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여러 방송에서 날카롭고 시원한 입담으로
청량감을 자랑하던 허지웅 작가가 지난해
12월에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작가, 방송인, 영화평론가, 칼럼니스트로 광폭 행보를 보이며 정열적으로
활동하던 허지웅씨가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 하니 그가 조속히
쾌유해서 빨리 방송에 나와 재기 발랄한 입담을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한창 젊은 나이에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아무리
강인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암’ 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과
공포심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 자명하다. 그럼에도 허지웅씨는 담담하게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열심히 치료한 후 곧 찾아 뵙겠다 한다. 말은
일단 상남자 답다.
그런데 ‘암’ 같은 병도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물론 당연히 들어있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허지웅씨처럼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허지웅 작가 뿐만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허지웅’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허지웅'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허지웅' 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지웅'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지웅' '서지웅' '박지웅' 등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허지웅'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허지웅'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40세男 | 허 지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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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土 O 金 O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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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10 | 10 | 1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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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만사허망 | 만사허망 | 박약박복 | 덕망유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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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태위택 | 택뢰수 | 택지췌 | 택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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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79년 음력 12월 14일생 >
한자이름까지 알았으면 더 자세하고 정확한 운명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을 텐데 아픈 사람에게 한자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을 수도 없어서
안타깝지만 이미 한글이름만으로도 문제가 많고, 또 내가 세계 최초로
고안한 생년월일을 주역괘로 대입해 보는 간명법을 적용해봐도 운명의
흐름이 그러하니 어쩌겠는가?
어느 누구든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
오행의 배열을 보면 그는 대단히 강단있는 인물이다. 강하고 굳센 의지,
그리고 과감한 결단력을 가졌으며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발달하게 된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16, 덕망유복으로 근본 심성이 여리고 착한 경우가
많아 남의 부탁이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겉으로는 자기 중심적이고 약간은 까칠한 듯 보이지만 본 바탕은 매우
착한 경우가 많다. 이 수리에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기 쉽지가 않은데
하필 택뢰수 괘가 나왔다.
택뢰수의 수(隨)는 ‘따른다’는 뜻으로 천택리 괘와 유사하다. 따른다는
말은 강한 자를 따른다, 즉 1인자를 뒤따른다 보좌한다는 의미이므로
2 인자, 또는 스텝의 기능과 역할이 된다. 그러니까 1인자라 할지라도
결국은 2 인자로 퇴보, 후퇴, 추락하는 기운이 된다. 그러므로 나이가
점차 들어 갈수록 운세가 약화되거나 퇴보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허지웅씨는 명지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23세 이전 초년의 시기 운명을
결정짓는 수리는 10, 만사허망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을
운명이다. 집안에 문제가 있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거나 혹은 갑자기 학업에 흥미를 잃기도 하여 공부에 전념을
할 수 없게 된다. 아무리 머리가 좋다해도 잘 안 된다. 물론 이런 수리가
있어도 명문대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려면 한자이름과 사주가
아주 대단해서 이 만사허망을 뛰어넘을 수준 정도는 되어야 한다.
23세~40세 사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수리 역시 10, 만사허망의 연속
이다. 이렇게 좋지 않은 수리가 연속으로 반복해서 나타나면 두 번째
나오는 시기에 제법 돈을 많이 벌거나, 부동산을 장만하기도 하거나,
여유로운 성공의 시기가 된다. 누구나 다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고
이런 수리를 가진 사람들 중 50% 정도만 가능하다.
만사허망의 반복이 태위택 괘를 만들었다. 이 괘는 택( 澤 )이 반복된
괘다. 택(澤)은 농사지을 물을 가두는 연못이다. 연못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입구(口)자 모양이 된다. 그러니 입이 두개인 셈이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입은 탐욕의 창' 이다. 입이 둘이니 하나인 사람보다 욕심이
당연히 많을 것이고, 입이 둘이니 입이 하나인 사람보다 말도 유창하게
잘할 것이다. 허지웅 작가가 경영학과를 나왔는데 말하는 재주가 보통
대단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칼럼니스트,
영화평론가, 방송인 등 하는 일이 많은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입이 둘이니 의욕도 대단하고 말도 잘하겠지만 그로 인한 화도 따른다.
<오마이뉴스>, 남성 월간지 <GQ>, 영화 격주간잡지 <프리미어>등의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고, 30대 초반에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나는 꼼수다’ 와 김어준 팬덤현상이 종교적인
성향을 띠어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하였다가
노무현 지지자들과 대립각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꼼수는 어저께 3억원 정도 수입을 올렸는데 평생 없이
사는 내게 2억을 주면 이명박 ㅈ(남자성기)을 빨 수 있어요” 라는 트윗
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40세 이후 55세 사이의 운명은 12, 박약박복이 만들어졌다. 이 카페를
통해 수도 없이 설명했듯 만사허망과 유사한 기운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운명이다. 15년 동안 끊임없이 잘 안 풀리는 것이 아니라 풀리지
않는 세월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거의 다되어간다 싶었는데 막바지에
난데없이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리거나 꼬이고 엉키게 된다.
오죽하면 ‘바람 부는 날 낙엽을 쓸어 모으는 것과 같다’ 고 했겠는가?
이 수리는 또 후퇴와 퇴보를 뜻하는 택뢰수 괘를 만들어 35세 이후
운이 흐트러지고 약화되는 시기가 된다. 그러니까 허지웅 작가의 병은
이미 5~6년 전부터 몸 속 깊은 곳에서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아무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 수 없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12, 박약박복 때문에 암이 생겨 단명한 사례를 하나 더 분석해 보자.
허지웅 작가가 혈액암 발병 사실을 알리고 정확히 보름 뒤 가요계의
인재 하나를 떠나 보내야 하는 슬픈 일이 있었다.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전태관씨가 신장암 투병 끝에 지난해
12월 27일 유명을 달리했다. 충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분명히
자신이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부인과 함께 가 있을 것이다.
전태관씨는 25세때인 1987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활동하다
그 다음해인 1988년 한국 밴드사에 한획을 그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가 돼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어떤 이의 꿈’ ‘내 품에 안기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명곡을 남겼다.
그의 절친 김종진씨는 전태관씨에 대해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드러머였다며 그가 떠오를 때마다 안타까운 눈물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리듬감, 폭발하는 에너지, 따뜻한 미소, 젠틀한 매너에다가
부드러운 인품을 가진 친구였다고 너무나 안타까워한다.
옆에서 지켜보았던 팬들도 슬픈데 가까운 친구는 오직 하겠는가~!
어째서 이렇게 허망하게 일찍 가버리는 것인가! 부르면 바로 답을
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니 너무 슬플 것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그의 이러한 운명은 사주에도 있고
이름에도 당연히 있다. 그의 이름을 보자. 이름은 정말 무서운거다.
56세男 | 전 태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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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金 X 火 O 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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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12 | 12 | 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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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재능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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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진위뢰 | 진위뢰 | 뇌택귀매 | 뇌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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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2년 5월 16일 생~2018년 12월 27일 졸 >
오행을 보니 중앙이 화(火)로 되어 있다. 중앙에 있는 오행은 본인
자신을 나타내는데 火의 본성은 부드럽고 따뜻하며 에너제틱 하다.
가장 가까운 친구 김종진씨가 설명한 그대로 아닌가 말이다.
왼편의 金은 배우자 선배 부모, 윗사람을 나타내는데,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니 배우자나 부모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거나 스트레스를
주고 받게 된다. 오른 쪽은 친구 동료 후배를 나타내고 불을 활활
잘 타게 하는 木이니 친구 덕이 많은 것이다.
한글이름 총운은 18, 재능발달로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예민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감각과 센스가 뛰어나고, 머리도 좋아 성공하는
사람이 많지만 천수송, 택수곤, 풍수환, 감위수, 지수사 괘 등등이
만들어지면 흉한 운이 따르게 된다. '81 수리학'에서는 이 수리를
무조건 부귀영달 이라고 좋게만 해석을 하는데 절대 그건 아니다.
이 수리가 부귀영달이 되려면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 이름에는 뇌수해 괘가 나왔다. 뇌수해의 해( 解 )는 해결 된다
풀린다, 녹는다는 의미다.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고, 땅이 젖어
수분이 공급되면 새싹이 나와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대자연의
순환을 뜻한다. 그런데 순환이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의
진척이 더디게 된다.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해결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의 일을 앞장서 해결해 주는데 발벗고 나서는 열성적인
오지랖이 발달하기도 하는 것이다.
앞의 허지웅씨 사례에서 안좋은 기운의 연속적 반복이 있을 경우
두 번째의 시기에 50% 정도는 성공을 하거나 큰 돈을 번다 했다.
전태관씨는 12, 박약박복의 연속이 나왔으니 두 번째 나왔을 때
그 시기가 제일 좋은 시기가 된다. 이때 결혼을 했으며 딸을 낳고
인기도 얻었고 전성기를 누리며 행복했었다. 문제는 세번째 나온
12, 박약박복이 인생을 다시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1988년 ‘유재하 추모음악회’에서 함께 공연했던 바이얼리니스트
‘김영기’ 씨를 만나 4년여의 열애 끝에 1992년 30세 때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세번 째 박약박복이 나오는 시기인 50세에 신장암이 발견되었고
수술을 통해 완전히 제거 되었나 싶었는데 부인 '김영기'씨 마저
'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급기야 암세포는 어깨뼈를 침투하고 무릎 관절까지 파고 들었다.
인공관절을 이식하기도 했으나 발걸음을 떼는 것 조차도 힘들어
했었다고 한다. 물론 이름 속에10, 만사허망이나 12, 박약박복이
있다고 하여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제일 취약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결국 2018년 4월에 부인 김영기씨가 향년 54세의 젊은 나이에
슬프게도 먼저 떠나고 말았다. 부부가, 동시에 기나긴 암투병을
한다면 그 누구라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겠는가~! 그 이후 8개월 만에 전태관씨도
가여운 딸을 홀로 남겨두고 사랑하는 아내 곁으로 갔다.
제발 부탁 하건대 이름, 특히 한글이름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그렇다면 부인 김영기씨 이름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혹시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을 들어는 보셨는가?
몸에 유사한 기운을 가진 사람끼리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한다. 사람 몸에는 아주 미약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
아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에는 아주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
이 전류는 파장을 만들어서 같이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게 된다. 이 파장은 사주, 이름, DNA 등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런 것이 진짜 과학적인 성명학이라고 할 수 있다.
54세女 | 김 영 기 |
| |||||||
오 행 | 金 O 土 X 木 |
| |||||||
수 리 학 | 4 격 | 9 | 12 | 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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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대재무용 | 박약박복 | 맹호출림 | 이산파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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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뇌천대장 | 뇌산소과 | 뇌수해 | 뇌택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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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4년 생~2018년 4월 18일 졸 >
전태관씨의 부인 김영기씨는 이미 40세 이전에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다. 12, 박약박복과 그 아래에 나와있는 뇌산소과괘와
총운 14 이산파멸 수리가 이를 증명한다. 뇌산소과의 소과( 小過 )는
지나침이 적다는 의미이다. 활 시위를 당겼는데 과녁에 한참 미치지
못할 정도로 기운이 약한 상태로 힘이 없다, 약화 됐다, 성과가 없다
그런 뜻이 된다. 전반적으로 기운이 약화돼 있는데 12, 박약박복을
만나 더욱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주역은 매우 정밀한 학문이다.
14 이산파멸이 좋은 역할을 하는 경우는 화수미제 괘와 수풍정 괘를
만들 때의 두 가지 사례 뿐 인데, 그럴 경우에는 영재 수준의 두뇌를
가지게 되며 절대 몸이 아프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인생을 성공해서
큰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인생을 살게 된다.
14수리가 총운에 오면 50%는 단명하고 30%는 이혼하며 20%정도는
당뇨, 혈압, 수술 등으로 연명하게 된다. 이 글 왼편 메뉴를 보게되면
‘이름에 암이 나오나?’ 를 클릭해 보시기 바란다. 무수히 많은 사례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총운에 들어 좋은 점이 있다면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뛰어나고,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므로 탤런트, 가수, 의사
정치인이 많고 대부분 성공이 아주 빠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말년이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이 말이 곧 진리요 생명이 될 것이다.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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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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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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