을 발표했다.


 


“11년을 기다려준 여자 모과랑 결혼


합니다. 내겐 축하를, 모과에겐 위로를


 


오로지 나하나만 봐온 사람이다. 결정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다. 제가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며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항상 옆에 있어

줬던 친구다


  


전설적 래퍼 DJ DOC의 멤버 이하늘


얘기다. 이하늘씨는 2 1녀 중 장남


으로 태어났다. 그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해 각자 다른 사람과 재혼하면서


이들 3남매는 할머니가 양육하게 된다.


 


게다가 가정 형편도 어려웠다. 얼마나


힘이 들었겠나? 어린 3남매가 느꼈을


엄청난 상처라든가 박탈감은 그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할머니는 이하늘씨를 꾸역꾸역


국악 고등학교에 진학시켰다. 국립이니


학비도 무료이고 기숙사까지 갖춰있어


입까지 덜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엘 가보게 되었는데,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바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말았다. 아마 두 동생이 사는


처참한 모습을 보고 더 이상 학생으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자각이 있었지


않았겠나 추측될 뿐이다.


 


이후 피를 뽑아 팔아가며 생계를 이어


가다 DJ가 되기로 마음먹고 전북 전주


한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운명의 여신은 항상 우연을 가장한 채


살며시 다가오게 마련이다.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것은 당사자의 사주나 이름의


기운에 따라 좌우된다. 이게 운명이다.


 


당시 철이와 미애로 유명한 신철씨가


전북 전주의 클럽을 방문했다가 이하늘


디제잉을 보고 팀 결성을 제안한다.



그게 23살 때인 1994 6월이었다.


그 해 9월에 수퍼맨의 비애 라는


곡으로 DJ DOC그룹이 세상에 나왔다.




 


할머니와 두 동생을 보살펴야 한다는


중압감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을 무렵


다행히 히트를 쳤고 유명 가수가 됐다.


 


그렇게 10년 넘게 열심히 활동하며


살아가는데 나비 한 마리가 운명처럼


날아들었다. 이제 겨우 스물이 막 지난


앳되고 가냘픈 몸매의 모성애 가득한


여인이었다. 그 때 이하늘씨는 37.




 



그리고 11년을 고이 접고 기다렸다가


2008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친지들을


초대해 멋지고 기억에 남을 환상적인


결혼식을 올린 지 겨우 16개월 만에


이별키로 했다니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부부의 일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알 수 없는 그들의 운명, 그런


슬픈 사연이 혹시 그들 부부의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의 가슴 아프고 두려운 이혼을


두 눈 빤히 뜨고 지켜 봐야 했었으니 이하늘씨는


자신만은 절대 이혼을 하지 않겠노라 결심했을지


모른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은 절대로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을 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그런데 부인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면 이것이 슬픈 이별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가능해진다.


 


원인이야 어찌 됐든 이하늘 이라는 이름에 이별의


운명이 신기하게 각인되어 있는 것을 어쩌겠는가?


 


그렇다면 이하늘씨의 앞으로의 인생은 어찌될까?


 


 


이하늘씨나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너무 미안한


얘기지만 상당히 걱정스럽고 무서운 운명이 그의


이름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말해 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이름은 이혼 확률도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


이지만 그보다 다치거나 아플 확률도 상당하다는


것이고 특히 극단적인 선택을 할 위험성이 많다.


 


이하늘씨 스스로 고백했듯이 그의 열정적인 취미


생활인 낚시가 없었다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


말을 그냥 흘려 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이제까지 내가 경고해서 틀린 적이 없음을 명심


하기 바란다. 운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와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예명을 함부로 지으면 절대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다.


 


그저 이름대로 살아가게 될 뿐이다.


 


그러니 이름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이제는 주역 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아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하늘’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이하늘’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하늘'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하늘'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하늘' '최하늘' '서하늘'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하늘'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하늘'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이하늘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49

     

       

   

    O    O  

                  X       O     

4

11

9

8

14

10

6

10

13

중인신망

대재무용

맹호출림

이산파멸

만사허망

계승발전

만사허망

총명지모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천화동인

천지비

천수송

천택리

수택절

수택절

수풍정

수천수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71년 양력 53일생 >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의


호적상 이름 이근배의 오행 배열을 보면 상부오행이 X로서 부모운


또는 배우자 운이 약할 것이라고 이미 나와있다. 연예인이 되면서


이하늘 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주민등록증 이름은


이근배라고 되어 있으니 그 기운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예명을 사용하는 연예인들은 본명과 예명에서 나오는 기운


, 두 가지 운명에 따른 영향을 받게 되는데, 연예인은 예명이 훨씬


많이 불려지고 사용되므로 예명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어있다.


 


이하늘이라는 예명의 총운 14, 이산파멸은 글자 그대로 이별과 파멸의


길을따라가야 하는 운명을 만든다. 이 수리는 좋은 점도 상당히 많아


위치에 따라 수풍정 또는 화수미제 주역괘를 만들어 주게 되면 약점은


없고 오히려 대박이 되기도 하는 수리다.


 


이 수리의 좋은 점은 재주, 재능, 이른바 끼가 아주 많고, 상당히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러므로


연예인 의사 공직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개 일찍 성공기반을 잡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 중에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었을 때, 단점은 치명적이다. 본디 가족운이


약해 결혼이 늦고 이혼이 많은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울 정도이다.


결혼이 늦거나 이별, 이혼은 거의 다 겪어야 한다지만 제일 심한


문제는 건강이 너무 나쁘다는 거다. 당뇨 혈압 정도쯤은 애교에


불과하고 , 희귀병, 수술, 사고,, 구속, 단명, 자살이 상당히 많다.


 


이래서 예명을 잘 지어야 한다는 거다.


 


왼편 메뉴에 ‘이름에 이혼이 나오나?’ ‘이름에 암이 나오나? 편을


읽어보면 무서울 정도로 수많은 사례가 나와있다. 그냥 모르는게


약이라고 모르고 살았을 뿐이지 알고 나서는 하루하루가 불안해


절대 밤잠을 못 이루게 된다.






게다가 이근배 라는 본명을 보자. 현재의 나이에 10, 만사허망

들어있다. 잘 나가다 어느 날 갑자기 억장이 무너지는 가슴 아픈

일을 당하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다치거나 사고가 나거나 등등의

일을 겪는 운명이 펼쳐진다.


그런데 부모님이 이혼을 했던 초년 시절의 운명에도 10, 만사허망

이라는 기운이 들어가 있으니 기절 초풍할 노릇이 아니고 뭔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앞으로가 더 걱정스럽다고 했다. 더 큰 문제는

이하늘 이라는 예명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주에도 그러한

위태위태한 운명이 있어 더더욱 걱정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이 들어있으면 누구나 다 그러냐?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답은 놀랍게도 90% 이상이 그렇다.


사례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벅차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12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Ni4/62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15


 


 


빨리 이름을 바꾸는 길만이 살 길이다.


이렇게 엄중한 경고를 해도 미적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더 이상 뭘 어찌해야 하겠는가?


 


미안하지만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